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29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9회를 보게 되었다..

 

가까스로 도움을 받아 도망을 치는 백광현의 모습이 진한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백광현이 사라지면서 이명환의 기세

 

가 이제 더욱 등등해지겠다는 생각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쫓기던 백광현이 새로운 인물들을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이야기가 어찌 돌아갈런지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 인물이 옛날에 자신이 만났던 그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 백광현

 

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하고..

 

그런 가운데 남장여자로 변장한 강지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29회 잘 봤다..

 

-30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30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들이 간 만두집의 종업원이 갑자기 쓰러진 가운데 그곳에서 수슬을

 

해내는 백광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강지녕을 떠올리는 백광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3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뒤의 숙휘공주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외과술을 시도하여 성공한 백광현의 모습은 앞으로의 미래가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명환이 청국에 온다는 것을 알게된 백광현의 당황해하는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0회 잘 봤다..

 

-31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31회를 보게 되었다..

 

이명환이 청나라로 온다는 사실을 알고서 괴로워하는 백광현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오는 가운데 3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서

 

돌아가고싶지 않냐고 물어보는 스승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청나라 황비의 부골저를 고치러 온 이명환과 강지녕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과연 고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들게 해준다..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대리시료를 하게 되는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할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시한번 안타까운 느낌이 들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1회 잘 봤다.

 

-32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32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이 시료한 환자가 파상풍에 걸린 가운데

 

그 환자를 낫게 할려고 하는 백광현의 노력이 그야말로 눈물겹다..

 

그런 가운데 태의가 시료방법을 결정짓기 위해 백광현이 있는 곳과

 

이명환이 있는 곳을 방문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이명환에게 청나라 황비마마를 치료할 기회가 주어진 가운데

 

허탈해하는 백광현의 모습은 왜 이렇게 안쓰러워보이는지 모르겠다..

 

그런 가운데 백광현을 찾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에게 관심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그리고 뒤늦게 의녀가 왔다는 것을 알고서 달려간 백광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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