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리뷰방'에 해당되는 글 132건

  1. 2018.01.10 윤종신 행보2016 Part 2 [작사가 콘서트 live Part 2] by 새로운목표
  2. 2017.11.15 [윤종신 행보2016 Part 1] by 새로운목표
  3. 2017.06.08 [라라랜드 OST] by 새로운목표
  4. 2017.03.10 악동뮤지션 미니앨범 [사춘기 상] by 새로운목표
  5. 2016.12.15 [윤종신 행보2015] Part 2 [작사가 윤종신 Live Part 1] by 새로운목표
  6. 2016.11.09 윤종신 행보 2015 Part 1 by 새로운목표
  7. 2016.07.07 터보 정규 6집 [Again] by 새로운목표
  8. 2016.05.12 아이유 미니 앨범 [CHAT-SHIRE] by 새로운목표
  9. 2016.03.11 임창정 미니 앨범 [또 다시 사랑] by 새로운목표
  10. 2016.01.08 영화 겨울왕국 OST by 새로운목표



윤종신 행보2016 Part 2 [작사가 콘서트 live Part 2]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엔 윤종신 행보2016 앨범에


수록된 작사가 콘서트 Live Part 2를


듣고 리뷰를 써볼려고 합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You Are So Beautiful


live 앨범의 첫번째 곡으로써.. 윤종신 앨범에도 수록된


곡이다..


아무래도 라이브 버전으로 들어서 그런지 윤종신의


고음이 더욱 두드러졌다는 생각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는 곡이 아닐까 싶고...


2.말꼬리


행보 2011 윤종신에 수록된 곡으로써... 원곡은 정준일이


보컬에 참여했는데 이번 live 버전엔 작사가로 참여한


윤종신이 직접 불렀다...


확실히 보컬이 바뀌어서 그런지 같은 노래이지만 느낌이


다르게 다가온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3.치과에서


행보 2010 윤종신에 수록된 곡으로써.. 나름 현실적으로


담는 가사가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치과에


가본 분들이라면 공감할수 있겠다는 생각을 들으면서


할수 있게 해주었다..


라이브 버전으로 들어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


4.잘했어요


윤종신 8집에 수록된 곡으로써... 이번 live 앨범에서


만날수 있는 곡이다...


윤종신 표 발라드의 진수를 만날수 있는 가운데 무언가


울림을 준다는 것을 이번 live 버전을 들으면서 


들게 해주었다..


5.나의 안부


윤종신 10집에 수록된 곡으로써.. 역시 이 곡 역시


이 live 앨범에서 만날수 있는 곡이다..


live 버전도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원곡도 다시한번 들어봐야겠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준 곡이었다..


6.모처럼


윤종신 8집에 수록된 곡으로써.. 이 앨범을 통해서


알게 된 곡이다...


아무래도 이 앨범을 통해서 알게 된 곡이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이 앨범에서 좋아하는 곡 중의 하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7.전역하던 날


윤종신 7집에 돌아오던 날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된 곡으로써


이번 live 앨범에 수록되면서 제목도 바꿨다..


이 곡 역시 이 앨범을 통해서 알게 된 곡인 가운데 곡의


묘한 분위기와 live가 잘 어우러졌다는 생각을 노래를


들으면서 할수 있게 해주었다



8.그리움 축제


행보2012 윤종신에 수록된 곡으로써 원곡은 호란이 보컬로


참여했지만 이 앨범에서는 윤종신이 직접 노래를 불렀다...


여성보컬이 참여한 곡이라서 어떻게 소화할까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윤종신만의 색깔로 잘 소화해주었다는 생각을


들으면서 할수 있게 해주었다


9.오랜만에


1998년에 나온 박정현 1집에 수록된 곡으로써 윤종신이


작사가로 참여했는데 이 앨범에서는 윤종신이 직접 노래를


불렀다..


역시 여성뮤지션이 원곡을 부른 곡을 어떻게 부를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가운데 노래를 듣고 나니 역시 윤종신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었다..


무언가 절절한 감정이 노래안에 잘 담겨져 있었고


10.미행


나윤권 2.5집에 수록된 곡으로써 이 앨범에서는 작사가로


참여한 윤종신이 직접 노래를 불렀다..


워낙 명곡이라 원곡도 많이 들었던 가운데 윤종신씨가


부른 라이브 버전도 나쁘지 않긴 하다...


11.해변 Mood Song


윤종신 9집에 수록된 곡으로써 무언가 해변에 와있다는


느낌을 라이브앨범을 들으면서 더 들게 해주었다...


