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오수연
연출;윤석호
출연;장근석 (70년대 서인하/2012년 서준 역)
       윤아  ( 70년대 김윤희/2012년 정하나 역)
       정진영 (2012년 서인하 역)
        이미숙 (2012년 김윤희 역)

-9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9회를 보게 되었다..

 

서준과 정하나가 만나게 되는 모습을 김윤희가 보게 되면서

 

이야기가 더 복잡해지는 가운데

 

정하나와 서인하가 만나는 모습 역시 흥미로워져간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인하와 김윤희가 만나길 바라는 정하나의 이야기와

 

그런 딸의 이야기에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김윤희의 모습이 엇갈리는

 

무언가를 안기게 해준다..

 

그리고 백혜정이 아들인 서준을 불러서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참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0회를 보게 되었다

 

서준과 정하나가 진하게 키스하는 모습이 그들의 관계가 시작되었음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서로 걸으면서 얘기를 나누는 서인하와 김윤희의 모습이 참

 

보기 좋기도 하지만 참 그렇게 다가온다..

 

이제부터 매일매일 올거라고 하는 서인하의 모습에서 그리움이 참 컸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백혜정의 모습에서 세월이 흘러도 그 감정은 변함 없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1회를 보게 되었다

 

서준과 정하나의 마음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인하와 윤희 역시 헤어지지 않기로 하면서 이제 서준과 정하나의

 

관계 역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준과 하나가 같이 있을때 하나의 엄마 윤희가 일찍 오게

 

되며 당황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리고 윤희와 같이 있는 하나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준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준이 병원에 입원한 어머니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에서

 

심경의 변화가 제대로 이루어지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번 11회도 잘 봤다..

 

-12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2회를 보게 되었다..

 

준의 마음이 왜 변했는지 모르는 하나의 모습이 참 안타까운 가운데

 

아버지한테 만나는 사람과 헤어지라고 하는 준의 모습 역시 안타까워

 

보이는 건 어쩔수 없다...

 

그런 가운데 혜정의 방해에도 계속 만나는 서인하와 김윤희의 모습에서

 

지나가는 세월만큼 그들의 사랑이 더 깊어졌음을 느끼게 해주고

 

그러는 사이 점점 멀어져가는 준과 하나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시작하는 하나의 모습이 참 묘한 운명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