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권순규

연출;남건

출연;장근석 (백대길 역)

      여진구 (연잉군 역)

      임지연 (담서   역)

      전광렬 (이인좌 역)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대박>


5회를 보게 되었다


백만금이 화살에 맞은 모습을 지켜볼수밖에 없는 백대길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이인좌를 죽일려고 무작정 달려드는 백대길의 모습은


더욱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담서가 연잉군을 만나는 모습은 그들의 운명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에 대한 궁금증을 다시금 갖게 해준다


그리고 갯벌에 쳐박혀있는 백대길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헀던 가운데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대박>


6회를 보게 되었다


쓰러져있는 백대길의 몰골이 그야말로 말이 아님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숙종을 만나러 온 연잉군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미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세자인 윤의 건강이 나빠지는 걸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백대길과 이인좌가 투전장에서 대결을 펼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대결에서 누가 이길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헀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대박>


7회를 보게 되었다


백대길이 이인좌와 투전 대결을 다시 하게 되는 가운데 


그곳에 연잉군이 들이닥치는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미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연잉군 마저 이인좌에게 칼을 겨누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주었고 


또한 백대길의 운명이 어디까지 떨어질까에 대한 궁금증을 이번 7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할수 있게 해주었다


이번 7회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대박>


8회를 보게 되었다


이인좌의 밑에 있는 담서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연잉군이 이인좌를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담서를 만나는 숙종의 모습은 참으로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무술 수련을 받는 대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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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권순규

연출;남건

출연;장근석 (백대길 역)

      여진구 (연잉군 역)

      임지연 (담서   역)

      전광렬 (이인좌 역)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대박>


첫회를 보게 되었다


드라마 시작전 '역사를 바탕으로 창작되었다는'문구가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1693년이 나오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하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훗날의 숙빈 최씨가 숙종과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훗날의 숙빈 최씨가 숙종의 손을 잡게 되는 걸 보면서


숙종이 좋아한다는(?) 느낌을 주게 한 가운데 잡고 있던 손을 뿌리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대박>


2회를 보게 되었다


백만금이 투전방에서의 대결을 한 사람이 왕이라는 것을 이인좌를 통해서


듣게 되는 가운데 백만금이 복순 아니 훗날의 숙빈 최씨를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6개월뒤에 숙빈 최씨가 아이를 낳은 가운데 미쳐가는 백만금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백만금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아이를 물 속으로 던져버리는


모습은 더욱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


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대박>


3회를 보게 되었다


이인좌가 백만금 보는 앞에서 백만금의 아내를 활로


쏴버리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숙종 역할을 맡은


최민수의 연기는 확실히 카리스마는 있다는 걸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세자를 살리기 위해 이인좌가 로비를 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백대길의 성인 시절의 첫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궁금하고


또한 연잉군과 담서의 첫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한양에 가고싶어하는 백대길의 모습과 반대하는 그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미묘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대박>


4회를 보게 되었다


이인좌와 함께 온 담서를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백대길의 모습을 보면서


그의 운이 어떻게 꼬일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백대길과 연잉군이 사람들 보는 앞에서 서로 멱살을 잡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인좌와 숙종이 술자리를 가지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이인좌의 화살에 백만금이 맞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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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유영아
연출;이재상,정정화
출연;장근석 (독고마테 역)
       아이유 (김보통 역)
       이장우 (최다비드 역)
       한채영 (홍유라 역)

-13회 감상평-

아이유 장근석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예쁜남자>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갑자기 급한 볼일 있다며 나온 홍유라의 표정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강귀지와 같이 식사를 하는 독고마테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나홍란의 악행을 소설을 통해 밝혀낼려고 하는 홍유라의 모습에서

 

과연 어떤 소설이 나올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나홍란을 만나게 되는 독고마테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떤 관계로 발전하게 될런지 궁금하게 한다

 

SS홈쇼핑 대표이사를 하게 되는 독고마테의 모습과 그런 그를 대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험난한 여정을 예고하게 한다

 

또한 나환규가 연재하는 소설을 읽게 되는 나홍란의 모습과

 

나홍란과 홍유라가 마주앉아서 얘기하는 모습에서 이제 어찌할지

 

궁금케끔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아이유 장근석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예쁜남자>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나홍란이 독고마테에게

 

자신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충격을 받은 독고마테가 창밖을 바라보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무언가 허탈한 표정을 보이는 독고마테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하게끔 한다

 

또한 다시 새롭게 시작할려고 하는 독고마테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될까라는

 

생각도 들게 하고

 

그런 가운데 김보통을 좋아하는 감정을 가진 독고마테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관계로 갈지 궁금하게끔 한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아이유 장근석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예쁜남자>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스케이트장에서

 

보여주는 독고마테와 김보통의 모습은 그야말로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독고마테와 김보통이 함꼐 있는 모습을 보는 최다비드의

 

모습에선 씁쓸함을 가득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결말이 어떻게 날런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다

 

물론 어찌 보면 뻔하다고도 하룻 있을런지 모르겠다만..

