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우민호

출연;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주연의 영화


<내부자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내부자들;확실히 볼만하긴 헀다...>




<미생>,<이끼>를 쓴 윤태호 작가의 미완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써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내부자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영화를 보신 분들의 평이 생각보다 좋아서 나름의 기대감을 가지고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나쁘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웹툰을 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영화 자체만 놓고 보자면 괜찮있구요


세 배우의 연기도 괜찮았습니다.


우리나라의 현실을 나름 제대로 까발린 초 중반부에 비해서 후반부가 확실히


영화니까 가능하다는 느낌을 주긴 했지만 그래도 흥미롭게 잘 보여주었구요


물론 3시간 40분짜리 감독판을 보면 또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겠지만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19금 범죄드라마로써 보여줄수 있는


흥미는 나쁘지 않게 잘 뽑아냈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내부자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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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란
연출;이동훈
출연;이보영 (김수현 역)
    조승우 (기동찬 역)
    김태우  (한지훈 역)
    정겨운  (현우진 역)

-13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정신병원에 있는 김수현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경찰서에 잡혀간 김수현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그를 만나러 온 한지훈의 모습도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CCTV를 확인하는 김수현과 기동찬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긴장감을 가득 느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총을 쏜 것이 기동찬이 아니라 현우진이 한 걸로 드러나는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김수현과 기동찬이

 

같이 차를 타고 가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현우진에 의해 잡혀가는 김수현과 기동찬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새로운 반전이 등장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결말이 어찌 끝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유괴범의 뒤를 따라가는 샛별이의 모습과 그 모습을 괴로워하는

 

기동찬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진짜 범인이 누구인지 단서를 추적해가는 기동찬과 김수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끝으로 갈수록 진짜 범인이 누굴까라는 궁금증 역시

 

나름 가지게 해주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대통령의 아들을 병원에서 만난 기동찬의 행동은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사건발생

 

1일전으로 바뀌면서 과연 결말이 어찌 나올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런 가운데 형을 면회하러 온 기동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결말을 보면서는 해피엔딩은

 

아닌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하고..물론 어찌 보면 해피엔딩

 

이라고도 할수 있긴 하지만 그런 가운데 대통령이 하야한다고

 

하는 것과 기동찬의 형이 풀려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3월 3일 첫방송을 시작해 4월 22일


16회로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이 드라마를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써보고자 한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sbs연기대상을 받은 이보영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이 드라마..


아무래도 나름 신선한 시도라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뭐라


해야할까 너무 빨리 전개되어서... 보는 사람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야기 전개도 뭐 그냥 그랬던 것 같고..


물론 신선한 시도와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다고 할수 있다


아무래도 <기황후>의 파워가 너무 센 상황에서 방영하다 보니


시청률도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나온게 아닐까 싶고..


뭐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보기에는


나름 신선한 시도와 배우들의 연기는 볼만했었던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을 다 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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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란
연출;이동훈
출연;이보영 (김수현 역)
    조승우 (기동찬 역)
    김태우  (한지훈 역)
    정겨운  (현우진 역)

-9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절반이 지난 가운데 김수현을 구하러 온

 

기동찬의 모습과 그 다음 상황을 보면서 조마조마했었던 가운데

 

샛별이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될지에 대한 궁금증

 

을 가지게 하고 무언가 단서를 찾아가는 기동찬과 김수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샛별이앞에서 기타를 치는 기동찬의 모습은 참 정겨웠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10회를 보게 되었다.

 

무언가를 숨기는듯한 느낌을 주는 한지훈에게 한 마디 하는

 

김수현의 모습과 진실을 얘기하는 한지훈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기동찬을 의심하는 김수현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김수현에게 기동찬을

 

의심하지 말라고 하는 현우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자기형을 지켜줄려고 하는 기동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11회를 보게 되었다.

 

자기 집이 어지럽혀진걸 발견한 김수현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

 

을 주게 하는 가운데 샛별이가 죽을 위기에 놓여진 모습은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샛별이를 죽일려고 하는 범인의 모습을 보면서는 놀라움을

 

주게 하고..

