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이정선

연출;유인식

출연;이승기 (은대구 역)

차승원 (서판석 역)

고아라 (어수선 역)

안재현 (박태일 역)

-17회 감상평-

이승기 차승원 고아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태일이 피습당해서 병원에 누워있는 모습과 그를 병문안하러

간 동료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석순을 찾아가는 판석의 모습은 무언가 석순으로부터

진실을 듣고 싶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점점 조여오는 수사망에 불안해하는 애연의 모습은 사람으로써 어쩔수

없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은대구와 어수선이 같이 있는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였고

영철을 면회간 대구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불편한 진실을 듣게 되는 은대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유애연쪽의 대응을 보면서 이제 정말 어떻게 알수없는 상황이 되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이승기 차승원 고아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18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유애연을 심문하는

은대구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하고..살인사건에 대한 자백을 하게 되면서 체포된 유애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조형철이 감옥에서 죽게 되면서

이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알수없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석순을 찾아온 은대구의 모습과 서형사가 석순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고..

또한 유애연이 정신병원으로 가는 모습과 문배를 협박하는 석순의

모습에서 궁지에 몰린 그들의 모습을 만날수 있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이제 마무리를 어찌 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이승기 차승원 고아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석순이 수술을 받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서판석에게 그것을

얘기하는 은대구의 모습은 과연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혼수상태로 누워있는 석순에게 얘기를 하는 은대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강석순마저 세상을 떠난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유문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서판석이 기자들 앞에서 폭탄 선언 하는 모습도 안타까움과 씁쓸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이승기 차승원 고아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서판석이 자신의 경찰직을 걸고서 기자들에게 공개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눈물의 기자회견을

하는 유문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끔 한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회를 보면서 과연 결말이 어떻게 나올까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해주었고

그리고 대담한 용기로 유문배를 잡은 은대구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끔 해준다

또한 결말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너희들은 포위됐다 그동안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5월초 첫방을 하여 7월 17일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이승기 차승원 고아라 등 나름 쟁쟁한 배우들이 뭉친 가운데

20회까지 다 보고서 느낀 점은 뭐 나름 나쁘지는 않은 드라마였다는

것이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재미의 차이는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나름 흥미롭게 볼만한 요소들도 있었던 것 같았고..

그럭저럭 재미있게 볼수 있었던 것 같다..

배우들의 연기는 나름 볼만했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리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볼만했다 할수 있는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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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정선

연출;유인식
출연;이승기 (은대구 역)
     차승원 (서판석 역)
     고아라 (어수선 역)
     안재현 (박태일 역)

-13회 감상평-

이승기 차승원 고아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자기 어머니를 누구보다 걱정하는 어수선의 모습이


참 짠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거기에 서판석까지 찾아오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그 동영상이 찍힌 걸 보면서


놀라움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서판석의 행동에 어쩔줄 몰라하는 강석순의 모습


을 보면서 왠지 모를 고민이 크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강석순을 만나는 어수선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또한 김사경과 대화를 나누는 박태일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


을 주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이승기 차승원 고아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우데 


유애연이 은대구의 정체를 알아채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싸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병원에 있는 어머니 수발을 하는 어수선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증인이 사라지면서 수사의 난관에 부딪히는 P4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끈질긴 수사로 포위망을 좁혀오는


서판석과 은대구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유문배가 어떤 행동을


나설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서로 키스를 하는 어수선과 은대구의 모습은 묘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이승기 차승원 고아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우데


은대구와 어수선이 키스를 하는 모습에서 왠지 모를 어쩔수없음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그 이후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유문배를 만나는 서이숙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그 펜던트의 주인을 찾으러 온 은대구와 서판석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유애연 앞에 펜던트를 갖다주는 서판석과 은대구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이승기 차승원 고아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16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유애연의 팬던트를 조사하러 온 은대구와 서판석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은대구와 서판석이


가고 나서의 유애연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불안감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유애연과 얘기를 나누는 유문배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서판석과 강석순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과 강석순의 과거를


보면서 참 알수없는 씁쓸함을 느끼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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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정선
연출;유인식
출연;이승기 (은대구 역)
     차승원 (서판석 역)
     고아라 (어수선 역)
     안재현 (박태일 역)

-9회 감상평-

이승기 차승원 고아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9회를 보게 되었다

 

경찰서장과 은대구가 만나는 모습과 과거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인연이 오래전부터 이어져왔음을 알수 있게끔 하는

 

가운데.. 과연 그들의 인연이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궁금

 

하게끔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은대구의 집에 몰래 찾아온 서판석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은대구의 동료 형사 입단속을 시키는 서판석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끔 하고..

