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김보람

출연:여경주, 김보람, 심이안, 박현지, 이슬기


생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피의 연대기>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피의 연대기;생리에 대한 솔직한 그리고 어쩌면 알아야하는 무언가>




생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피의 연대기>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극장 개봉당시에는 보지 않고 이렇게 뒤늦게 챙겨본 가운데


8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생리에 대한 솔직한 그리고 어쩌면 알아야하는


무언가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영화는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들의 인터뷰 그리고 고대에서부터 지금까지의


생리대의 역할들을 보여주면서 왜 생리 그리고 생리대에 대해 얘기를 해야하는지


잘 보여주었습니다.


왜 영화가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를 여실히 영화는 잘 보여준 것 같구요




뭐 취향에 따라 안끌릴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분명히 하게 되었구요...


그렇지만 꼭 한번 챙겨볼만한 다큐인것은 분명헀던 영화


<피의 연대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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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혁상, 김일란

출연;이충연, 김주환, 김창수, 천주석, 지석준


용산참사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공동정범>


이 영화를 개봉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공동정범;용산참사 그날의 진실을 찾아서>


 

 

용산참사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공동정범>


이 영화를 개봉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두개의 문>이 다큐멘터리를 괜찮게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날의 진실은 도대체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용산참사 사건 당시 망루위에서 투쟁하다가 구속된


사람들이 그날의 기억을 되짚어가는 가운데 자료영상과


그들의 증언을 보면서 그날의 진실은 대체 무엇일까라는


의문 아닌 의문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용산참사 그날의 기억을 다시한번 되짚어볼수 있다는


것은 분명했던 영화


<공동정범>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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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홍기선

출연;김상경, 김옥빈, 최무성


김상경 김옥빈 주연의 영화


<1급기밀>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잇는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1급기밀;어떻게 보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영화가 아닐까 싶다>


 

 

김상경 김옥빈 주연의 영화


<1급기밀>


이 영화를 개봉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거로 봤습니다.


 

 

이 영화를 연출한 故홍기선 감독의 유작이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방산비리를 고발할려고 하는 한 군인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써


보는 내내 씁쓸함을 감출수 없게 해줍니다.


 

 

재미적인 면은 뭐라 해야할까요 평균적인 가운데 지금은 세상을


떠난 홍기선 감독님이 왜 이 영화를 연출할려고 했는지 알수 있었던 


영화


<1급기밀>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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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최성현

출연;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이병헌 박정민 주연의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그것만이 내 세상;나름 웃음을 주게 한다>


 

 

이병헌 박정민이 주연을 맡고 JK필름이 제작을


맡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이 영화를 개봉2주차 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병헌 박정민 두 배우가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웃겼다는


것과 대역 없이 피아노를 연주한 박정민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이야기 흐름 자체는 좀 뻔한것도 없지 않았던 가운데


그래도 배우분들이 연기를 잘 해주셔서 그럭저럭


웃으면서 볼수 있었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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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우디 앨런

출연;케이트 윈슬렛, 저스틴 팀버레이크, 주노 템플


우디 앨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원더 휠>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원더 휠;무언가 속터진다는 느낌을 받게 해준다>


우디 앨런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저스틴 팀버레이크,케이트


윈슬렛이 주연을 맡은 영화


<원더 휠>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우디 앨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캐릭터들의 행동이 속터진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1950년대 코니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하여 뭐라 해야할까요


이런 내용으로도 이야기가 전개될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시사회로 먼저 보신분들의 평이 나온게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알수 있게 해줍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꼐 캐릭터들의 속터지는 행동이 언밸런스를 안겨준 영화


<원더 휠>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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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자움 콜렛 세라

출연;리암 니슨, 베라 파미가


리암 니슨 주연의 액션영화


<커뮤터>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커뮤터;리암니슨의 액션신은 돋보였다>


리암 니슨 주연의 액션영화


<커뮤터>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리암 니슨이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리암 니슨의 활약은 여전히 빛났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리암 니슨 이외에도 <컨저링>시리즈에서 부부로 나온 패트릭 윌슨씨와


베라 파미가씨도 출연한 가운데 뭐 어떻게 보면 기대했던 것보다는


그냥 그랬던 가운데 리암 니슨씨의 액션 카리스마는 여전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흥미로운 장면도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리암 니슨의 액션


카리스마는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커뮤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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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OST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새요

오늘 이 시간엔 1000만 가까운 대박

흥행을 기록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OST를 리뷰해볼려고 합니다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01. 20th Century Fox Fanfare

 

20세기 폭스사의 팡파레를 보헤미안 랩소디의 특유의


색깔에 맞게 연주한 곡이다.. 시작부터 보헤미안 랩소디만의


개성을 잘 보여준듯


02. Somebody To Love


영화 시작 부분에 나오는 곡이다...


