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리뷰방'에 해당되는 글 132건

  1. 2015.11.05 무한도전 영동고속대로가요제 앨범 by 새로운목표
  2. 2015.09.09 장재인 미니앨범 [Liquid] by 새로운목표
  3. 2015.08.12 위플래쉬 OST by 새로운목표
  4. 2015.07.10 윤종신 행보2014 Part 2 Melodies On fIlm by 새로운목표
  5. 2015.06.12 윤종신 행보2014 Part 1 by 새로운목표
  6. 2015.05.06 토이 7집 [Da Capo] by 새로운목표
  7. 2015.04.08 에픽하이 정규 8집 [신발장] by 새로운목표
  8. 2015.03.12 비긴 어게인 OST by 새로운목표
  9. 2015.02.1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Part 2 by 새로운목표
  10. 2015.01.07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OST Part 1 by 새로운목표

무한도전 영동고속대로가요제 앨범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엔 무한도전 영동고속대로가요제


앨범의 리뷰를 쓰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맙소사-황태지(황광희,태양,지드래곤)


지드래곤과 테디가 공동 작사,곡한 곡으로써...


역시 지드래곤과 태양의 비중이 많다는 것을 이렇게


cd로 들으면서도 느낄수 있네요


곡도 나름 들을만하겠지만요...



2.레옹-이유 갓지 않은 이유 (박명수,아이유)


아이유가 작사와 공동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써...


박명수가 참여했다면 아무래도 EDM이 안들어갈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유와 박명수의 매력이 노래 안에 잘 들어갔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3.스폰서-으뜨거다시(자이언티,하하)


자이언티와 하하가 공동 작사하고 자이언티가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써...


아무래도 레게에 강한 하하보단 자이언티의 색깔에 맞춰 만들어졌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자이언티의 매력을 어느정도 담아냈다 할수 있는 가운데 하하의 또다른


색깔을 조금은 만날수 있었습니다



4.My Life (Feat.효린 of 시스타)-상주나 (정준하,윤상)


정준하와 윤상이 멤버로 만든 그룹으로써... 윤상이 다른 아티스트와 협업해서


작곡한 곡입니다...


발라드 장르로 잘 알려진 윤상이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또다른 색깔을 만날수


있는 가운데 정준하의 랩 역시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물론 듣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다르게 들릴지 모르겠지만요...



5.I`m So Sexy-댄싱게놈 (유재석,JYP)


박진영이 작사,곡한 곡으로써... 확실히 무대까지 함꼐 봐야지 매력이 살수


있는 곡이라는 생각이 들게 해줍니다.


노래 자체는 끈적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호불호가 엇갈릴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6.멋진헛간-오대천왕 (밴드 혁오&정형돈)


밴드 혁오와 정형돈이 같이 부른 곡으로써.. 확실히 제목에서부터 컨츄리한 느낌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노래 역시 신나면서 컨츄리한 느낌을 물씬 담았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줍니다...


마지막 마무리로는 괜찮다는 생각도 했구요



#이 글을 마무리하며





2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무한도전 가요제..


가요제 앨범은 이렇게 이 기회에 처음 사보게 된 가운데 2년뒤에도 가요제를 만날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만난다면 앨범은 사고 싶긴 하네요


그때 돈이 있다면요


아무튼 저의 부족한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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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미니앨범 [Liquid]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엔 슈퍼스타k2 출신의 장재인씨의


미니앨범 리뷰를 쓰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나의 위성


장재인씨가 작사한 곡으로써... 미니앨범의 첫 트랙이다...


확실히 허스키한 목소리가 노래에 잘 녹았다는 생각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2.LIQUID


이 앨범 제목과 똑같은 제목의 노래로써... 장재인이 작사하고


윤종신이 작곡헀다..


윤종신의 색깔이 곡에 담겨졌다 할수 있는 가운데 장재인이


잘 소화해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대중적이다라는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은 곡인건 분명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3.클라이막스


조정치가 작곡한 곡으로써... 비슷한듯하면서 다른 느낌이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곡이라고 하는 가운데 멜로디가 괜찮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다...


장재인의 목소리도 나름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고



4,그댄 너무 알기 쉬운 남자야


약간은 잔잔하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는 곡인 가운데


한 여자의 감정을 장재인이 쓴 가사안에 잘 담았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다..


물론 취향에 따라 좋아할수도 싫어할수도 있곘지만


적어도 내가 듣기에는 나쁘지는 않은 곡인 것 같다



5.밥을 먹어요


이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아무래도 앨범 사기 전에 음원으로 들은 적이 있어서 나름 익숙한


가운데 장재인의 목소리와 가사가 잘 어우러졌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준다 



6.그거


미니앨범의 마지막곡으로써...장재인의 허스키한 목소리속에


그것의 의미를 생각해볼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괜찮게 들었던 것 같다..



#이 앨범의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장재인의 미니앨범...


허스키해진 목소리와 가사에서 드러나는 그녀의 노래를 들으면서


앞으로 어떤 노래로 나올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다음 앨범에선 더욱 다양한 색깔의 노래와 함께 나와주었음 하는 


바람을 가지면서 나의 리뷰는 이만 줄일려고 한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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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래쉬 OST

앨범리뷰방 2015. 8. 12. 00:10


위플래쉬 OST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엔 지난 3월에 개봉한 음악영화로써


저도 극장에서 3번 본 영화 <위플래쉬>의 OST를 리뷰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Snare Liftoff


이 OST의 첫 곡으로써 43초의 짧은 길이를 자랑하는 곡이다..