 

그리고 어수선이 은대구를 떠보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은대구가 서판석에게 한마디 하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이승기 차승원 고아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10회를 보게 되었다

 

어수선의 어린 시절에 경찰서에 가서 진술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강석순이 그걸 지켜보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11년전 아들을 잃었던 기억을 떠올리는 서판석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또한 강석순과 서판석이 만나는 모습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행방불명 사건 신고를 받은 강력 3팀의 모습이

 

해결할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한다..

 

은대구 아니 김지용에게 연락하는 강석순의 모습과 어수선을

 

보고 놀라는 은대구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이승기 차승원 고아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11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부모를 죽인 범인과 싸우다가 병원에 실려간 은대구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4명의 형사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서판석의 모습을 보면서

 

조영철을 과연 잡을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그런 가운데 조영철을 잡기 위한 강력 3팀의 노력을 보면서

 

과연 잡을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은대구가 조영철을 만나러 간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이승기 차승원 고아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12회를 보게 되었다

 

은대구를 만날려고 헀던 조영철이 은대구 앞에서 누군가에

 

의해 살해되는 모습을 보니 이제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흘러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조영철의 손목에 수갑을 채우는 은대구의

 

모습을 보니 참 알수없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고 조영철을 심문하는

 

은대구의 모습과 조영철에게 무언가를 얘기한 강석순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서판석과 어수선이 만난 모습

 

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빽여사 동영상을 보고서

 

놀라는 어수선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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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정선
연출;유인식
출연;이승기 (은대구 역)
     차승원 (서판석 역)
     고아라 (어수선 역)
     안재현 (박태일 역)

-5회 감상평-

이승기 차승원 고아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5회를 보게 되었다.

 

서판석에게 전화를 건 누군가의 목소리를 보면서

 

과연 그 정체가 누구일까라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었고

 

은대구의 집에서 술을 마신 어수선이 목욕을 하고 나온 은대구의

 

가슴에 키스를 하는 모습은 웃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뺑소니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증거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경찰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아들을 먼저 세상떠나보냈을때를 떠올리는 서판석의 모습은

 

참으로 가슴아팠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이승기 차승원 고아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6회를 보게 되었다.

 

김신명을 간신히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체포를 하게 되는 가운데

 

이혼한 자신의 부인을 만난 서판석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은대구가 희망보육원에 찾아간 가운데 구둣발이

 

은대구를 찾는 모습은 섬뜩하게 해주었고

 

또한 김신명을 끝끝내 체포해내는 형사들의 모습은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은대구의 뒤를 캐기 시작하는 서판석의 모습과 서판석에게 정체가

 

들킬까 어수선에게 키스를 하는 은대구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이승기 차승원 고아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7회를 보게 되었다.

 

은대구와 키스한 기억을 잊지 못하는 어수선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은대구가 왜 키스 했는지 알면

 

어수선이 정말 실망해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또한 같이 술을 나눠마시는 4인방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아파트단지에서 다시 만난 김사경과 서판석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어색함을 느끼게 한다..

 

그런 가운데 키스 이후에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은대구와 어수선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서판석과 은대구가 말다툼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지하철에서 누군가를 뒤쫓는 서판석 은대구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섬으로 온 은대구 어수선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어수선이 춤추는 모습을 지켜보는 은대구의 표정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이승기 차승원 고아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8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전처 김사경과 다시 만나는 서판석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끔 해주는 가운데 섬에서 용의자를 잡기 위해서

 

추격을 하는 은대구의 모습과 상처가 난 은대구의 얼굴에 연고를

 

바르는 어수선의 모습에선 묘한 기운을 느끼게끔 해줬다..

 

그리고 서장과 통화를 한 은대구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살인사건이 일어나고서 수사를

 

하는 경찰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범인일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구둣발을 만나는 서판석의 모습은 긴장감을 주게끔 하고

 

또한 병원 장례식장에서 은대구를 만난 서판석이 은대구의 정체를

 

알아챈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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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정선
연출;유인식
출연;이승기 (은대구 역)
     차승원 (서판석 역)
     고아라 (어수선 역)
     안재현 (박태일 역)

-1회 감상평-

이승기 차승원 고아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첫회를 보게 되었다.


첫회 시작에서부터 추격전이 나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11년전 나온 것을 보면서 본격적으로 드라마가 시작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어수선이 연예인이 될려고 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김지용의 어머니가 살인사건으로 죽게 된 가운데 혼자 괴로워하는 김지용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11년이 지나서 강남경찰서 형사로 있는 서판석의 모습과 신입으로 들어온


은대구 어수선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신입에게 경고사항을 얘기하는 서판석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1회 잛 봤다 


-2회 감상평-

이승기 차승원 고아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2회를 보게 되었다.


형사과장에게 새로 들어온 4명을 강력3팀에서


뺴달라고 하는 판석의 모습은 그야말로 다급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은대구와 어수선이


범인과 함께 있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범인이 포승줄을 풀고 달아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대구가 수선에게 충고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다..


