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박홍균,이동윤
출연;차승원 (독고 진역)
     공효진 (구애정 역)
     윤계상 (윤필주 역)
     유인나 (강세리 역)

-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9회쨰를 보게 되었다.

 

독고진이 자신이 심장수술 할때 두근두근 노래를 들으면서

 

심장수술 받은 걸 알게 되고 태연한 표정으로 더이상 그 노래

 

듣고 심장이 두근거리지 않는다고 구애정에게 시크하게 얘기하는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출연했었던 이승기의 카메오

 

출연 역시 이번 회에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부분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고..

 

이승기와 독고진이 같이 웃는 모습이 참으로 웃기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윤필주가 운영하는 병원에 왔다가 기절한 강세리의 모습에서

 

참 묘한 기류가 흐른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독고진에게 자신의 입장을 얘기한 구애정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던 것 같고..

 

또한 옛날에 구애정이 음주폭행을 했었다는 얘기를 하는 주변 사람들의

 

모습과 술에 취한 구애정과 같이 있는 독고진의 모습 역시 참 그렇긴

 

하다..

 

또한 커플 메이킹 녹화를 위해서 윤필주를 향해 걸어가는 구애정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긴장감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녹화장에 독고 진이

 

나타나며 알수 없는 구도로 흘러간다라는 걸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10회쨰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절반을 지난 가운데

 

구애정과 윤필주가 커플로 맺어진 것을 독고 진이 보고서

 

심장이 아파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에서 참 묘한 아픔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윤필주와 구애정이 맺어지는 모습에서 씁쓸한 표정을 짓는

 

강세리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게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독고 진과 현규가 보여주는 코믹 조합은 그야말로 무겁게

 

갈수 있었던 드라마 분위기에 웃음을 주게 해준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윤필주까지 와서 강세리를 혼내는 모습이

 

앞으로 강세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윤필주 어머니가 구애정의 집에 찾아와서 씁쓸한 표정으로

 

구애정의 가족들을 바라보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독고 진이 심장이상으로 병원에 실려가고 윤필주와 구애정이

 

집들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또한 브라이언의 카메오 출연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시상식에 시상자로 나왔다가 장실장에 의해 옷을 버린 구애정을

 

구해주기 위해서 장실장을 때리고 시상식에게까지 불참한 독고 진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1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11회쨰를 보게 되었다.

 

독고진이 자신이 주먹으로 때리고 입원한

 

정실장에게 찾아가서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어떻게 보면 자신에게 기회일지도 모르는 헐리웃 진출의 기회를

 

날려버리는 그의 모습에서 순정남으로써의 면모를 가득 느끼게

 

해준다..

 

어떻게 보면 답답하다는 느낌을 가득 들게 해주었고...

 

또한 독고 진의 순정이 담긴 그 사랑과 유머스러운 전개에 많은

 

시청자들이 열광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구애정이 독고 진 얼굴에 점을 찍은 모습과 독고 진이 구애정

 

집에 몰래 온 모습은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한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구애정에게 한달만 같이 있어달라고 하는 독고 진의

 

모습에서 진심이 묻어나온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그리고 대표로부터 독고 진에게 헐리웃 가도록 설득하라는 얘기를

 

듣는 구애정의 모습에서 과연 구애정이 어떻게 대처할까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구애정의 폰에서 문자메시지를 확인하고 나서 표정이

 

굳어지는 윤필주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 가운데

 

또한 독고 진이 보낸 문자를 보고 우는 구애정의 모습에서 과연 구애정

 

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한 가운데

 

마지막 장면에서 보여주는 그들의 키스신은 짠한 무언가를 안겨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12회쨰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접어든 가운데

 

독고 진과 구애정의 키스신으로 그둘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구애정과 독고 진이 같이 차에 있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구애정이 독고 진을 선택할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그리고 구애정이 독고 진을 바라보는 모습 역시

 

무언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또한 구애정과 윤필주의 만남에서 구애정이 윤필주에 하는 말과

 

커플메이킹을 그만둔다고 하는 구애정의 모습에서 이렇게 구애정과

 

윤필주의 관계 역시 끝나는건가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연예프로그램 리포터로 들어가게 된 구애정의 첫

 

인터뷰어로 독고진이 되게 되고 인터뷰를 함께 하는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나름 재미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국보소녀의 멤버이기도 했던 한미나와 장실장이 만나게

 

되면서 이제 앞으로 한미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궁금해진다..

 

또한 독고 진이 심장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윤필주가

 

그뒤를 조사하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독고 진과 윤필주가 독대를 하는 모습이 막판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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