12.고속도로 로맨스


역시 윤종신 9집에 수록된 곡으로써... 이 앨범의


마지막 곡이다. 아무래도 신나는 곡이라서 그런지


관객들의 반응도 노래에 고스란히 담긴 가운데


가볍게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은 곡이긴 하다



#이 글을 마무리하며


행보2016의 두번쨰 파트 '작사가 Live Part 2'


내가 몰랐던 곡도 이 앨범을 통해서 안 것도 있는 가운데


이제 행보2017에서는 어떤 곡들이 기다릴지 솔직히


궁금하긴 하다


아무튼 나의 부족한 글도 이만 줄여볼려고 한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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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행보2016 Part 1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엔 윤종신 행보2016 앨범을


듣고 리뷰를 써볼려고 합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The First (With 타블로)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가 피쳐링에 참여한 곡으로써


월간 윤종신 2016년 1월호로 나온 곡이다...


중간에 나온 타블로의 랩은 나쁘지 않았던 가운데


약간 색다른 느낌이라는 생각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준다...


2.Chocolate (With 세븐틴 보컬 유닛)


아이돌그룹 세븐틴의 보컬 유닛이 참여한 곡으로써


월간 윤종신 2016년 2월호로 나온 곡이다...


아무래도 밸런타인데이 시즌에 맞춰서 나온 노래로써


그 분위기에 맞춰서 노래를 만들었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다


3.Old School


월간 윤종신 2016년 3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온전히 지금의 윤종신이기에 표현할수 있는 감정을


노래에 담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4.Billy


월간 윤종신 2016년 4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자신에게 큰 영향을 준 뮤지션들에게 바치는 경의의 노래로


만들었다


빌리 조엘의 이름을 따서 제목을 빌리로 지었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가사를 음미하면서 윤종신의 음악에 대한


사랑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5.늦잠 (With 켄 of 빅스)


빅스의 켄이 보컬로 참여한 곡으로써 월간 윤종신 2016년


5월호로 나온 곡이다...


아무래도 계절에 맞게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젊은 보컬리스트에게 맡길려고 한 가운데


아이돌이긴 하지만 안정적으로 노래를 잘 소화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6.의미없다 (With 한해,키디비)


월간 윤종신 2016년 6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한해와 키디비


가 랩퍼로 참여한 곡이다...


한해와 키디비의 랩과 함께 나오는 윤종신의 새로운 느낌의


보컬이 흥겨운 무언가를 주게 해준다..


가볍게 몸을 흔들수 있는 노래인건 분명한 것 같고



7.Empty City (With 개코)


월간 윤종신의 2016년 7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참여한 곡이다


다들 휴가를 가고 텅빈 도시에 남겨진 남자의 상황을 담은


노래로써 약간 아이러니한 상황을 흥겨운 멜로디에 담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8.Age


월간 윤종신의 2016년 8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스윙 느낌으로


만든 곡이다...


40대 윤종신의 고민을 노래 안에 꽉 채웠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는 가운데 3번 트랙의 연장선상이라는


생각도 들게 한다


9.가을옷


월간 윤종신의 2016년 9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조규찬이 프로듀싱하고


작곡한 곡이다.. 윤종신은 이 곡에서는 작사와 보컬만 했고...


조규찬이 담은 가을 분위기에 윤종신의 가사와 보컬을 잘 얹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10.처음


월간 윤종신의 2016년도 10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슈퍼스타k7에도 참여헀던 민서가 보컬로 참여한 곡이다...


슈스케7 이후 이렇게 윤종신의 곡에서 노래로 만나서


반갑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민서의 풋풋하면서도


가창력있는 보컬이 괜찮았다



11.널 사랑한 너


월간 윤종신의 2016년도 11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10월호에 이어 민서가 보컬로 참여한 곡이다..


10월호와는 비슷한듯하면서도 다른 느낌의


민서의 보컬에 앞으로 나올 노래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해주었고



12.그래도 크리스마스


월간 윤종신의 2016년도 12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한해를 마무리하는 위로의 무언가를 들려줄려고


하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이 글을 마무리하며


올해 뒤늦게 산 윤종신의 행보2016


내년에 나올 행보2017도 기대해보고싶다...


아무튼 나의 리뷰는 이만 줄여볼려고 한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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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OST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해 12월에 개봉해서 300만이 넘은


가운데 저도 극장에서 4번 본 영화


<라라랜드>


이 영화의 OST를 뒤늦게 구매한 가운데


리뷰를 이제서야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부족하지만 출발해보겠습니다


#Track List


1.Another Day Of the Sun


오프닝씬에 나온 곡이죠...


오프닝씬이 인상깊었던 가운데 노래를 들으니


오프닝씬을 떠올리게 해줍니다...


노래 자체도 괜찮긴 하지만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힘도 있구요



2.Someone In The Clowd


엠마스톤씨가 참여한 곡이기도 하죠...


1번 트랙도 그렇지만 2번 트랙 역시 노래가 흥겨워서 


괜찮기도 하지만... 영화 속 나온 노래라서 그런지 


노래를 들으면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힘을 가지게 


해줍니다..


