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박혜련
연출;조수원
출연;이보영 (장혜성 역)
     이종석 (박수하 역)
     윤상현 (차관우 역)
     이다희 (서도연 역)

-13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13회를 보게 되었다

 

박수하와 장혜성이 같이 버스를 타고 있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정답다는

 

느낌을 가득 주게 하는 가운데 서도연 집앞에서 누군가 쓰러지는 것이

 

발견되면서 이야기가 어찌 전개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또한 서도연과 장혜성의 대결구도는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기회를 노리는 민준국의 모습은 나름 긴장감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끝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혼자 무언가를 생각하는

 

박수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민준국에게 피습당한 차관우의 모습은 민준국의 복수가

 

이제 시작되었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었고

 

그리고 장혜성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해주는 박수하의 모습은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장면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김민종의 특별출연 역시 이번회에서 뺴놓을수없는 장면이 아닐까 싶고

 

그리고 서도연의 아버지에게 찾아가서 사과하라고 하는 장혜성의 모습

 

을 보면서 과연 어떻게 끝을 볼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서도연의 진짜 이름을 얘기해주는 장혜성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15회를 보게 되었다

 

장혜성이 서도연의 비밀을 얘기하는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장혜성의 변호사 사무실에 찾아온 서도연의 모습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장혜성과 박수하가 같이 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케미를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서도연이 화장실에서 우는 모습을 보면서 충격이 컸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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