'앨범리뷰방'에 해당되는 글 132건

  1. 2014.12.10 스윗소로우 4집 Part 1 [For Lovers Only] by 새로운목표
  2. 2014.11.12 아이유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by 새로운목표
  3. 2014.10.07 악동뮤지션 정규 1집 [Play] by 새로운목표
  4. 2014.09.05 임창정 정규 12집 [흔한 노래,흔한 멜로디] by 새로운목표
  5. 2014.08.12 윤종신 행보2013 Part 3 [Just Piano] by 새로운목표
  6. 2014.07.10 윤종신 행보2013 Part 2 by 새로운목표
  7. 2014.06.12 윤종신 행보2013 Part 1 by 새로운목표
  8. 2014.05.07 노예12년 O.S.T by 새로운목표
  9. 2014.04.09 임창정 싱글앨범 [나란 놈이란] by 새로운목표
  10. 2014.03.12 딕펑스 미니앨범 [Viva Primavera] by 새로운목표

스윗소로우 4집 Part 1 [For Lovers Only]


#이 글을 쓰기 전에


이번에 리뷰를 쓰게 되는 앨범은 스윗소로우

정규 4집 Part 1입니다...

이 앨범을 이제서야 부족하지만 리뷰를 써보고자

합니다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Beautiful

이 앨범의 첫번째 곡으로써 인호진이 작사하고

김영우가 작곡한 곡이다... 처음부분의 화음이 나름

잘 어우러졌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아름다운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의 마음을 노래에 담았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다...


#2 빈틈을 줘

스윗소로우 멤버들이 작사하고 김영우와 성진환이 작곡한

곡으로써 약간 어쿠스틱하다는 느낌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한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가 고백을 할려고

고민하는 모습을 노래에 담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할까 말까 고민하는 남자가 듣는다면

나름 공감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


#3 멋진날

스윗소로우 멤버들이 작사하고 송우진이 작곡한 곡으로써

휘파람 소리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풍 갈려고 준비하는 남자의

마음을 잘 표현해낸 것 같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길을 걷는 남자의 마음과 모습을 노래에

담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그 모습을 상상하면서

노래를 듣게 해준다..


#4 천사가 되겠어

성진환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써 한 여자에게 프로포즈하는

남자가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털어놓는듯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래도 노래를 들으면서 그런 느낌을 받은 가운데 한 여자의

천사가 되고싶어하는 남자의 이야기가 들을만했던 것 같다.


#5 설레고 있죠

이 앨범의 마지막 곡으로써 타이틀곡이다...

제목부터가 사랑에 설레어하는 사람을 위해 만들었다고 할수 있

는 가운데 노래를 들으면서 사랑에 설레이는 사람의 마음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5곡이라는 작은 곡이지만..한곡 한곡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스윗소로우의 노래와 가사를 통해서 잘 전달되었다

고 할수 있는 가운데 4집 Part 2는 어찌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그럼 저의 부족한 글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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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이 글을 쓰기 전에




이번에 쓸려고 하는 앨범 리뷰는 아이유 리메이크 앨범입니다..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앨범을 듣고 리뷰해볼려고 합니다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나의 옛날이야기


조덕배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써.. 아이유만의 색깔로


담담하면서도 서정적으로 부른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다..


#2 꽃


김광석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써..잔잔하면서도 무언가 서글픈


느낌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었다..


멜로디와 목소리에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을수 있었던 것같고


#3.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김완선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써.. 김완선의 곡을 자신의 색깔에


맞춰 리메이크했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다.. 약간 미디움템포로


갔다는 느낌도 들었고...


#4 사랑이 지나가면


이문세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써 아무래도 우리에게 잘 알려진 명곡을


리메이크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을거라는 생각을 이 곡을 들으면서


할수 있었다..


#5.너의 의미 (feat.김창완)


산울림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써..이 노래의 작곡자인 김창완씨가


피쳐링해준 곡이다.. 아이유와 김창완이 같이 노래를 부른다는 시도는


괜찮았던 가운데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물론 듣는 사람과 기대치에 따라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모르겠다만..



#6.여름밤의 꿈


故 김현식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써.. 잔잔한 멜로디 속에서 꿈을


꾸는듯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여름밤에 들으면 더 낭만적이겠다는


생각도 역시 해보게 되는 것 같고...


