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박혜련

연출;조수원
출연;이보영 (장혜성 역)
     이종석 (박수하 역)
     윤상현 (차관우 역)
     이다희 (서도연 역)

-16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16회를 보게 되었다


황달중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는 가운데 자신의 비밀을 알게 된


서도연이 괴로워하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재판에 참여하는 서도연의 불편한 표정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황달중이 입원한 병원에 찾아간 서도연의 모습은


죄책감이 들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고


그리고 차관우가 변호사로 도전하게 된 이유 역시 이번 편을 통해서


알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17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무언가 불안해하는 박수하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민준국이 장혜성을 납치하게 되는 것을 보면서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장혜성과 민준국이 통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심상치


않음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납치된 장혜성이 민준국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불안한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그리고 민준국의 11년전 비밀이 드러나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17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병원 침대에 같이 누워있는 장혜성과 박수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


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과연 끝이 어찌 될까라는 생각 역시 할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감옥에 있는 민준국을 만나러 간 차관우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고...


박수하가 떠나는 모습은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장혜성과 키스를 하는 박수하의 모습은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두 달후의 모습이 나오는 걸 보면서 이제 드라마도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정만식이 특별출연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해 6월 초 첫방하여 8월 1일 18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로 인해서 이보영이 sbs 연기대상을 받게 한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18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본방할때는 그렇게 큰 관심은 가지 않아서 본방사수는 하지 않았던 가운데


드라마를 다 보고나서 느낄수 있었던 것은 한정된 인물과 공간 에피소드속에서


그럭저럭 볼만하게 뽑아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 드라마라는 것이다


물론 너무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조금 그런 면들이 많이 보였긴 했지만


박수하 역할을 맡은 이종석의 매력이 이 드라마에 잘 녹아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여성분들이 보기에는 나름 괜찮은 드라마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이보영씨 역시 나름 연기를 잘 해주었고


그리고 민준국 역할을 맡은 정웅인의 악역 연기는 이 드라마의 긴장감을 제대로


주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릴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그럭저럭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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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란
연출;이동훈
출연;이보영 (김수현 역)
    조승우 (기동찬 역)
    김태우  (한지훈 역)
    정겨운  (현우진 역)

-13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정신병원에 있는 김수현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경찰서에 잡혀간 김수현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그를 만나러 온 한지훈의 모습도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CCTV를 확인하는 김수현과 기동찬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긴장감을 가득 느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총을 쏜 것이 기동찬이 아니라 현우진이 한 걸로 드러나는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김수현과 기동찬이

 

같이 차를 타고 가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현우진에 의해 잡혀가는 김수현과 기동찬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새로운 반전이 등장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결말이 어찌 끝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유괴범의 뒤를 따라가는 샛별이의 모습과 그 모습을 괴로워하는

 

기동찬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진짜 범인이 누구인지 단서를 추적해가는 기동찬과 김수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끝으로 갈수록 진짜 범인이 누굴까라는 궁금증 역시

 

나름 가지게 해주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대통령의 아들을 병원에서 만난 기동찬의 행동은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사건발생

 

1일전으로 바뀌면서 과연 결말이 어찌 나올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런 가운데 형을 면회하러 온 기동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결말을 보면서는 해피엔딩은

 

아닌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하고..물론 어찌 보면 해피엔딩

 

이라고도 할수 있긴 하지만 그런 가운데 대통령이 하야한다고

 

하는 것과 기동찬의 형이 풀려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3월 3일 첫방송을 시작해 4월 22일


16회로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이 드라마를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써보고자 한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sbs연기대상을 받은 이보영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이 드라마..


아무래도 나름 신선한 시도라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뭐라


해야할까 너무 빨리 전개되어서... 보는 사람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야기 전개도 뭐 그냥 그랬던 것 같고..


물론 신선한 시도와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다고 할수 있다


아무래도 <기황후>의 파워가 너무 센 상황에서 방영하다 보니


시청률도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나온게 아닐까 싶고..


뭐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보기에는


나름 신선한 시도와 배우들의 연기는 볼만했었던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을 다 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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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혜련
연출;조수원
출연;이보영 (장혜성 역)
     이종석 (박수하 역)
     윤상현 (차관우 역)
     이다희 (서도연 역)

-13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13회를 보게 되었다

 

박수하와 장혜성이 같이 버스를 타고 있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정답다는

 

느낌을 가득 주게 하는 가운데 서도연 집앞에서 누군가 쓰러지는 것이

 

발견되면서 이야기가 어찌 전개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또한 서도연과 장혜성의 대결구도는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기회를 노리는 민준국의 모습은 나름 긴장감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끝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혼자 무언가를 생각하는

 

박수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민준국에게 피습당한 차관우의 모습은 민준국의 복수가

 

이제 시작되었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었고

 

그리고 장혜성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해주는 박수하의 모습은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장면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김민종의 특별출연 역시 이번회에서 뺴놓을수없는 장면이 아닐까 싶고

 

그리고 서도연의 아버지에게 찾아가서 사과하라고 하는 장혜성의 모습

 