 

또한 납치된 김보통을 찾아서 구해주는 최다비드의 모습은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독고마테가 김보통에게 하는 이야기를 보면서 마지막회는 어떻게

 

마무리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아이유 장근석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예쁜남자>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독고마테가 사진을 찢어버리는 것을 보는 김보통의 모습에서

 

이제 어떻게 끝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지난 생각을 하며 서럽게 우는 김보통의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회를 보면서 드라마가 끝나고 있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 가운데 최다비드가 김보통에게 선물을 주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1년뒤의 모습이 나오는 결말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도 끝나가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비밀> 후속으로 장근석 아이유가 주연을 맡아서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

 

이제 16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천계영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인 가운데 만화는 안 봐서

 

비교는 하지 못하겠지만 적어도 이 드라마만 놓고 본다면 별로라는

 

말은 할수 있을 것 같다

 

드라마 16회를 보면서 물론 재미있었던 부분도 있긴 했지만 전체적

 

인 면만 놓고 보자면 그렇게 크게 재미있었다고는 할수 없었던 가운데

 

장근석과 아이유의 연기 역시 그냥 그럤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이야기 전개도 조금은 그랬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게 해주었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할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밋밋함 그 자체라고

 

말할수 있을 것 같은 드라마

 

<예쁜 남자>를 다 보고서 쓰는 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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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유영아
연출;이재상,정정화
출연;장근석 (독고마테 역)
       아이유 (김보통 역)
       이장우 (최다비드 역)
       한채영 (홍유라 역)

-9회 감상평-

아이유 장근석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예쁜남자>

 

9회를 보게 되었다.

 

묘미가 시상식장에서 독고마테를 사랑한다고 밝히게

 

되면서 이제 어찌 될지 모르는 상황이 된 가운데

 

최다비드와 김보통이 텐트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묘미와 독고마테가 서로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독고마테와 김보통이 사무실에서 얘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어딘가 모르게 씁쓸한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를 보면서 김보통의 마음이 최다비드한테

 

로 가는게 아닌가 생각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아이유 장근석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예쁜남자>

 

10회를 보게 되었다.

 

김보통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전화로 무언가를 지시하는 홍유라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보통회사에 입사한 2명의 신입사원을 맞이하는 독고마테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최다비드와 김보통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무언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보여주는 최다비드의 또다른 모습과

 

그 모습을 보고 놀라는 독고마테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아이유 장근석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예쁜남자>

 

11회를 보게 되었다.

 

박기석에게 인사를 하는 최다비드와 독고마테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신경전을 느낄수 있게 하고.. 혼자 길을 걷는 독고마테의

 

모습은 무언가 복잡한 느낌을 받게 한다

 

그리고 박문수가 도박 혐의로 체포되는 모습과 그 다음장면의 홍유라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홍유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정면돌파를 하는 독고마테의 모습은 독고마테만의 그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경찰서에 붙잡혀갔다 간신히 풀려난 김보통의 모습은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앞으로가 참 걱정스럽다

 

또한 마지막 장면에서의 독고마테의 표정은 심상치 않은 이야기가 나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아이유 장근석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예쁜남자>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자기 어머니한테 연애상담을 하는 김보통의 모습을 보면서

 

어느쪽으로 마음이 기울까라는 생각을 해보고...

 

그런 가운데 최다비드에게 소주 한잔 하자고 하는 독고마테의

 

모습은 무슨 의도로 그러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김보통이라는 이름을 차 뒤에 붙인 최다비드의 모습

 

을 보면서 참 알수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드라마 속

 

김보통이 말하는 것처럼 오글거리기도 했고

 

그런 가운데 홍유라가 보통에게 이 시계가 누구꺼냐고 물어보는 모습과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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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유영아
연출;이재상,정정화
출연;장근석 (독고마테 역)
       아이유 (김보통 역)
       이장우 (최다비드 역)
       한채영 (홍유라 역)

-5회 감상평-

아이유 장근석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예쁜남자>

 

5회를 보게 되었다.

