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오수연
연출;윤석호
출연;장근석 (70년대 서인하/2012년 서준 역)
       윤아  ( 70년대 김윤희/2012년 정하나 역)
       정진영 (2012년 서인하 역)
        이미숙 (2012년 김윤희 역)

-5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5회를 보게 되었다

 

서준과 정하나로 변신한 장근석과 윤아의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정하나의 핸드폰이 서준 잠바의 주머니 안에

 

들어 있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거기에 사진작가로 나오는 서준의 모습은 확실히 트렌디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눈 내린 일본의 풍경은 확실히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렇게 봄에 보니 운치있어보인다는 생각을 해보았고

 

물론 실제로 살기엔 조금 어렵겠다는 생각도 들긴 하다..

 

그리고 정하나와 같이 어딘가로 가는 서준의 모습과 그둘이 툴툴거리는

 

모습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세월이 흐른 서인하의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그가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궁금하고...

 

또한 온천에 함께 있는 서준과 정하나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6회를 보게 되었다

 

온천에 함께 있는 서준과 정하나의 모습이 참 보기 좋다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는 가운데 눈 내린 일본의 풍경은 참 좋았다..

 

그리고 그들이 함꼐 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나이가 든 서인하의 모습을 보니 조금씩 그가 어떻게

 

살아왔을까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도 그림을 그리는 그의 모습을 보니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 마지막에서 서준과 정하나가 다시 만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7회를 보게 되었다

 

서준과 정하나가 다시 만나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나이가 든 김윤희의 모습을 보니 세월이라는게

 

무섭다라는 걸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어머니의 첫사랑을 찾아줄려고 하는 정하나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또한 서인하와 친구들이 오랫만에 만나서 얘기 나누는 모습에서

 

그들의 추억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윤희가 왔다는 걸 알고 놀라는 인하의 부인 혜정의 모습이

 

세월이 흘러도 그 감정은 변하지 않았다는 걸 실감하게 한다..

 

또한 정하나의 사진을 찍게 되는 서준의 모습을 보면서 그둘의 고나계

 

역시 발전한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서인하가 김윤희의 모습을 알아보고 뛰어가는 모습에서

 

절실함을 가득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8회를 보게 되었다

 

나이가 든 서인하와 김윤희가 다시 만나게 되는 가운데

 

그들이 안부를 주고 받는 모습에서 세월이 참 많이 흘렀음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해준다..

 

그리고 서준과 정하나가 만나는 모습을 보니 그들의 부모인

 

서인하와 김윤희가 가까운 사이라는 걸 서로가 모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랑이라는 게 무엇일까 그런 생각을 다시 해보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백혜정이 어떻게든 서인하와 김윤희가 만나는 걸

 

방해할려고 하는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왔다..

 

또한 식사를 같이 하는 백혜정과 서인하의 모습에선 참 뭐라

 

할수 없는 무언가가 흐른다는 걸 느끼게 되고..

 

그리고 점점 가까워져가는 서준과 정하나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