#7 꿍따리 샤바라 (feat.클론)


이 앨범의 마지막 곡으로써... 클론이 피쳐링해준 곡이다.


신나는 댄스곡을 이렇게도 리메이크할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 가운데 클론 두 멤버의 피쳐링은 나름 반갑기도 하고 그렇다..


노래는 그럭저럭 들을만 했던 것 같다...



#이글을 마무리하면서




아이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7곡의 노래를 만날수 있었던


이번 리메이크 앨범...


이 앨범을 들으면서 자신의 정규앨범이나 미니앨범에선 어떤 색깔을


가지고 돌아올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줍니다.


그럼 저의 부족한 리뷰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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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정규 1집 <Play>

 

#이 글을 쓰기 전에

오늘 리뷰를 쓸려고 하는 앨범은 K팝스타 우승자인

악동뮤지션의 정규 1집입니다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앨범을 듣고서 리뷰해볼려고 합니다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Give Love

신나는 멜로디에서 시작하는 이 앨범의 첫번째 트랙으로써,

사랑을 달라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라고 할수 있다...

나름 들을만했다는 생각도 하게 해준 노래였고...

 

#2.200%

이 앨범의 타이틀곡으로써...이 노래가 나올 당시 나름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이기도 하다...

남매의 색깔이 잘 담긴 노래라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고.. 개성이 있으면서도 매력있게 만들었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다.

 

#3 얼음들

앞의 두 노래와는 다르게 차분한 느낌으로 시작하는 멜로디

와 노래 분위기가 색다른 느낌을 받게 하는 가운데 얼음들에

대한 이야기를 노래에 담아냈다는 것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4 지하철에서

어쿠스틱한 멜로디로 지하철의 풍경을 담아낸 노래라고

할수 있다.. 지하철안에서 이 노래를 듣다보면 아무래도 색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한 가운데 집에서

들으면 노래 속 담겨진 지하철 풍경을 떠올리게끔 하는 것 같고..

 

#5 가르마

머리스타일에 대한 얘기를 담은 노래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가사를 듣다보면 악동뮤지션만의 톡톡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6 인공잔디

인공으로 만들어진 잔디에 대한 마음을 가사에 담은

노래이다... 의인화시켜서 만들어진 노래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역시 남매의 색깔이 담긴

노래라고 할수 있고..

 

#7 안녕

외로운 누군가를 위해 쓴 노래라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차분한 분위기의 멜로디와

Don`t Hate Me 이 구절이 참으로 인상깊게 다가온 노래라고

할수 있었다..

 

#8 작은별

작은별을 생각하면서 쓴 노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노래를 들으면서 할수 있었던 가운데 별에게

소원을 비는 느낌의 가사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다.

물론 노래는 나름 들을만헀던 것 같고...


#9 길이나

길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가사에 담은 노래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노래 속 에피소드를

생각해볼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10 소재

자신의 이야기 소재가 되어줄수없겠냐는 마음을 담은

노래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확실히 이렇게도 노래를 만들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이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다..

나름 독특하면서도 톡톡 튀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할수

있었고...


#11 Galaxy

이 앨범의 마지막 트랙이다.. 가사와 멜로디에서 악동뮤지션의

개성을 가득 느낄수 있는 노래라고 할수 있다...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K팝스타에서 우승하면서 YG에 들어간 악동뮤지션의 데뷔앨범

확실히 자기 색깔을 잃지 않고 악뮤만의 개성을 곡 하나하나에

녹인 것 같아 괜찮았던 것 같다

앞으로 어떤 개성있는 곡을 다음앨범에서 들려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저의 리뷰는 이만 줄이갰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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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정규 12집 [흔한 노래,흔한 멜로디]




#이글을 쓰기 전에




오늘 리뷰를 쓸려고 하는 앨범은 임창정 정규12집입니다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앨범을 듣고서 리뷰해볼려고 합니다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보내야 했을까 (feat.JED)


제드가 피쳐링해준 첫번쨰 곡으로써.. 사랑하는 사람을 잠시


떠나보내야 하는 한 남자의 고민을 담은 노래라고 할수 있다.


제드의 랩과 임창정의 노래가 나름 잘 어우러진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임창정이 직접 쓴 가사가 누군가를 떠나보낸 사람에게 


어떻게 다가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2.어느 하루가


임창정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써... 1번트랙보다는 차분한


느낌의 멜로디와 임창정의 음색의 조화가 잘 이루어졌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1번 트랙에서보다 절절하면서도 담담한 느낌의 가사


가 귀를 끌게 해주는 것 같다




#3.흔한 노래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으로써 임창정이 공동 작사로 참여한 곡이다.