 

독고마테가 홍유라와 같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최다비드와 김보통이 통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이들의 관계가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독고마테의 이번 스타일은 어딘가 모르게 이상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수 있었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홍유라가 독고마테에게 무언가를 경고하게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아이유 장근석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예쁜남자>

 

6회를 보게 되었다.

 

최다비드와 김보통이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보게 되는 독고마테의

 

표정이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무언가를 상상하는 김보통의 모습을 보면서 망상에 빠졌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보통의 기타 치는 것을 도와주는 최다비드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들의 양말이 홈쇼핑에서 잘 팔릴수

 

있을지 걱정스럽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아이유 장근석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예쁜남자>

 

7회를 보게 되었다.

 

독고마테와 김보통이 자신들이 홈쇼핑 채널에서 내놓은 물품이

 

잘  안 팔리는 것을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독고마테의

 

행적을 보면서 혼자 웃는 홍유라의 모습은 무언가 속셈이 있는 것 같아

 

보였고...

 

얼굴에 낙서가 되어있는 김보통의 모습은 웃길려고 한건지 몰라도

 

어찌 보면 왠지 모르게 뻘쭘하다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카메오로 나온 박지윤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아이유 장근석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예쁜남자>

 

8회를 보게 되었다.

 

김인중이 독고마테에게 묘미랑 스캔들 내라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왜 그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독고마테가 묘미를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독고마테와 묘미가 스캔들 나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정육점에서 사인회를 하는 묘미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상을 받으러 온 묘미가 수상소감에서 자신의 소신발언

 

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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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유영아
연출;이재상,정정화
출연;장근석 (독고마테 역)
       아이유 (김보통 역)
       이장우 (최다비드 역)
       한채영 (홍유라 역)

-1회 감상평-

아이유 장근석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예쁜남자>

 

1회를 보게 되었다.

 

독고마테와 김보통이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뿔테 안경을 끼고 단발머리를 한  김보통 역할을 맡은아이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연기를 해줄지 궁금하게 해준다..

 

말 그대로 이름 그대로 보통여자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줄지 궁금해지고

 

또한 독고마테 역할을 맡은 장근석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독고마테의 엄마가 독고마테랑 통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처량함을 느끼게 해준다..

 

병실에 누운 독고마테의 엄마한테 무언가를 얘기하는 홍유라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아이유 장근석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예쁜남자>

 

2회를 보게 되었다.

 

독고마테에게 무언가를 얘기할려고 하는 홍유라의 모습에서

 

무엇때문에 그러는걸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되고

 

독고마테를 갖고 놀려고 하는 홍유라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독고마테를 가질려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도대체

 

무엇을 노리는 걸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김보통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다.

 

또한 특별출연한 조혜련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김보통과 독고마테가 좌충우돌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아이유 장근석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예쁜남자>

 

3회를 보게 되었다.

 

독고마테에게 편지를 남기고 가는 김보통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는 가운데 최다비드랑 다시 만난

 

김보통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최다비드의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게 안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독고마테 역할을 맡은 장근석의 모습은 뭐 그럭저럭 볼만하긴

 

하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그런 가운데 홍유라와 통화를 하는 독고마테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아이유 장근석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예쁜남자>

 

4회를 보게 되었다.

 

최다비드에게 독고마테를 설득시켜 달라고 하는 김보통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비를 맞으며 얘기를 하는

 

독고마테의 모습은 무언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바뀐 독고마테의 머리스타일은 조금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게 하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독고마테와 홍유라가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고

 

독고마테와 홍유라가 안아주는 모습을 김보통이 보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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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진영
주연;장근석

지난 2008년 8월 국내에서 개봉한 장근석

주연의 코미디 영화로써 그렇게 평은 안 좋았던

코미디 영화

<아기와 나>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았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아기와 나;문메이슨군은 귀엽긴 하더라...>

장근석 주연의 코메디 영화 <아기와 나>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문메이슨

군은 귀엽긴 했지만 이야기 전개는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흘러가

는 것 같아 조금은 그랬다고 할수 있는 영화라는 것이다..

잘 나가던 19살 청춘 준수가 어느날 우람이라는 아기가 나타난

가운데 버릇 나쁜 준수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10만원만 두고 나오는

부모때문에 준수와 우람 그둘이 남게 되면서 시작하는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동안 준수와 우람 그 둘이 같이 있게 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과 그 이후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코믹적인 요소로

풀어낸다..

