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금토드라마


<고백부부>


12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다른 드라마에 비해서는 분량이 좀 짧기도 하고


금토드라마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장나라의 미모는 아직 죽지 않았음을 다시금 알수


있었던 가운데 내용도 생각해볼 요소가 어느정도


있음을 다시금 알게 해주었다...


손호준 장나라의 케미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1999년 그 시기를 떠올릴만한


요소도 어느정도 잘 배치되었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었다


아무튼 이 드라마..12회로 짧았지만


이 드라마도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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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권기영

연출;노상훈,김진원

출연;서인국 (이현 역)

       장나라 (차지안 역)

       최원영 (이준호 역)

       이천희 (강은혁 역)

-13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현과 전화를 하는 차지안의 모습에서 무언가 놀랐음을


가득 느낄수 있는 가운데 괴한과 싸우다가 칼에 찔린 정선호의 모습과


그런 그를 구하러 온 이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병원에 입원한 정선호의 모습과 그런 그를 간호하는 이현의 모습에서


미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수색 현장에서 무언가를 찾은 차지안의 표정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이준호와 같이 있는 차지안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생일축하를 받는 차지안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그에게 배달된 소포와 수색현장에서 발견된 물품을 보고


놀라는 차지안의 모습은 그의 슬픈 과거를 만날수 있게 하고


또한 힘들어하는 차지안을 안아주는 이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준호를 만나는 이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이준호와 이현이 만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마지막회에선 어떻게 마무리될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생각하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이현이 쓰러지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마지막 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정선호와 얘기를 나눈 것을 떠올리는 이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정선호를 만나는 차지안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준호를 만나는 차지안의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단단히 각오했음을 알게 해주고..


또한 이준호와 이현이 같이 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래도 마지막회라 그런지 결말이 어떻게 나올지에 대한 궁금증도


가졌던 가운데 이준호의 행동은 왠지 모르게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차지안과 이현이 키스하는 걸 보면서 이 드라마가 끝났음을 실감하게 해준다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16회까디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아무래도 시청률이 낮아서 그런지 그렇게 큰 주목을 받지는


못헀던 가운데 서인국과 장나라의 케미가 괜찮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이현과 정선호 역할을 맡은 서인국과 박보검의 케미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이준호 역할을 맡은 최원영씨의 연기는 막판에 빛을 발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물론 이야기 전개가 약간 애매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확실히 시청률 낮은 거에 비하면 크게 나쁘지는 않았다고 할수 있었던


드라마


<너를 기억해>를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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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권기영

연출;노상훈,김진원

출연;서인국 (이현 역)

       장나라 (차지안 역)

       최원영 (이준호 역)

       이천희 (강은혁 역)


-9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9회를 보게 되었다 


이현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같은 집에 있는 이현과 차지안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사건현장에 온 이현과 차지안의 모습에서는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이현을 만나러 온 정선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벌어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10회를 보게 되었다 


고비를 맞는 지안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납치가 된 지안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병원에 누워있는 강은혁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현지수와 이현이 얘기를 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이현이 지안을 구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이현이 지안을 좋아하고


있음을 알수 있게 했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마에 멍이 든 차지안의 모습이 참 안타까운 마음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차지안과 키스를 하는 이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부상을 입었던 강은혁이 퇴원해서 현장에 복귀하는


모습은 과연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또한 정선호와 이현이 만나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그리고 강은혁과 차지안이 정선호와 이현이 취조하는 곳의 영상을 보며


얘기를 하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회가 어떨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12회를 보게 되었다 


16부작인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정선호와 이현이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래도 이제 후반부로 가면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끝날지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되고 


또한 이준호와 차지안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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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권기영

연출;노상훈,김진원

출연;서인국 (이현 역)

       장나라 (차지안 역)

       최원영 (이준호 역)

       이천희 (강은혁 역)


-5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5회를 보게 되었다 


장롱에 숨은 이현과 차지안의 모습이 참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차지안이 동료 형사들과 식사를 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같은 집에서 지내게 되는 이현과 차지안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앞으로 어떠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되는 가운데