이별한 남자가 흔한 이별노래를 듣고서 느낀 감정을 노래에 담았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어쩌면 흔한 이별노래일수도 있지만 임참정만의 담담한


음색이 흔한 노래를 흔하지 않게 불러주는 것 같아서 더욱 괜찮았던 것


같다..




#4.바보


한 여자만 바라보는 바보의 마음을 담은 노래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임창정의 절절한 감정으로 부른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준다..


물론 노래는 그냥 그랬지만...


취향에 따라 이 노래가 괜찮다고 하실 분도 계실 것 같다



#5.죽어라 잊어도


사랑한 사람과 이별한 한 남자가 이별 한 후에 그 사람을 잊을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는 것을 담은 노래로써..


4번 트랙과 비슷한 느낌을 받은 노래라고 할수 있다..



#6 토로(吐露)


임창정이 공동 작사한 곡으로써.. 못난 자신을 잊고 살아가길


바라는 한 남자의 마음을 담은 노래라고 할수 있다..


뭐 그럭저럭 들을만하긴 하다.. 임창정의 절절한 무언가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7 너는 행복 (Feat.더 레이)


아무래도 우울한 느낌의 노래가 이어졌던 가운데 7번 트랙같은


노래가 반갑긴 했다.. 임창정이 작사한 곡으로써.. 약간은 신나는


느낌의 멜로디와 가사가 귀를 끌게 해주는 것 같다.. 또한 노래를


듣다보면 시원한 바다를 떠올릴수 있게 하는 것 같고..




#8 마지막 악수


휘성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써.. 사랑헀던 사람과 이별하면서 한


마지막 악수를 담아낸 곡이라고 할수 있다.. 아무래도 멜로디적인


면에서 귀를 끌게 해주는 것 같고..


약간은 다른 느낌의 노래라고도 할수 있을 것 같다




#9 우리가 헤어질때


임창정이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써.. 한 남자와 여자가 이별할떄의


감정을 담은 노래라고 할수 있다.. 후회들이 쌓여서 이별이 되어간다는


가사를 들으면서 이별이라는 것에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될것도


같고..




#10 행복한 남자 (feat.Eco)


시작부분 멜로디가 나름 괜찮다고 할수 있게 하는 가운데 자신 옆에서


있어줘서 고마운 한 여자를 향한 한 남자의 마음을 노래에 잘 담았다고


할수 있다..


행복한 남자의 마음을 노래에서 잘 느낄수 있는 것 같고...



#11 너의 미소 (Feat.히든싱어-조현민,김대산,이재언,김빛나라,소원)


이 곡은 히든싱어 임창정 편에 참여헀던 참가자와 함께 부른 곡이라고


할수 있다. 노래도 노래이지만.. 아무래도 어떤 부분에서 임창정이 불렀을까


귀를 기울이고 들어야지 알수 있겠다는 생각도 할수 있게 했다..


노래는 나름 괜찮은 것 같고..



#12 임박사와 함꼐 춤을 (feat.이박사)


이 앨범의 실질적인 마지막 트랙으로써.. 이박사와 함꼐 하는 


임창정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확실히 임창정이 왜 임창정인지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는 노래라고 할수 있다.. 신명나는 멜로디만 들어도


하루의 피로를 날릴수 있겠다는 생각도 하고..


#13 어느 하루가 (Inst)

#14 흔한노래 (Inst) 

#15 임박사와 함께 춤을 (Inst)


이 3곡은 말 그대로 악기 연주용으로 작곡된 버전의 곡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올해 3월 말 컴백하여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임창정 정규12집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접하면서 임창정의 매력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이번 앨범 리뷰를 쓰면서 다음 앨범을 기다려볼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부족한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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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행보2013 Part 3 <Just Piano>



#이 글을 쓰기 전에



오늘 리뷰를 쓸려고 하는 앨범은 지난 달에 이서

윤종신 행보2013입니다

이번에는 Part 3로써 Just Piano 있는 곡들을 리뷰해볼려고 하구요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출발해보겠습니다.




