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3'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9.09.03 [대디스 홈]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들게 해준 영화 by 새로운목표
  2. 2019.09.03 [여중생A] 좋은 평을 받기엔 좀 그렇긴 했다 by 새로운목표
  3. 2019.09.03 [아직 끝나지 않았다] 후반부의 충격이 크긴 했다 by 새로운목표

감독:숀 앤더스

출연: 마크 월버그, 린다 카델리니, 윌 페렐

 

지난 2015년에 북미 개봉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대디스 홈>

 

이 영화를 네이버 시리즈앱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대디스 홈;뭐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던 가족 코믹영화>

 

 

 

지난 2015년에 북미 개봉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대디스 홈>

 

이 영화를 네이버 시리즈앱으로 봤습니다

 

 

 

이 영화가 2편까지 나온 가운데 일단 1편부더 먼저 봤는데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영화를 보니 뭐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한 가족 코믹영화였는데요

 

라디오 방송국 간부 브래드와 사라 앞에 더스티가 나타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을 코믹적으로 표현해낸

 

가운데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주었습니다

 

윌 페럴의 코믹연기는 우리나라 코드와는 안 맞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구요

 

영화 속 코믹 상황도 어떻게 보면 억지스럽다는 느낌이

 

강하구요...

 

 

 

뭐 취향에 따라서는 재미있게 볼수 있겠다는 생각도

 

한 가운데 2편은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대디스 홈>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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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경섭

출연;김환희, 수호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여중생A>

 

이 영화를 개봉첫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여중생A;좋은 평을 받기엔 좀 그렇긴 했다..>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한 영화

 

<여중생A>

 

이 영화를 개봉첫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만든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좋은 평을 받기엔 좀 그렇긴 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원작 웹툰을 읽어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이야기 전개와 캐릭터들이 무언가 답답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게 현실일수도 있겠지만

 

답답한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거기에 엑소의 수호는 왜 나왔는지는 모르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연기는 열심히 하시긴 했지만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좋은 평을 받기는 어려울만한 완성도를

 

보여준 영화

 

<여중생A>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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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자비에 르그랑

출연;레아 드루케, 드니 메노셰, 토마 지오리아

 

프랑스 영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확실히 후반부의 충격이

 

크긴 했다>

 

프랑스 영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평이 좋았던 가운데 거의 정보 없이

 

봤습니다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으로 짧은 가운데

 

초반부에서 중후반부로 갈수록 이야기의 집중도가

 

높아진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후반부는 그야멀로

 

충격적이었구요

 

왜 평이 좋았는지 영화를 보니 어느정도 알수

 

있긴 했습니다.

 

현실속에 있는 소재로 이런 집중도를 주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확실히

 

후반부에서 주는 충격이 더 크다는 것과

 

영화를 보고 나니 이 영화의 한글제목에 더

 

공감갈수밖에 없는 영화

 

<아직 끝나지 않았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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