3 MIa&Sebastein`s Theme


1분 38초짜리 연주곡으로써 피아노로만 구성된 곡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무언가 애잔한 느낌이 어느정도 서린 곡이라는 것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줍니다...


4 A Lovely Night


엠마 스톤과 라이언 고슬링이 함께 부른


노래로써, 약간 대화적인 느낌으로 노래를


주고받는 형식이 흥미로운 노래라고 할수 있습니다.


탭댄스 장면때 나온 노래가 이 노래였구요


5 Heeman`s Habit


1분 50초 분량의 연주곡으로써 노래는 없지만


연주만 들어도 나쁘지 않은 곡이라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이 곡이 어느 장면에 나왔는지


알수 있을 것 같구요


6 City Of Stars (Pier)


라이언 고슬링이 부른 노래로써...


부제에 Pier가 붙어서 검색해보니 부둣가라는 뜻이네요


노래도 노래이지만 검색하고 나서 어떤 장면에 이 노래가


나왔는지 떠올릴수 있었습니다


노래가 1분 50초 정도로 짧긴 합니다


7 Planetarium


이 곡도 연주곡입니다...


그렇지만 앞의 연주곡과는 다르게 4분 정도로 조금 긴


가운데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이 곡이 어떤 장면에 


나왔는지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을 것 같구요...


8 Summer Montage/Madeline


이 곡 역시 연주곡입니다


2분 정도의 연주곡인 가운데 제목에서도 나와있듯이


여름을 배경으로 담아낸 연주곡이구요


그래서 곡의 분위기도 밝고 신나다는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



9 City Of Stars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이 같이 부른 노래로서..


이 곡이 메인 버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영화 속 그둘의 사랑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는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했구요


10 Start A Fire


영화에도 나온 존 레전드씨가 부른 노래입니다..


존 레전드씨의 가창력을 어느정도 알수 있는 노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 가운데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건 분명히 하게 해준 노래였습니다


11 Engagement Party


이 곡 역시 1분 27초짜리 연주곡입니다..


뭐 이 곡...저로써는 그냥 그렇습니다


12 Audition


엠마 스톤이 부른 노래로써 오디션 장면에 들어간


노래입니다...


엠마 스톤이 제대로 마음을 담아서 불렀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었습니다..


13 Epilogue


무려 7분 39초라는 이 앨범에서 가장 긴 연주곡이며...


에필로그 곡이라는 게 무엇인지를 이 곡은 잘 들려주었다는


생각을 들으면서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 곡을 들으면서 영화의 감동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14 The End


46초의 곡으로써...영화가 끝났음을 알리는 곡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15 City Of Stars(Humming)


이 앨범의 마지막 트랙으로써 허밍으로 하는


버전입니다.. 노래가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 있는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리뷰를 마무리하며


극장에서 4번 보면서 ost까지 산 영화 <라라랜드>


이제서야 이렇게 OST 리뷰를 쓰면서 영화를 봤을때의


기억을 떠올립니다


아무튼 저의 리뷰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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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미니앨범 [사춘기 상]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엔 지난해 5월 발매한


악동뮤지션의 미니앨범 [사춘기 상]을 이제서야 


리뷰할려고 합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Re-Bye


이 앨범의 타이틀곡으로써 이찬혁이 작사 작곡한 곡입니다


재즈 팝이라는 장르를 가진 곡인 가운데 작사 작곡을 한


이찬혁의 감각과 보컬 이수현의 감각이 잘 담겨진 곡이라고


할수 있구요...



#2.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1번 곡과 더블타이틀곡으로써 역시 이찬혁이 작사 작곡한 곡입니다


1번 트랙과는 다른 분위기의 곡으로써 10대의 호기심을 노래에


잘 담아낸 곡이라는 생각을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멜로디도 그랬구요...


뭐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지만.. 10대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들으면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3 새삼스럽게 왜


제목부터가 무언가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어쿠스틱한 느낌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남녀간의 설렘을 노래 안에 담아낸 가운데 제목에서 받은 묘한 느낌을


노래에서 느낄수 있었구요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습니다



#4 초록창가


제목에서부터 푸른 봄의 느낌을 느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청량한 느낌의 사운드와 보컬이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가사를 음미하면서 푸른 봄의 풍경을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해주었습니다


#5 사소한 곳에서


작고 소소한 일상에 대한 감사를 담은 노래라고 하는 가운데


작고 소소한 일상을 노래 안에 잘 담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멜로디와 보컬안에 알차게 담았다는 생각을


하게 했구요


#6 주변인


이 앨범의 마지막곡으로써 무언가 쓸쓸하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는


곡이었습니다... 무언가 주변의 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알고나서의


감정을 노래에 담았다는 생각을 노래를 들으면서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 글을 마무리하며




지난해 5월 발매한 악동뮤지션의 미니앨범 <사춘기 상>


6곡이 담긴 미니앨범이었지만 각기 색다른 매력의 곡을 알차게 담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아직 사춘기 하 앨범은 못 샀네요...


