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목표의 into the soul story

감독;조 라이트

출연;게리 올드만,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릴리 제임스

게리 올드만 주연의 영화

<다키스트 아워>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해보겠습니다

<다키스트 아워;덩케르크 작전...그 작전의 시작을 보여주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며 게리 올드만이 주연을 맡은 영화

<다키스트 아워>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실화를 바탕으로 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덩케르크 작전의 시작을 이 영화를 통해서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윈스턴 처칠이 영국 총리에 오르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처칠 역할을 맡은 게리 올드만씨의

연기는 자신을 지우고 처칠이라는 인물을 입혀놓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 자체의 완성도 역시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덩케르크 작전의 시작을

어느정도 알수 있었던 영화

<다키스트 아워>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리들리 스콧

출연;미셸 윌리엄스, 크리스토퍼 플러머, 마크 월버그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올 더 머니>

이 영화를 2월 1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올 더 머니;리들리 스콧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였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며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올 더 머니>

이 영화를 2월 1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에 출연했지만 성추문 파동으로 하차한

케빈 스페이시씨의 분량을 드러내고 그 자리에 

크리스토퍼 플러머씨가 나온 가운데 그 분량을 재촬영한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재촬영까지

감행하면서도 이런 완성도로 만들어낸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역량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정말 돈이 뭐길래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배우분들의 연기도 괜찮았던 가운데 재촬영까지 마다하지

않은 리들리 스콧 감독의 용기와 연출력이 이 영화를 살려

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흥미로웠던 건 분명한 영화 <올 더 머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