그리고 서판석이 신입 4인방에게 한마디 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경찰 생활이 잘 이루어질수 있을지 참 걱정스럽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이승기 차승원 고아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3회를 보게 되었다.


강남경찰서에 들어온 신입 형사 4명을 지켜보는 서판석의


눈빛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서판석으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는 4명의 신입 형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은대구와 어수선이 말다툼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이승기 차승원 고아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4회를 보게 되었다.


이래저래 혼자 괴로워하는 은대구의 모습이 참으로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은대구의 과거가


이번회에서 드러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은대구와 서판석이 대판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신입 4인방이 분식점에서 인질 사건에 휘말린


가운데 과연 잘 해결할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얘기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4명의 신입을 믿어보자고 하는 서판석의 모습은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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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박홍균,이동윤
출연;차승원 (독고 진역)
     공효진 (구애정 역)
     윤계상 (윤필주 역)
     유인나 (강세리 역)

-1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13회째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윤필주와 독고 진이 대화 나누는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장실장과 국보소녀의 멤버였던 한미나가 얘기하는

 

모습은 무언가 묘한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윤필주와 강세리가 얘기하는 모습, 또 강세리와

 

윤필주의 어머니와 얘기나누는 모습에서 이제 강세리와 윤필주가

 

가까워지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제 드라마가 막판으로 가면서 아무래도 구애정과 독고 진의

 

관계가 어떨까 눈여겨보게 되는데 아직까지는 이상이 없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물론 앞으로 어떻게 흘러가느냐가 중요하겠지만..

 

또한 같이 여행 온 독고진과 구애정의 모습은 참으로 보기 좋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그리고 문대표의 부탁에 고민하는 구애정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심장수술 주치의와 같이 있는 독고 진의 모습에서도

 

과연 독고진의 상태가 좋아질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배슬기가 연기하는 한미나라는 캐릭터가 과연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해지고..

 

그리고 구애정이 국보소녀 해체에 관련되어서 의리를 지킬려고

 

하는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그런 구애정을 지킬려고 하는 독고 진의 모습은 다음회를

 

기대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14회째 보게 되었다..

 

독고 진이 구애정에게 자기를 밟고 지나가라고 하는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기자회견에서 울면서 죽으면 될까요라고 말하는 구애정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런 구애정을 구하기 위해서 자신의 심장수술 기사를

 

터뜨린 독고 진의 모습에서 한 여자를 지켜주고자 하는 남자의

 

마음이 느껴진다..

 

또한 한미나가 윤필주에게 찾아가서 얘기하는 모습에서 또 한가지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나는 한미나와 강세리의 모습에서 이제 그들이 화해

 

하는 건가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구애정과 같이 있는 독고 진의 모습은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을 해보고..

 

그런 가운데 심장수술 받으러 온 독고 진의 모습은 그야말로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주게 하기에 충분한 것 같다..

 

과연 살아날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방송 진행도중에 독고진을 보기 위해서 달려간 구애정의 모습 역시

 

그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구나라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1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15회째 보게 되었다..

 

독고 진의 심장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난 가운데

 

구애정은 결국 연예프로그램 리포터에서 퇴출당한 아픔을 겪게 된다.

 

그런 가운데 외국에서 돌아온 독고진의 모습은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것 같고..

 

또한 드라마 막판에서 빛나는 차승원의 코믹연기는

 

이 드라마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한복을 차려입고 리포터로 나온 구애정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심장수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온 독고진이 현규와 같이 노는 모습은

 

나름 정겨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우연히 다시 만나서 차까지 같이 타고 오는 윤필주와

 

구애정의 행복한 모습이 그렇게 가나 생각하게 해주지만..

 

윤필주가 가고 나서 나타난 독고 진의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구애정이 프로그램 찍다가 다친 발목 치료를 하라고 전화를

 

통해 얘기하는 윤필주의 모습은 구애정을 걱정하는 마음이 있다는

 

걸 알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방송 녹화를 하다가 독고 진이 나오는 방송을 보게

 

되는 구애정의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이상형 월드컵에서 다른 여자 연기자 대신 구애정을 얘기하는

 

독고 진의 모습에서 그녀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독고 진이 구애정을 사랑한다고 TV를 통해 고백하는 모습에

 

놀라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런 독고진의 모습을 보는 구애정

 

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소속사 대표로부터 자신의 상황을 듣고 놀라는 독고진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욕하는데도 불구하고 공개적으로 극장

 

데이트까지 하는 구애정과 독고 진의 모습은 참 보기 좋다..