드럼을 툭툭 치면서 박자가 빨라져가는 것이 점점 흥분시켜주는


무언가를 주게 하는 것 같다...


일종의 Intro라고 보면 될듯


#2.Overture


3분 19초의 길이를 자랑하는 곡으로써... 전주부분에서의 색소폰 연주가


인상깊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흥겨운 재즈곡이라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다...


어깨를 들썩거리게 하는 무언가는 나름 잘 갖춘 곡이라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고



3.Too Hip to retire


3분 정도의 곡으로써... 약간은 그루브한 느낌이 있는 곡인것 같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 어떤 느낌을 받을런지 모르겠지만 같은 재즈 장르이면서도


느낌이 약간은 틀리다는 것을 알수 있었고...



4.Whiplash


이 영화의 제목과 비슷한 제목의 곡으로써... 예고편 때부터 많이 들었던


곡이었다... 재즈의 느낌이 강하면서도 드럼의 색깔도 어느정도 잘 드러나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아무래도 영화를 보고나서 자주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인상깊었던 곡의 하나였던 것 같다..



5.Fletcher`s Song iN Club


제목 그대로 클럽에서 플레쳐가 연주한 곡을 말한다... 피아노 연주로만 이루어진 것이


확실히 앞 곡과는 느낌이 다르게 다가온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1분 30초 정도의


곡 길이가 짧게 느껴졌다..



6.Caravan


4번 트랙에 이어서 인상깊은 곡인 가운데 아무래도 영화를 보고나서 이 곡을 듣는다면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면서 듣게 되는 재미를 느낄수 있는 곡이 아닐까 싶다...


영화 속 주인공이 열심히 드럼 치던 모습도 생각나게 해주었고...


무려 9분이라는 긴 길이의 곡이었지만... 길다는 느낌은 크게 들지 않은 곡이었다...


아무래도 영화에서도 중요한 장면에서 이 곡이 쓰였고 그 장면을 몰입해서 본게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말이다


또한 클라이막스가 지나고 마지막 부분은 더 인상깊었고 



7.What`s Your Name


영화 속 대화도 들어간 가운데 1분 30초 정도의 곡에서 드럼 연주와 함께 이 곡을 들으면서


어떤 장면의 대화였나라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게 해준다...


플래처가 다그치던 것도 생각나게 해준 곡이 아닐까 싶다



8.Praticing


연습이라는 뜻의 곡으로써 1분 40초동안 비장하게 드럼을 치는 주인공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곡이 아닐까 싶다..


약간은 비장한 느낌이 곡에 잘 녹았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9.Invited


이 곡의 시작 부분에서 플래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가운데 50초 정도의 곡이라서 


그런지 약간은 지나간다는 느낌이 강한 곡이긴 하다...



10.Call From Dad


이 곡 역시 40초 정도 하는 곡으로써 이 곡 역시 지나간다는 느낌을 주게 하는 곡이고...




11.Accident


5분 20초 정도 하는 곡으로써.. 이 영화 속 주인공이 교통사고를 입게 되는 과정을 담은


곡이 아닐까 싶다... 제목에서부터 사고라는 뜻의 엑시던트이니...  이 곡을 들으면서 주인공의


그야말로 정신없었던 순간을 떠올리게끔 할수 있었다..



12.Hug From Dad


1분 14초 정도의 곡으로써.. 짧은 길이의 곡이지만.. 무언가 애틋한 느낌이 담겨져


있는 곡이 아닐까 싶다.. 제목때믄에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13.Drum&Drone


1분 30초의 길이를 자랑하는 곡인 가운데 드럼 연주에 중점을 두고 담아낸 곡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드럼 소리가 확실히 쿵쾅거리게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줄만큼 나름


흥미롭게 다ㅏ고는 것 같고..



14.Carnegie



카네기라는 제목의 이곡..36초의 짧은 길이를 자랑하는 가운데


약간은 워밍업의 느낌이 강한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15.Ryan/Break Up


이 곡 역시 14번 트랙과 비슷한 느낌이 들게 해주는 곡있더...



16.Drum Battle


2분 정도의 곡인 가운데 약간은 드럼 느낌이 안 나서 아쉽긴 하지만


나름 진중하다는 느낌을 주게 한 곡인건 분명한 것 같다...


나름 들을만헀고


17.Dismissed


2분 40초 정도의 곡 동안 나름 애틋한 느낌의 멜로디가 흘러나오는 걸 들으면서


이 곡이 이 영화 속 어떤 장면에 나왔나에 대한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고...


잔잔한 느낌이 강한 곡인 건 분명헀다...


18.Good Job


플래처의 대사를 1분 20초 정도의 곡에서 만날수 있는 가운데 아무래도 자막 없이 들을려니


알아듣는게 쉽지 않긴 하지만... 영화속 장면을 떠올리며 듣게 되는 곡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해준다


19 Intoit


재즈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이 아닐까 싶다... 약간은 느린듯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이게 어떤 장면에 나왔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3분 20초 정도의 곡인 가운데 연주곡으로써는 나쁘지 않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20.No Two Words


1분 40초 정도의 곡 길이인 가운데 이 곡 역시 재즈풍의 연주곡이다..