아무튼 사춘기 상 앨범 리뷰는 이쯤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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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행보2015] Part 2 [작사가 윤종신 Live Part 1]


#이 글을 쓰기 전에



오늘 이 시간엔 윤종신이 작사가로 활약했던 13곡의


라이브 콘서트 버전이 담긴 


[작사가 윤종신 Live Part 1]를 리뷰해볼려고 합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첫이별 그날 밤


원곡도 원곡이지만... 콘서트 라이브 버전으로 이 노래를


듣게 되니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선 원곡이 더 좋을수 있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2.야경


내가 좋아하는 노래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정규 11집에 수록된 곡의 콘서트 라이브 버전인 가운데


콘서트 라이브 버전도 나쁘지 않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헀다


그리고 원곡과는 다른 무언가 역시 이 버전을 통해 만날수


있었고



#3.눈물이 주룩주룩


아무래도 작사가 윤종신에 대한 곡을 담은 노래라서 그런지 몰라도


아직 나에겐 낯선 노래 역시 이 앨범을 통해서 만날수 있었다...


3번 트랙이 그 대표적인 노래라고 할수 있고... 콘서트 라이브


버전으로 만나서 그런건지 몰라도 기회되면 원곡도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4 스치듯 안녕


이수영의 노래로 알고 있는데 윤종신이 작사 했다는 것을 이 버전을 통해


다시한번 알게 해주었다...


이수영씨가 부른 원곡에 비하면 뭐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작사가이기도


한 윤종신이 직접 불러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말이다..



#5 너에게 간다


윤종신의 10집 타이틀곡이기도 한 노래이다...


내가 윤종신이라는 가수의 앨범을 처음 사게 된 것도 이 곡때문이었던


것 같고... 원곡과는 다른 편곡의 콘서트 라이브를 들려준다


듣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틀리겠지만 나는 원곡이 낫다는 생각이


들었던 건 뭐였는지 모르겠다


편곡떄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6 뒷모습


나윤권이 불렀던 노래였던 가운데 윤종신이 작사해준 노래이다...


아무래도 나윤권이 부른 원곡과는 다르게 작사가로 참여한 윤종신이


직접 부른 노래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편곡떄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느낌이 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 다르게 다가오긴 했다...



#7 한번 더 이별


성시경이 불렀던 노래였던 가운데 윤종신이 작사해준 노래이다..


성시경이 부른 버전이 괜찮았던 가운데 윤종신이 부른 버전은


어떨까라는 생각도 헀었는데 뭐라 해야할까...


윤종신만의 색깔이 노래에 잘 드러나긴 했다



#8 오르막길


정인이 불렀던 노래였던 가운데 월간 윤종신에 실린 곡이었다..


정인의 보이스와 다른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윤종신의


색깔을 느낄수 있었다..



#9 서른너머..집으로 가는 길


윤종신의 정규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써 원곡을 살리면서도


콘서트 라이브 버전만의 차별화를 줄려고 노력헀다는 것을


9번 트랙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다...


아무래도 내가 좋아하는 곡이라서 그랬던건지도 모르겠고



#10 수목원에서


윤종신하면 많은 분들이 얘기하는 곡이 아닐까 싶다


그 곡을 새롭게 편곡하여 콘서트 라이브 버전에 실린 가운데


확실히 원곡과는 색다르면서도 차별화를 주어서 라이브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11 몬스터


콘서트 라이브 버전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색다르게 편곡을 했다는 것이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아무래도 기대를 어느정도 해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원곡이 더 낫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물론 듣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틀리겠지만 말이다



#12 고요


월간 윤종신에 수록된 곡으로써..윤종신이 작사가로 참여한


곡이다.. 뭐라 해야할까..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13 그대 없이는 못 살아


이 앨범의 마지막 트랙이다...


역시 색다르게 편곡을 해서 콘서트 라이브 버전에 실린 가운데 


대미를 나름 잘 장식했다고 할수 있는 곡이다..


#이 앨범의 리뷰를 마무리하며...


윤종신이 직접 작사한 자신의 노래와 다른 가수의 노래


를 콘서트에서 라이브로 부른 곡을 모은 앨범...


나름 괜찮았던 곡도 있었지만 편곡이 아쉬웠던 곡도 있었던


가운데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이제 행보2016을 기다려볼련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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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행보 2015 Part 1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엔 지난 3월말에 산


윤종신 행보2015 그중에 Part 1에 대한 리뷰를


뒤늦게나마 리뷰해볼려고 합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쿠바 샌드위치 With 하하&스컬 


2015년 1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존 파브로씨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 <아메리칸 셰프>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이다... 발표된 겨울의 추운 날씨와는 다른 따뜻한


쿠바와 샌드위치에 대한 이야기를 가사에 담고


하하와 스컬의 목소리를 넣으면서 더운 여름을 떠올리게끔


해준다...