#Track List




#1.9월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참여한 곡으로써, 피아노 선율과 윤종신의


목소리만으로 이루어져서 그런지 9월의 분위기를 더욱 물씬 느낄수


있게 해준 것 같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지만 가을 향기를 느낄수 있는


노래인것 틀림없는 것 같다




#2.배웅


역시 김광민씨가 참여한 곡으로써.. 원곡도 담담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역시 피아노 선율과 윤종신의 목소리만으로 이루어지니 더욱


담담해진 것 같다.


특히 중간 부분 멜로디는 더욱 처량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3 버려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시작부분 멜로디부터가 피아노 선율을 잘 활용했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이 곡 역시 김광민씨의 피아노 선율과 윤종신씨의


목소리로만 만들어졌다.


그래서 더욱 담담하면서도 묘한 느낌을 남길수 있게 했던 것 같고..


피아노의 매력을 느낄수 있게 한 노래인 것 분명한 것 같다.




#4 시간


김광민씨가 참여한 마지막곡으로써.. 윤종신씨 목소리와 피아노 선율이


착착 감기게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곡이 아닐까 싶다.


물론 듣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다만


나는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




#5 거리에 서면


피아니스트 조윤성씨가 참여한 곡으로써... 무언가 쓸쓸한 거리에


서 있는 한 남자의 모습을 피아노의 선율과 윤종신의 목소리로 재해석


해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원곡 버전은 어떨까라는 생각을..한번 들어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고..




#6 고백을 앞두고


역시 피아니스트 조윤성씨가 참여한 곡으로써.. 담담한 느낌이 많이


들게 하는 곡으로써.. 나름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선 더 괜찮게 들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할수있게


하고..




#7 아침


피아니스트 조윤성씨가 참여한 곡으로써.. 아침 풍경이 담겨진 노래를


피아노 선율과 윤종신의 목소리만으로 재해석 해냈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준다..


노래도 괜찮은 것 같고..




#8 희열이가 준 선물


Just Piano의 마지막 곡으로써.. 피아니스트 조윤성씨가 참여하여


만들어진 곡이다.. 말 그대로 연주곡이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피아니스트


조윤성의 선율이 잘 담겨졌다는 것을 곡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김광민 조윤성씨와 각각 4곡씩 작업하여 이렇게 8곡을 모은 리페어


프로젝트 <Just Piano>


확실히 단지 피아노와 윤종신만의 목소리로 이렇게 표현해냈다는 것에


다시한번 놀라움을 주게 하는 가운데 행보2014에선 어떤 곡들과 새로운 실험


을 했을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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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행보2013 Part 2


#이 글을 쓰기 전에


오늘 리뷰를 쓸려고 하는 앨범은 지난 달에 이서
윤종신 행보2013입니다
이번에는 Part 2로써 CD 2에 있는 곡들을 리뷰해볼려고 하구요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출발해보겠습니다.

#Track List

 

1.내일 할일 (With 성시경)
월간 윤종신 Repair 2013년 2월호에 수록된 곡으로써 <거리에서>를
부른 성시경이 이 노래를 다시 불렀다. 윤종신의 정규 앨범 <동네 한바퀴>
에 수록된 곡과는 확실히 다른 성시경만의 내일 할일을 만날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느낌도 받을수 있을 것 같고

#2 No Schedule (with 김연우)
2013 월간 윤종신 Repair 3월호에 수록된 곡으로써 김연우가 보컬로 참여했다.
Behind The Smile 앨범에 수록된 곡을 김연우가 다시 부른 가운데 김연우의
담담한 목소리로 노래를 새로운 느낌으로 들을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물론 듣는 취향에 따라 느낌이 틀리겠지만 노래가 괜찮은 것은 틀림없는 것 같고

 

#3 너에게 간다 (With 김범수)
2013 월간 윤종신 Repair 5월호에 수록된 곡으로써 김범수가 보컬로 참여했다
시작부분에 윤종신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 가운데 김범수의 보컬로 또 다른
느낌의 <너에게 간다>를 들을수 있어서 반가웠다...
내가 괜찮게 들었던 노래 중의 하나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4 나에게 온다 (With 양파)
2013 월간 윤종신 Repair 6월호에 수록된 곡으로써 양파가 보컬로 참여했다.
본래 옥주현씨 앨범에 수록된 곡인 가운데 오랫만에 양파의 목소리를 이 노래를
통해서 들을수 있어서 반가웠던 가운데 양파의 또 다른 매력을 이 노래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던 것 같다