확실히 드럼 요소보다는 재즈 요소에 중점을 두고 만들었다는 것을


곡을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준다...



21.When I Wake


3분 52초 정도의 곡인 가운데 약간은 흥겹다는 느낌을 주게 하는 재즈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곡이다...


앞 곡보다는 템포도 빠르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22.Casey`s Song


1분 50초 정도의 곡인 가운데 이 곡 역시 21번과 비슷한 느낌의 곡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23.UpSwingin`



약간은 업템포의 스윙 느낌이 나는 곡으로써...  2분 10초 정도의 곡 길이를


자랑한다... 


확실히 들으면서 흥겹다는 느낌을 주게 하고...



24.First Nassau Band Rehersal/Second Nassau Band Rehersal/

Studio Band Eavesdrop/StudioBand Rehersal After Breakup


이번 OST의 마지막곡으로써..말 그대로 리허설 메들리를 1분 30초 정도의 곡에


담았다.. 짧지만 나름의 임팩트는 있는 곡이긴 했다...


마지막으로써는 괜찮은듯 


#이 글을 마무리하며




올해 3월 개봉하여 극장에서 3번 볼만큼 인상깊게 본 음악영화


위플래쉬


이 영화의 OST를 리뷰하면서 이 영화에서 인상깊었던 곡들을 들으면서


영화 속 장면을 다시한번 생각해볼만한 기회가 되었다...


드럼 연주와 함께 재즈 장르의 곡으로 OST를 채워넣어서 괜찮은 OST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 OST 앨범 잘 들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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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행보2014 Part 2 Melodies On fIlm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엔 지난달에 이어 윤종신 행보2014


Part 2를 쓰게 된 가운데 윤종신의 영화 OST 참여곡을


묶은 Melodies On Film에 대한 리뷰를 써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담배 한 모금 (라이터를 켜라 OST)


첫번째 곡은 차승원 주연의 라이터를 켜라 OST 담배 한


모금이라는 곡으로써.. 자신이 작사 작곡하고 자신이 직접


부른 곡입니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목소리애서 나오는


서글픈 가사가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지금 같았으면


이런 노래 만들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2.서울역 (라이터를 켜라 OST)


윤종신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써 김광진 유희열 하림이 부른 곡입니다


서울역의 풍경을 가사에 담아냈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는 가운데 3명의 가수의 목소리를 한 노래에 만날수 있다는 것 역시


반갑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3.밤차 (라이터를 켜라 OST)


밤차라는 노래를 락으로 편곡한 곡으로써...윤종신이 공동 편곡으로


참여한 곡입니다.. 도입부의 샤우팅이 나름 인상적이라고 할수 있는


곡인 가운데 락적인 분위기로 잘 살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4 어느 예비군의 편지 (라이터를 켜라 OST)


윤종시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써 유희열과 윤종신이 같이 부른 곡입니다...


김광석이 부른 어느 이등병의 편지라는 노래를 떠올리게 하는 가운데


이등병떄와는 다른 예비군이라는 무언가를 노래에 담았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준 것 같습니다



#5 불어라 봄바람 (불어라 봄바람 OST)


윤종신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써 손성훈이라는 가수가 부른 곡입니다...


불어보는 봄바람에 대한 얘기를 가사에 담은 곡이라 할수 있는 가운데


사랑에 설레는 한 남자의 마음을 담은 곡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6 국가대표 (불어라 봄바람 OST)


윤종신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써 하림이 부른 곡입니다...


재치있는 가사와 신나는 멜로디가 나름 잘 어우러졌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 가운데 끝난줄 알았는데 다시 시작하는 반전도 있다는 것이


귀를 끌게 해준 것 같습니다...



#7 With You (불어라 봄바람 OST)


윤종신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써 김광진이 부른 곡입니다...


앞의 곡이 신나는 멜로디였다면 이 곡은 서정적이면서도 잔잔한 멜로디안에


김광진의 목소리가 얹어져서 누군가가 떠나면 안된다는 마음을 담아낸 곡으로


완성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슬프게 다가오는 것 같구요



#8 똑바로 살아라 (불어라 봄바람 OST)


윤종신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써..윤종신이 직접 부른 곡입니다..


1분 20초로 짧은 가운데 신나는 멜로디로 확실히 나름의 임팩트를


줄려고 한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9 우리 이제 연인인가요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OST)


윤종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써... 윤종신이 직접 부른 곡입니다...


이제 연인이 되었다는 마음을 따뜻한 느낌의 노래에 담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 가운데 그 설레임이 노래에 잘 담겼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10 Traning Day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OST)


윤종신이 직접 작사한 곡으로써 하림이 부른 곡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전에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는


한 남자의 모습을 노래에 담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11 원더우먼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OST)


윤종신이 직접 작사한 곡으로써 조원선이 부른 곡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 한 여자의 마음과 행동을 담아낸 곡으로써


조원선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잘 들려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12 수줍은 사람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OST)


윤종신이 직접 작사한 곡으로써 김연우가 부른 곡입니다


떨리는 마음을 감출수 없어서 고백을 못 하는 한 사람의 마음을


담아낸 곡인 가운데 김연우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더욱 그 느낌을


잘 살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13 고백남녀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OST)


윤종신이 작사에만 참여한 곡으로써 포스티노와 원현정이 부른 곡입니다..


