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13.01.24 [마의] 조금 늦은 감상평 [29회~32회] by 새로운목표
  2. 2013.01.12 [마의] 조금 늦은 감상평 [25회~28회] by 새로운목표
  3. 2012.12.19 [마의] 조금 늦은 감상평 [21회~24회] by 새로운목표
  4. 2012.12.09 [마의]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20회] by 새로운목표
  5. 2012.11.25 [마의]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by 새로운목표
  6. 2012.11.11 [마의]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7. 2012.10.28 [마의]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7
  8. 2012.10.16 [마의]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9. 2012.01.26 [퍼펙트게임] 그래도 그들의 대결은 뜨거웠다 by 새로운목표

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29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9회를 보게 되었다..

 

가까스로 도움을 받아 도망을 치는 백광현의 모습이 진한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백광현이 사라지면서 이명환의 기세

 

가 이제 더욱 등등해지겠다는 생각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쫓기던 백광현이 새로운 인물들을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이야기가 어찌 돌아갈런지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 인물이 옛날에 자신이 만났던 그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 백광현

 

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하고..

 

그런 가운데 남장여자로 변장한 강지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29회 잘 봤다..

 

-30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30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들이 간 만두집의 종업원이 갑자기 쓰러진 가운데 그곳에서 수슬을

 

해내는 백광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강지녕을 떠올리는 백광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3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뒤의 숙휘공주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외과술을 시도하여 성공한 백광현의 모습은 앞으로의 미래가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명환이 청국에 온다는 것을 알게된 백광현의 당황해하는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0회 잘 봤다..

 

-31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31회를 보게 되었다..

 

이명환이 청나라로 온다는 사실을 알고서 괴로워하는 백광현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오는 가운데 3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서

 

돌아가고싶지 않냐고 물어보는 스승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청나라 황비의 부골저를 고치러 온 이명환과 강지녕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과연 고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들게 해준다..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대리시료를 하게 되는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할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시한번 안타까운 느낌이 들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1회 잘 봤다.

 

-32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32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이 시료한 환자가 파상풍에 걸린 가운데

 

그 환자를 낫게 할려고 하는 백광현의 노력이 그야말로 눈물겹다..

 

그런 가운데 태의가 시료방법을 결정짓기 위해 백광현이 있는 곳과

 

이명환이 있는 곳을 방문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이명환에게 청나라 황비마마를 치료할 기회가 주어진 가운데

 

허탈해하는 백광현의 모습은 왜 이렇게 안쓰러워보이는지 모르겠다..

 

그런 가운데 백광현을 찾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에게 관심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그리고 뒤늦게 의녀가 왔다는 것을 알고서 달려간 백광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25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5회를 보게 되었다..

 

쓰러진 고주만의 모습을 보고 그를 치료해줄려고 하는 백광현의 모습이

 

그야말로 긴박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쓰러진 고주만의 상태를

 

보러 온 이명환의 모습과 그런 그의 모습을 보고 한마디를 하는 장인주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겨우 꺠어난 고주만의 모습과 이명환에게 찾아가서 무슨 짓을 할꺼냐고

 

물어보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이제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백광현을 구할려고 하는 고주만의 모습은 스승으로써의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고주만을 구하기 위해 위험한 외과술까지 강행하는 백광현의 모습과

 

그 이후에 벌어지는 상황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한 느낌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5회 잘 봤다..

 

-26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6회를 보게 되었다..

 

강지녕이 장인주에게 고주만을 살릴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얘기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강지녕에게 이 시술 그만하라고

 

하는 이명환의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백광현이 강지녕을 바라보는 모습과 좌의정이 이명환을 불러서 무언가를

 

얘기하는 모습에서 이명환이 고주만을 어찌 할런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꺠어난 고주만이 이명환에게 충고 한마디 하는 모습은 이명홴이

 

어떤 선택을 할런지가 궁금해지고..

 

그리고 백광현이 강지녕에게 하는 말을 보면서 강지녕이 어찌 할지도 궁금해지고..

 

탕약을 먹고 쓰러지는 고주만의 모습과 괴한들로부터 습격을 받는 백광현의모습은

 

참 안타깝더라..

 

그런 가운데 아직 그것을 모르는 강지녕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26회 잘 봤다..

 

-27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본 가운데 결국 쓰러진 수의 고주만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의 운명이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사라진 백광현을 찾는 강지녕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도망치다가 쓰러진 백광현의 모습과 그런 그를 찾는 강지녕의

 

모습은 왜 이렇게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하는지 모르겠다..

 

또한 백광현과 강지녕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서 놀라는 숙휘공주의 모습에서

 

이제 그가어찌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죽는 가운데서도 장인주에게 백광현을 지켜주라고 하는 고주만의 모습

 

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명환에게 직격탄을 날리는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백광현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7회 잘 봤다..