더불어서 영화 <아메리칸 셰프>를 극장에서 본 기억도 떠올리게 해주었고



2.Birdman 


월간 윤종신 2015년 2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마이클 키튼 주연의 영화


<버드맨>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이다...


윤종신이 직접 부른 가운데 노래 속 날개에 대한 언급을 들으면서 


모티브를 얻은 영화 <버드맨>을 극장에서 본 기억을 떠올리게끔 해주었고


잔잔한 발라드 속 드러나는 윤종신의 가창력은 아직 죽지 않았음을


알게 해주었다


3.Memory With 장재인


월간 윤종신 2015년 3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이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영화 <스틸 앨리스>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이다..


장재인이 보컬로 참여한 곡으로써.. 장재인의 목소리와 기억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마음을 담은 가사가 잘 어우러진다는 생각을 이 노래를 들으면서 다시금


하게 해주었다


4.The Color with 빈지노


월간 윤종신 2015년 4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빈지노가 참여한 곡이다...


독특한 느낌의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빈지노의 랩이 어우러져서 색다른


느낌의 곡이 나왔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5.뱀파이어라도 좋아


월간 윤종신 2015년 5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라는


영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이다...


이 영화를 아직 보지는 않은 가운데 이 노래로 이 영화의 분위기를 대강은


느낄수 있긴 헀다...


무언가 흐느적거리는 느낌의 멜로디와 윤종신의 보컬이 다른 노래와는 다른


색다른 느낌을 주게끔 해주었고



6.굿나잇 with Eddy kim


월간 윤종신 6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한여름의 판타지아'라는 영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이다...


에디 킴이 보컬로 참여한 곡으로써... 에디 킴의 보컬이 한 여름의 판타지아라는


영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이라는 것을 잘 보여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7.뷰티 인사이드


월간 윤종신 7월호로 나온 곡으로서 '뷰티 인사이드'라는 영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이다...


윤종신이 직접 노래도 부른 가운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 영화를 봤을때의


기억을 다시금 떠올리게금 해주게 하는 것 같고...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걸 윤종신이 잘 집어내서 노래로 표현해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다



8.사라진 소녀 With 루사이트 토끼


월간 윤종신 8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미라클 벨리에'라는 영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이다. 2인조 그룹 루사이트 토끼가 보컬로 참여한 곡인 가운데


모티브를 얻은 '미라클 벨리에'라는 영화보다 그 영화를 모티브로 한 이 곡이


더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보컬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9.The Lobster


월간 윤종신 9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랍스터'라는 영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이다. 윤종신이 보컬로 참여한 곡으로써.. 실험적인 느낌의


영화만큼 노래 역시 실험적인 느낌이 강한 노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줬다..


새로운 색깔을 느끼고 싶다면 나쁘지 않은 곡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10.기억의 주인



월간 윤종신 10월호로 나온 곡으로서 재개봉한 영화 '이터널 선샤인'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이다... 확실히 가을과 잘 어울리는 멜로디와 보컬이


귀를 끌게 해주는 가운데 이터널 선샤인을 본 분들이라면 이 노래를 음미하면서


영화를 다시금 생각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11.고백


특별호로 만든 곡으로써... 윤종신의 가수인생에서 빼놓을수 없는 사람인


故 신해철의 사망 1주기를 맞아 만든 곡이다...


묵직한 느낌의 멜로디와 윤종신의 절절한 보컬이 신해철이라는 가수에


대한 그리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12.연습생 with Y.E.T


월간 윤종신 2015년 11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미스틱Ent.의 연습생인


Y.E.T가 참여한 곡이다..


연습생의 마음을 실제 연습생이 담담하게 부르는 것이 나름 흥미롭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노래 자체도 나쁘지는 않긴 했다...



13.탈진


월간 윤종신 2015년 12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한해의 마지막... 정신없이 달려서 탈진한 한 사람의 마음을


노래에 담은 곡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마지막 트랙의 곡으로써는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이 글을 마무리하며




행보2015...


다양한 영화를 모티브로 한 곡이 있어서 그런지 새로운 시도도


많이 보였던 가운데 나쁘지 않은 곡들을 만날수 있어서 괜찮았던 


것 같다...


일단 이렇게 Part1 리뷰는 마무리지을려고 한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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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정규 6집 [Again]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엔 지난 3월말에 뒤늦게 산 


터보 6집 앨범을 이렇게 뒤늦게나마 리뷰할려고 합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Intro


이 앨범의 첫번쨰 곡으로서 터보의 그동안 앨범의 히트곡을


리믹스한 인트로이다...


