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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20 [사랑비]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2. 2012.04.06 [사랑비]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3. 2011.12.17 [너는 펫] 두 배우의 매력은 볼만했다만 by 새로운목표

극본;오수연
연출;윤석호
출연;장근석 (70년대 서인하/2012년 서준 역)
       윤아  ( 70년대 김윤희/2012년 정하나 역)
       정진영 (2012년 서인하 역)
        이미숙 (2012년 김윤희 역)

-5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5회를 보게 되었다

 

서준과 정하나로 변신한 장근석과 윤아의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정하나의 핸드폰이 서준 잠바의 주머니 안에

 

들어 있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거기에 사진작가로 나오는 서준의 모습은 확실히 트렌디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눈 내린 일본의 풍경은 확실히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렇게 봄에 보니 운치있어보인다는 생각을 해보았고

 

물론 실제로 살기엔 조금 어렵겠다는 생각도 들긴 하다..

 

그리고 정하나와 같이 어딘가로 가는 서준의 모습과 그둘이 툴툴거리는

 

모습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세월이 흐른 서인하의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그가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궁금하고...

 

또한 온천에 함께 있는 서준과 정하나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6회를 보게 되었다

 

온천에 함께 있는 서준과 정하나의 모습이 참 보기 좋다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는 가운데 눈 내린 일본의 풍경은 참 좋았다..

 

그리고 그들이 함꼐 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나이가 든 서인하의 모습을 보니 조금씩 그가 어떻게

 

살아왔을까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도 그림을 그리는 그의 모습을 보니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 마지막에서 서준과 정하나가 다시 만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7회를 보게 되었다

 

서준과 정하나가 다시 만나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나이가 든 김윤희의 모습을 보니 세월이라는게

 

무섭다라는 걸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어머니의 첫사랑을 찾아줄려고 하는 정하나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또한 서인하와 친구들이 오랫만에 만나서 얘기 나누는 모습에서

 

그들의 추억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윤희가 왔다는 걸 알고 놀라는 인하의 부인 혜정의 모습이

 

세월이 흘러도 그 감정은 변하지 않았다는 걸 실감하게 한다..

 

또한 정하나의 사진을 찍게 되는 서준의 모습을 보면서 그둘의 고나계

 

역시 발전한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서인하가 김윤희의 모습을 알아보고 뛰어가는 모습에서

 

절실함을 가득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8회를 보게 되었다

 

나이가 든 서인하와 김윤희가 다시 만나게 되는 가운데

 

그들이 안부를 주고 받는 모습에서 세월이 참 많이 흘렀음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해준다..

 

그리고 서준과 정하나가 만나는 모습을 보니 그들의 부모인

 

서인하와 김윤희가 가까운 사이라는 걸 서로가 모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랑이라는 게 무엇일까 그런 생각을 다시 해보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백혜정이 어떻게든 서인하와 김윤희가 만나는 걸

 

방해할려고 하는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왔다..

 

또한 식사를 같이 하는 백혜정과 서인하의 모습에선 참 뭐라

 

할수 없는 무언가가 흐른다는 걸 느끼게 되고..

 

그리고 점점 가까워져가는 서준과 정하나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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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오수연
연출;윤석호
출연;장근석 (70년대 서인하/2012년 서준 역)
       윤아  ( 70년대 김윤희/2012년 정하나 역)
       정진영 (2012년 서인하 역)
        이미숙 (2012년 김윤희 역)

-1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첫회를 보게 되었다..

 

1970년대 서인하와 1970년대 김윤희가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뿔테안경을 쓴 서인국의 모습은 그동안 봐왔던 모습과는 다르게

 

다가왔었고 또한 서인하와 김윤희의 운명적인 만남과 그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아름다운 화면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김윤희의 일기장을 보게 되는 서인하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소개팅을 하는 서인하의 얼어붙은 표정과 김윤희를 바라보는 그의

 

모습에서 첫사랑의 묘한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인하의 친구가 우연히 윤희의 그림을 발견하게 되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앞으로 이야기가 어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2회를 보게 되었다..