 

또한 독고 진이 구애정과 함께 보자고 하는 영화로 윤계상이 주연을

 

맡은 풍산개를 보자고 하는 모습에서 또 한편으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독고 진 역할을 맡은 차승원의 코믹 연기 역시 이 드라마를

 

보면서 나름 재미있게 볼수 있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런 가운데 구애정이 교통사고로 입원하게 되는 모습에서

 

안 좋은 결과로 가는 게 아닌가 했는데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또한 악플러들을 고소하면서까지 구애정을 지킬려고 하는 독고 진의

 

모습은 순정파로써의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독고 진 동영상이라고 해서 혹시나 헀는데 구애정이 보는 독고 진

 

동영상과 문대표가 독고진 매니저와 얘기 나누는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시간이 빨리 흘러간다는 걸 후반부를 통해서

 

느낄수 있게 한다..

 

결말이 훈훈하게 끝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가운데

 

<최고의 사랑>

 

그동안 잘 봤는데 아쉽긴 하다..

 

최고의 사랑 안녕..

 

 

-감상을 마무리하며-

<로얄패밀리>이후 5월4일 첫방송을 시작하여서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16부작으로 종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솔직히 처음에는 이 드라마 볼까말까 생각했었다..

 

아무래도 전작인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쓴 홍자매가 작가에

 

참여했다는 것에서 그럤던건지 몰라도..

 

아무튼 이 드라마를 다 보고나서 느낄수 있는 점은

 

차승원과 공효진의 훈훈한 코믹연기 조합과 조연들의

 

감초연기가 나름 잘 어우러졌다는 것이다.

 

먼저 전작인 <아테나>의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뒤로

 

하고 독고 진 역할로 나온 차승원의 코믹연기는 다시한번

 

그가 코믹배우라는 것을 증명해주었다..

 

그동안 기르던 수염까지 깎으면서 이 드라마에 대한 각오가

 

남달랐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 가운데 그가 말하는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웃음을 주게 해준 것 같다..

 

이런 대사를 만든 홍자매의 능력도 능력이지만 독고 진 역할을

 

맡은 차승원의 능력 역시 다시한번 인정해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차승원의 코믹 연기가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이번 작품을

 

통해 잘 보여준 가운데 공효진씨 역시 나름 자신의 연기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윤계상씨와 유인나씨 역시 나름 잘 해주셨고..

 

물론 갈등이 너무 쉽게 풀리고 그런다는 단점도 있긴 하다..

 

그렇지만 확실한건 부담없이 재미있게 즐길만한 드라마를

 

만들었다는 것에서 주목해볼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또한 이 드라마속 나온 ost들도 드라마속 상황과 맞게

 

잘 어우러졌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무튼 최고의 사랑..

 

수목극 1위를 달렸음에도 연장 없이 16부작으로 마쳤다..

 

많은 유행어와 웃음을 남기고서 말이다..

 

최고의 사랑 안녕..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박홍균,이동윤
출연;차승원 (독고 진역)
     공효진 (구애정 역)
     윤계상 (윤필주 역)
     유인나 (강세리 역)

-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9회쨰를 보게 되었다.

 

독고진이 자신이 심장수술 할때 두근두근 노래를 들으면서

 

심장수술 받은 걸 알게 되고 태연한 표정으로 더이상 그 노래

 

듣고 심장이 두근거리지 않는다고 구애정에게 시크하게 얘기하는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출연했었던 이승기의 카메오

 

출연 역시 이번 회에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부분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고..

 

이승기와 독고진이 같이 웃는 모습이 참으로 웃기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윤필주가 운영하는 병원에 왔다가 기절한 강세리의 모습에서

 

참 묘한 기류가 흐른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독고진에게 자신의 입장을 얘기한 구애정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던 것 같고..

 

또한 옛날에 구애정이 음주폭행을 했었다는 얘기를 하는 주변 사람들의

 

모습과 술에 취한 구애정과 같이 있는 독고진의 모습 역시 참 그렇긴

 

하다..

 

또한 커플 메이킹 녹화를 위해서 윤필주를 향해 걸어가는 구애정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긴장감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녹화장에 독고 진이

 

나타나며 알수 없는 구도로 흘러간다라는 걸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10회쨰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절반을 지난 가운데

 

구애정과 윤필주가 커플로 맺어진 것을 독고 진이 보고서

 

심장이 아파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에서 참 묘한 아픔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윤필주와 구애정이 맺어지는 모습에서 씁쓸한 표정을 짓는

 

강세리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게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독고 진과 현규가 보여주는 코믹 조합은 그야말로 무겁게

 

갈수 있었던 드라마 분위기에 웃음을 주게 해준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윤필주까지 와서 강세리를 혼내는 모습이

 

앞으로 강세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윤필주 어머니가 구애정의 집에 찾아와서 씁쓸한 표정으로

 

구애정의 가족들을 바라보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독고 진이 심장이상으로 병원에 실려가고 윤필주와 구애정이

 

집들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또한 브라이언의 카메오 출연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시상식에 시상자로 나왔다가 장실장에 의해 옷을 버린 구애정을

 

구해주기 위해서 장실장을 때리고 시상식에게까지 불참한 독고 진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1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11회쨰를 보게 되었다.