을 보면서 과연 어떻게 끝을 볼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서도연의 진짜 이름을 얘기해주는 장혜성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15회를 보게 되었다

 

장혜성이 서도연의 비밀을 얘기하는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장혜성의 변호사 사무실에 찾아온 서도연의 모습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장혜성과 박수하가 같이 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케미를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서도연이 화장실에서 우는 모습을 보면서 충격이 컸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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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혜련
연출;조수원
출연;이보영 (장혜성 역)
     이종석 (박수하 역)
     윤상현 (차관우 역)
     이다희 (서도연 역)

-10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10회를 보게 되었다

 

경찰에 잡힌 박수하를 만나는 장혜성의 모습과 자기 이름조차 기억못하는

 

박수하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살인사건 검증에

 

나선 박수하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박수하를 면회온 박수하의 친구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재판에 나선 박수하와 그를 변호해주는 장혜성의 모습에서 과연

 

결과가 어찌 나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11회를 보게 되었다

 

박수하를 변호하게 되는 장혜성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 가운데 공판이 시작되는 것을 보면서

 

과연 잘할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득 가지게 해준다

 

또한 혼자 화장실에서 울먹거리는 장혜성의 모습은 참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박수하가 재판에서 이겨서 풀려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비가 맞는 박수하를 데리러 온 장혜성의 모습도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아무래도 우연이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12회를 보게 되었다

 

비오는 가운데 박수하를 데리러 온 장혜성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자고있는 박수하를 바라보는 장혜성의 모습을 보면서는 장혜성이

 

박수하를 좋아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차관우와 만나는 박수하의 모습은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그리고 장혜성과 서도연 아버지가 10년전 만나는 모습은 참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변장한 민준국의 모습은 소름을 돋게 하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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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란
연출;이동훈
출연;이보영 (김수현 역)
    조승우 (기동찬 역)
    김태우  (한지훈 역)
    정겨운  (현우진 역)

-9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절반이 지난 가운데 김수현을 구하러 온

 

기동찬의 모습과 그 다음 상황을 보면서 조마조마했었던 가운데

 

샛별이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될지에 대한 궁금증

 

을 가지게 하고 무언가 단서를 찾아가는 기동찬과 김수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샛별이앞에서 기타를 치는 기동찬의 모습은 참 정겨웠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10회를 보게 되었다.

 

무언가를 숨기는듯한 느낌을 주는 한지훈에게 한 마디 하는

 

김수현의 모습과 진실을 얘기하는 한지훈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기동찬을 의심하는 김수현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김수현에게 기동찬을

 

의심하지 말라고 하는 현우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자기형을 지켜줄려고 하는 기동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11회를 보게 되었다.

 

자기 집이 어지럽혀진걸 발견한 김수현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

 

을 주게 하는 가운데 샛별이가 죽을 위기에 놓여진 모습은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샛별이를 죽일려고 하는 범인의 모습을 보면서는 놀라움을

 

주게 하고..

 

그리고 한지훈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주게 해주었고

 

또한 뒤쫓기는 샛별이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병원에 입원한 김수현이 tv를 보고서 울먹거리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하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샛별이를 만나게 되는 김수현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방송에서 목소리를 통해 나타난

 

용의자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긴장감을 주게 하고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범인이 누구일까라는 생각 역시

 

할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샛별이를 찾는 김수현과

 

기동찬의 모습은 참 안타까웠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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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혜련
연출;조수원
출연;이보영 (장혜성 역)
     이종석 (박수하 역)
     윤상현 (차관우 역)
     이다희 (서도연 역)

-7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7회를 보게 되었다

 

민준국이 장혜성을 물에 빠뜨린 꿈을 꾼 장혜성 어머니의

 

모습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장혜성과 박수하가 같이 있는 모습은 나름 괜찮긴 하다..

 

장혜성 어머니 통닭집에서 배달원으로 일하는 민준국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 같고

 

그리고 차관우와 박수하가 티격태격 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지하철의 풍경을 보는 장혜성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민준국에 의해 납치 된 장혜성 어머니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8회를 보게 되었다

 

장혜성 어머니가 결국 세상을 떠난 가운데 서도연으로부터 조사를

 

받는 민준국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민준국의 멱살을 잡는 박수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하고

 

또한 민준국의 변호를 맡게 되는 차관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박수하를 꾸짖는 장혜성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피고인 민준국의 첫 재판이 열리는 가운데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같이 수족관으로 온 장혜성과 박수하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이면서도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한다

 

마지막 키스씬은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9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본 가운데 병원에 입원한 장혜성의 모습에

 

왠지 모르는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차관우의 뒤를 쫓는 박수하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무죄를 선고받은 민준국의 모습은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런 민준국을 변호한 차관우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또한 민준국과 대결을 펼치는 박수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칼에 찔린 장혜성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사라진 박수하의 모습과 그런 그를 그리워하는 장혜성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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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란

연출;이동훈

출연;이보영 (김수현 역)

    조승우 (기동찬 역)

    김태우  (한지훈 역)

    정겨운  (현우진 역)

-5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5회를 보게 되었다.