 

그리고 한지훈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주게 해주었고

 

또한 뒤쫓기는 샛별이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병원에 입원한 김수현이 tv를 보고서 울먹거리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하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샛별이를 만나게 되는 김수현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방송에서 목소리를 통해 나타난

 

용의자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긴장감을 주게 하고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범인이 누구일까라는 생각 역시

 

할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샛별이를 찾는 김수현과

 

기동찬의 모습은 참 안타까웠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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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란

연출;이동훈

출연;이보영 (김수현 역)

    조승우 (기동찬 역)

    김태우  (한지훈 역)

    정겨운  (현우진 역)

-5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5회를 보게 되었다.


아이를 살리기 위해 14일전으로 돌아온 김수현이


사이코패스를 죽일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결국 다시 살아난 사이코패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그리고 한지훈이 경찰을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사이코패스를 만나는 한지훈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풀려나는 사이코패스의 모습과 기동찬이 용의자로 잡혀가는


모습은 씁쓸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6회를 보게 되었다.


기동찬이 사이코패스를 뒤쫓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그가 뒤쫓던 사람이 오토바이에


치인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한다


그런 가운데 기동찬의 모습을 보면서 진짜 범인이 누구인지를


찾을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리고 차봉섭이 숨진 가운데 새로운 용의자를 찾아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기동찬의 과거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7회를 보게 되었다.


장문수라는 새로운 범인을 찾게 된 김수현이 오열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하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이번 회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엄마같은 사람이 되고싶다고 한 샛별이의 모습은


더욱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8회를 보게 되었다.


김수현이 한지훈에게 뭐라고 하는 모습이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한지훈의 또 다른 모습 역시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한지훈과 김수현이 처음 만나게 된 떄의 모습은


나름 눈길을 끌게 했고..


그런 가운데 단서를 찾고자 하는 김수현과 기동찬의 모습


그리고 김수현의 딸이 보이는 모습은 안타까움과 함께 짠한


감정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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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란
연출;이동훈
출연;이보영 (김수현 역)
    조승우 (기동찬 역)
    김태우  (한지훈 역)
    정겨운  (현우진 역)

-1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첫회를 보게 되었다.

 

한지훈과 김수현 그리고 그의 딸 한샛별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한지훈의 집에 들어온

 

기동찬의 모습과 그런 그를 만나는 한샛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딸이 집에 안 오는 것에 걱정을 시작하는

 

김수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현우진과 김수현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2회를 보게 되었다.

 

샛별이를 납치해간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충격에 빠진

 

김수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딸의 방에서 혼자 멍하니 생각을 하는 김수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결국 쓰러져 병원에 실려간 김수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김수현이 오열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4회를 보게 되었다.

 

사이코패스와 맞서 싸우게 되는 김수현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기동찬과 김수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이야기가

 

어찌 전개될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볼수 있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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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48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8회를 보게 되었다..

 

관비로 데려갈려고 하는 강지녕을 막는 숙휘공주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왕에게 간청하는 백광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강지녕이 관비로 끌려가지 않고 양인으로 살아남게

 

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이제 드라마가 끝을 향해 달려가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강지녕과 혼인하겠다고 하는 백광현의 모습은 그야말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쓰러진 임금을 치료하러 온 백광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8회 잘 봤다..

 

-49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9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가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쓰러진 왕을

 

치료하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긴박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백광현의 시료를 거부하는 내의원과 혜민서 의원들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백광현을 도와주는 장인주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그런 백광현을 도와주러 온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시료를 잘 마무리할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또한 왕을 수술하기 시작하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그야말로 정신차리지

 

않으면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런 가운데 왕을 살려낸 백광현이 왕에게 청을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시료 성공에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상을 주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어의에 오른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가

 

끝나가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4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50회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가운데 어의로 올라가는

 

백광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백어의에게 잘 부탁한다고 얘기하는 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백광현이 어의로 올라간것에 대해 반대파들의

 

방해를 보면서 이제 이 드라마가 어찌 끝날지 역시 궁금해졌고.,.