그리고 그렇게 크게 웃기지는 않았던 가운데 영화 속 생후 6개월의

아기 우람 역할로 나오는 문 메이슨 군의 모습은 나름 귀여운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우람군 목소리로 나오는 박명수의 목소리는 조금은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웃겨줄려고 하는 것 같은데 억지로 웃음을 줄려고

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웃음을 주지 못했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문메이슨군의 모습 빼고는 그렇게 크게 재미있는 요소는 보이지 않았다고

할수 있는 <아기와 나>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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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오수연
연출;윤석호
출연;장근석 (70년대 서인하/2012년 서준 역)
       윤아  ( 70년대 김윤희/2012년 정하나 역)
       정진영 (2012년 서인하 역)
        이미숙 (2012년 김윤희 역)

-17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서인하와 결혼을 포기하는 김윤희의 모습과 사랑을 확인하는

 

서준,정하나의 모습이 참 대비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사랑을 키워나가는 서준과 정하나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사랑은 이루어질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리고 윤희의 상태가 안 좋아지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준과 정하나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리고 서인하에게 찾아가서 고맙다고 하는 정하나의 모습에서

 

알수 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정하나와 마주치게 되는 서준의 어머니의 모습에서

 

이야기가 새로운 국면으로 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8회를 보게 되었다..

 

정하나가 서준의 집에 있는 것을 서준의 어머니가 알게 되면서

 

이야기가 새로운 국면으로 치닫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정하나와 서준의 어머니가 얘기하는 모습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그런 가운데 정하나를 마음에 두고 있는 또 다른 남자의

 

어머니가 정하나와 함께 하는 모습이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서준한테 정하나랑 헤어지라고 하는 서준의 어머니의

 

모습에서 이제 이야기가 씁쓸해지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서인하와 서준이 만나는 모습 역시 참 그렇게 다가왔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그야말로 끝을 향해서 달려가는 가운데

 

윤희의 상태를 알게 되는 준이 충격받는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하나를 위로하는 윤희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인하에게 부담주고 싶지 않다고 하는 윤희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혜정과 마주한 하나가 준과 헤어질수 없다고

 

하는 모습에서 그들의 안타까운 사랑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자기 엄마한테 거리를 갖고 얘기를 나누고자 하는 준

 

의 모습에서 마음이 얼마나 괴로운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뉴욕으로 간다고 하는 서준의 모습과 그 소문이 퍼지면서

 

그의 친구들이 얘기하는 모습에서 왠지 모를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또한 이번회 마지막 장면에서 서준과 하나가 얘기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서준이 정하나에게 미국으로 간다고 하는 가운데

 

시력을 잃는다고 하는 김윤희에게 눈이 되겠다고 하는

 

서인하의 모습은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을 향해 가면서 그들의 사랑 역시 어떻게 끝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아버지 서인하와 아들 서준이 같이 얘기 나누는 장면을 보면서

 

참 기묘한 운명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또한 같이 식사를 하는 서준과 정하나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사랑이

 

이루어질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해보게 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를 감정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았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전반적으로 드라마의 분위기가 잔잔했던 가운데 끝도 잔잔하게 마무리 지었던

 

것 같다...

 

사랑비.. 잔잔하게 적시고 그렇게 마무리지었다..

 

사랑비..안녕..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3월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영을 시작하였으며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았고 장근석 윤아가 주연을 맡아

 

많은 관심을 받은 월화드라마

 

<사랑비>

 

이렇게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이렇게 리뷰를 쓰게 되었다..

 

<사랑비>

 

배우들과 연출진의 이름값에 비해서는 시청률은 그렇게 나와주지 않은 가운데

 

이 드라마를 다 보고 나서의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자면 확실히 잔잔한 느낌

 

의 드라마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이래저래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라는 것이다..

 

아무래도 복고와 순수한 사랑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줄려고 드라마

 

이야기 전개를 해나간다는 것은 느낄수 있었지만 그것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주는데 실패했다는 것이 참 안타까울 따름이다..

 

물론 장근석과 윤아의 연기는 그렇게 크게 나쁘다고 할수는 없지만..

 

잔잔하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실려고 노력했다는 것은 느낄수 있었지만

 

어째 보는 내내 그렇게 큰 흥미를 주지 못하고 아쉬움만 가득 남겼다고 할수

 

있었던 <사랑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사랑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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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오수연
연출;윤석호
출연;장근석 (70년대 서인하/2012년 서준 역)
       윤아  ( 70년대 김윤희/2012년 정하나 역)
       정진영 (2012년 서인하 역)
        이미숙 (2012년 김윤희 역)

-13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3회를 보게 되었다..