#5 환생 (With 킹스턴 루디스카)
2013 월간 윤종신 Repair 7월호 Part 1에 수록된 곡으로써 킹스턴 루디스카와 윤종신이
같이 불렀다.. 노래를 들으면서 느낀거지만 그냥 원래 버전이 조금 더 낫다는 느낌이
들긴 했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6 팥빙수 (With J Rabbit0
2013 월간 윤종신 Repair 8월호에 수록된 곡으로써.. J Rabbit이 불렀다..
이 노래 역시 5번 트랙과 마찬가지로 들으면서 느낀거지만 원래 노래가 더 낫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었다 아무래도 보컬과 노래 편곡이 내 취향이 아니어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말이다.

#7 Good Bye (With 박지윤)
2013 월간 윤종신 Repair 9월호에 수록된 곡으로써 박지윤과 윤종신이 같이 불렀다.
아무래도 박지윤과 윤종신의 듀엣 그리고 노래 편곡이 잘 어우러져서 그랬던 건지
몰라도 괜찮게 들을수 있었던 것 같고...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느낌도 남을수
있겠다만.. 나는 괜찮게 들을수 있었다.

#8 우둔남녀 (With A.T)
역시 2013 월간 윤종신 Repair 9월호에 수록된 곡으로써 윤종신과 A.T가 같이 불렀다.
7번트랙의 Good Bye랑 마찬가지로 나름 심혈을 기울여서 노래를 편곡했다는 것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다.. 그래서 자주 듣게 되는 것 같고...

#9 Annie (With 스윗소로우)
2013 월간 윤종신 Repair 10월호에 수록된 곡으로서 스윗소로우가 보컬로 참여했다
스윗소로우 4명의 화음이 노래와 어우러지면서 원곡과는 다르면서도 괜찮은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지도 모르겠고..

#10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2013 월간 윤종신 Repair 11월호에 수록된 곡으로써 김윤아가 보컬로 참여했다.
확실히 그동안 듣던 김윤아의 노래와 다른 매력을 만날수 있던 가운데 멜로디도
괜찮게 나와준 것 같다.

#11 오래전 그날 (WIth 이적)
CD2의 마지막 곡으로써,2013 월간 윤종신 Repair 12월호에 수록된 곡이다.
아무래도 이 노래를 어찌 소화할까라는 궁금증도 들었던 가운데 노래를 들으면서
나쁘지 않게 잘 소화해낸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었다. 물론 이 곡이 워낙 명곡이다보니
윤종신이 부른 오래전 그날이 더 좋다고 생각하실 분들도 있을 것 같다.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이제 CD 2의 리뷰를 마무리지을려고 합니다..
다음달엔 행보2013에 수록된 Just Piano의 리뷰를 올릴예정이구요
오늘 리뷰는 일단 이것으로 마무리지겠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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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보2013 윤종신 Part 1


#이 글을 쓰기 전에

 

이번에 쓸려고 하는 앨범은 올해도 어김없이 나온 

 

윤종신의 월간 윤종신 모음집 행보2013이다...

 

오늘 이 시간엔 Part1으로써 CD1에 있는 9곡을 리뷰해볼려고 한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이제 출발해보겠다...


#Track List

 

#1.사랑의 역사


월간 윤종신 Repair 1월호에 실린 곡으로써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하고


조성모가 부른 곡으로써 윤종신이 직접 다시 부른 곡이다...


조성모가 부른 노래랑은 다른 느낌으로 노래를 소화해낸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역시 이 노래를 직접 작사 작곡해서


그런것 같고...


#2 거리에서


월간 윤종신 Repair 2월호에 실린 곡으로서 역시 윤종신이 작사 작곡하고


성시경이 부른 동명의 곡을 자신이 직접 다시 불렀다..


확실히 성시경이 부른 거리에서 버전이 더 괜찮은 것 같기도 하지만 


윤종신이 부른 거리에서 버전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물론 듣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런지 모르겠다만...



#3 이별택시


월간 윤종신 Repair 3월호에 실린 곡으로써 김연우가 부른 곡을


자신이 다시 불렀다.. 물론 윤종신 자신이 만든 곡을....


김연우가 부른 곡을 워낙에 인상깊게 들어서 처음에 들었을때는 과연 어떨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끔 해주었던 가운데 들으면 들을수록 윤종신 만의 이별택시를


만날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김연우가 부른 이별택시가 조금 더 낫긴 하지만...