 

독고진이 자신이 주먹으로 때리고 입원한

 

정실장에게 찾아가서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어떻게 보면 자신에게 기회일지도 모르는 헐리웃 진출의 기회를

 

날려버리는 그의 모습에서 순정남으로써의 면모를 가득 느끼게

 

해준다..

 

어떻게 보면 답답하다는 느낌을 가득 들게 해주었고...

 

또한 독고 진의 순정이 담긴 그 사랑과 유머스러운 전개에 많은

 

시청자들이 열광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구애정이 독고 진 얼굴에 점을 찍은 모습과 독고 진이 구애정

 

집에 몰래 온 모습은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한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구애정에게 한달만 같이 있어달라고 하는 독고 진의

 

모습에서 진심이 묻어나온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그리고 대표로부터 독고 진에게 헐리웃 가도록 설득하라는 얘기를

 

듣는 구애정의 모습에서 과연 구애정이 어떻게 대처할까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구애정의 폰에서 문자메시지를 확인하고 나서 표정이

 

굳어지는 윤필주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 가운데

 

또한 독고 진이 보낸 문자를 보고 우는 구애정의 모습에서 과연 구애정

 

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한 가운데

 

마지막 장면에서 보여주는 그들의 키스신은 짠한 무언가를 안겨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12회쨰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접어든 가운데

 

독고 진과 구애정의 키스신으로 그둘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구애정과 독고 진이 같이 차에 있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구애정이 독고 진을 선택할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그리고 구애정이 독고 진을 바라보는 모습 역시

 

무언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또한 구애정과 윤필주의 만남에서 구애정이 윤필주에 하는 말과

 

커플메이킹을 그만둔다고 하는 구애정의 모습에서 이렇게 구애정과

 

윤필주의 관계 역시 끝나는건가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연예프로그램 리포터로 들어가게 된 구애정의 첫

 

인터뷰어로 독고진이 되게 되고 인터뷰를 함께 하는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나름 재미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국보소녀의 멤버이기도 했던 한미나와 장실장이 만나게

 

되면서 이제 앞으로 한미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궁금해진다..

 

또한 독고 진이 심장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윤필주가

 

그뒤를 조사하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독고 진과 윤필주가 독대를 하는 모습이 막판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박홍균,이동윤
출연;차승원 (독고 진역)
     공효진 (구애정 역)
     윤계상 (윤필주 역)
     유인나 (강세리 역)

-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5회째 보게 되었다..

 

잠들어있는 구애정을 데리고 가는 독고 진의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독고 진이 구애정을 데리고 가는 모습을 지켜본 윤필주의

 

모습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안겨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독고 진을 안 좋아한다고 하는 구애정의 모습이

 

그야말로 독고진의 마음을 더욱 불붙게 하는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구애정에게 동백꽃 얘기를 해주고서 이래저래 어렵게 하는

 

독고 진의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독고 진 역할을 맡은 차승원과 구애정 역할을맡은

 

공효진의 코믹연기 조합이 착착 잘 맞는 것이 이 드라마의 재미요소 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하게 해준다..

 

또한 구애정과의 대화를 통해서 수염을 깎게 된 독고 진의 모습은

 

이제 독고진은 강세리보다 구애정을 좋아하는구나라는 걸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윤필주가 주는 라면을 먹는 강세리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6회쨰를 보게 되었다.

 

수염을 깎은 차승원의 모습이 말끔해보이면서도 아직까지는

 

왠지 모르게 어색해보이는 가운데

 

구애정의 전화를 받고 나오는 독고 진의 모습은 많은 여성 시청자

 

들로부터 두근두근 거리게 해주는 무언가를 주게 한 가운데

 

독고진과 구애정이 레스토랑에 앉아서 얘기하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윤필주와 구애정이 같이 있는 모습은 나름 보기 좋다는

 

생각을 해보게 해주지만.. 과연 구애정의 마음이 어떻게 가느냐가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강세리와 독고 진의 1주년 자리에서 난동을 부리는 구애정의

 

모습과 그런 구애정을 위해 신발을 찾아주는 독고 진의 모습 역시

 

나름 재미를 주게 해준다..

 

또한 뽀로로 거짓말 탐지기 마이크로 얘기를 나눈 독고 진과 구애정

 

이 놀라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렇지만 독고 진이 진심으로 하지 않은 말에 상처를 받고서

 

윤필주에게 간 구애정의 모습과 그것을 보게 되는 독고 진의 모습은

 

참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7회쨰를 보게 되었다.

