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장항준

출연;강하늘, 김무열


김무열 강하늘 주연의 영화


<기억의 밤>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기억의 밤;전반부와 후반부의 온도차가 있긴 하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무열 강하늘이


주연을 맡은 영화


<기억의 밤>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강하늘이 군입대전에 촬영한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전반부와 후반부의 온도차이가


어느정도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전반부는 긴장감이 있었던 가운데 후반부 역시 온도 차이가


있는건 분명했지만 나쁘지는 않습니다.


 

 

물론 전반부의 긴장감이 후반부까지 이어졌으면 더 좋았겠지만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전반부와 후반부의


차이가 분명히 있었던 영화


<기억의 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요네바야시 히로마사

출연;스기사키 하나, 카미키 류노스케


일본 애니메이션


<메리와 마녀의 꽃>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메리와 마녀의 꽃-지브리의 향기를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던 영화>


 

일본 애니메이션


<메리와 마녀의 꽃>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지브리에서 일하던 감독이 영화사 포녹이라는 곳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지브리의 향기를 어느정도 느낄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메리라는 캐릭터에서의 작화가 어느정도 지브리의 향기를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작품 전체에 깔려있는 지브리의 향기가


장점이 될수도 있지만 더불어서 비교당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줍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지브리의 향기가


어느정도 느껴졌던 애니메이션


<메리와 마녀의 꽃>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윤종신 행보2017 Part2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새요


오늘 이 시간엔 윤종신씨 행보2017의


Part2를 리뷰해볼려고 합니다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동네 한바퀴


콘서트 LIVE 버전으로 부른 동네 한바퀴...


원곡과는 다른 매력을 안겨준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준다...



2.야경


콘서트 LIVE 버전으로 만난 야경...


원곡도 좋다는 느낌이었던 가운데


콘서트 LIVE 버전도 좋다는 느낌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다...


원곡이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아니면 콘서트 LIVE 버전의 매력만이 잘 담겨져서


그런지 몰라도 아무튼 괜찮았다



3.너의 결혼식/오래전 그날


윤종신의 초기 명곡 두 곡을 5분짜리 버전로


편집해서 콘서트에서 부른 것이다...


확실히 곡이 처음 나왔을때보다는 멜로디가 세련되어졌고


윤종신의 목소리가 더욱 덤덤해졌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두 곡의 매력을 5분짜리 버전에 잘 담아냈다는


생각도 하게 해주었다



4.배웅


콘서트 LIVE 버전으로 만난 배웅...


원곡보다는 뭐라고 해야할까...


나쁘지는 않긴 하지만


원곡이 너무 명곡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들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해주었다



5.본능적으로


아무래도 윤종신이 부른 원곡이긴 하지만


강승윤이 불러서 유명해졌던 곡인 이곡....


강승윤 버전도 나쁘지는 않지만... 원곡을 재해석해서


부르는 윤종신의 콘서트 버전도 색다르게 다가온다는


느낌이 있긴 했다



6.팥빙수


원곡이 신나는 느낌이 가득헀다면


콘서트 버전은 색다른 느낌으로 편곡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7.고속도로 로맨스 


원곡은 확실히 여름에 듣기 좋다는 느낌이었던


가운데 콘서트 버전 역시 신나는 멜로디와 함께


편곡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노래만 들어도 콘서트 현장의 열기를 어느정도


느낄수 있을것 같고



8.Birdman


월간 윤종신에서 실렸던 곡인 이곡...


콘서트 버전은 더욱 애절한 느낌으로 시작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윤종신의 목소리 역시 더욱 애절한 느낌을 잘 살려주었다는


생각을 들을면서 알수 있었다 



9.오르막길


정인이 부른 원곡을 윤종신이 부른 버전이다...


아무래도 콘서트에만 만날수 있는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정인씨가 부른 곡과는


다른 매력을 만날수 있긴 했다..



10.좋니


2017년 6월에 나와 나름 히트를 한 곡의 콘서트 버전이다...


원곡이 확실히 좋은 곡이라는 것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콘서트 버전 역시 원곡만큼 괜찮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다



11.그래도 크리스마스


이제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 남은 가운데


이 곡의 콘서트 버전을 들으면서 크리스마스를


다시금 생각해볼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12.12월


라이브 버전 앨범의 마지막곡이다...


윤종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한해의 마지막을 이야기


한다는 것이 다음 해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수 있게 


해준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이 글을 마무리하며


윤종신의 2017 콘서트 라이브에서 부른 곡 중 취합해서 12곡으로


담은 행보 2017의 또다른 파트 2017 Live


2018년에는 어떤 라이브곡이 듣는 즐거움을 더해줄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케네스 브래너

출연;케네스 브래너, 페넬로페 크루즈, 윌렘 대포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오리엔트 특급살인>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오리엔트 특급살인;추리의 묘미가 부족하긴 했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오리엔트 특급살인>


이 영화를 개봉3일째 되는날 오후에 봤습니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을 바탕으로 헀으며 쟁쟁한


배우분들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추리의 묘미가 약간 부족하긴


헀습니다


포와로 탐정이 오리엔트 특급열차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추리의 묘미보다는 드라마적인 요소를 강하게 넣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헐리웃 배우분들의 다른 매력을 이 영화에 만날수 있었던


것도 눈길을 끌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저에게는 추리의 묘미가 어느정도 부족한게 아쉽기도


헀던 영화 <오리엔트 특급살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 : 임정환

출연 : 조현철, 김새벽


김새벽 조현철 주연의 영화


<국경의 왕>


이 영화를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국경의 왕;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김새벽 조현철 주연의 영화


<국경의 왕>


이 영화를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김새벽,조현철 주연의 영화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애매해다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영화는 폴란드와 우크라이나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국경의 왕


과 국경의 왕을 찾아서 두 가지 챕터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 두 개 챕터의 온도차가 심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첫번쨰 챕터가 코믹 느와르 느낌이었다면... 두번쨰 챕터는


잔잔한 여행영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애매하다는 느낌이 많이 남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이 분명히 남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국경의 왕>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 : 웨스 크레이븐

출연 : 데이빗 아퀘트, 니브 캠벨, 커트니 콕스,



스크림 시리즈의 3번쨰 이야기


<스크림3>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크림3;확실히 잔인하긴 했다만..>


스크림 시리즈의 3번쨰 이야기


<스크림3>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새로운 인물들과 무대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시드니와 살인마의 쫓고 쫓기는


대결을 보여줍니다


어느정도 구멍이 보였던 것도 분명했었던 가운데


확실히 잔인하다는 느낌이 많이 보이긴 했습니다...


뭐 1,2편에 비하면 별로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분명히 할수 있었던 가운데


어느정도 잔인하다는 느낌은 분명히 남아있었던


영화


<스크림3>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독;세르쥬 보종 

출연;이자벨 위페르, 호세 가르시아


프랑스 영화


<미세스 하이드>


이 영화를 프렌치시네마투어 행사떄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세스 하이드;이자벨 위페르씨의 매력이 돋보였던>


이자벨 위페르 주연의 프랑스 영화


<미세스 하이드>


이 영화를 프렌치시네마투어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자벨 위페르씨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그야말로 뜨거운 그녀의 매력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지킬 앤 하이드의 여자버전이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이자벨


위페르씨의 매력이 그야말로 돋보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 자체는 이자벨 위페르그녀가 있어서 더 돋보인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이자벨 위페르의


매력이 돋보였다고 할수 있는 영화


<미세스 하이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