광고등으로도 들은 곡이긴 헀지만 


이렇게 영화를 통해 다시 접하고 ost로 만나니


이곡의 매력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되는 것 같다 


 03. Doing All Right... revisited (Performed by Smile)


퀸이 결성되기전 스마일이라는 그룹에서 부른 노래로써


영화에도 나오는 노래이긴 하다...


무언가 구슬프(?)다는 느낌이 드는 건 뭔지...




04. Keep Yourself Alive (Live At The Rainbow)


영화에도 수록된 곡으로써 라이브 버전이 이 ost 앨범에 수록되었다


시작부분부터 무언가 강렬한 신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머큐리의 보컬 역시 강렬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곡이 아닐까 싶다 


05. Killer Queen


영화에는 짧게 수록된 곡으로써 약간 끈적거리는듯

하면서도 묘한 느낌을 ost를 통해 만날수 있긴 헀다

멜로디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06. Fat Bottomed Girls (Live In Paris)


이 곡 역시 라이브 버전이 곡에 실린 가운데...


영화에서 본 느낌을 이렇게 ost에 만나니 반갑기도 헀고


확실히 흥겨웠다


 07. Bohemian Rhapsody 5:55


이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동명의 곡


5분 55초 풀 버전 곡이다...


물론 영화에서는 짧게 나왔지만... 그래도 ost에서라도


풀 버전으로 만나니 반갑고 그렇다





 08. Now I'm Here (Live At Hammersmith Odeon)


이 곡 역시 라이브 버전으로 만날수 있는


곡인 가운데 괜찮은 곡이라는 생각을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다



 09.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이 곡 역시 여러 cf를 통해 접헀던 곡이었던


가운데 이렇게 풀버전을 영화와 ost를 통해서


만나니 반가운 곡이긴 헀다


멜로디가 흥겹긴 해쏙 그럤다 


 10. Love Of My Life (Rock In Rio)


그동안 들었던 흥겨운 곡과는 다르게 잔잔하고


애절함이 담긴 곡인 가운데 떼창을 만날수 있다는


것이 


11. We Will Rock You (Movie Mix)


우리가 스포츠 종목에서 많이 만날수 있는 대표적인 곡의


탄생과정이 이 영화에 나온 가운데 영화 버전으로 믹스되어서


ost에 실린 것이 나름 괜찮긴 했고


영화에 이렇게 만나서 더 반가운 곡이 아닐까 싶다...


 12. Another One Bites The Dust


영화에 수록된 곡으로써 강렬한 멜로디와


머큐리의 보컬이 나름 잘 어우러지는 곡이 아닐까


싶다... 


 13. I Want To Break Free


영화에서 뮤직비디오 장면 나올때 잠깐 나온 곡이긴 하다...


그 장면을 보면서 독특한 뮤직비디오가 떠올랐는데


검색해보니 확실히 독특하긴 헀다...


아무튼 노래도 좋았고...


14. Under Pressure (Performed by Queen & David Bowie)


데이빗 보위와 같이 부른 곡인 이 노래...


이 곡 역시 여러 광고나 예능을 통해 접한 기회가


있었던 가운데 그래서 그런지 영화를 통해 접헀을때


무언가 낯설지 않다는 느낌이 강하긴 헀고..


15. Who Wants To Live Forever


슬픈 장면에서 나왔던 곡으로써... 그 장면의


상황하고 곡의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려서 더


괜찮게 들린 곡이 아닌가 싶다..


더욱 애절하다는 느낌을 가득 주게 해주었고...


 16. Bohemian Rhapsody (Live Aid)


보헤미안 랩소디의 라이브 에이드 버전이다...