 

구애정이 윤필주와 함께 있는 모습을 지켜보는 독고 진의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독고 진의 구애정을 향한 마음이 앞으로 어떻게 표출될까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구애정을 잊지 못하고 쩔쩔매는 독고 진의 모습이

 

많은 여성 시청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문대표의 요청을 승락하는 구애정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리고 그런 구애정을 잡을려고 애를 쓰는 독고 진의 모습은

 

참 씁쓸함을 안겨준다..

 

또한 이 드라마에서 나오는 조연들의 연기 역시 나름 볼만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특히 걸그룹 베이비복스 멤버이기도 한 이희진의 연기가

 

볼만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리고 독고 진이 심은 감자에 싹이 나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하는 것 같고..

 

또한 스타 애장품 경매에서 보여주는 독고 진과 윤필주의 대결

 

역시 구애정을 향한 마음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렇지만 그 여파가 구애정에게 가는 모습이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독고 진이 구애정에게 운동화를 신겨주는 모습을 본 강세리의

 

모습이 앞으로 어떤 느낌을 다가올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8회쨰를 보게 되었다.

 

독고 진이 구애정과 만난 자리에 운동화 천켤레를 기부해버리는

 

선행을 하면서 일단 위기는 벗어난 가운데

 

독고진이 구애정에게 하는 얘기는 독고 진의 마음이 잘 담긴

 

말이라고 할수 있을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커플 메이킹 녹화현장에서 윤필주가 구애정이 장미

 

꽃 세송이를 다 주는 모습을 보면서 또 한편의 묘함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렇게 되면서 커플 메이킹의 시청률이 오르게 되고

 

윤필주와 구애정 단독 코너를 만든다고 얘기나오는 걸 보면서

 

과연 윤필주가 어떻게 생각할까 다시한번 생각헤개 해준다.

 

또한 이 드라마에서 독고 진 역할을 맡은 차승원과 구애정 역할을

 

맡은 공효진의 코믹 연기 역시 나름 무르익었다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고..

 

아무튼 최고의 사랑도 이제 절반을 지나가고 있는 가운데 과연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독고 진이 자기 주치의인 정박사의 사무실에 갔다가

 

국보소녀 CD를 발견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했던

 

가운데 마지막 장면에 구애정과 독고 진이 같이 있는 모습이 다음주를

 

기대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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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박홍균,이동윤
출연;차승원 (독고 진역)
     공효진 (구애정 역)
     윤계상 (윤필주 역)
     유인나 (강세리 역)

-1회 감상평-

'로열패밀리' 후속으로 방송을 시작한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첫회를 보게 되었다.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차승원과 공효진이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드라마이기도 하다..

 

이 드라마의 시작은 그들의 10년전 이야기로 시작한다..

 

구애정과 강세리가 국보소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독고 진은 심장수술을 받게 되는 것으로..

 

그리고 그들의 10년뒤를 보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특히 공효진이 맡은 구애정이 매니저 역할을 맡은 정준하랑

 

같이 롤러코스터에서 짜장면 먹는 모습은 확실히 무한도전때

 

그 미션을 떠올리게 해주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구애정과 독고진의 첫 만남과 자신과 싸운 사람이

 

독고진이라는 것도 모르고 그과 인사할려고 하는 구애정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오랫만에 코믹물로 돌아온 차승원의 코믹연기 역시 나름 웃음

 

을 주게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홍자매 특유의 독특함이 이번 드라마 첫회에도 잘 담겨져

 

있어서 볼만한 것 같다.. 물론 취향 차이에 따라 틀리겠지만..

 

거기에 차승원과 공효진이 펼치는 코믹 연기 호흡 역시 볼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최근 보기 시작한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2회째를 보게 되었다

 

구애정과 독고 진의 전화 통화에서 뇌물 얘기가 나오

 

게 되면서 독고 진의 마음이 이래저래 복잡해진 가운데

 

구애정과 독고 진이 벌이는 대결이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다..

 

차승원과 공효진의 코믹 대결이 나름 볼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독고진이 교통사고를 겪게 되면서 구애정이

 

이래저래 안티팬만 늘게 되는 것 같아 참으로 불쌍해보인다..

 

물론 홍자매 특유의 독특함이 이 드라마에서 잘 살아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윤필주와 구애정의 첫만남을 보면서 참 쉽지 않은 만남이라는

 

셍각을 다시한번 하게 해준다..

 

그리고 강세리가 mc 보는 프로에서 구애정이 들어가게 되면서 앞으로

 

어떤 결과로 다가올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독고 진과 구애정의 엇갈리는 운명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괜찮아서 그런지 재미있는 것 같다..

 

-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3회째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구애정이 국보소녀때 부른 노래를 듣고

 

심장이 두근두근해하는 독고 진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서

 

구애정한테 설레하는 독고 진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강세리가 mc를 맡은 프로그램의 출연을 안한다고 하는 윤필주의

 

모습 역시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윤필주와 구애정이 병원에 만나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다..