아이를 살리기 위해 14일전으로 돌아온 김수현이


사이코패스를 죽일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결국 다시 살아난 사이코패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그리고 한지훈이 경찰을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사이코패스를 만나는 한지훈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풀려나는 사이코패스의 모습과 기동찬이 용의자로 잡혀가는


모습은 씁쓸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6회를 보게 되었다.


기동찬이 사이코패스를 뒤쫓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그가 뒤쫓던 사람이 오토바이에


치인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한다


그런 가운데 기동찬의 모습을 보면서 진짜 범인이 누구인지를


찾을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리고 차봉섭이 숨진 가운데 새로운 용의자를 찾아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기동찬의 과거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7회를 보게 되었다.


장문수라는 새로운 범인을 찾게 된 김수현이 오열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하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이번 회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엄마같은 사람이 되고싶다고 한 샛별이의 모습은


더욱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8회를 보게 되었다.


김수현이 한지훈에게 뭐라고 하는 모습이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한지훈의 또 다른 모습 역시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한지훈과 김수현이 처음 만나게 된 떄의 모습은


나름 눈길을 끌게 했고..


그런 가운데 단서를 찾고자 하는 김수현과 기동찬의 모습


그리고 김수현의 딸이 보이는 모습은 안타까움과 함께 짠한


감정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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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란
연출;이동훈
출연;이보영 (김수현 역)
    조승우 (기동찬 역)
    김태우  (한지훈 역)
    정겨운  (현우진 역)

-1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첫회를 보게 되었다.

 

한지훈과 김수현 그리고 그의 딸 한샛별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한지훈의 집에 들어온

 

기동찬의 모습과 그런 그를 만나는 한샛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딸이 집에 안 오는 것에 걱정을 시작하는

 

김수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현우진과 김수현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2회를 보게 되었다.

 

샛별이를 납치해간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충격에 빠진

 

김수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딸의 방에서 혼자 멍하니 생각을 하는 김수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결국 쓰러져 병원에 실려간 김수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김수현이 오열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4회를 보게 되었다.

 

사이코패스와 맞서 싸우게 되는 김수현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기동찬과 김수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이야기가

 

어찌 전개될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볼수 있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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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혜련
연출;조수원
출연;이보영 (장혜성 역)
     이종석 (박수하 역)
     윤상현 (차관우 역)
     이다희 (서도연 역)

-4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4회를 보게 되었다

 

장혜성의 집에 찾아온 박수하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민준국의 등장으로 이야기가 앞으로

 

어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차관우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민준국이 사회봉사를 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차관우가 재판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전에 보지 못헀던

 

매력을 만날수 있게 되었고 민준국과 싸우게 되는 박수하의 모습

 

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5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5회를 보게 되었다

 

경찰서에 붙잡혀온 박수하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박수하를 찾으러 온 장혜성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장혜성과 박수하가 같이 있는 모습은 정답긴 한데

 

그것을 지켜보는 민준국의 모습은 무언가 불길한 예감을 들게 하고

 

장혜성이 차관우랑 같이 있는걸 보게 된 박수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민준국이 장혜성 어머니가 운영하는 치킨집 배달부로 들어갈려고 하는

 

모습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6회를 보게 되었다

 

박수하가 어린시절 기억을 떠올리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박수하와 서도연이 법원 밖에서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신경전을 느낄수 있게 하고

 

박수하와 장혜성이 같이 밥을 먹는 모습은 나름 잘 어울린다는

 

생각도 할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장혜성 어머니가 운영하는 치킨집 배달부로 취직하는 민준국의

 

모습은 무언가 불길한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또한 박수하에게 전화를 건 민준국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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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혜련
연출;조수원
출연;이보영 (장혜성 역)
     이종석 (박수하 역)
     윤상현 (차관우 역)
     이다희 (서도연 역)

-1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첫회를 보게 되었다

 

고등학생인 박수하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이번 첫회

 

박수하의 초능력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재판에 성의없는 모습을 보이는 장혜성의 모습을 보면서

 

참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차관우에게 면접 예상 질문을 달라고 하는 장혜성의 모습과

 

면접에서 얘기를 하는 장혜성의 모습은 또다른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민준국이 사람을 죽인 모습을 보게 되는 어린 장혜성의

 

모습은 무언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어린시절 만난 장혜성과 박수하의 모습은 참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2회를 보게 되었다

 

장혜성을 그리워하는 박수하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차관우과 장혜성이 국선전담 변호사로

 

합격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도연의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하게 하고

 

장혜성의 사진을 보고서 갚아야 할 빚이 있다고 하는 민준국의 모습은

 

참 의미심장하게 다가오고 장혜성을 따라다니는 박수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변호사와 검사로 다시 만나는 장혜성과 서도연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드디어 만나는 장혜성과 박수하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3회를 보게 되었다

 

차관우가 장혜성의 재판을 보러 온 가운데 서도연과

 

장혜성이 한 재판에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장혜성이 불량배한테 맞을뻔한

 

것을 박수하가 구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장혜성과 박수하가 같이 있는 모습은 확실히 정다워보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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