 

준과 인하의 관계를 알게 되는 하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하나가 준에게 왜 헤어진거냐고 묻는

 

모습에서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서인하와 김윤희가 같이 바닷가를 거니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를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또한 서준과 정하나가 쭉 같이 가자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관계가 이렇게 지속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김윤희에게 노래를 연주하는 서인하의 모습은 풋풋한 시절을

 

잊지 못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에 등장한 서인국의 모습은 초반에 보여주었던 모습과

 

는 확연한 차이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이번회 마지막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씁쓸함으로 다가왔던 건 뭘까..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4회를 보게 되었다..

 

정하나에게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인사하는 서준의 모습에서

 

어딘가 모르게 어두운 기색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그 자리에서 서인하와 김윤희가 서로 결혼하겠다고 하는 모습과

 

아무 상관하지 않겠다고 하는 서준의 이야기가 대립 구도로 가는구나라

 

는 걸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하나가 일하러 온 것을 보고 화를 내는 서준의 어머니

 

인 유혜리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서인하와 김윤희의 결혼식 청첩장을 받게 되는 서준의 씁쓸한 모습에서

 

이제 서준과 정하나에게 참 잔인한 운명이 닥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 14회 마지막에서 서준과 서인하가 같이 얘기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5회를 보게 되었다..

 

서준과 정하나가 함꼐 있는 모습을 본 서인하의 모습에서

 

복잡미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서준과 함께 얘기를 나눈 서인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가족이 되자고 하는 서준과 정하나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서인하가 과연 김윤희와 어떤 관계로 정리하게 될지도

 

궁금하게 되고...

 

그리고 다른 캐릭터로 다시 나오는 서인국의 모습은 처음 나올때

 

랑은 다른 느낌을 주게 해준다..

 

물론 연기력은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게 다가오지만...

 

또한 드레스를 입은 김윤희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사랑이 이제서야 이루어지는건가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렇지만 서인하가 김윤희에게 하는 말을 보면서 참 안타까운

 

마음 역시 들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6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후반부로 가는 가운데 서준과 정하나의 모습에서

 

참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준이를 저버릴수 없다면서 윤희와의 결혼을 포기하는 서인하의

 

모습과 그런 인하를 위로하는 윤희의 모습에서 세월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또한 윤희에게 두번이나 이별한다고 미안해하는 서인하의 모습과

 

그런 인하를 위로하는 윤희의 모습은 사랑이라는 것이 무언가를 생각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에 서준과 정하나가 서로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는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의 사랑이 다시 싹틀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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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오수연
연출;윤석호
출연;장근석 (70년대 서인하/2012년 서준 역)
       윤아  ( 70년대 김윤희/2012년 정하나 역)
       정진영 (2012년 서인하 역)
        이미숙 (2012년 김윤희 역)

-9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9회를 보게 되었다..

 

서준과 정하나가 만나게 되는 모습을 김윤희가 보게 되면서

 

이야기가 더 복잡해지는 가운데

 

정하나와 서인하가 만나는 모습 역시 흥미로워져간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인하와 김윤희가 만나길 바라는 정하나의 이야기와

 

그런 딸의 이야기에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김윤희의 모습이 엇갈리는

 

무언가를 안기게 해준다..

 

그리고 백혜정이 아들인 서준을 불러서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참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0회를 보게 되었다

 

서준과 정하나가 진하게 키스하는 모습이 그들의 관계가 시작되었음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서로 걸으면서 얘기를 나누는 서인하와 김윤희의 모습이 참

 

보기 좋기도 하지만 참 그렇게 다가온다..

 

이제부터 매일매일 올거라고 하는 서인하의 모습에서 그리움이 참 컸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백혜정의 모습에서 세월이 흘러도 그 감정은 변함 없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1회를 보게 되었다

 

서준과 정하나의 마음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인하와 윤희 역시 헤어지지 않기로 하면서 이제 서준과 정하나의

 

관계 역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준과 하나가 같이 있을때 하나의 엄마 윤희가 일찍 오게

 

되며 당황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리고 윤희와 같이 있는 하나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준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준이 병원에 입원한 어머니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에서

 

심경의 변화가 제대로 이루어지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번 11회도 잘 봤다..

 

-12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2회를 보게 되었다..

 

준의 마음이 왜 변했는지 모르는 하나의 모습이 참 안타까운 가운데

 

아버지한테 만나는 사람과 헤어지라고 하는 준의 모습 역시 안타까워

 

보이는 건 어쩔수 없다...

 

그런 가운데 혜정의 방해에도 계속 만나는 서인하와 김윤희의 모습에서

 

지나가는 세월만큼 그들의 사랑이 더 깊어졌음을 느끼게 해주고

 

그러는 사이 점점 멀어져가는 준과 하나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시작하는 하나의 모습이 참 묘한 운명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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