#4 부디


월간 윤종신 Repair 4월호에 실린 곡으로서 자신이 1995년에 낸 앨범에 실린 곡을


다시 부른 곡이다.. 물론 이 곡 역시 윤종신이 작사 작곡했고...


편곡을 잘 했다는 것을 첫 부분을 들으면서부터 느낄수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앨범 들을때 다 괜찮지만.. 이 곡을 자주 듣게 되는 것 같고...



#5 고속도로 로맨스


월간 윤종신 Repair 7월호 Par2에 실린 곡으로써 지난 2004년 김장훈의


앨범에 실린 곡을 다시 부른 곡이다.. 물론 윤종신씨가 작사 작곡했고...


신나다는 느낌은 들긴 하지만 그냥 그럭저럭 들을만하다는 느낌 역시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6 바캉스 매니아


월간 윤종신 Repair 8월호에 실린 곡으로써 지난 2001년 자신의 앨범에 실린 


곡을 다시 부른 곡이다... 노래를 듣다보니 확실히 여름이 왔구나라는 것을


실감할수 있게 하는 곡이 아닐까 싶다..요즘 같이 더울때 들으면 그나마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7 이별을 앞두고


월간 윤종신 Repair 10월호에 실린 곡으로써 윤종신의 7집에 실린 동명의


곡을 다시 부른 곡이다... 이 곡 역시 편곡을 어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괜찮았던 것 같다... 4번 트랙과 함께 정말 괜찮게 들은 곡이라고 감히 말할수 있는


곡이 아닐까 싶다..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8 길


월간 윤종신 Repair 11월호에 실린 곡으로써 약간 보사노바 풍으로 편곡했다는


것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뭐 그럭저럭 들을만 했던 것 같다


물론 이 곡을 괜찮게 들을 분들도 계시겠지만 나는 그럭저럭 들을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곡도 8분가까이 되어서 길다는 생각도 들게 하고 


#9 1월부터 6월까지  


행보2013 Part1의 마지막 곡으로써... 015b 20주년 기념 앨범에 수록된 곡을


자신이 다시 부른 곡이다.. 물론 이 곡의 작사 작곡은 정석원씨가 했고...


CD1를 마무리하면서 듣기에는 괜찮은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오늘은 이렇게 행보2013 CD1 즉 Part1의 리뷰를 마무지을려고 한다...


CD2 Part2의 리뷰는 다음달에 올릴 예정이며 오늘 리뷰는 일단


이것으로 마무리해야겠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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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12년 O.S.T


#이 글을 쓰기 전에


이번에 쓸려고 하는 앨범은 이번 아카데미 작품상에 빛나는 영화
노예 12년 O.S.T이다.
앨범을 구매한건 아니고 이벤트 선물로 받은 거긴 하지만
그래도 이제서야 이렇게 리뷰를 쓸려고 하고...
지금부터 이 앨범을 듣고 쓰는 후기를 시작해볼려고 한다

 

#Track List


1.Devil`s Dream
이 OST의 시작이라고 할수 있는 곡으로써 30초짜리 곡이다..
바이올린 연주로 이루어진 곡이긴 하지만 멜로디가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나름 인상에 남는 곡이라고 할수 있다

2.Roll Jordan Roll
존 레전드가 참여한 노래로써... 잔잔한듯 하면서 흑인 감성이 잘
담긴 노래가 아닐까 싶다...
뭐 아무튼 듣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괜찮게
들은 노래라고 할수 있다


 

3.Freight Train
20세기 초 엘리자베스 코튼에 의해 쓰여진 동명의 포크곡에 게리 클락
주니어가 커버한 곡으로써... 노래도 좋긴 하지만 멜로디가 괜찮아서 나름
들을만한 곡이지 않을까 싶다...


 

4.Yahney`s Waltz
파티에서 영화의 주인공 솔로몬이 연주한 장면에 삽입된 곡으로써
팀페인과 케이틀린 설리반이 함꼐 레코딩한 곡이라고 할수 있다..
역시 2명의 바이올린 선율이 곡에서 잘 녹아서 괜찮게 들을만한 곡이
되지 않았나 싶다..