 

-28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8회를 보게 되었다..

 

이명환과 대립각을 이루는 백광현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백광현을 지켜주었던 고주만이 세상을 떠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한다..

 

또한 고주만이 세상을 떠난 이후 붙잡혀가는 백광현의 모습은

 

더욱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렇게 백광현까지 붙잡혀가고 나서의 숙휘공주와 강지녕의 모습

 

은 진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옥에 갇힌 백광현을 찾아가는 이성하의 모습은 무슨 의도로

 

그러는건지 모르겠고..

 

또한 도망치는 백광현의 모습에선 왠지 모를 안타까움이 느껴진다..

 

아무튼 이번 2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21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서은서가 백광현에게

 

찾아와서 충고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윤태주가 백광현에게 무언가를 각오하라고 하는 모습 역시

 

참 의미심장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백광현과 강지녕이 밖에서 만나는 모습은 참으로

 

행복해보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숙휘공주와 마주치게 되는 백광현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고..

 

그런 가운데 숙휘공주와 백광현이 같이 있는 모습이 대비한테 들킬뻔한

 

모습은 조마조마하게 다가오더라...

 

그리고 이명환이 강지녕과 이성하와 혼인시킬려고 하는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오고...

 

또한 백광현의 정체를 안 장인주가 울고 있는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남겨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2회를 보게 되었다..

 

장인주가 백광현의 정체를 알아챈 가운데 장인주가 백광현에게

 

하는 말을 보면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이성하가 아버지 이명환에게 찾아가서 물어보는 모습은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고주만과 그의 제자 백광현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또한 고주만과 장인주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장인주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는 고주만의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명환의 행동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것 같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들의 뒤틀린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3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이 결국 붙잡혀가는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의금부로 끌려가는 모습은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그 얘기를 듣고 놀라는 숙휘공주의 모습에서 어떤 대응을

 

할지 궁금해지고.,..

 

과연 백광현이 살아날수 있을런지 역시 궁금해졌고..

 

그런 가운데 강지녕을 만나는 백광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이명환과 장인주가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백광현이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혜민서에서 서은서의 수술을 하게 되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과연 잘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백광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백광현에게 자기 과거를 얘기하는 장인주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24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 가까이 본 가운데 백광현의 과거를 얘기해주는

 

장인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그 얘기를 듣는 백광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자다가 이상한 꿈을 꾸어 깬 숙휘공주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방안에서 혼자 괴로워하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갑자기 쓰러질려고 하는 백광현의 스승 고주만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이번 24회 마지막에 쓰러진 고주만을 보고 치료해줄려고 하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과연 고주만이 살아날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2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17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7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이 시체실에서 사람을 살려낸 것이 여러 사람을 통해

 

알려진 가운데 그런 백광현의 모습을 보고 질투하는 동료 의생들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백광현과 강지녕의 미래를 걱정하는 장인주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리고 자신의 적이라고 할 수 있는 윤태주와의 대결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에서 서로 대진을 하게 되는 윤태주와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8회를 보게 되었다..

 

왕을 치료하라는 과제를 받은 백광현의 모습에서 과연 잘 해낼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해주었고... 윤태주와 백광현의 대결에서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왕을 입진해야하는 두명의 모습은 그들도 어쩔수없이 긴장하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그 결과를 얘기하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9회를 보게 되었다..

 

삼의사에서 백광현의 거취문제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는 가운데

 

대비 역할을 맡은 김혜선의 연기는 대비역할 치고는 조금 그렇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이래저래 코너에 몰린 백광현의 모습에서 과연

 

역전이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이명환을 찾아가서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백광현을 그리워하는듯한 느낌을 주게 하는 숙휘공주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왕이 쓰러진 가운데 그 원인을 찾기 위해 수의가 백광현에게 찾아가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기회가 올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0회를 보게 되었다..

 

수의를 대비가 가둔 가운데 이명환이 다시 왕의 진료를 맡게

 

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왕이 아직도 누워있으면서 그야말로 다급해지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왕의 의식이 돌아오면서 이제 이명환이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이명환이 왕의 시침을 할려고 헀던 것이 백광현의 행동으로

 

무산되는 것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몸져 누운 고주만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걱정스럽다..

 

그리고 드디어 회복한 왕의 모습에서 이제 백광현의 입지가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13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3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과 강지녕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본 이성하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혜민서 의생에 도전하기로 한 백광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렇지만 수없는 난관이 기다리고 있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잇게 해주었고...

 

그리고 백광현의 의생 시험에 도움을 주는 강지녕의 모습은

 

참 정다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혜민서 의생이 된 백광현의 모습에서 앞으로 더 큰

 

난관이 기다리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고...

