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목표의 into the soul story

감독;페드로 알모도바르

출연;카르멘 마우라, 안토니오 반데라스, 줄리에타 세라노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88년도 영화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초기 알모도바르 감독의 감각을

만날수 있었다>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88년도 영화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로 봤습니다.

만든지 30년만인 2018년 11월 국내에 공개된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8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초기 알모도바르 감독의

감각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스타성우 페파가 오랜 연인에게 전화 자동 응답기로

이별을 통보받으면서 시작하게 된 가운데

그를 찾기위해 준비를 하는 3일간의 시간을 보여줍니다...

페파의 감정을 짧은 시간에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나름 영상미도 괜찮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었던 것은 분명했구요....

알모도바르 감독의 감각도 만날수 있었던 건 분명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30년전의

알모도바르 감독의 감각은 만날수 있었던 영화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마크 길
출연;잭 로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음악영화

<잉글랜드 이즈 마인>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잉글랜드 이즈 마인;브릿팝의 전설이 되기까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음악영화

<잉글랜드 이즈 마인>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브릿팝의 전설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담하게 보여줍니다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브리티쉬의 팝즤 전설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잔잔하다는 느낌이 강해서

지루하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습니다

그래서 그의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반가운 영화가

아닐까 싶구요

잭 로던씨의 연기도 빼놓을수 없는 영화가 아닐까 싶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잔잔하게 이야기를

풀어낸다 할수 잇는 영화

<잉글랜드 이즈 마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이승문

출연:이규호, 김현빈, 박혜영, 박시영, 심예진, 김효인, 이현희, 배은정, 박지현

2017년 9월 말 극장에서 개봉하여

많은 사랑을 받은 다큐영화

<땐뽀걸즈>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보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땐뽀걸즈;그들의 도전에 박수를 보내며..>

2017년 9월 말 극장에서 개봉하여

좋은 평가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은

다큐영화

<땐뽀걸즈>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에서 봤습니다

극장에서 개봉했을때는 안보고 이제서야 본

가운데 이제서야 이렇게 보니 그들의 도전에

박수를 보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거제여상 댄스부 학생들의 치열한 꿈을 향한 도전과

선생의 가르침을 보면서 꿈을 향한 도전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해준 가운데 그들의 도전에 뒤늦게나마 박수를

보내고싶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극장에서 봤다면 어떘을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곘지만 그들의 도전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는것은 분명헀었던 영화

<땐뽀걸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타케우치 히데키
출연;아야세 하루카, 사카구치 켄타로

사카구치 켄타로,아야세 하루카 주연의 영화

<오늘 밤,로맨스 극장에서>

이 영화를 7월 11일 개봉전 츄잉챗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얘기해보겠습니다

<오늘 밤,로맨스 극장에서;판타지 적인 면이 강했던 로맨스물>

사카구치 켄타로,아야세 하루카 주연의 영화

<오늘 밤,로맨스 극장에서>

이 영화를 7월 11일 개봉전 츄잉챗 행사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사카쿠치 켄타로와 아야세 하루카 주연의

영화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판타지적인 면이 강한 로맨스물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켄지 앞에 영화속 캐릭터가 나나타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판타지 로맨스물로 채워졌습니다

뭐 나름 울컥하게 하는 것과 두 배우의케미가 괜찮긴

헀던 가운데 어느정도 호불호도 있을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판타지적인 면이 강한 그들의 로맨스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오늘 밤,로맨스 극장에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백승빈

출연;김성균, 장영남, 강하늘, 김학선

장영남,강하늘,김성균 주연의 영화

<나와 봄날의 약속>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시네마톡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나와 봄날의 약속;확실히 묘한 색다름을 느낄수

있게 해준 영화>

장영남,강하늘,김성균 주연의 영화

<나와 봄날의 약속>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에 시네마톡 행사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강하늘,김성균,장영남등의 배우가 출연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묘한 느낌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지구 멸망 하루전날에 외계인들이 지구인들에게

생일선물을 주는 이야기로 3가지 에피소드로

90여분 정도의 영화 동안 전개됩니다

각 에피소드마다 독특한 상상력과 배우들의 연기가

나름 잘 조화를 이루긴 헀던 가운데 호불호도 엇갈릴수

밖에 없다는 것을 어느정도 보여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확실히 묘한

색다름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

<나와 봄날의 약속>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요시다 다이하치

출연 미야자와 리에, 이케마츠 소스케, 오오시마 유코, 다나베 세이치

2015년 국내에 개봉한 일본영화

<종이달>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종이달;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2015년 국내에 게봉한 일본영화

<종이달>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한 주부 파트타임 은행원이 고객의 예금에 손을 대기 시작하면서

이야기는 시작하는 가운데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일을 잔잔하면서도 뜨겁게

전개한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를 보니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는지

알수 있는 장면도 있었던 가운데

어떻게 아무도 의심안하게 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던 영화

<종이달>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이준익
출연;박정민, 김고은

이준익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박정민 김고은이 주연을 맡은

영화

<변산>

이 영화를 7월 4일 개봉전 유료상영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변산;청춘 음악 그리고 시>

이준익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박정민,김고은이

주연을 맡은 영화

<변산>

이 영화를 7월 4일 개봉전 유료상영회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준익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청춘의 랩과 시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동주>,<박열>에 이은 청춘 3부작이라 할수

있는 이 영화... 랩퍼가 될려고 하는 학수가

고향에 내려오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동주>,<박열>과 큰 주제적인 면에서는 같지만

디테일적인 면과 영화적 완성도는 다르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박정민씨의 랩은 그야말로 노력했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현대 시대의 시 그리고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변산>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스테파노 솔리마

출연;조슈 브롤린, 베니시오 델 토로, 이사벨라 모너

시카리오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시카리오;데이 오브 솔다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시카리오;데이 오브 솔다도;나름 묵직함은 있긴 했다>

시카리오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시카리오;데이 오브 솔다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카리오 1편을 재미있게 본 사람으로써

2편은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1편에 비하면 아쉬운 게 있었음은 분명했습니다

영화는 에밀리 블런트가 제외되고 전편에 나왔던

조슈 브롤린과 베니시오 델 토로의 구도로 이야기가

전개된 가운데 묵직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긴 했지만

시리즈 특성상 1편과의 비교는 불가피한 가운데

그점에서 아쉬운 건 분명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나름 묵직한

무언가가 있긴 헀지만 1편에 비하면 무언가 아쉽기도

헀던 영화

<시카리오;데이 오브 솔다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숀 앤더스

출연: 마크 월버그, 린다 카델리니, 윌 페렐

지난 2015년에 북미 개봉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대디스 홈>

이 영화를 네이버 시리즈앱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대디스 홈;뭐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던 가족 코믹영화>

지난 2015년에 북미 개봉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대디스 홈>

이 영화를 네이버 시리즈앱으로 봤습니다

이 영화가 2편까지 나온 가운데 일단 1편부더 먼저 봤는데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영화를 보니 뭐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한 가족 코믹영화였는데요

라디오 방송국 간부 브래드와 사라 앞에 더스티가 나타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을 코믹적으로 표현해낸

가운데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주었습니다

윌 페럴의 코믹연기는 우리나라 코드와는 안 맞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구요

영화 속 코믹 상황도 어떻게 보면 억지스럽다는 느낌이

강하구요...

뭐 취향에 따라서는 재미있게 볼수 있겠다는 생각도

한 가운데 2편은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대디스 홈>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