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조셉 코신스키

출연;조슈 브롤린, 마일즈 텔러, 제프 브리지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온리 더 브레이브>

 

이 영화를 개봉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몰즈미나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온리 더 브레이브;확실히 후반부가 인상깊긴 헀다.>>

 


<오빌리비언>의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고 조슈 브롤린,

 

마일즈 텔러가 주연읆 맡았으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온리 더 브레이브>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쟁쟁한 배우분들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흥미롭게 다가왔던 가운데 130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전반부보다 후반부가 인상깊긴 했습니다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만든 가운데

 

전반부는 약간 루즈하다는 느낌이 있었던 가운데 후반부는

 

나름 인상깊었던 장면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흥미롭게

 

볼만한 요소가 많았음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후반부가

 

인상깊었던 영화 <온리 더 브레이브>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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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홍창표

출연;심은경, 이승기

 

이승기 심은경 주연의 영화

 

<궁합>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궁합;왜 몇년을 묵혔는지 알것도 같고..>

 

이승기 심은경 주연의 영화

 

<궁합>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배우 이승기가 군입대하기전에 촬영을 마쳤지만

 

그가 전역하고 나서 개봉한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왜 몇년 가까이 묵혔는지 알수 있게 해줍니다

 

영화는 송화옹주의 부마 간택을 위해 감찰 서도윤이 나서게 되면서

 

<관상>을 제작한 주피터 필름의 두번쨰 역학 시리즈인 가운데

 

그럭저럭 볼만하기도 헀지만 아쉬운 구석이 더 많이 보이긴 

 

했습니다...

 

이야기 흐름이 좀 꺠진다는 느낌이 있긴 했구요

 

물론 조복래씨와 이수지씨 콤비가 나름 약방의 감초 역할로

 

웃음을 주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왜 몇년을 묵혔는지를 알수 있었던 영화

 

<궁합>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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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유키사다 이사오

출연:마츠모토 준, 아리무라 카스미, 사카구치 켄타로

 

지난해 3월 초 개봉한 일본영화

 

<나라타주>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나라타주;무언가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영화>

 

지난해 3월초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으로

 

개봉한 일본영화

 

<나라타주>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봣습니다

 

극장에서 볼까 고민하다가 극장에서 안 보고 이렇게 뒤늦게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본 가운데 2시간 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뭐라고 해야라까요 묘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남는

 

영화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남녀간의 가슴을 흔드는 열애 감정을 잔잔한 느낌으로 표현해낸

 

가운데 무언가 가슴저린다는 느낌도 있긴 헀지만 한편으로는

 

무언가 묘한 느낌이 어느정도 담겨졌다는 것을 어느정도

 

알수 있긴 했습니다

 

마츠모토 준의 연기도 나쁘지는 않은 편이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것은 분명한 영화

 

<나라타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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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신재호

출연;정려원, 임창정, 정상훈, 이경영, 이문식, 김도훈

 

임창정 정려원 주연의 영화

 

<게이트>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게이트;피식피식 하긴 했지만...>

 

임창정 정려원 주연의 영화

 

<게이트>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임창정 정려원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햇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몇몇 장면에서 피식피식

 

하긴 헀지만.. 확실히 왜 안 좋은 평을 받았는지를 어느정도

 

알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최순실 게이트와 케이퍼 범죄 코미디를

 

조합한 가운데 그 조합이 확실히 이상하게 나왔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웃긴 장면들도 있긴 했지만 재미있게 봤다고 하기에는

 

좀 그랬고 남는 것도 없었던 가운데 왜 별로라는 평을

 

많이 받았는지 어느정도 알수 있었던 영화

 

<게이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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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루카 구아다니노

출연;티모시 샬라메, 아미 해머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써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을 받은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이 영호라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나름 섬세한 그들의 감정을

 

만날수 있었다>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을 받은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미 해머와 티모시 살라메 두 헐리웃 배우가

 

나온다는 점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13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섬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1983년 그해 여름 이탈리아에서 엘리오와 올리버가 만나고 가까워지며

 

이야기가 전개된 가운데 이탈리아 하늘 풍경 음악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 3박자가 잘 어우러지면서 묘한 감정을 남기게 하는 영화로

 

탄생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물론 동성애라는 소재가 거슬릴수도 있겠지만 영화 자체는 괜챃았구요

 

티모시 살라메씨는 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까지 올랐는지

 

이 영화를 보니 더 크게 알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곘지만 동성애 영화이기에

 

앞서 섬세한 감정으로 담아낸 그들의 그해 여름의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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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티븐 소더버그

출연;채닝 테이텀, 다니엘 크레이그, 아담 드라이버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다니엘 크레이그,

 

채닝 테이텀이 주연을 맡은 영화

 

<로건 럭키>

 

