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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1 [국경의 왕]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던
- 2018.12.01 [스크림3] 확실히 잔인하긴 했던
- 2018.12.01 [미세스 하이드] 이자벨 위페르의 매력이 돋보였다
감독 : 웨스 크레이븐
출연 : 데이빗 아퀘트, 니브 캠벨, 커트니 콕스,
스크림 시리즈의 3번쨰 이야기
<스크림3>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크림3;확실히 잔인하긴 했다만..>
스크림 시리즈의 3번쨰 이야기
<스크림3>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새로운 인물들과 무대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시드니와 살인마의 쫓고 쫓기는
대결을 보여줍니다
어느정도 구멍이 보였던 것도 분명했었던 가운데
확실히 잔인하다는 느낌이 많이 보이긴 했습니다...
뭐 1,2편에 비하면 별로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분명히 할수 있었던 가운데
어느정도 잔인하다는 느낌은 분명히 남아있었던
영화
<스크림3>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독;세르쥬 보종
출연;이자벨 위페르, 호세 가르시아
프랑스 영화
<미세스 하이드>
이 영화를 프렌치시네마투어 행사떄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세스 하이드;이자벨 위페르씨의 매력이 돋보였던>
이자벨 위페르 주연의 프랑스 영화
<미세스 하이드>
이 영화를 프렌치시네마투어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자벨 위페르씨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그야말로 뜨거운 그녀의 매력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지킬 앤 하이드의 여자버전이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이자벨
위페르씨의 매력이 그야말로 돋보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 자체는 이자벨 위페르그녀가 있어서 더 돋보인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이자벨 위페르의
매력이 돋보였다고 할수 있는 영화
<미세스 하이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