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41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1회를 보게 되었다..

 

두창의 전염속도가 그야말로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숙휘공주 마저 두창으로 쓰러지게 되면서 백광현의 입지가

 

더욱 좁아져간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명환을 비롯한 사람들이 이것을 어떻게 악용해서

 

활용할런지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두창에 걸린 숙휘공주의 모습은 그야말로 불쌍해보이더라..

 

또한 이번 편에서 백광현과 그 삿갓남이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을

 

보면서 이번엔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41회 잘 봤다..

 

-42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백광현이 그 삿갓남이 숙휘공주에 한 행동을 알아내면서

 

이야기가 새 국면으로 흘러간다는 걸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왕에게 청을 했다가 도리어 끌어냄을 당하는 백광현의

 

모습은 참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또한 백광현이 시술에 성공하면서 이명환의 입지는 완전히

 

좁아졌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렇지만 백광현이 파직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성하에게 무언가를 건네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어떻게 이야기가 이어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42회 잘 봤다..

 

-43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3회를 보게 되었다..

 

이성하에게 무언가를 주는 백광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숙휘공주의 모습을 보면서 백광현을 정말로

 

좋아하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성하의 수사를 막을려고 하는 이명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이명환 앞에 백광현이 나타마면서 앞으로 이야기가 어찌 전개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그들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걸

 

알수 있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43회 잘 봤다..

 

-44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막판을 향해서 달려가는 가운데

 

무언가를 보고 놀라는 왕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진영을 찾는 성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명환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성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대비가 쓰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장인주를 만나는 강지녕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가 궁금해진다..

 

또한 울고 있는 강지녕을 지켜보는 백광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4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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