2분 30초 버전으로 편곡한 것이 확실히 원곡 버전과는


다른 색다른 무언가를 주게 해주었다


 17. Radio Ga Ga (Live Aid)


이 곡 역시 라이브 에이드 버전으로 수록되었다


라이브 에이드 장면에 나온 곡 모두 다 좋았지만


그중에 좋았던 곡을 하나 꼽으라면 이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18. Ay-Oh (Live Aid)


41초짜리 곡으로써...청중들의 반응을 유도할려고 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19. Hammer To Fall (Live Aid)


이 곡 역시 라이브 에이드 버전이 수록된 가운데


흥겨운 무대의 열기를 그대로 느낄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20. We Are The Champions (Live Aid)


라이브 에이드의 마지막 곡으로써... 영화 본편에서의


마지막 곡이다...


여러 스포츠 경기에서 많이 접한 곡이긴 하지만 이 영화에서


접하니 확실히 느낌이 색다르게 다가온것은 분명헀고 


 21. Don't Stop Me Now… revisited


엔딩크레딧떄 나온 곡으로써... 엔딩크레딧을 챙겨보는 분들에게는


그야말로 반가운 선물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곡이었다 


 22. The Show Must Go On 4:32


이 ost의 마지막곡이다...  무언가 절절하다는 느낌과 함께


제목에서 주는 무언가를 노래에 제대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이라는 의미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1000만 가까운 흥행을 기록헀지만


아쉽게 1000만은 넘기지 못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작품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극장에서 챙겨본


음악영화로써는 많이 챙겨본 가운데 이렇게


리뷰를 마무리하니 정말 떠나보내야한다는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을 남기게 됩니다


저의 글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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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허철
출연:최미라


강정마을에 처음으로 가게 된 한 청녁백수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미라클 여행기>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라클 여행기;강정마을 그리고 그것을 통해 성장해가는 한 백수>


강정마을에 처음으로 온 한 청년백수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미라클 여행기>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극장에서는 2015년 1월 중순에 개봉했지만 그렇게 크게

눈에 띄지는 못했던 가운데 영화는 이래저래 힘겨운 청녁백수

최미라가 책 기부한다는 소식을 듣고 제주행 배를 타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최미라라는 인물이 강정마을을 체험하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8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강정마을의 찬반이 분열한 모습과

그것을 지켜볼수밖에 없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나름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는 것도 분명한것

같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강정마을과 그것을 지켜보면서 변해가는 한 인물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던 다큐멘터리

<미라클 여행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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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요시다 다이하치

출연;릴리 프랭키, 카메나시 카즈야, 하시모토 아이


일본 SF영화


<아름다운 별>


이 영화를 개봉첫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름다운 별;무언가 독특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영화>


일본 SF영화


<아름다운 별>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릴리 프랭키,하시모토 아이 등 우리에게도 익숙한 일본영화에


나온 배우분들이 나온 영화라는 점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독특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줍니다.


영화는 평범한 한 가족이 부인을 제외하고 남편,아들,딸이


화성,수성,금성인이라고 말하게 되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무언가 골떄리면서 독특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주었습니다.


내용 자체는 나름 메시지를 줄려고 헀던 가운데 뭐라고 해야할까요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게 만든 가운데 무언가 골떄리고 독특한


느낌이 없지 않았던 영화


<아름다운 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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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리처드 레스터
출연:진 핵크만, 크리스토퍼 리브


지난 1980년데 만들어진 슈퍼맨 시리즈의 두번쨰 영화

<슈퍼맨2>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슈퍼맨2;나름 재미는 있었던>

 

1980년에 만들어진 슈퍼맨  시리즈의 두번쨰 영화

<슈퍼맨2>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12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나름 재미있게

볼만헀던 영화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슈퍼맨의 본격적인 활약과 조드 장군의 등장과 대결을

등으로 2시간으 채운 가운데 1980년도에 만든 영화라는 것을

감안하고 봐도 뭐라 해야할까요 재미있게 볼만한 요소가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조드 장군 역할을 맡은 테렌스 스템프씨의 모습은 지금과는

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었구요

거기에 슈퍼맨 역할을 맡은 크리스토퍼 리브의 매력도 괜찮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어느정도의

재미는 있었다고 할수 있던 영화

<슈퍼맨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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