6집을 듣기에 앞서 터보의 역대 명곡을 다시한번 되새겨볼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2.다시(feat.유재석)


이 앨범의 두번째곡이자 타이틀곡이다... 유재석이 시작부분에 피쳐링한


가운데 마이키와 김정남이 랩을 하고 김종국이 보컬에 참여한 곡이다...


신나는 멜로디와 김종국의 보컬이 어우러져서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곡으로 나온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3.숨바꼭질


이 곡과 함께 타이틀곡으로 밀었던 곡이다...


2번트랙이 신나는 느낌이 강한 곡이라면 3번 트랙은 약간 미디움 템포가


강한 곡으로써 김종국의 보컬이 주를 이룬 곡이라 할수 있다...


이 앨범이 나온 때가 겨울이라서 그런지 겨울의 느낌을 이 노래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4.댄싱퀸 (Prod.by 주영훈)


터보의 히트곡을 만들어온 주영훈이 작곡한 곡으로써 주영훈의 감각을


이 곡을 통해 다시만날수 있어서 반갑기도 하고 그렇다... 들을만하다는


생각도 들긴 했고...


5.잘 지내 (feat.박정현)


박정현이 피쳐링에 참여한 곡으로써...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이별 후의


두 남녀가 오랫만에 만나서 인사하는 과정을 담은 곡이라고 할수 있다...


김종국의 보컬과 마이키 김정남의 랩 그리고 피쳐링에 참여한 박정현의 보컬이


잘 어우러졌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6. ..is Love


확실히 이 앨범이 겨울에 나와서 그런건지 몰라도 겨울 감성에 잘 맞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렇게 여름에 이 곡을 들으니 겨울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수 있게 해주었고...


7.나비효과


디스코 펑키한 느낌이 강한 곡으로써... 신나는 댄스 감성을 가지고 들을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8.하얀거리 (Prod by.윤일상)


과거 터보의 대표작을 만들어온 윤일상씨가 작곡한 곡이다...


전주에서부터 느낄수 있듯이 복고적인 겨울 감성이 노래에 잘 담겨졌다는


생각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과거의 겨울 추억을 더듬으면서 들으면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9.어느 째즈바 2015


어느 째즈바의 시작부분을 샘플링한 부분으로 시작한 것이 귀를 끌게


하는 가운데 그것을 2015년 버전으로 바꾼 모습이 흥미로웠다...


2015년만의 색깔이 있고 들을만 했지만 역시 오리지널이 더 낫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10.악몽


무언가 다이나믹한 느낌의 멜로디에 슬픈 감성의 라인이 어우러진 가운데


악몽을 꾸는 한 남자의 마음을 나름 잘 표현한 곡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11.Skit


12번 트랙인 가요 톱10에 앞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것을 담은


트랙이라고 할수 있다.. 그들의 진솔한 얘기를 들을수 있는 트랙이라고 할수 있고


12.가요 톱 10 (feat.이하늘,지누,이상민)


이하늘,지누,이상민이 피쳐링한 곡으로써 90년대의 감성을 느끼고 싶은 분들이라면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나름 흥겹게 들을만헀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13.행복했음 좋겠다 (feat.San E)


랩퍼 산이가 피쳐링에 참여한 곡으로써...산이가 작곡에 참여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기존 터보 곡과는 다른 랩핑과 드럼이 색다른 느낌을 주게 해준다...


새로운 아티스트와의 작업이 이래서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14.우리 (feat.케이윌,제시)


김종국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으로써 케이윌과 제시가 피쳐링한 곡이다.


제시의 랩핑은 확실히 강렬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고...


케이윌의 보이스 역시 나쁘지않았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15.Sunshine (feat.소야) 


소야가 피쳐링한 곡인 가운데 멤버들이 하고싶었던 말들을 


담담하게 담아낸 노래라고 할수 있다...


팬들에게 하지 못한 이야기를 이 곡으로 어느정도 담아냈다 할수 있고


16.Happy Birthday To you (Bagagee viphex13 Remix)


국민 생일 축하곡인 터보의 동명의 곡을 터보의 20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리믹스로 재탄생한 곡이다..확실히 사운드적인 면에서는 나아졌다는


느낌이 들게 하고


17.다시 (feat.유재석) (Chinese Ver.) (CD only)


cd로만 들을수있는 다시의 중국어 버전이다..


아무래도 김종국이 중국에서 인기 있어서 그런지 중국어 버전도 넣은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중국어 버전도 나쁘지는 않다..


노래가 신나서 그런건지 몰라도


18.다시 (inst.)


19.숨바꼭질 (inst.)