고백을 앞둔 한 남녀의 마음을 한 노래에 담아낸 곡으로써 그 마음이


노래에 잘 담겼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14 상상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OST)


윤종신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써 이규호씨가 부른 곡입니다


약간은 독특한 멜로디가 상상을 담아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상상과는 다른 현실의 모습 역시 말하고자


하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15 기다리는 사람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OST)


윤종신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써 이주원씨가 부른 곡입니다


제목 그대로 기다리는 사람의 마음을 노래에 담아냈다 할수


있는 가운데 노래 자체는 나름 나쁘지는 않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16 느끼한 환생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OST)


윤종신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써 유희열이 공동 작곡과 함께


노래도 부른 곡입니다..


환생이라는 노래에 유희열의 느끼함을 추가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느끼한이라는 단어를 추가해서 제목을 완성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확실히 이 노래속 유희열의 목소리가 느끼하긴 합니다



#17 Love Plan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OST)


윤종신이 작사 포스티노가 작곡한 곡으로써 이가희씨가 부른


곡이니다...


확실히 노래를 부르는 분의 목소리가 나름 독특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평범한 사랑을 하고싶은 한 여자의 마음을


담아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18  원더우먼 (Saintbriary 초자연 Mix)


11번 트랙의 원더우먼이라는 곡을 Saint Briary가 편곡한 버전의


곡입니다..


확실히 11번 트랙과는 다른 느낌의 노래로 나왔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윤종신이 영화 음악 감독으로 참여한 3편의 영화의 OST를 묶은


윤종신 행보2014 Part 2


이 노래들을 들으면서 언제 다시한번 영화 음악 감독으로 참여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요즘은 다른 일때문에 바빠서 그것도 쉽지 않겠죠


아무튼 저의 부족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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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행보2014 Part 1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엔 윤종신의 월간2014를 묶어 만든


앨범 행보2014의 Part 1에 대한 리뷰를 써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The Detail (With 퓨어킴,뮤지)


월간윤종신 2014 1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퓨어킴과 뮤지가 참여한


곡입니다.. 일렉트로닉한 색깔이 강한 곡으로써 윤종신의 보컬에


퓨어킴의 목소리가 담겨진 곡이네요... 퓨어킴의 목소리에 나름


매력이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뮤지는 중간에 독백으로


참여해주셨네요 멜로디가 나름 매력이 있는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2.상념


월간윤종신 2014 2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윤종신이 보컬로 참여한


곡입니다... 윤종신의 히트곡과 김예림의 목소리가 깜짝 등장하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상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노래에 그럭저럭


담아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3.Wild Boy


월간윤종신 2014년 3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위너의 강승윤과 송민호가 참여한 곡입니다 


강승윤은 슈퍼스타K에서의 인연으로 참여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강승윤의 와일드한 면이 담긴 목소리가 노래에 잘 담겨진 것 같습니다


와일드한 소년의 느낌을 노래에서 느낄수 있었구요




4.


4번트랙은 16초간의 아무 소리 없는 것으로 지나갑니다


아무래도 2014년 4월 16일에 있었던 세월호 사건을 추모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New You (With 임슬옹 of 2AM)


월간윤종신 2014년 5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2AM의 임슬옹이 참여한 곡입니다


3번트랙까지의 신나는 느낌과 강렬한 느낌의 곡들 대신에 2AM의 임슬옹을 이 노래에 참여한 거에서부터


감성적인 분위기의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확실히 잔잔한 느낌의 노래라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6.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 (With Kelly)


월간 윤종신 2014년 6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켈리라는 분이 참여한 곡입니다


5번 트랙보다 더 잔잔해진 가운데 여자 보컬의 목소리와 멜로디가 잘 어우러져서


감성을 더욱 돋구게 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듣는 분들에 따라선 별로라는 느낌도 받을수 있겠지만요



7.Bat Girl (With 윤하)


월간 윤종신 2014년 7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윤하가 보컬로 참여한 곡입니다


장재인이 이 곡의 작사에 참여한 가운데 그래서 그런지 가사에서도 톡톡 튀는


감성을 느낄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윤하의 목소리 역시 노래와 잘 어울렸던 것 같구요



8.여자없는 남자들 



월간 윤종신 2014년 8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윤종신이 보컬로 참여한 곡입니다


상념과는 다르게 자신이 가장 잘하는 감성 발라드 장르로 나온 가운데 서글픈 감성이


노래의 멜로디와 가사에 담겨진 것 같네요


윤종신씨는 그 감성을 잘 만들어서 부른 것 같구요



9.회색도시 (With Swings)


월간 윤종신 2014년 9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랩퍼 스윙스가 피쳐링 형식으로 참여한


곡입니다.. <본능적으로>라는 곡으로 같이 참여한 가운데 스윙스의 강렬한 랩은


이 노래의 매력을 더욱 돋구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물론 가사가 뭘 얘기하고 싶은건지 약간은 애매하게 다가오긴 했습니다



10. 고요 (With 정준일)


월간 윤종신 2014년 10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제목같이 고요한 느낌이 노래에


잘 녹은 것 같습니다... 이별 하는 과정을 잔잔하게 담아낸 가운데 멜로디가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네요



11.행복한 눈물


월간 윤종신 2014년 11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윤종신이 보컬로 참여한 곡입니다...