 

5.Driva Man
2009년에 조직한 알리바마 출신 혼성 4인조 그룹 알리바마 셰익스가 참여한
노래로써. 명 재즈 드러머 맥스 로치의 곡의 커버 버전이라고 할수 있다..
맥스 로치 버전에서 보컬을 레코딩한 애비 링컨의 목소리를 2000년대 버전으로
유사하게 부활시켰다 하는 가운데 애비 링컨의 소울 넘치는 목소리와 색소폰
연주가 괜찮았다는 생각을 노래를 들으면서 할수 있었다 4분 30초 분량으로써
OST에 있는 곡중에 긴 편에 속하고..


 

6.My Lord Sunshine(Sunrise)

중반부에 흑인들이 밭일을 하는 장면에서 나온 곡으로써 데이빗 휴이와 루즈
벨트 크레딧이 참여한 흑인 영가 곡이라고 할수 있다.. 1분 10초 정도로 짧긴
하지만 역시 흑인 소울이 나름 잘 담겨져 있다

 

7.Move
영국출신의 싱서송 레이터 핀크린의 얼터에고 핑크와 함께한 곡으로써
어쿠스틱 기타로 운용된 신곡이다. 노래를 들으면 이게 어쿠스틱 기타로 연주
한게 맞나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나름 묵직하게 연주하고 노래를
부른다는 것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8.Washington

 

한스 짐머가 작곡한 곡으로써 25초짜리 분량의 연주곡이다..
잔잔한듯하면서 묘한 느낌을 주는 곡이지 않을까 싶다..
짧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9.(In The Evening) When The Sun Goes Down
게리 클락 주니어가 기타 한대로 커버한 곡으로써 곡을 듣다보면
정말 기타 한대로 커버한 곡이 맞나러눈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는 곡이라
할수 있다.. 자유자재로 소화한 연주자의 실력을 곡만 들어도 알수 있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고..


 

10.Queen Of The Field (Patsey`s Song)
가수이자 배우이기도 한 알리샤 키스가 부른 노래로써...앱스의 농장에서 학대
당하는 여성 팻시의 테마이기도 한 노래이다. 알리샤 키스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이 노래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피아노 멜로디와 알리샤 키스의 목소리가 괜찮
은 것 같아서 들을만했던 것 같다 5분 38초로 OST에 수록된 곡 중 가장 긴 편이지만
그렇게 길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11.Solomon
역시 한스짐머가 작곡한 곡으로써..이번엔 3분짜리 연주곡이다..
이 곡을 들으면서 역시 한스짐머만의 색깔이 어느정도 담겨진 곡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던 것 같다
아무래도 한스 짐머의 곡은 여러 영화를 통해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편이라서
그랬던 건지 몰라도 말이다.


 

12.Litte Girl Blue
영국의 소울 싱어송라이터 로라 블라가 참여한 곡으로써 로저스 앤 하트 콤비의 뮤지컬
에 수록된 곡을 따뜻한 느낌으로 매만진 곡이라고 한다.. 확실히 첫 부분만 들어도 따뜻한
느낌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노래를 들으니 따뜻하고 푹신푹신한 데 앉은 듯한 느낌 역시
받을 수 있었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13.Misery Chain
크리스 코넬과 조이 윌리엄스가 참여한 곡으로써.. 무언가 뭐라 해야할까
잔잔하면서도 알수없는 느낌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럭저럭 들을만했던 것 같다. 물론 노래가 괜찮은 것 같기도 하다만...
노래가 5분짜리라서 좀 긴 편이기도 하고..


 

14.Roll Jordan Roll
2번 트랙의 동명의 곡으로써 이 곡에선 톱시 채프만과 이 영화의 주인공
솔로몬 역의 치웨텔 에지오포 그리고 모든 캐스트가 부른 버전으로 나왔다
물론 2번 트랙보다는 곡 길이는 짧아지고 흥겨움은 더해졌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하고...


 

15.Money Musk
역시 바이올리니스트 팀 페인씨가 참여한 곡으로써... 30초짜리 곡이다..
역시 바이올린 선율이 괜찮았다고 할수 있는 곡이 아닐까 싶다..


 

16.What Does Freedom Mean (To a Free Man)
OST의 마지막 노래로써..코디 체스넛이 참여한 노래라고 할쑤 있다..
나름 속도감도 있는 것이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간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고... 마무리치고는 괜찮지 않았나 싶다..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이번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영화 <노예 12년>
OST 리뷰를 쓰기 위해서 이렇게 OST를 들으면서 정말 음악도
흑인 감성의 음악을 다양하게 잘 담아냈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서 조금의 차이는 있을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 가운데 나의 리뷰는 이만 줄일려고 한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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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싱글앨범 [나란 놈이란]

#이글을 쓰기 전에

이번에 쓸려고 하는 앨범 리뷰는 지난해 발표하여 나름

많은 사랑을 받은 싱글앨범 [나란 놈이란]이다...