두 타이틀곡의 inst.버전이다.. 멜로디만 들어도 신나고 또 좋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이 글을 마무리하며


터보의 20주년을 기념하여 3인조로 뭉쳐 나온 터보의 6집


지난해 12월에 나온 앨범을 올해 3월에 사고..이렇게 이제서야 리뷰를


쓰게 되니 참 기분이 묘한 가운데 


다음에 나올 앨범은 어떻게 나올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나의 글은 이만 줄일려고 한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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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미니 앨범 [CHAT-SHIRE]



#이 글을 쓰기 전에



이번에 쓸려고 하는 미니앨범은 아이유 미니앨범


[Chat-Shire]입니다


수록곡논란으로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앨범이었던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앨범을 들은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새 신발


이 앨범의 첫번쨰 트랙으로써 아이유가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새신발을 신고 어디론가로 놀러가고 싶은 소녀의 마음을 살랑거리는


멜로디와 함께 아이유의 가사로 어느정도 잘 담아냈음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준다



#2.ZeZe


곡의 가사 논란으로 인해서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곡이기도 했다...


물론 그 책을 읽어보지 않아서 비교를 못하겠지만 노래 자체만 놓고 보면


미묘한 느낌이 어느정도 있긴 헀다..


아이유의 색깔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색다르게 다가왔다는 


생각도 들었다



#3 스물셋


이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23살로써 가지고 있는 고민을 자신이 직접 쓴 가사를


통해 드러낸 것이 참 흥미로웠던 가운데 곡 자체도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다



#4 푸르던


앞의 세 곡이 톡톡 튀면서도 색다른 23살 아이유로써의 이야기를 들려줄려고 헀다면


이 곡은 잔잔하게 어쿠스틱한 사운드에 푸르던 23살의 이야기를 들려줄려고 한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다


아이유가 직접 작사 곡하는 곡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말이다



#5 Red Queen


자이언티가 피쳐링에 참여한 곡으로써 업템포의 멜로디가 나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곡이었다...


아이유의 노래도 노래지만..피쳐링에 참여한 자이언티의 피쳐링이 멜로디와


더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게 ㅐ주었고



#6 무릎


이 곡 역시 아이유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써 잔잔한 멜로디 속에서


아이유의 진솔함이 담긴 목소리로 노래를 표현했다는 생각을 노래를


들으면서 할수 있었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말이다


#7 안경


이 곡 역시 아이유가 작사 작곡 한 곡으로써 앞의 아이유가 작사한 곡보다는


템포가 약간은 업템포이긴 하지만 나름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하는 멜로디


도 귀를 끌게 했다



#8.마음


지난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써 이번 미니앨범에도 수록되었다



#9 Twenty Three (Bonus Track)


이 앨범의 보너스트랙으로써... 3번 트랙의 스물셋의 느낌과는 다른


느낌의 곡으로써 확실히 보너스트랙에 어울릴만한 노래라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었다



#이 글을 마무리지으며



지난해 10월 발매되어 이래저래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퇴장한


아이유의 미니앨범


과연 다음 앨범에서는 대중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져보게 되는 가운데 아이유의 미니앨범 리뷰는 이만 줄여볼려고 한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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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미니 앨범 [또 다시 사랑]

 


#이 글을 쓰기 전에

 


이번에 쓸려고 하는 앨범은 임창정의 미니앨범


[또 다시 사랑]입니다...


지난해 10월달에 산 앨범을 이제서야 이렇게 리뷰를


쓰게 된 가운데 부족하지만 이 앨범을 듣고서 쓰는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Track List


 

#1.또 다시 사랑


이 앨범의 타이틀곡으로써 곡이 나올 당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가운데 담담한 느낌 속 내지르는 임창정의 보컬이


잘 어우러져서 많은 사랑을 받을만 했다는 것을 다시한번 여지없이


느낄수 있게 해준다


#2 그리다


임창정이 직접 작사과 함께 공동 작곡에 참여한 왈츠 발라드곡이다.


또 다시 사랑이 담담한 느낌이 강했다면 2번 트랙인 그리다는 애잔하다는


느낌이 강한 가운데 왈츠 발라드라는 장르를 잘 살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3 그대라는 꿈


임창정이 공동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써 '사람은 평생 25년 동안 잠을 잔다'라는


통계에 모티브를 얻은 노래이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슬픈 꿈을 꾸는 듯한


느낌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4 오랜시간 동안 꿈꾸던 이야기


1,2,3번 트랙과는 다르게 가볍게 들을만한 분위기의 곡이라고 할수 있다...


나름 달콤함이 담겨있어서 그랬던 건지 몰라도 말이다...



#5 스무살 어린 시절


소프트락 장르로 만든 곡으로써... 임창정의 스무살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간주부분의 코믹 나레이션과 잘 들려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간주부분 나레이션은 나름 메시지를 줄려고 한다는 것 같고...


멜로디도 신나고 가사도 괜찮고... 나쁘지 않은 곡이었다



6.스무살 어린 시절 (Inst.)


7.또 다시 사랑 (Inst.)