 

그러는데는 여주인공인 공효진의 연기가 돋보였다고 할수 있었다..

 

거기에 공효진과 차승원 두 주인공이 보여주는 연기 궁합 역시

 

잘 어우러진다는 느낌 역시 주게 해주었던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커플메이킹에 참여하게 된 구애정이 처음에 탈락하게 된다는

 

것을 보면서 과연 앞으로 어떤 결과로 다가올지 궁금했던 가운데

 

마지막 장미꽃을 윤필주가 구애정에게 주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왔고

 

또한 그런 모습을 보고 심장이 뛰는 독고 진의 모습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4회째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 박시연이 카메오 출연하면서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정말 카메오 출연이긴 하더라..)

 

독고 진이 윤필주로부터 장미꽃을 받은 구애정한테 장난 반으로

 

질투하는 모습이 독고 진이 구애정을 좋아하는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구애정이 받은 장미꽃잎 하나를 가지고 있는 독고진의 모습이

 

독고진의 그런 마음을 잘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커플 메이킹에 출연한 윤필주가 방송 후 그의 병원이 대박

 

난 가운데 병원 직원이 윤필주에게 부탁하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던져주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구애정과 독고진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가까워질

 

까 그 점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래도 구애정과 윤필주가 가까워져가는 모습을 독고진은

 

지켜볼수밖에 없는 입장이니 말이다.

 

또한 구애정과 강세리의 앞에 국보소녀떄 앨범이 오고

 

그들이 활동할떄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나이트클럽 무대까지 오르는 구애정의 모습 역시

 

참 먹고 사는게 힘겹겠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차에 기대어서 자는 구애정의 모습을 창문 너머로

 

바라보는 독고진의 눈빛이 참 묘한 마무리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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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현준,유남경
연출;김영준,김태훈,황정현
출연;정우성 (이정우 역)
     차승원 (손혁   역)
     수  애 (윤혜인 역)
     이지아 (한재희 역)

-1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잇는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이제 17회쨰를 보게 되었다..

 

20부작인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지난회에서 다시 등장한 추성훈의 안습 분량과 최강창민의 등장으로

 

아쉬움을 남겨주었다..

 

그리고 박성철의 죽음과  그의 장례식장에서 조문와서 술을 마시는

 

이정우와 김기수의 모습으로 시작한 이번 17회,

 

윤혜인이 한 말때문에 괴로워하는 손혁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묘한

 

씁쓸함을 안겼던 가운데 김기수가 북한군 관계자로부터 김선화가

 

뉴질랜드에 있으니 얘기를 전하라는 모습은 아이리스와의 연관성을

 

지을려고 하는 것 같고..

 

또한 최종회까지 등장하는 최강창민이 이번회에도 등장하는 걸 보면서

 

다시 한번 씁쓸함을 안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뉴질랜드에서 새 삶을 시작하는 설정으로 나오는 김선화

 

의 모습은 나름 반가웠던 가운데 다시한번 여전사로 변신한 김소연의

 

액션연기 역시 인상깊었다..

 

그리고 윤혜인이 수사에 참여하게 되는 모습은 어찌 보면 말이 좀 안된다는

 

느낌을 들게 해주는 가운데 이정우가 잠입하는 모습 역시 나름 대담하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된다.

 

또한 아테나 본거지에 잠입하는 이정우와 윤혜인 한재희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결과를 낳게 될런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이정우와 윤혜인이 아테나 본거지로 온 걸 알게되는 손혁의

 

표정이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안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이제 18회쨰를 보게 되엇다.

 

이 드라마도 이제 2회정도밖에 안 남은 가운데

 

이번회에서 보여지는 손혁의 표정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허탈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거의 고지를 앞두고 철수해야하는 이정우의 마음 역시

 

그렇게 편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아버지를 잃고 나서 힘들어하는 한재희의 모습

 

과 그런 그의 모습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모습 역시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아테나에서 손혁위에 있는 사람과 손혁과의 만남

 

또한 손혁의 부하가 반란을 일으키게 되는 모습은

 

이제 아테나쪽에서도 손혁을 쳐낼려고 하는 것을 알수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손혁이 따르는 심복 역시 그를 배신하는 모습은

 

조직사회에서 배신이라는 건 어쩔수 없는 건가라는 생각만

 

가득하게 한다..

 

그렇지만 갇혀있는 손혁을 구해주는 그의 모습에서는

 

사람 속이라는 게 참 알수없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정우와 같이 있는 윤혜인을 잡기 위해 들이닥친 아테나

 

요원들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동안 보여주었던 모습에서 벗어나 이번회에서

 

액션을 보여주는 김기수의 모습에서는 그야말로

 

절박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최강창민의 모습은 드라마를 볼때마다 왜 이렇게

 

부담스러운건지 모르겠다..

