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알렉산더 페인

출연;맷 데이먼, 크리스토프 왈츠, 홍 차우


맷 데이먼 주연의 영화


<다운 사이징>


이 영화를 개봉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다운사이징;물음표를 남기게 한 영화..>


 

 

<디센던트>의 알렉산터 페인 감독이 연출을 했으며


맷 데이먼이 주연을 맡은 영화


<다운사이징>


 

 

이 영화를 개봉6일쨰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북미 개봉당시 평도 안 좋았고 흥행도 실패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물음표를 남기게 한 가운데 흥행 실패한


건 그럴만 했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 내용을 이해하고 봐도 이해못하고 봐도 말이죠..


영화는 폴이 다운사이징 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평이 안 좋다는 걸 미리 알고 봐서 그런지


그나마 볼만하긴 했지만 그래도 알렉산더 페인과 맷 데이먼


그리고 흥미로운 소재를 생각한다면 어느정도 아쉬울수밖에


없다는 생각도 하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연말 연초 시즌에 볼만한 영화는 더욱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 있는 가운데 확실히


물음표를 남기게 한 건 분명했던 영화


<다운사이징>을 본 저의 느낌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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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민병국

출연;이일화, 양동근, 하용수


이일화 양동근 주연의 영화


<천화>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에 있었던 무대인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천화;확실히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한 영화>


 

 

이일화 양동근 주연의 영화


<천화>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에 있었던 무대인사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일화 양동근 두 배우의 조합이 어떻게 나왔을까라는


생각을 이 영화를 보고서 할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영화였습니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하여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확실히 색다르다는 느낌과 묘하다는


느낌을 동시에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몰랐던 이일화씨의 색다른 모습을 이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던 것 같구요


제주도의 풍경 역시 나쁘지는 않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묘한 감정을 가지게 해준


영화


<천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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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완민

출연;이상희, 홍승이, 김새벽, 이선호, 임형국


이상희,김새벽,이주영 주연의 영화


<누에치던 방>


이 영화를 1월 31일 개봉전 시네마톡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누에치던 방;물음표를 남기게 해주는 영화>


 

 

이상희,김새벽,이주영 주연의 영화


<누에치던 방>


이 영화를 1월 31일 개봉전 시네마톡 행사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서울독립영화제에서도 상영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물음표를 남기게 해준


건 분명한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미희가 누군가의 집에 가서 고교 단짝친구라고


말하는 과정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며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아직은 우리에게 낯선 느낌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뭐라 해야할까요 무언가 흥미로운 물음표를 남기게


해준 영화


<누에치던 방>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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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케빈 디터스, 스티비 워머스

출연 : 조시 게드, 크리스틴 벨, 이디나 멘젤, 조나단 그로프


겨울왕국의 외전 격이라고 할수 있는 21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쳐>


이 영화를 코코 상영전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쳐-나는 나쁘지 않았다>


겨울왕국의 외전 격이라고 할수 있는 애니메이션


<올라프의 겨울 왕국 어드벤쳐>


애니메이션 <코코>의 상영전에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21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을 보고 든 생각은 나쁘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은 엘사와 안나를 위해


전통을 찾아줄려고 하는 올라프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평이 안 좋긴 하지만 저한테는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20분이라는 러닝타임이 다른 픽사 단편 애니메이션에 비해선


길어서 지루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는데 그런 느낌도 없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 있는 가운데 크리스마스에


보기에는 지났다는 느낌이 있었던 가운데 나름 볼만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단편영화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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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티븐 달드리

출연:산드라 블록, 톰 행크스, 토마스 혼


지난 2011년 제작한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수없게가까운>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뒤늦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수없게 가까운;아픔을 이겨내는 과정을 만나다>




지난 2011년 제작한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수없게 가까운>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뒤늦게 봤습니다.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9.11 이후의 아픔을 이겨내는 과정을 2시간 동안 나름


흥미롭게 담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9.11 테러로 아버지를 잃은 오스카가 1년째 되는 날


 유품에서 블랙이라는 이름의 봉투를 발견하고 


그 속에 작은 열쇠를 발견하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잔잔한 가운데서 오스카가 아픔을 이겨내고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왜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했을까라는 의문 아닌 의문을