6번과 7번 트랙은 5번과 1번 트랙의 Inst.버전이다...



#이 글을 마무리하며

 


지난해 9월 발표하여 많은 사랑을 받은 임창정의 미니앨범


과연 다음 앨범에선 어떤 곡으로 돌아올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할만큼


작지만 알찬 곡들로 꽉 채워넣었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그 다음 앨범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 역시 가지면서 이 앨범의 리뷰는


이만 마무리지을려고 한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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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겨울왕국 OST



#이 글을 쓰기 전에



2014년 설날 시즌에 개봉하여 1000만을 돌파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이 영화의 OST를 좀 늦게 산 가운데 이제서야


이 OST를 쓰고 쓰는 후기를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Frozen Heart


이 앨범의 첫번째 트랙으로써...아마 오프닝 장면에 나온


노래가 아닐까 싶습니다..(영화 본 기억을 더듬어보네요...)


1분 40초 정도의 짧은 노래이지만... 신나면서도 무언가 오묘한


느낌을 주게 하긴 합니다



#2.Do You Want To Bulid A SnowMan?


let it go도 let it go이지만.. 이 노래도 많은 사랑을 받았죠...


 문을 두들기는 소리와 노래를 잘 조화시켰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영문판으로 봐서 그런지 그 느낌이 제대로


산다는 생각을 하게 했구요




#3.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안나 역할의 크리스틴 벨과 엘사 역할의 이디나 멘젤이 같이 부른


노래인 가운데 이 노래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죠...


두 사람의 조화가 잘 어우러졌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영화 개봉한지 2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게


해줍니다.


#4.Love is Open Door


안나 역할의 배우와 한스 역할의 배우가 같이 부른 노래인 가운데


3번과 같은 듀엣곡이긴 하지만...아무래도 남녀가 부른 노래이고


사랑에 대한 노래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느낌이 다른 가운데 밝은 느낌의


노래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줍니다



#5.Let It Go


이디나 멘젤이 부른 노래로써... 개봉 당시에도 열풍이었지만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입니다. 이디나 멘젤의 목소리가 영화 속 장면과


잘 어우러졌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그냥 노래만 듣고 있으면 영화 속


그 장면을 떠올리게끔 합니다...


#6.Reindeer(s) are better Than People


크리스토프 역할을 맡은 배우가 부른 노래로써..인상적인 5번 트랙 뒤에


배치되어있고 노래가 약간 잔잔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건지 노래가


50초 정도로 짧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냥 그렇습니다


#7.In Summer


울라프 역할을 맡은 배우가 부른 노래로써... 눈사람인 울라프가 자신이


녹을 걱정은 안하고 여름을 기다리는 장면에서 나온 노래입니다...


약간은 아이러니한 느낌도 있는 가운데 겨울에 들으면 확실히 여름을


떠올리게끔 하는 무언가는 있긴 합니다


#8.For The First Time Forever (Reprise)


4번 트랙의 노래를 약간은 다른 느낌으로 다시 부른 노래로써...


확실히 4번 트랙과는 다른 느낌인 가운데 그래도 저는 4번 트랙이 낫긴 합니다...


#9.Fixer Upper


불다 역할을 맡은 배우와 영화속 배우들이 같이 부른 노래로써...


나름 신나다는 느낌이 있긴 합니다...


#10.Let It Go (Deni Lovato Version)


대니 로바토 버전으로 부른 Let It Go인 가운데...


5번 트랙의 렛잇고와는 다른 느낌이라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이 버전 역시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노래는 10번 트랙까지만 있고 11번부터 32번 트랙까지는 이 영화의 음악감독인


크리스토퍼 벡씨가 만든 스코어로 채워졌습니다...


이 리뷰를 쓰기 위해 박스오피스에서 정보를 검색해보니 


<피치 퍼펙트>,<행오버>시리즈와 <엣지 오브 투모로우>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의


음악감독을 한 가운데 겨울왕국이 이분이 음악감독을 맡은 영화중에서 수익이 1위인


영화입니다...


11번부터 32번까지는 영화의 스코어로 채워넣은 가운데 스코어들을 들으면서


영화속 장면을 다시금 떠올릴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한글판 OST 버전도 있긴 헀지만...그래도 영문판 버전을 사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가운데 영문판을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을 쓰면서 말이죠....


노래도 노래지만...22곡의 스코어가 있었기에 영화의 느낌이 제대로 살았다는 생각도 해보았구요



#이 글을 쓰기 전에



저의 글 어떻게 보셨나요...


이제 곧 있으면 겨울왕국이 개봉한지도 2년이라는 시간이 됩니다..


지난해 <겨울왕국 열기>라는 단편이 개봉헀었던 가운데 아무래도 이 OST를 들으면서


겨울왕국2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금 갖게 해줍니다...


그럼 저의 글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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