 

그런 가운데 이성하와 강지녕의 얘기를 듣고 놀라는 장인주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4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의 침 놓는 솜씨에 다시한번 놀라는 강지녕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혜민서 시험 공부를 그야말로 열심히

 

해서 합격할려고 하는 백광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숙휘공주와 백광현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참 정겨워보이면서도

 

왠지 모르게 걱정되는 느낌 역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괴한에 의해 팔을 부러뜨림을 당하는 백광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팔이 부러진 가운데서도 시험을 치루는 백광현의 모습은

 

그야말로 하고자 하는 의지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백광현의 투혼이 과연 성공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던 가운데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5회를 보게 되었다..

 

팔이 다친 가운데 시험을 치루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그야말로 손의 땀을 쥐게 하는 가운데 과연 그가 성공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시험을 치루고 몸져누운 백광현의 모습이 참 안쓰러워보였고...

 

그런 그를 치료해주는 강지녕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강지녕과 대화를 나누는 백광현의 모습은 참으로 정다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혜민서에 들어가게 된 백광현의 모습과 그런 그를

 

멀리서 지켜보는 장인주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하루라도 결혼을 미룰려고 하는 숙휘공주의 모습에서

 

백광현을 사랑하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살기 위해 사람을 살릴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6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이 죽을 각오로 사람을 살려야 하는 처지에 놓인 가운데

 

어떻게 사람을 살려야 할지 고민하는 백광현의 모습에서과연

 

어떻게 살릴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죽은줄 알았던 사람이 살아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또한 숙휘공주의 모습은 확실히 천방지축다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백광현에게 혜민서에서생활하는 모습은 과연 무사히 통과할수 있을까라는

 

걱정 아닌 걱정도 되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서 시체실에 갇혔다가 그 곳에 있던 한 시체를 살려내는

 

모습은 약간 과장이 덧붙여졌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9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9회를 보게 되었다..

 

우역이 광현과 지녕이 있는 곳으로 번지는 가운데

 

그것이 사람에게 번지게 되면서 위급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광현을 걱정하는 숙희공주의 모습 역시 참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우역을 막을려고 하는 광현과 지녕의 모습에서

 

그들도 옮지 않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그리고 이래저래 난처해져가는 그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지녕 마저 병에 걸린 모습이 이래저래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0회를 보게 되었다..

 

강지녕까지 전염병에 옯은 가운데 그것에 대해 원인을 생각해보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과연 어떻게 할지 궁금했던 가운데 강지녕을 치료할려고

 

하는 백광현의 모습은 참 애틋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백광현의 도움으로 쾌차를 하게 되는 강지녕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백광현을 오랫만에 보는 숙희공주의 모습에서 그를 많이 그리워했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1회를 보게 되었다..

 

숙희공주의 동물을 돌봐주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백광현과 숙희공주가 함께

 

있는 것을 보게 된 이성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 마의가 쓰러져 있는 모습을 백광현과 동료 마의들이 보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그 마의를 치료할려고

 

하는 백광현의 모습이 참 짠한 무언가를 주게 한다..

 

그렇지만 그걸로 인해 다른 동료들로부터 놀림을 받는 백광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해주었고..

 

그리고 과거에 합격한 이성하의 모습과 강지녕을 찾는 이성하의 모습에서

 

기쁜 소식을 나누고자 하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포박까지 당하게 되는 백광현의 모습은 그야말로 험난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2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이 강지녕이 보는 앞에서 포박을 당하게 되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강지녕이 양반집 규수라는 것을 눈치챈 광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백광현이 갇힌 감옥에 온 강지녕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또한 자기 아버지 이명환을 찾아가는 강지녕의 모습에서

 

백광현을 살릴려고 하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간신히 옥에서 나와 집에 머무는 백광현한테 찾아가는

 

숙휘공주의 모습은 백광현을 좋아하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앞으로 이야기가 어찌 될런지 역시 이번 12회를 보면서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5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5회를 보게 되었다..

 

성하가 말에 치여서 부상을 입은 가운데 그것을 보고 치료해주는

 

장인주의 모습과 그 소식을 듣고 놀라 달려오는 이명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칼에 찔려서 쓰러진 말을 살릴려고

 

하는 광현의 모습은 그야말로 눈물겹고...

 

그리고 말을 살리기 위해서 자기가 직접 침을 놓게 되는 광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성인이 된 광현과 지녕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서울에 오게되는 광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우연히 백광현과 강지녕이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6회를 보게 되었다..