비록 수록곡도 몇곡 없긴 하지만 곡 하나하나가 다 좋아서

뒤늦게 앨범을 구매한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지금부터

이 앨범을 듣고 쓰는 후기를 시작해볼려고 한다


#Track List

 

#1.나란 놈이란

이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앨범 발표 당시 많이 들었던 가운데

애잔한 멜로디에 담긴 임창정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서 그런지

더욱 괜찮게 들을수 있었던 노래가 아닐까 싶다...

 

 

#2.괜찮을런지

1번 트랙과 비슷한듯하면서도 더욱 애잔해졌다는 느낌이 강하다고

할수 있는 곡이었다.. 이 앨범 나올 당시가 늦가을이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 쯤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지금 이 노래를 들으면서 다시

한번 할수 있었고...

 

#3.문을 여시오 (feat.김창렬)

1,2번 트랙의 슬픈 느낌을 지울수있을만큼 신나고 화끈한 멜로디로

마무리한다는 느낌을 가질수 있게 하는 곡이다.. 노래를 듣기만 해도

고개를 들썩들썩하게 하는 멜로디와 1,2번 트랙과는 다른 느낌의

임창정의 목소리가 더욱 고개를 들썩거리게 하고 신나게 들을수 있게

해주는 곡이다..

 

#4.나란 놈이란 (Inst.)

 

#이 앨범의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총 4곡의 트랙이긴 하지만 실제 곡은 총 3곡이 수록된 임창정의 싱글앨범

비록 3곡밖에 없었지만 나름 알차게 잘 수록했다고 할수 있는 싱글 앨범

이 아니었나 싶다.. 물론 나만 그런 생각 한건 아닌지 모르겠다만...

아무튼 이 앨범의 리뷰는 이렇게 마무리 지을려고 한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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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펑스 미니앨범 [Viva Primavera]

#리뷰를 쓰기 전에

이번에 쓸려고 하는 앨범리뷰는 슈퍼스타K4에서

2위를 차지한 밴드 딕펑스의 첫 미니앨범 [Viva Primavera]이다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앨범을 듣고 나서의 각 곡마다의 나의

느낌을 짧게나마 얘기해볼려고 한다..


#Track List

1.별

이 앨범의 첫번째 트랙이다

약간은 슬픈 느낌의 멜로디에 가사를 들으면서 왠지 모르는

아픔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는 곡이 아닐까 싶다..

물론 나름 들을만 했고

 

2.ViVA 청춘

이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내가 앨범을 뒤늦게 샀는데..이 타이틀곡이 좋아서 앨범까지

사게 된 결정적인 요인이 된 곡이라고 할수 있다...

왠지 모르게 가볍게 흥얼거릴수 있으면서도 청춘을 응원하고자

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곡이 아닐까 싶다.

 

 

3.Newyorker

2분 14초의 시간의 짧은 곡으로써, 제목처럼 뉴요커로 살아가는

사람의 모습을 신나는 멜로디와 함께 표현하고자 했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었다..

 

4.난시

3번 트랙과는 다르게 시작부터 슬픈 느낌으로 시작하는 곡이다.

슬픈 느낌의 노래라서 그런지 몰라도 보컬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수 있는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5.Answer Me

신나는 멜로디때문에 그래서 그런지 내가 이 앨범에서 좋아하는

곡이 되었다... 신나는 멜로디떄문에 스트레스 쌓일때 들으면

괜찮다는 생각을 들으면서 할수 있었던 것 같고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 있겠지만...

 

6.약국에 가면

이 앨범의 마지막곡이다.

한 남자가 약국에 가게 된 사연과 그 이야기를 잔잔한 멜로디

에 담은 곡이라고 할수 있다..

나름 괜찮다고 할수 있고...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조금 늦게 산 앨범인 딕펑스 미니앨범....

6곡 정도이지만.. 나름 좋은 곡들로 채워넣었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앞으로의 앨범에선 어떤 색깔의 곡을 채워넣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나의 리뷰는 이만 써볼려고 한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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