제목같이 행복한 눈물을 흘리게 되는 한 남자의 마음을 노래에 담아낸 가운데


가사가 확실히 반어법적인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뭐 그럭저럭 들을만헀던 것 같구요



12.지친 하루 (With 곽진언,김필)



월간 윤종신 2014년 12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행보2014 Part 1의 마지막 곡입니다..


슈퍼스타K6에서 참여했던 곽진언과 김필이 이 곡의 보컬로 참여했네요


힘들고 지친 하루의 일상을 두 보컬의 개성으로 잘 담아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이 앨범의 마지막곡으로써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12달동안 11곡의 노래를 발표한 가운데 (지난해 4월 제외) 각 곡마다 다양한 시도와


개성을 담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네요


과연 행보2015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일단 행보2014 Part 1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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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7집 [Da Capo]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엔 지난해 11월에 발매한

토이의 7집 [Da Capo]에 대한 리뷰를 써볼까 합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아무도 모른다 

이 앨범의 첫번째 트랙이다.. 연주곡으로써..

이 곡을 뜰으면서 아무도 모르는 그 무언가를 느낄수 있긴 

헀다.. 무언가 쓸쓸하다는 느낌이 곡에 나름 녹아있다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2.Reset (With 이적)

이적이 보컬로 참여한 곡으로써 시작부분의 멜로디에서부터

무언가 팍 끌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무언가 시원시원한

느낌의 멜로디와 이적의 보컬이 잘 어우러지면서 제목같이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한 사람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던 것 같고..5분이라는

나름 긴 노래이지만..길다는 생각도 안 들게 했다


3.GoodBye Sun Goodbye Moon (With 이수현 of 악동뮤지션)

k팝스타에서 우승한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이 보컬로 참여한 곡이다...

약간 동화적인 느낌의 가사와 이수현의 보컬이 나름 괜찮게 어우러졌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고..

4.세사람 (With 성시경)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으로써 성시경이 보컬로 참여한 곡이다..

앨범 발매당시에 나름 음원차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곡으로도 알고

있는 가운데 그때도 많이 들었다.. 아무튼 가사를 꼽씹어서 듣다면 무언가

슬프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성시경의 보컬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5.너의 바다에 머무네 (feat.김동률)

김동률이 보컬로 참여한 곡이다...

김동률의 목소리와 잔잔한 멜로디와 가사 3박자가

괜찮게 조화를 이룬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제목부터가 시적이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고 


6.U&I (Feat.빈지노,Crush)

빈지노와 Crush가 보컬과 랩으로 참여한 곡이다..

앞의 곡들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 프라이머리가 편곡에

참여해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는 가운데

빈지노와 Crush의 참여가 개성있는 곡으로 나온게 아닐까라는


7.인생은 아름다워 (Feat.Crush,Zion.T,다이나믹 듀오)

크러쉬와 자이언티 그리고 다이나믹 듀오가 참여한 곡으로써..

역시 6번 트랙과 마찬가지로... 역시 유희열의 색깔과는 다른

느낌의 곡으로 나왔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나름 들을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8.피아노 (Inst.)

9번 트랙 피아니시모의 Inst.버전이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2분짜리의 곡이지만 

잔잔한 멜로디만 들어도 괜찮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끔

한다...


9.피아니시모 (Feat.김예림)

투개월의 김예림이 보컬로 참여한 곡으로써... 8번 트랙에서 들었던

멜로디에 김예림의 목소리가 얹어지면서 잔잔하면서도 묘한 느낌의

곡으로 나와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김예림의 목소리가 노래와 잘 어우러졌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가운데

보컬 선정도 잘 했다는 생강을 노래를 듣고서 할수 있었다

물론 노래를 듣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지 모르겠다만


10.그녀가 말했다 (Feat.권진아)

권진아가 보컬로 참여한 곡으로써..

이별을 한 한 여자의 마음을 노래에 담아낸 곡이라 할수 있었다..

권진아의 잔잔한 목소리가 나름 들을만헀던 가운데

큰 기대를 하고 듣기엔 그냥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11.언제나 타인 (Feat.선우정아)

선우정아가 보컬로 참여한 곡으로써..

더욱 슬픈 느낌의 멜로디와 선우정아의 보컬이 

묘한 느낌을 남기게끔 하는 노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10번 트랙보다는 더욱 슬픔이 짙어졌다는 생각을 들으면서 할수 있었고


12.우리

유희열이 보컬로 참여한 곡으로써 

자기 소개를 시작으로 해서 이 노래를 듣는 사람의

얘기를 듣고싶다는 노래 가사에서 유희열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고

그 마음을 솔직히 전달하기 위해서 유희열이 직접 노래를

부른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13.취한 밤

이 앨범의 마지막 트랙으로써 12번 트랙과는 다르게

잔잔한 멜로디에 흘러가는 시간이 원망스러운 한 남자의

마음을 유희열의 노래를 표현해냈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다

이 앨범의 마지막 트랙으로써는 딱이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고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2007년 6집 이후 7년만에 발매한 7집....