 

그렇게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 강지녕과 백광현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그리고 영문도 모른채

 

잡혀가는 광현의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안습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공주의 고양이 달이를 살려내기 시작하는 광현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고양이를 치료해내는 광현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명환의 앞에서 백광현이 나타나서 말을 사흘안에 살려내겠다고

 

하는 모습에서 왠지 무모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7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이 그야말로 무모한 선택을 한 가운데 백광현이라는 사람에

 

대해 생각해보는 강지녕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백광현과의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는 강지녕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광현이 말을 치료하는 모습은 나름 조마조마함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의녀 시험을 보러 온 강지녕의 모습 역시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아버지의 비밀에 대해 얘기를 듣게 되는 강지녕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숙휘공주의 모습은 나름 밝고 쾌활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백광현이 잘못 안 했다는 것을 이명환이 알게 되면서

 

백광현이 치료한 말이 낫게 되는 모습은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렇지만 포청 사람으로부터 심문을 받게 되는 백광현의 모습과

 

백광현의 대답을 보고서 실망하는 강지녕의 모습이 묘한 대비를 이루게 해준다..

 

그리고 사복시에 가게 되는 강지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이번 7회 마지막장면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8회를 보게 되었다..

 

다시 만나게 되는 백광현과 강지녕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사복시에 들어오게 되는 백광현의 모습과 그런 백광현을

 

지켜보는 동료 마의들의 모습이 묘한 엇갈림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강지녕을 지켜보는 장인주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강지녕이 의녀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공주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지녕의 이복동생 성하가 돌아오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우역이 번지면서 다급해져가는 그들의 모습과

 

지녕 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1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첫회를 보게 되었다..

이명환이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이명환과 장인주가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에서

 

앞으로 그들의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엇다..

 

그리고 그 뒷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함께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그야말로 날뛰는 말을 달래주는 이명환의 모습은 참 쉽지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강도준과 이명환이 만나게 되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일들을 보면서

 

그들의 운명 역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만삭인 몸으로 남편과 도망쳐야 하는  강도준의 처의 모습은

 

어찌 모르게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엇고..

 

또한 아기를 놓고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괴로워하는 강도준의 처의 모습

 

은 왠지 모르게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회를 보게 되었다..

 

강도준의 처가 아들을 낳은 가운데 그렇게 어린아기 두 명의

 

운명이 한순간에 바뀐 것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12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며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아직 자신의 비밀을 잘 모르는 어린 백광현의 모습은 참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그리고 도성에 온 어린 백광현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한때 동료를 죽일려고 하는 이명환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3회를 보게 되었다..

 

죽을뻔한 영달을 구해주는 백광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달이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어린 백광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자신의 비밀을 아는 그들을 죽일려고 하는 이명환의 모습이 무섭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영달 아니 어린 강지녕이 납치되는 모습은 안타까움과 씁쓸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그녀를 구해주는 광현의 모습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백광현의 아버지마저 죽을려고 하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던져주게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 역시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4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아버지가 죽은 것을 안 광현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오는 가운데 이명환에게 가게 된 강지녕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증을 갖게 해준다..

 

화살에 맞은 광현을 구할려고 하는 강지녕을 붙잡는 이명환의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리고 기적적으로 살아나는 백광현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이명환의 자식으로 들어가게 된 강지녕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커갈지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말 농장에서 살게 되는 백광현의 모습 역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백광현이 있는 말 농장에 오게 되는 이명환과 강지녕의 모습에서

 

사람의 운명이 참 알수없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박희곤
주연;양동근,조승우

최동원과 선동렬 한국 프로야구계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두 투수의

대결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퍼펙트 게임>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보지 못하고 개봉하고 나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퍼펙트 게임;사족이 좀 많긴 했지만..그래도 그들의 대결은 뜨거웠다>

1987년 5월 16일 15회 역투끝에 무승부로 끝난 그들의 뜨거운 대결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퍼펙트 게임>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낀 것은 어찌 보면 사족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지만 그래도 그둘의 뜨거운 대결은 잘 담아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라는 것이다..

영화의 시작은 1981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벌어진 대륙간컵에서의

최동원과 선동렬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그리고 영화는 130분 정도의 어떻게 보면 조금은 긴 러닝타임 동안

1987년 5월 16일 그 경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실화 그대로 만들기에 그랬는지 가공의 상황과 캐릭터

를 넣어서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가운데 사족이 많았다는 것이

조금 그럤다..

또한 128분이라는 러닝타임 역시 약간은 길게 느껴졌고..

그렇지만 적어도 후반부에서 보여주는 그들의 대결은 뜨거웠다..

어찌 보면 5월 16일 그 경기를 보셨던 분들에는 그때의 추억을

다시한번 떠올리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는 가운데

영화 속에서 보여주는 조승우와 양동근의 연기 역시 빼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싶다..

아무래도 그둘의 연기에 이 영화에 더욱 집중해서 볼수 있지 않았

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어찌 보면 사족이 많다는 것을 영화를 보는 내내 느낄수 있었지만

그둘의 뜨거운 대결은 나름 잘 담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퍼펙트 게임>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