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시드니 퓨리

출연:크리스토퍼 리브, 진 핵크만

 

지난 1987년에 제작된 슈퍼맨 시리즈의

 

4번째 이야기

 

<최강의 적>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막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슈퍼맨4-최강의 적;무언가 어설프다는 느낌이..>

 

지난 1987년에 제작된 슈퍼맨 시리즈의

 

4번쨰 이야기

 

<최강의 적>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그야말로 무언가

 

어설프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아무래도 90여분 정도의 영화 안에 여러 이야기와 설정들을

 

담아낼려고 하니 조금 어설프다는 느낌의 장면들도 있었고

 

거기에 전편만큼은 아니어도 기본은 해주었어야 했는데

 

그 기본만큼도 못 해준것 같아서 아쉽긴 합니다

 

그렇지만 슈퍼맨 역할을 맡은 크리스토퍼 리브의 매력은

 

이런 영화속에서도 너무나 잘 드러났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나마 위안거리로 삼아야 할 정도입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어설프다는 느낌이 강했던 영화

 

<슈퍼맨4-최강의 적>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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