이 앨범의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토이의 8집은 8집 뒤에나

만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되도록이면 8집은 빨리 나왔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토이 7집 리뷰는 여기서 줄일려고 한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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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정규 8집 [신발장]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엔


지난해 10월달에 발매한 에픽하이 정규 8집


[신발장]에 대한 리뷰를 써볼까 합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막을 올리며


이번 앨범의 첫번째 트랙으로써 1분간의 연주가 끝나고서


본 노래가 시작하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줍니다..


이번 앨범을 시작하는 곡답게 그들의 고민을 가사에 담아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2.헤픈엔딩 (Feat.조원선 Of 롤러코스터)


롤러코스터의 조원선이 피쳐링해준 곡으로써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이기도 했죠..


음악방송에서도 많이 들었던 가운데 무언가 서글픈 느낌의 보컬과


랩이 나름 잘 조화를 이룬 것 같습니다..



3.Rich (Feat.태양)


태양이 피쳐링해준 곡으로써 제목에서도 느낄수 있듯이


부자라는 게 무엇인가 행복이라는 게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는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피쳐링해준 태양 역시 잘 해준 것 같구요.. 



4.스포일러


이 곡 역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많이 나온 가운데


어떻게 보면 영화의 스포일러같이 이미 알고 있는 한 연인의


운명을 담아낸 곡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피쳐링 없이 랩으로만 담아낸 가운데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5.부르즈 할리파 (Feat.얀키,개코)


4번트랙이 사랑에 대한 랩을 담아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5번 트랙은 얀키와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피쳐링해준 랩에서


수위를 넘나든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그렇게 큰 욕은 없긴 하지만.. 그렇다 해도 어느정도 수위는


있다는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6.또 싸워 (Feat.윤하)


'우산'이후 오랫만에 윤하가 피쳐링에 참여한 곡으로써


이별 직전의 연인의 상황들을 노래에 담아냈다고 할수 있습니다


우산 이후 오랫만에 에픽하이의 노래에 피쳐링으로 참여한 윤하의


목소리는 더욱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습니다


7.Amor Fati (Feat.김종완 of 넬)


넬의 김종완이 피쳐링으로 참여한 곡으로써, 제목에서부터 은유적인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노래는 넬 김종완의 몽환적인 목소리와


타블로의 직설적인 무언가가 나름 잘 어우러졌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줍니다..


노래가 잘 만들어졌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하구요 



8.Born Hater (Feat. 빈지노, 버벌진트, B.I, MINO, BOBBY)


이 앨범의 19금 곡으로써... 5번 트랙보다 더 수위가 높은


랩들을 담은 곡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들이 하고싶은 얘기를


노래를 들으면서 담아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9.Lesson 5 (타임라인)


Lesson 시리즈의 5번쨰 이야기로써.. 8번 트랙과 비슷한듯


약간은 낮은 수위로 메시지를 담은 곡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숨겨진 피쳐링의 목소리를 만날수 있다는 것 역시 이번


곡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구요


10.Life Is Good (feat.박재범)


박재범이 피쳐링한 곡으로써.. 어떻게 보면 의외의 조합이라고


할수 있는 박재범의 피쳐링 참여가 어떻게 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졌던 가운데 뭐 생각했던것보다는 나쁘지 않게 담아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11.EYES NoSE LIPS (Feat.태양)


태양이 부른 '눈코입'의 영문버전인 가운데


타블로의 영문 랩과 태양의 보컬이 나름 잘 어우러졌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12.신발장 (Feat.MYK)


이 앨범의 마지막곡으로써 MYK가 피쳐링한곡입니다..


노래의 가사를 음미하면서 이번 앨범의 타이틀인 신발장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할수 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YG로 이적한 이후 2번째로 발표한 앨범 <신발장>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피쳐링을 통해서 나름 다양한 색깔의


곡을 들려주고자 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다음 앨범에서는


어떤 곡을 우리 앞에 들려줄지 궁금하게 해줍니다


아무튼 저의 부족한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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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 어게인 O.S.T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엔 지난해 8월 개봉해


300만이 넘는 관객을 기록했으며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었던


영화 비긴 어게인의 OST를 뒤늦게나마 듣고 리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Lost Stars


이 영화에도 출연한 마룬5의 애덤 리바인씨가 부른 곡으로써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한 곡이기도 합니다..


애덤 리바인씨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노래와 잘 어우러졌고


영화도 영화지만 노래 자체도 괜찮아서 그런지 몰라도 영화를


보고나서 이 노래를 들으면 영화봤을때의 여운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긴 합니다



2.Tell Me If You Wanna Go Home


키이라 나이틀리가 부른 곡으로써 연기자로 알고 있는 키이라 나이틀리라는


배우의 노래적인 재능도 나름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약간 어쿠스틱한 느낌이 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노래가 괜찮긴 합니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3.No One Else Like You


애덤 리바인씨가 부른 곡으로써 마룬5의 보컬로써의 애덤 리바인의


면모를 느낄수 있는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언가 여유로운듯 하면서도


테크닉이 잘 담긴 리바인씨만의 매력을 이 노래에서 느낄수 있는 것 같구요



4.Horny


이 영화에 카메오 출연한 시로그린이 부른 곡으로써...씨로그린의 여유로운


면모와 소울을 노래에 느낄수 있는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멜로디 자체도 신나다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시로그린의 소울을


느끼고 싶다면 이 곡을 듣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5 Lost Stars


키이라 나이틀리가 부른 곡으로써..1번 트랙에서의 애덤 리바인씨가 부른 버전과


는 확실히 다른 느낌을 남기게 합니다. 기타를 치면서 부르는 것 같은 이 곡을 들으면서


어쿠스틱하면서도 담백한 느낌의 곡을 만날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애덤 리바인씨 버전도 나쁘지는 않지만요...



