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오수연
연출;윤석호
출연;장근석 (70년대 서인하/2012년 서준 역)
       윤아  ( 70년대 김윤희/2012년 정하나 역)
       정진영 (2012년 서인하 역)
        이미숙 (2012년 김윤희 역)

-13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3회를 보게 되었다..

 

준과 인하의 관계를 알게 되는 하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하나가 준에게 왜 헤어진거냐고 묻는

 

모습에서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서인하와 김윤희가 같이 바닷가를 거니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를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또한 서준과 정하나가 쭉 같이 가자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관계가 이렇게 지속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김윤희에게 노래를 연주하는 서인하의 모습은 풋풋한 시절을

 

잊지 못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에 등장한 서인국의 모습은 초반에 보여주었던 모습과

 

는 확연한 차이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이번회 마지막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씁쓸함으로 다가왔던 건 뭘까..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4회를 보게 되었다..

 

정하나에게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인사하는 서준의 모습에서

 

어딘가 모르게 어두운 기색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그 자리에서 서인하와 김윤희가 서로 결혼하겠다고 하는 모습과

 

아무 상관하지 않겠다고 하는 서준의 이야기가 대립 구도로 가는구나라

 

는 걸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하나가 일하러 온 것을 보고 화를 내는 서준의 어머니

 

인 유혜리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서인하와 김윤희의 결혼식 청첩장을 받게 되는 서준의 씁쓸한 모습에서

 

이제 서준과 정하나에게 참 잔인한 운명이 닥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 14회 마지막에서 서준과 서인하가 같이 얘기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5회를 보게 되었다..

 

서준과 정하나가 함꼐 있는 모습을 본 서인하의 모습에서

 

복잡미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서준과 함께 얘기를 나눈 서인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가족이 되자고 하는 서준과 정하나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서인하가 과연 김윤희와 어떤 관계로 정리하게 될지도

 

궁금하게 되고...

 

그리고 다른 캐릭터로 다시 나오는 서인국의 모습은 처음 나올때

 

랑은 다른 느낌을 주게 해준다..

 

물론 연기력은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게 다가오지만...

 

또한 드레스를 입은 김윤희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사랑이 이제서야 이루어지는건가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렇지만 서인하가 김윤희에게 하는 말을 보면서 참 안타까운

 

마음 역시 들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6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후반부로 가는 가운데 서준과 정하나의 모습에서

 

참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준이를 저버릴수 없다면서 윤희와의 결혼을 포기하는 서인하의

 

모습과 그런 인하를 위로하는 윤희의 모습에서 세월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또한 윤희에게 두번이나 이별한다고 미안해하는 서인하의 모습과

 

그런 인하를 위로하는 윤희의 모습은 사랑이라는 것이 무언가를 생각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에 서준과 정하나가 서로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는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의 사랑이 다시 싹틀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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