이현과 차지안의 관계에서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6회를 보게 되었다 


무언가를 보는 차지안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그리고 이현의 숨겨진 무언가들이 드러나는 모습에서


차지안이 그걸 알아챌지 궁금해지고


또한 차지안과 이현이 함께 하는 모습은 참 미묘한 느낌만


가득 남기게 한다 


정선호와 차지안이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7회를 보게 되었다 


차지안에게 한마디 하는 이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정선호와 이현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교도소에 온 이현의 표정에선 무언가 독기를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같이 셀카를 찍는 차지안과 이현의 모습에선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이번 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8회를 보게 되었다 


전화를 하는 선호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괴한의 습격을 받는 차지안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정선호와 이현이 만나는 것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살인사건의 현장에 수사하러 온 이현과 차지안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정선호의 미소가 나온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섬뜩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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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권기영

연출;노상훈,김진원

출연;서인국 (이현 역)

       장나라 (차지안 역)

       최원영 (이준호 역)

       이천희 (강은혁 역)

-1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첫회를 보게 되었다 


이현이 차지안앞에 등장하는 모습으로 시작한 첫회..


과연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는 가운데


차지안이 이현을 알고 지낸 세월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라는 생각을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느꼈던 가운데 다음 2회를 기대해볼련다...


-2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2회를 보게 되었다 


이중민과 그의 아들이 함께 하는 모습에서 어떤 미밀이 숨겨져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수사요청을 하기 위해 강의중인 현을 찾아가는


지안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다음 살인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발견해서 현장으로 출동하는 지안의


모습을 보면서 범인을 잡을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성큼 다가온 그의 존재를 느끼는 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3회를 보게 되었다 


승훈을 잡으러 온 지안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 가운데 그를 심문하는


지안의 모습을 보면서 쉽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이현과 지안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이번 3회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둘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4회를 보게 되었다 


이현과 차지안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그들의 어린 시절 모습을 보면서


어린시절부터 악연 아니 악연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승훈을 중국 공안에 넘긴 일로 민원실 업무를 맡은


지안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변호사 선호를 만나서 위험한 계획을 얘기하는 승훈의 모습은


심상치 않고 


차지안 집에 몰래 들어온 이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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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윤정

연출;이상엽

출연;신하균 (최고봉 역)

    장나라 (은하수 역)

     이준 (최대한 역)

   박예진 (홍지윤 역)

 

 -13회 감상평-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중반부를 지난 가운데 최신형과 은하수가


손을 꼭 잡은 모습이 정다워보이면서도 무언가 불안해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은하수를 만나는 최대한의 모습은 참으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해주고 무언가를 받고서 놀라는 최신형의 모습과


그를 기다리는 은하수 그리고 뒤늦게 약속에 나타나는 최신형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캠핑에 함꼐 온 최신형-은하수 최대한-홍지윤의 모습은 정답기도


하지만 알수없는 기류를 느낄수 있기도 했다 


그리고 최대한 앞에서 가슴에 통증을 느끼며 쓰러지는 최신형의 모습은


안타까운 결말을 예고하게 하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14회를 보게 되었다


가슴에 통증을 느끼며 쓰러지는 최신형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그런 그를 간호해주는 최대한과 은하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자신이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하는 최신형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이제 중반부를 지나서 그런건지 몰라도


최신형의 결말이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다음회는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한 궁금증


도 가지게 해주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삼평-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최신형과 은하수가


같이 있는 모습을 찍는 한 남자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최대한과 홍지윤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최신형과 최대한이 같이 목욕탕에 간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최신형과 은하수가 같이 있는


것을 확인한 정이건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키스를 하는 최신형과 은하수의 모습은 안타까운 사랑의 무언가를


보여주게 하고..


