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박혜련
연출;조수원
출연;이보영 (장혜성 역)
     이종석 (박수하 역)
     윤상현 (차관우 역)
     이다희 (서도연 역)

-4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4회를 보게 되었다

 

장혜성의 집에 찾아온 박수하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민준국의 등장으로 이야기가 앞으로

 

어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차관우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민준국이 사회봉사를 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차관우가 재판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전에 보지 못헀던

 

매력을 만날수 있게 되었고 민준국과 싸우게 되는 박수하의 모습

 

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5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5회를 보게 되었다

 

경찰서에 붙잡혀온 박수하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박수하를 찾으러 온 장혜성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장혜성과 박수하가 같이 있는 모습은 정답긴 한데

 

그것을 지켜보는 민준국의 모습은 무언가 불길한 예감을 들게 하고

 

장혜성이 차관우랑 같이 있는걸 보게 된 박수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민준국이 장혜성 어머니가 운영하는 치킨집 배달부로 들어갈려고 하는

 

모습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6회를 보게 되었다

 

박수하가 어린시절 기억을 떠올리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박수하와 서도연이 법원 밖에서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신경전을 느낄수 있게 하고

 

박수하와 장혜성이 같이 밥을 먹는 모습은 나름 잘 어울린다는

 

생각도 할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장혜성 어머니가 운영하는 치킨집 배달부로 취직하는 민준국의

 

모습은 무언가 불길한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또한 박수하에게 전화를 건 민준국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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