이 영화를 3월 14일 개봉전 마리꼴레르 영화제 상영할떄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애기해보겠습니다

 

<로건 럭키;오션스 시리즈의 감독이 만들어낸 흥미로운 범죄 코미디 영화>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채닝 테이텀,아담 드라이버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의 영화

 

<로건 럭키>

 

이 영화를 3월 14일 개봉전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채닝 테이텀,아담 드라이버,

 

다니엘 크레이그가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오션스> 시리즈를 만들어낸 감독의 장기가 살아있는 범죄 코미디 영화

 

였습니다

 

채닝 테이텀과 아담 드라이버의 매력이 살아있었고 우리에게는 제임스

 

본드로 익숙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색다른 매력도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범죄코미디 영화로써의 매력도 잘 담겨졋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오션스 시리즈의 감독의

 

장기가 잘 살아있었던 범죄코미디 영화

 

<로건 럭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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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마이클 쇼월터

출연 : 쿠마일 난지아니, 조 카잔, 홀리 헌터, 레이 로마노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도 노미네이트되었던 영화

 

<빅 식>

 

이 영화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 행사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빅 식;확실히 아카데미 각본상에 노미네이트 될만 했다>

 

이카데미 각본상 후보에도 올랐던 영화

 

<빅 식>

 

이 영화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 행사로 봤습니다.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올랐던 영화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왜 이 영화의 제막에 주드 아패토우씨가

 

참여했는지 알게 해주었습니다

 

주드 아패토우 그가 연출하고 제작한 영화들에서 만날수 있는

 

웃음요소들이 이 영화 안에 담겨진 가운데 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분이

 

각본까지 참여헀다는 것도 흥미롭긴 했습니다

 

또한 이 영화가 이 영화의 주연배우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뭐 유머요소때문에 어느정도 호불호가 있을지는 몰라도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오를만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빅 식>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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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미로슬라브 슬라보슈비츠키
출연:그레고리브 페센코, 야나 노비코바, 로사 바비브

지난 2015년 1월말 국내 개봉한 우크라이나 영화

<트라이브>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트라이브;무언가 소리없이 폭력적이다는 느낌이 강했다>

지난 2015년 1월 말 국내 개봉한 우크라이나 영화

<트라이브>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우리에게 낯선 우크라이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130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무언가 소리없이 폭력적이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영화는 대사도 자막도 없이 수화와 인물들의 행동들로

130분의 영화를 채우는 가운데 대사도 없긴 하지만

그래서 인물들의 행동에 집중하게 되고 그래서 그들의

폭력적인 행동에 더 크게 와닿을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좀 거북하다는 느낌도 없지는 않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무언가 소리없이 폭력적이다는 느낌이 참으로 강하게

남았던 영화

<트라이브>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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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프란시스 로렌스

출연;제니퍼 로렌스, 조엘 에저튼,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제니퍼 로렌스 주연의 영화

 

<레드 스페로>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레드 스페로;제니퍼 로렌스의 매력이 잘 담긴 영화>

 

제니퍼 로렌스 주연의 영화

 

<레드 스페로>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제니퍼 로렌스가 주연을 맡고 <헝거게임>시리즈의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제니퍼 로렌스의 매력이 잘 담긴 첩보 스릴러물이었습니다

 

첩보스릴러물이지만 액션적인 요소는 적고 드라마적인 요소도 

 

구성된 가운데 발레리나에서 스페로가 된 한 여인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14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었습니다

 

영화를 보니 잔인한 장면도 있고 노출 수위또 쎄서 왜 청불판정을

 

받았는지 어느정도 알수 있긴 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제니퍼 로렌스의 매력을

 

잘 보여주었던 영화

 

<레드 스페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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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시드니 퓨리

출연:크리스토퍼 리브, 진 핵크만

 

지난 1987년에 제작된 슈퍼맨 시리즈의

 

4번째 이야기

 

<최강의 적>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막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슈퍼맨4-최강의 적;무언가 어설프다는 느낌이..>

 

지난 1987년에 제작된 슈퍼맨 시리즈의

 

4번쨰 이야기

 

<최강의 적>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그야말로 무언가

 

어설프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아무래도 90여분 정도의 영화 안에 여러 이야기와 설정들을

 

담아낼려고 하니 조금 어설프다는 느낌의 장면들도 있었고

 

거기에 전편만큼은 아니어도 기본은 해주었어야 했는데

 

그 기본만큼도 못 해준것 같아서 아쉽긴 합니다

 

그렇지만 슈퍼맨 역할을 맡은 크리스토퍼 리브의 매력은

 

이런 영화속에서도 너무나 잘 드러났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나마 위안거리로 삼아야 할 정도입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어설프다는 느낌이 강했던 영화

 

<슈퍼맨4-최강의 적>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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