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최신형과 은하수가 오붓하게 있는 모습이 정다워보이면서도


불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자신이 얼마 안남았음


을 직감한 최신형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최신형이 다시 최고봉으로 변하게 되는 모습과 문 앞에서


혼자 우는 은하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또한 최신형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는 최대한의 모습에서 짠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고..


아무튼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16부작의 드라마인 가운데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써보고자 한다..


아무래도 신하균의 노인분장과 1인 2역으로 관심을 받으면서


초반부 시청률은 잘 나오기도 했던 가운데 결국 정체된 시청률에서


마무리되어서 아쉬움이 남기도 하지만 1인 2역에 노인분장까지 마다하지


않은 신하균의 연기는 역시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최신형으로 나온 그의 모습은 그의 러블리한 매력도 어느정도 느끼신 분이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또한 이 드라마에서 은하수 역할을 맡은 장나라의 연기 역시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떤 평을 할지는 모르겠다만...


최근에 엠블랙에서 탈퇴하고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갈것 같은 이준의 


연기는 볼만했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신하균의


1인 2역 연기가 나쁘지 않게 나와주었다 할수 있는 드라마



<미스터 백>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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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윤정

연출;이상엽

출연;신하균 (최고봉 역)

    장나라 (은하수 역)

     이준 (최대한 역)

   박예진 (홍지윤 역)

 

-9회 감상평-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9회를 보게 되었다


최대한과 최고봉이 만나는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최대한과 최고봉 아니 최신형이


같이 출근하는 모습을 보면서 라이벌로써의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일을 하다가 은하수가 누군가와 싸우는 걸 보고 말리러 온


최신형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같이 마사지를 받으러 온 은하수와 최신형의 모습은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손을 꼭 잡은 둘의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인다..


그런 가운데 은하수가 우수직원으로 뽑히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꽃집 직원 앞에서 은하수 자랑을 엄청나게 하는 최고봉 아니


최신형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최고봉 아니 최신형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하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10회를 보게 되었다


병원에 실려가는 최신형 아니 최고봉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수술을 받고 다시


깨어난 그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은하수와 최대한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에서는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최신형과 은하수가 서로를


안아주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떨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11회를 보게 되었다


홍지윤이 최고봉 아니 최신형과 은하수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홍지윤과 최대한이 대화 나누는 모습은 이제 그둘 사이에서


새로운 국면이 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자신에


대한 마음을 접어달라고 최대한에게 얘기하는 은하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같이 떡볶이를 먹는 은하수와 최신형의 모습은


나름 정다운 가운데 은하수를 백허그해주는 최신형의 모습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12회를 보게 되었다


은하수가 한 말을 생각하며 길을 걷는 최고봉 아니


최신형의 모습이 참으로 짠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최대한과


최신형의 대결 구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점점 얼마 안 남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최신형의


모습은 안타까운 결말을 예고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서로 키스를 하는 최신향과 은하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달력을 보는 최대한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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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윤정

연출;이상엽

출연;신하균 (최고봉 역)

    장나라 (은하수 역)

     이준 (최대한 역)

   박예진 (홍지윤 역)


-5회 감상평-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5회를 보게 되었다


최신형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는 최고봉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은하수와 최고봉의 아들인 최대한이


같이 다니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은하수에게 이것저것 사주는 최대한의 모습과


그것에 당황해하는 최신형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최신형과 은하수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마지막 장면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6회를 보게 되었다


자기 집에서 쫓겨난 최신형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은하수를 만나는 최신형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대한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알수 없게 해주고..


그리고 최영달이 회장직에 오르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는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갑자기 쓰러진 최신형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은하수 집에서 머무는 최신형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7회를 보게 되었다


최대한과 싸움을 하는 최고봉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사사건건 부딪히는 그들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최고봉 아니 최신형과 은하수가 대화나누는 모습을


지켜보는 최대한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실버하우스에 같이 온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개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8회를 보게 되었다


최대한이 성상납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불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 가운데 조사를 받는


그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은하수의 일을 도와주다가 다친 최고봉 아니 최신형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그들이 팔짱낀 모습을 최대한이 보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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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윤정

연출;이상엽

출연;신하균 (최고봉 역)

    장나라 (은하수 역)

     이준 (최대한 역)

   박예진 (홍지윤 역)


-1회 감상평-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첫회를 봤다  


죽음을 앞둔 최고봉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노인으로 분장한 신하균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최고봉의 생일을 축하할려고 하는 최대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도리어 혼나는 그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은하수의 첫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하게 해주고..