6.A Higher Place


애덤 리바인씨가 부른 곡으로써 애덤 리바인씨의 매력이 담긴 목소리로 잘 소화해낸


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줍니다..


멜로디도 나름 미디움템포인 가운데 말이죠...



7.Like A Fool


키이라 나이틀리씨가 부른 곡으로써 이별곡답지 않은 분위기에 담겨진 키이라 나이틀리


의 담백한 보컬이 묘한 조화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멜로디와 가사에 더 집중을 하고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영화상에서도 수록된 곡이기도 하죠


곡이 2분 20초정도로 좀 짧긴 합니다..


8 Did It Ever Cross Your Mind (Demo Ver.)


비긴 어게인의 음악 감독을 맡은 그렉 알렉산더의 원맨 밴드인 세실 오케스트라가


부른 곡으로써 약간은 끈적거리는 느낌의 멜로디와 그렉 알렉산더의 보컬이 나름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습니다..


비록 데모 버전이긴 하지만 말이죠



9 Women Of the World (Go On Strike)


씨로그린씨가 부른 곡으로써... 씨로그린씨만의 여유있으면서도 그루브


넘치는 보컬을 이 노래를 통해서 만날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영화상에서는 잠깐 나오긴 하지만.. 이렇게 OST를 통해서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었으니 말이죠...



10 Coming Up Roses


키이라 나이틀리가 부른 곡으로써 키이라 나이틀리가 부른 다른 곡에 비해서는


확실히 템포가 빠른 것 같습니다. <원스>에 나온 글렌 한사드씨가 작곡에 참여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줍니다


그리고 이 곡을 듣고 있으면 영화속 장면을 떠올릴수 있게도 하는 것 같습니다



11 Into The Trance


세실 오케스트라가 부른 곡으로써... 역시 약간은 끈적한 느낌의 멜로디가


귀를 끌게 하는 가운데 그렉 알렉산더의 보컬 역시 나름 괜찮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약간은 끈적한 분위기의 노래가 듣는 사람에 따라선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 있을 것 같구요



12 A Step You Can`t Take Back


키이라 나이틀리씨가 부른 곡으로써 영화상에서 댄이 그레타의 잠재력을 처음으로


알아보는 노래로 사용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노래를 들으면서 영화속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것 같고 처음에는 어쿠스틱한 면으로 가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피아노와


바이올린이 합쳐지면서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주면서 약간은 색다른 느낌의 곡으로


완성된다는 느낌을 주게 해줍니다



13 Lost Stars (Into The Night Mix)


애덤 리바인이 부른 버전에 일렉트렉 기타 사운드를 보강한 버전의 곡으로써


이 버전을 들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원래 버전이 더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지만요




14 The Roof Is Broke (Demo Mix)


세실 오케스트라가 부른 곡으로써 그렉 알렉산더만의 매력이 담긴


곡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약간은 끈적한 느낌의 멜로디가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습니다



15 Tell Me If You Wanna Go Home (RoofTop Mix)


키이라 나이틀리가 부른 곡에 헤일리 스타인펠드의 기타 연주가


덧붙여진 버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뭐 그렇게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지만 이 버전도 나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16 Intimidated By You


세실 오케스트라가 부른 곡으로써 다양한 느낌의 사운드와


그렉 알렉산더만의 개성이 살아있는 멜로디와 음색이 마지막 곡


을 장식하면서 비긴 어게인 OST 듣는 것도 마무리짓는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는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지난해 8월 개봉하여 300만을 넘기면서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비긴 어게인> 그리고 이 영화의 또다른 요소인 OST


이렇게 리뷰를 마무리할려니 아쉽지만 어쩔수 없죠


영화의 한부분을 이렇게 마무리짓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의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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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OST Part 2



#이 글을 쓰기 전에



오늘 이 시간엔 지난달에 이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Part2를 가져보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OST Part 1이 Amesome Mix No.1이라는 제목으로


추억의 팝송들을 만날수 있었던 자리였다면 이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Part 2


는 영화음악가인 타일러 베츠가 만든 영화 속에 나온 오리지널 스코어 29곡을


모았다..


29곡이라는 그야말로 많은 곡들을 1시간 4분이라는 시간에 담은 것을 들으면서


영화 1편을 듣고 있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지난해 개봉당시 아이맥스로 1번 일반버전으로 1번 이 영화를 봤었는데 그때 봤었던


영화의 기억을 다시끔 떠올리게 할수 있었던 것 같고..


이 곡이 어떤 장면이 나왔나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었던 것 같다..