 

또한 강지녕과 백광현이 결혼할수 있을까 이번 마지막회를 보면서

 

그런 생각 역시 해보았고,..

 

그런 가운데 강지녕의 곁을 떠나는 이성하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강지녕에게 가락지를 끼워주는 백광현의 모습과 결혼을 하는

 

백광현과 강지녕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이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이 드라마도

 

이렇게 끝났다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마의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해 10월 첫방을 하여 3월 25일 50회로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마의>

 

이 드라마를 50회까지 다 챙겨보고서 이제서야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마의>..비록 마지막회 시청률은 <야왕>에게 밀렸던 가운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건 확실하다.. 물론 기대만큼의 성적은

 

아니었던 건 확실하지만..

 

아무튼 이 드라마를 보고서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역시 백광현

 

역할을 맡은 조승우가 아닐까 싶다.. 그동안 영화와 뮤지컬 쪽에서만

 

활동하다가 처음으로 드라마에 나온 가운데 그는 지난해 MBC 연기대상

 

을 받을 정도로 마의에서 어의로 거듭나가는 백광현의 모습을 잘

 

연기해주었던 것 같다..

 

또한 강지녕 역할을 맡은 이요원 역시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고..

 

그랬던 가운데 숙휘공주 역할을 맡은 김소은 역시 이 드라마에서 눈에

 

띄는 요소가 아니었나 그런 생각을 해본다..

 

아무래도 이병훈식 사극 클리쉐가 이 드라마에서도 들어갔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이병훈씨 연출의 사극이 앞으로도 나올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 드라마 <마의>를 50회까지 다 챙겨보고서 써보는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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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45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5회를 보게 되었다..

 

울고 있는 강지녕을 만나게 되는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참 복잡미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비밀을 알고서 눈물을 흘리는 강지녕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대비의 증세가 나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과연 이명환의 운명 역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대비를 만나는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대비에게 눈물로 간청하는 강지녕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5회 잘 봤다..

 

-46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6회를 보게 되었다..

 

대비가 몸져누운 가운데 그 앞에서 무를 꾾고 비는

 

강지녕의 모습에서 진한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그런 강지녕을 안아주는 백광현의 모습 역시

 

진한 씁쓸함을 안겨주게 하고...

 

또한 드라마가 끝을 향해서 달려가는 가운데 어떻게

 

끝날지 이번회를 보면서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대비가 위독한 가운데 현종과 백광현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이명환의 수하가 죽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이명환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46회 잘 봤다..

 

-47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7회를 보게 되었다..

 

드라마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 가는 가운데 떠나는 것을

 

포기한 이명환의 모습에서 체념한듯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추국을 받는 이명환의 모습을 보면서 권력의 무상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감옥에 갇힌 이명환을 만나러 간 장인주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귀양을 가서 젊은 시절의 자신을 떠올리는 이명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노비로 끌려가게 되는 강지녕의 모습과 이래저래 괴로워하는

 

이성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47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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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41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1회를 보게 되었다..

 

두창의 전염속도가 그야말로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숙휘공주 마저 두창으로 쓰러지게 되면서 백광현의 입지가

 

더욱 좁아져간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명환을 비롯한 사람들이 이것을 어떻게 악용해서

 

활용할런지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두창에 걸린 숙휘공주의 모습은 그야말로 불쌍해보이더라..

 

또한 이번 편에서 백광현과 그 삿갓남이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을

 

보면서 이번엔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41회 잘 봤다..

 

-42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백광현이 그 삿갓남이 숙휘공주에 한 행동을 알아내면서

 

이야기가 새 국면으로 흘러간다는 걸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왕에게 청을 했다가 도리어 끌어냄을 당하는 백광현의

 

모습은 참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또한 백광현이 시술에 성공하면서 이명환의 입지는 완전히

 

좁아졌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렇지만 백광현이 파직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성하에게 무언가를 건네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어떻게 이야기가 이어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42회 잘 봤다..

