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쿠마자와 나오토

출연나카지마 켄토, 요시네 쿄코, 이시이 안나, 칸이치로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영화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실사로 옮긴건 나쁘지 않앗다>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옮긴 영화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동명의 원작 애니메이션은 보지 않아서 뭐라고 비교는 못하겠지만


이 영화만 놓고 보자면 나쁘지 않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가 말로 사람에게 많은 상처를 준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수 있었던 가운데 진심을 표현한다는 게 쉬운게


아님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실사로


나쁘지 않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수 잇었던 영화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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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임대형

출연;기주봉, 오정환, 고원희


기주봉 주연의 영화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곘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묘한 따뜻함을 가지게 해준다>


기주봉 주연의 영화로써 서울독립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영화는 모금산이라는 인물이 단편영화를 찍기로 마음먹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따뜻함과 함꼐 제목과 같이 크리스마스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흑백톤의 화면으로 나오는 가운데 주인공 모금산과 함께


단편영화를 만드는 과정을 보면서 묘한 기운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속 영화가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쉽지 않은 여정의


결과물을 만난듯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아쉬움이 없다고는 할수 없지만 크리스마스와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어느정도 받을수 있었던 영화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모>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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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전고운

출연 : 이솜, 안재홍


지난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소공녀>


이 영화를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소공녀;독특한 매력이 잘 담긴 영화>


 

 

광화문시네마에서 제작하고 이솜 안재홍이


주연을 맡은 영화


<소공녀>


이 영화를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아무래도 광화문시네마에서 제작하고 이솜 안재홍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독특한 매력을 보여준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주인공이 처한 상황과 대처방식이 다른 영화와 차별화된 점을


영화에서 잘 보여준 가운데 여주인공 역할을 맡은 이솜씨가


캐릭터를 잘 살렸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독특한 매력은


있었던 영화


<소공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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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누도 잇신, 히구치 신지

출연:노무라 만사이, 에이쿠라 나나, 아시다 마나


이누도 잇신 감독이 연출을 맡은 2014년도 영화


<무사 노보우;최후의 결전>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겟습니다


<무사 노보우;최후의 결전-뭐 나름의 해학은 있긴 헀다만..>>



이누도 잇신 감독이 연출을 맡은 2014년도 영화


<무사 노보우;최후의 결전>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누도 잇신 감독이 이 영화의 공동연출에 참여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2시간 20분짜리의 영화를 보고 나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나름의 해학은 있긴 했습니다만


조금 길다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영화는 일본 전국시대를 소재로 하여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어느정도 해학을 영화속에 담기는 했습니다만


조금만 러닝타임을 줄였다면 더 재미있게 볼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해학은 어느정도 담겼다 할수 있는 영화


<무사 노보우;최후의 결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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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양우석

출연;정우성, 곽도원


정우성 곽도원 주연의 첩보 액션 영화


<강철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강철비;한편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영화>


 

 

정우성 곽도원 주연의 첩보 액션 영화


<강철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거로 봤습니다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정우성,곽도원씨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140분 정도 하는 영화를 보니


한편의 종합선물세트를 만났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액션이면 액션 코믹이면 코믹 140분이라는 러닝타임 동안 적절한 만듦새를


보여주면서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한편의 종합선물세트같은 느낌을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저런 일이 있을지도 모르곘다는 생각도 헀구요


 

 

물론 어느정도 아쉬운 요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충분히 재미있게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강철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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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손현우
출연:조수하, 김경윤, 손현우


지난해 11월 말 소규모로 극장에서도 개봉한 영화

<이수아>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이수아;뭐...극장에서 안 본게 다행이긴 하다>

지난해 11월 말 소규모로 극장에서도 개봉한 영화

<이수아>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주인공의 이름을 제목에 썼다는 것이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극장에서 안 본게

다행이긴 했습니다

물론 개봉당시 많은 극장에서 개봉한것도 아니지만요

아무튼 뭐..영화를 보면서 무언가 답답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구요

청소년관람불가를 받은 영화답게 폭력적인 장면도

많이 나왔던 가운데 무언가 좀 그렇다는 느낌도 지울수

없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극장에서 안 본게

다행인 영화

<이수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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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이클 쿠에스타

출연;딜런 오브라이언, 마이클 키튼, 산나 라단


딜런 오브라이언 주연의 영화


<어쌔신;더 비기닝>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어쌔신;더 바가낭-무언가 지루하다는 느낌이 가득했다>


 

딜런 오브라이언,마이클 키튼 주연의 영화


<어쌔신;더 비기닝>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딜런 오브라이언,마이클 키튼 주연의 영화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지루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미치가 애인을 잃고 복수할려고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전개가 조금 느리게 진행되어서 그런지 


좀 지루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줍니다


 

딜런 오브라이언의 상남자적인 매력을 만날수 있는건 나쁘지 않았던


가운데 지루한 점이 보였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어쌔신;더 비기닝>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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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제이슨 홀

출연 : 헤일리 베넷, 마일즈 텔러


마일즈 텔러 주연의 영화


<떙큐 포 유어 서비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재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땡큐 포 유어 서비스;미국이 상이군인 문제에 대해 고민할수


밖에 없는 이유>


 

 

<위플래쉬>의 마일즈 텔러 주연의 영화

<땡큐 포 유어 서비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마일즈 텔러씨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미국이 왜 상이군인 문제에 대해


고민할수 밖에 없는지를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슈만 병장과 그와 함꼐 했던 사람들의 전역 후


겪는 일들을 보여줍니다


영화 자체는 재미있다고는 할수 없지만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데다 영화 속 나오는 인물들의 모습에서 씁쓸함을


감출수 없게 해줍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미국이 상이군인


문제에 대해 고민할수밖에 없는지를 알수 있게 해준 영화


<땡큐 포 유어 서비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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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프레드릭 본드

출연:샤이아 라보프, 에반 레이첼 우드, 매즈 미켈슨


샤이아 라보프 주연의 영화


<찰리 컨트리맨>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찰리 컨트리맨;무언가 분위기는 마음에 들긴 했다>



 


샤이아 라보프 주연의 영화


<찰리 컨트리맨>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개봉 당시에는 안 보고 이제서야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분위기는 마음에 들긴 했는데


영화 자체는 그냥 그럤다는 느낑이 강했습니다


영화는 헝가리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두 남녀의 사랑과


그뒤에 숨은 이야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매즈 미켈슨의 매력도 어느정도 잘 담겨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무언가 분위기는 확실히 마음에 들었던 영화


<찰리 컨트리맨>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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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정희재

출연 : 노정의, 박희순


노정의 박희순 주연의 영화


<히치하이크>


이 영화를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히치하이크;무언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노정의 박희순 주연의 영화


<히치하이크>


이 영화를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아무래도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씁쓸한


기분을 가득 느낄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정애와 혜정이 자기 진짜 부모를 찾을려고 하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무언가 씁쓸한


느낌을 주면서도 희망 그리고 행복이라는 게 무엇인가를


생각해볼 여지를 남겨주게 헀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했던 영화


<히치하이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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