가질수밖에 없는 가운데 조금은 지루하다는 느낌도 없지는 


않지만 아픔을 이겨내가는 과정을 어느정도 잘 보여준 영화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수없게 가까운>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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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리 언크리치

출연;안소니 곤잘레스 ,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코코>


이 영화를 개봉5일째 되는 날 오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코코;멕시칸 음악 그리고 거기에 덧붙여진 기억이라는 것>


픽사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코코>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 날 오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북미에서 3주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기억이라는 것


그리고 거기에 곁들어진 멕시칸 음악이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는 미구엘이 저승으로 가면서 이야기가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보여줍니다


특히 리멤버 미 (기억해줘)라는 노래가 저로써도 나름


인상깊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노래도 노래지만


이야기도 나쁘지 않았던 애니메이션


<코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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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린 램지

출연:틸다 스윈튼, 에즈라 밀러, 존 C. 라일리


국내에서는 2012년 7월 말에 개봉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


<케빈에 대하여>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케빈에 대하여;부모가 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과 


틸다 스윈튼의 연기가 인상깊엇다는 것>


국내에서는 2012년 7월에 개봉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


<케빈에 대하여>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영화는 자유로운 영혼의 여행가 에바에게 아들 케빈이


생기면서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에바가 케빈으로 인해


겪게 되는 고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110여분 정도 보여주는


가운데 부모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케빈이 참으로 얄밉다는 생각도 들었던 가운데 남편분도


참 할말이 없긴 마찬가지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에바 역할을 맡은 틸다 스윈튼의 연기가 나름 인상깊었던


가운데 에즈라 밀러씨의 연기는 이때부터 빛나긴 했습니다


결말은 씁쓸함을 남기게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부모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어려운 일인지를


어느정도 잘 보여준 영화


<케빈에 대하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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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웨스 볼

출연;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생스터, 카야 스코델라리오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3번쨰 이야기


<데스 큐어>


이 영화를 개봉전 스타라이브톡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메이즈 러너;데스 큐어-뭐 흥미롭긴 했다>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데스 큐어>


이 영화를 개봉전 스타라이브톡 행사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2시간 20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나름 흥미롭게 볼만헀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시리즈의 마지막 답게 많은 액션씬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나름 재미있게 볼수 있는 요소들이 많긴 했습니다


물론 뭐 이야기적인 요소를 생각해보면 분명히 아쉬운


점이 없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제가 봐도 그랬구요...


그렇지만 오락영화로써의 재미는 시리즈의 마지막 영화


치고는 나쁘지 않게 뽑아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메이즈 러너;데스 큐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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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바랫 낼러리

출연;댄 스티븐스, 크리스토퍼 플러머, 조나단 프라이스


댄 스티븐스 주연의 영화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


이 영화를 개봉 이틀재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한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


<미녀와 야수>의 댄 스티븐스 주연의 영화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찰스 디킨스의 이야기를 소재로 했다는 것과 


댄 스티븐스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한 작품을 완성하는데 얼마나 많은 고통이 필요한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19843년 런던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지금도 우리에게 잘 알려진


소설 <크리스마스 캐롤>을 집필하는 과정을 보여주었으며 <미녀와 야수>에서


야수 역할을 맡은 댄 스티븐스의 연기가 돋보인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 가운데 한 작품을 쓰는데 얼마나 많은 고통이


필요한가라는 것을 알수 있었던 영화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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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신보 아키유키

출연;히로세 스즈, 스다 마사키, 미야노 마모루


이와이 슌지 감독이 연출한 tv영화를 바탕으로


만든 애니메이션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확실히


이상하게 각색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이와이 슌지 감독이 연출한 tv영화를 바탕으로 만든


애니메이션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보기에 앞서 원작 tv영화를 먼저 챙겨본


가운데 원작을 보고나서 이 애니메이션을 보니 확실히


이상하게 각색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원작과 비슷한 장면들도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원작에


비해서 40분 정도 러닝타임이 늘어난 가운데 그 늘어난 러닝타임


만큼 무리수를 둔 부분이 많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너무 이상하게 각색해서 보고 나서 이상하다는 느낌만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음악은 좋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이상하게


각색했다고 할수 있는 애니메이션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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