 

-43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3회를 보게 되었다..

 

이성하에게 무언가를 주는 백광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숙휘공주의 모습을 보면서 백광현을 정말로

 

좋아하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성하의 수사를 막을려고 하는 이명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이명환 앞에 백광현이 나타마면서 앞으로 이야기가 어찌 전개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그들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걸

 

알수 있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43회 잘 봤다..

 

-44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막판을 향해서 달려가는 가운데

 

무언가를 보고 놀라는 왕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진영을 찾는 성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명환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성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대비가 쓰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장인주를 만나는 강지녕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가 궁금해진다..

 

또한 울고 있는 강지녕을 지켜보는 백광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4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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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37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37회를 보게 되었다..

 

청나라에서 온 사신단이 백광현을 찾는 모습과

 

이명환과 왕 앞에서 백광현이 나타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희비가 엇갈리는 이명환과 백광현의 모습을

 

보며 앞으로 어찌 전개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오랫만에 다시 만나는 백광현과 강지녕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이면서도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혜민서로 다시 돌아온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이명환이

 

어떤 행동을 할런지도 궁금하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 등장한 한 인물이 수술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 인물이 어떻게 나타나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7회 잘 봤다..

 

-38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38회를 보게 되었다..

 

혜민서로 다시 들어온 백광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의문의 인물의 정체가 조금씩 드러나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무언가 심상치않다는 걸 느끼게 해주고...

 

또한 그 의문의 인물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 그것이 백광현에게도

 

영향이 갈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세자를 치료하게 된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치료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8회 잘 봤다..

-39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39회를 보게 되었다..

 

세자의 병을 치료하는 백광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과연 백광현이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래저래 힘겨워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치료가 참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그 삿갓남이 이명환에게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섬뜩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과연 백광현이 이대로 무너질런지가 궁금해지고...

 

그리고 이명환이 그 삿갓남을 쓸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백광현에게 위기가 찾아올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9회 잘 봤다..

 

 

-40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0회를 보게 되었다..

 

세자를 치료하기로 한 삿갓남의 모습과 그와 대립하는

 

백광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세자의 병이 나아지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렇지만 그 뒤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전염병이 일어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0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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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33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33회를 보게 되었다..

 

청나라 황제가 백광현을 찾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백광현이 잘 해낼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황비의 병을 낫게 할려고 하는 백광현의 모습과

 

그것을 거부할려고 하는 황비의 모습이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그런 황비를 설득하는 백광현의 모습과 황비를 낫게 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지녕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런지 더욱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33회 잘 봤다..

 

-34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34회를 보게 되었다..

 

혜민서가 제 기능을 잃어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이명환의 행동 역시 진한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삿갓을 쓰고 나타난 백광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백광현이 한 환자를 고쳐낸 것의 소문이 퍼져서 양반들 귀에까지

 

들어가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이명환의 아들인 이성하가 다친 것을 백광현이 고쳐내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그 환자를 만나는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고쳐낼지

 

도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34회 잘 봤다..

 

 

-35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35회를 보게 되었다..

 

환자의 환부를 살펴보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진지함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그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고민끝에 시술을 하겠다고 하는 환자의 모습과 그런 환자를

 

위해 시술을 하는 백광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백광현의 스승이 끌려가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제 때가 되었다고 말하는 백광현의 모습과 이명환의 엇갈리는

 

모습을 보면서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5회 잘 봤다

 

-36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36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이 살린 그 우의정이 왕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가운데 그로 인해 난처해진 이명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완전히 난장판이 되어버린 혜민서의 모습과

 

그런 그 모습을 몰래 지켜보러 온 백광현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게 하고..

 또한 의원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하는 강지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청국 사신단이 오게 되고 그 자리에서 백광현이

 

이명환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정말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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