실버하우스 알바를 하러 온 은하수의 모습에서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최고봉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은하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고희연을 맞이한 최고봉의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사고를 겪은 최고봉이 70대에서 30대로 변신하는 과정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해진다


아무튼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2회를 보게 되었다   


싱크홀 사고를 겪은 최고봉과 은하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30대로 변신한 최고봉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은하수를 다시 만나는 최고봉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들인 최대한을 만나는 최고봉의 모습에서 앞으로 이 그둘의 대결구도가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최고한과 최대한이 추격전을 벌이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3회를 보게 되었다 최고봉과 은하수가 같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불량배로부터


은하수를 구해줄려고 하는 최고봉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아버지를 찾는 홍지윤의 모습과 이래저래 힘들어하는


최대한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서 자신의 집에 온 최고봉이 은하수와 마주치고서 놀라는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하고..


또한 자신이 살아있는데도 장례식을 치루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4회를 보게 되었다 


경찰서에 온 최대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자신의 주치의를 만나는 최고봉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자신의 영정이 가는 것을 지켜보는 최고봉의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최신형으로 다시 나타난 최고봉의 모습과 은하수를


만나는 그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최대한을 만나는 은하수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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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주찬옥,조진국

연출;이동윤,김희원

출연;장혁 (이건 역)

     장나라 (김미영 역)

     최진혁 (다니엘 역)

     왕지원 (강세라 역)

-17회 감상평-

장혁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이건과 김미영이 대화를 하는 모습과 김미영의 집에서 나온


이건을 몰래 보게 되는 다니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강세라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이건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파리로 떠난다고 이건에게 통보하는 김미영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세라에게 진실을 듣게 되는 미영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건이 녹음한 걸 김미영이 듣게 되면서 이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되고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장혁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18회를 보게 되었다.


이건 사장의 사퇴 소식에 놀라는 김미영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기자회견장에 찾아온 김미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기자회견장에서 공개키스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이건과 김미영이 다시 관계회복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건 대신 3개월 동안 왕회장이 장인화학 사장 대행을 맡게


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헀고


새로운 신혼 생활을 시작하는 이건과 김미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장혁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19회를 보게 되었다.


결혼식장에서 사라져서 어디론가로 홀연히 사라진 이건과 김미영


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일주일 전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번 19회.. 이건이 김미영 부모의 음식점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하고.. 가족끼리 같이 화투를 치는 이건과


김미영의 모습은 나름 정답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강세라와 식사를 하는 다니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다니엘이 김미영 보는 앞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은 참 짠했다.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와의 추억이 있었던 곳에 김미영과 함께 온 이건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장혁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결혼식장에 이건과 김미영이 다시 나타난 가운데


그들이 다시 결혼을 하고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회를 보면서 과연 결말을 어찌 낼까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주는 가운데 쌍둥이를 임신헀다고 하는 김미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가운데


다니엘과 강세라가 다시 만나는 모습과 쌍둥이와 함께 같이 노는


이건과 김미영의 모습을 보면서 이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 그동안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장혁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20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대만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가운데 확실히 우리나라 드라마


의 색깔과는 다른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원작 드라마를


봤다면 어떤 느낌이었을지 궁금해지기도 한다


아무튼 <명랑소녀 성공기>이후 오랫만에 만난 장혁-장나라의


매력이 잘 담겨지면서 뻔한듯하면서도 뻔하지 않은 드라마로


잘 나와준 것 같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지 모르지만..


<운명처럼 널 사랑해> 평도 여기서 마무리지을려고 한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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