 

아무튼 손혁이 실행할려고 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의 결과가

 

더욱 궁금하게 해준다..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이제 19회째를 보게 되었다..

 

종영을 얼마 안 남겨둔 가운데 그야말로 마지막 발버둥을

 

칠려고 하는 손혁의 모습은 그야말로 마지막 발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손혁의 흔적을 발견한 이정우의 모습은 경주에서 벌일지도

 

모르는 마지막 일전을 어떻게 치룰까 궁금하게 해준다.

 

거기에 김기수가 합류하게 되며 더욱 흥미로워져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윤혜인을 만날려다가 NTS 요원에게 쉽게 걸리는 손혁의

 

모습은 전에 보여준 모습과 그야말로 딴판이라는 생각만 가득 해보게

 

된다.

 

그리고 이 드라마에 깜짝 출연한 김소연의 존재감은 확실히 이 드라마

 

에서 더욱 빛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또한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벌어지는 아테나 아니 손혁과 NTS 요원의

 

대결은 마지막으로 치달아가는 이 드라마의 재미를 주었다고 할수 있다..

 

물론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어도 나름 볼만하긴 하다.

 

또한 후반부에서 손혁을 잡기 위해 혼자 나가는 한재희의 모습은 그야말로

 

내가 봐도 무모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가운데 결국 총에 맞는 한재희의 모습

 

은 더욱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한재희의 희생이 안타까웠던 가운데 과연 마지막회에서 어떻게 끝날지

 

걱정과 기대를 가지게 된다...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이제 대단원의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노트북을 가지고 도망치는 한재희를 손혁이 총으로 쏜 가운데 

 

손혁이 그 노트북 가지고 미사일을 못 쏘게 노트북을 망가뜨린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아테나와 NTS 요원들이 벌이는 최후의 일격을 보면서

 

과연 이 공격의 승자는 누가 될수 있을지 궁금해지더라..

 

그리고 한재희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변장하고 도망친 손혁과

 

그런 그를 잡을려고 하는 이정우의 구도가 왠지 모르게 뜨거운 면모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NTS의 한 요원과 가족이 함께 잡히게 된 가운데

 

협박에 못 이겨서 아테나에서 시키는대로 할수밖에 없는 그요원의

 

모습이 안타깝게 다가온다.

 

또한 NTS 사무실에까지 난입한 아테나의 모습은 마지막 발악이라는 생각

 

을 다시 해보게 되었고

 

이정우와 손혁의 싸움 역시 그들의 마지막을 걸고 하는 싸움인 만큼

 

다른회에서보다 더욱 치열하다.

 

그리고 손혁과 윤혜인 등 각 인물들의 최후를 보면서 안타까움과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국을 떠나는 기수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느껴진다.

 

조금 아쉽기도 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거기에 윤혜인을 떠올리는 이정우의 모습 역시 씁쓸한 면모를

 

느끼게 한다..

 

마지막 장면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고..

 

아무튼 마지막회도 잘 봤다..

 

아테나;전쟁의 여신 아쉬움만 남았지만 그래도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해 12월 13일에  기대를 모으면서 첫방을 시작하였으며

 올해 2월 21일 결국 월화극 시청률에서 거의 바닥권으로 마무리한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이제 20회를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캐스팅에서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안겨주었던 가운데 과연 어떨까라는

 

궁금증으로 이 드라마를 과감하게 선택했었고 그리고 이렇게 20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아테나;전쟁의 여신>

 

확실히 기대했던 만큼 실망도 컸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드라마가

 

아닐까 싶다...

 

오랫만에 드라마에 컴백하는 정우성의 연기력은 둘째치고 이 드라마 중반부

 

에 보여준 캐릭터를 보여주면서 그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이 드라마에

 

등을 돌리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나름 스케일을 들인 액션과 빵빵한 캐스팅에도

 

이런 시청률이 나오고 결국 대중들로부터 혹평을 받게 된 원인이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았다..

 

물론 차승원씨가 나름 열심히 해주긴 했지만 캐릭터 자체에서 아쉬움을

 

줘버렸으니.. 그의 연기도 빛이 바래질수밖에 없더라

 

물론 수애와 이지아의 연기는 그럭저럭 볼만하긴 헀지만

 

그런 가운데 추성훈은 참으로 안타깝더라..

 

특히 중간에 다시 투입될때 분량은 더욱 안타까움을 던져주었고

 

거기에 최강창민의 투입까지 이래저래 기대치에 밑도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다..

 

그래서 그런지 마지막회를 보고 나서 더욱 시원섭섭한 마음이 들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아테나;전쟁의 여신 안녕이구나..휴..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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