참고로 타일러 베츠씨에 대해서 이 글을 쓰기 위해서 박스오피스 모조에서 찾아보니


잭 스나이더 감독의 영화에만 3편의 영화음악을 맡았다...


<새벽의 저주>,<300>,<왓치맨> 이렇게 말이다..


그리고 여러 영화의 영화음악을 맡으면서 우리에게도 익숙하지 않을까 싶다


최근에 <존 윅>의 영화음악에도 참여하셨고 



아무튼 이번 OST를 들으면서 29곡이라는 곡을 영화의 분위기와 장면 특성에 맞게


작곡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긴 하다..


적어도 영화 내용을 떠올리게 하는 것도 그것이지만 곡의 퀄리티 역시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아무튼 영화에 대한 기억을 다시끔 되새겨줄수 있고, 한편의 웅장하고 흥미진진한 


느낌의 영화를 듣는듯한 느낌을 들게 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Part 2를 듣고


쓴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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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OST Part 1

 

 

 

#이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엔 지난해 7월말 국내 개봉하여

100만이 조금 넘는 관객을 기록했으며 북미에서는 3억3천만불이

넘는 수입을 기록한 슈퍼히어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OST Part 1을 써볼려고 합니다...

부족하지만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Hooked On a Feeling

블루 스위드가 부른 곡으로써...확실히 시작부분의 코러스가 인상깊다

고 할수 있는 곡이다. 영화 보고 나서 이곡을 찾아서 듣게 할만큼 그만큼

마력이 있는 곡이 아닐까 싶다.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OST를 사지 않았어도

음원으로 들었을꺼라 생각한다.. 그만큼 매력적인 곡이니까...


#2.Go All the WAY

라즈베리스가 부른 곡으로써.. 초반부의 기타 소리가 신나다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기타 소리와 보컬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졌다는 느낌을

주게 한다...

#3.Spirit in the Sky

미국의 싱어송 라이터 노먼 그린바움이 부른 노래로써 영화에 수록된

곡이기도 하다...1969년도에 발표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기도 한 가운데

종교적이라는 느낌도 조금 있긴 하다...


#4.MoonAge DayDream

데이빗 보위가 1972년에 발표한 곡으로써 발표된지 40년이 넘은 곡이지만

자신만의 색깔을 잘 가지고 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많은 사랑을 받을만한

곡이라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준다..

또한 후반부의 기타연주는 그야말로 강렬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5.Fooled Around And Fell In Love

블루스 기타리스트인 엘빈 비솝이 만든 곡으로써 이 곡의 보컬은 미키 토마스씨가

불렀다.. 확실히 엘빈 비숍씨가 만든 곡과 미키 토마스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어서 그런지 더욱 괜찮은 노래로 나온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한다


#6.I`m Not In Love

영국의 아트록밴드 10cc가 1975년에 발표된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써, 초반부의

청량한 느낌의 코러스가 참 인상적이라고 할수 있는 노래라고 할수 있다.

청량한 느낌의 멜로디가 노래를 들으면서 우주속에 있는듯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

던 것 같고...

아무튼 신비스러운 느낌이 강한 곡인건 확실한 것 같다...

#7.I Want You Back

지금은 세상을 떠난 마이클 잭슨이 속했던 그룹인 잭슨 파이브가 부른

곡으로써... 확실히 신나고 흥겨운 느낌의 노래라서 그런지 흥얼거리기도

쉬운 것 같고.. 많은 사랑을 받을만한 곡인것 같다..

#8.Come And Get Your Love

인디언 원주민 밴드인 레드본이 발표한 곡으로써 1974년에 발표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다... 노래를 들으면서 펑키하다는 느낌이 어느정도 들어있음을

느낄수 있게 하고

#9.Cherry Bomb

미국의 여성락밴드 더 런어웨이즈의 데뷔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써.

확실히 강렬한 느낌의 멜로디와 개성있는 보컬의 조화가 노래에 잘 녹은 것 같다..

노래가 좀 짧긴 하지만 그만큼 더 강렬헀던 것 같고..


#10.Escape (The Pina Colada SONG)

영국 출신 미국 뮤지션 루퍼트 홈즈가 만든 곡으로써... 가벼운듯한

하면서도 흥미롭게 들을수 있는 노래라는 것을 이 리뷰를 쓰기 위해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영화 분위기와도 잘 어울렸던 것 같고


#11.O-O-H Child

패밀리밴드인파이브 스테어스텝스가 발표한 곡으로써.. 영화에도

삽입되어 많은 관심을 다시 받은 곡이다. 영화상에서는 웃음을 주게

한 노래였지만.. 이렇게 다시 들어보니 괜찮은 노래라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있게 해주었다


#12.Ain`t No Moutain High Enough

OST Part 1의 마지막 곡으로써.. 마빈게이와 타미 패럴이 같이 부른

곡이다.. 약간 짧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는 가운데 확실히 노래를 부르는

두분의 목소리가 소울이 넘치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준다..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영화상에서 스타로드가 지구에서 즐겨들었던 팝송모음집 Amesome Mix Vol.1을

한장의 cd에 담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OST Part 1

확실히 어썸한 곡들만 추려서 담은 것 같습니다..

이제 저는 다음달 Part 2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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