 

첫회를 보면서 아름다운 사랑의 시작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1970년대의

 

풍경을 나름 잘 살려냈다는 생각 역시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서인하와 김윤희가 함꼐 학교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은 참으로 보기 좋은

 

무언가를 남겨주게 하는 것 같아보이고..

 

이제 그들의 사랑이 조금씩 싹틔어가는구나 실감하게 된다..

 

그리고 이번회에 나온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순수한 사랑에 대해 나름 잘 보여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김윤희 역할을 맡은 윤아의 청순한 매력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줬고..

 

그런 가운데 추억의 기차여행을 떠나는 서인하와 그의 친구의 모습과 함께

 

가까스로 같이 가게 된 윤희의 모습이 참 좋아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여행에서 즐거운 추억을 나누는 모습은 추억의 백미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3회를 보게 되었다..

 

친구들과 간 여행에서 군대 간다고 하는 서인하의 모습과

 

마지막으로 윤희에게 고백하는 인하의 모습이 참 아련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로미오와 줄리엣을 같이 보는 서인하와 김윤희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앞날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건 무엇인지 모르겠다..

 

또한 같이 밤 기차 여행을 떠나는 인하와 윤희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좋아보였고..

 

그런 가운데 같이 바닷가에서 노래를 부르는 그들의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자기 감정을 솔직히 말하는 서인하의 모습은

 

참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앞으로 그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심히 걱정도 되고 그런다

 

-4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4회를 보게 되었다..

 

다시 만나서 서로 보고싶었다고 말하는 서인하와 김윤희의 모습에서

 

서로 좋아하는구나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윤희가 서인하를 좋아한다는 걸 알고 나서 멀어지는 친구들의 모습에서

 

참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사랑이라는 게 참 쉽지 않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그당시 금지곡인 고래사냥을 부르는 김창모의 모습은 그야말로

 

답답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휴학하고 고향에 내려온 윤희의 모습이 참 애처롭게 느껴진다..

 

참 왠지 모르게..

 

그런 가운데 윤희를 만나기 위해 윤희의 고향집까지 간 인하의 모습에서

 

그를 잊지 못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가요제 공개방송에 참여하는 인하와 동욱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로워 보였고...

 

또한 경찰에 붙잡혀간 서인하의 모습과 그를 보러 왔다가 쓰러진 윤희의

 

모습은 참 안타깝다..

 

그런 가운데 군대에 가는 서인하와 미국으로 가는 윤희의 엇갈리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2012년의 하나와 준이 만나게 되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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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병곤
주연;김하늘,장근석

동명의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써,

김하늘과 장근석이 주연을 맡은 영화

<너는 펫>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보게 되엇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너는 펫;김하늘 장근석 두 배우의 매력은 빛났지만...>

동명의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김하늘과 장근석이

주연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

<너는 펫>

솔직히 동명의 일본 만화랑 그 이후에 나온 드라마를 보지 않아서

솔직히 말해서 비교는 못하겠다..

이 영화를 보겠다고 마음먹은 거 역시 김하늘이라는 배우의 이름

때문에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했고..

솔직히 기대보다 걱정을 안고 본 영화였던 가운데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낄수 있는 것은 김하늘 장근석의 매력을 보고 싶다면 볼만하겠

지만 빈약하면서도 지루한 이야기 구조가 이래저래 많은 아쉬움을

남겨주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솔직히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김하늘의 이름때문에 본 영화라서

그렇게 큰 기대는 안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생각했던 것보다는 볼만하긴

했지만 그래도 오글거리는 장면과 지루하면서도 이해가 안 가는

이야기 구조가 섞여버리면서 참 묘하게 씁쓸한 느낌을 남기는

영화가 되어버린게 참 아쉽다..

그렇지만 김하늘 장근석의 매력은 영화에서 빛나긴 했더라..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으로 잘 알려진 김하늘은 영화에서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엇고 장근석 역시 나름 자신의 몫을 잘 보여주었다..

그렇다 해도 영화라는게 배우만으로도 안 되는게 있다는 것을

이 영화를 통해서 느낄수 있었다..

나름 상큼하면서도 원색같은 영화를 보여줄려고 한 것 같지만

배우들의 매력에 기대어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 나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 영화 <너는 펫>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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