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박혜련
연출;조수원
출연;이보영 (장혜성 역)
     이종석 (박수하 역)
     윤상현 (차관우 역)
     이다희 (서도연 역)

-7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7회를 보게 되었다

 

민준국이 장혜성을 물에 빠뜨린 꿈을 꾼 장혜성 어머니의

 

모습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장혜성과 박수하가 같이 있는 모습은 나름 괜찮긴 하다..

 

장혜성 어머니 통닭집에서 배달원으로 일하는 민준국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 같고

 

그리고 차관우와 박수하가 티격태격 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지하철의 풍경을 보는 장혜성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민준국에 의해 납치 된 장혜성 어머니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8회를 보게 되었다

 

장혜성 어머니가 결국 세상을 떠난 가운데 서도연으로부터 조사를

 

받는 민준국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민준국의 멱살을 잡는 박수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하고

 

또한 민준국의 변호를 맡게 되는 차관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박수하를 꾸짖는 장혜성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피고인 민준국의 첫 재판이 열리는 가운데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같이 수족관으로 온 장혜성과 박수하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이면서도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한다

 

마지막 키스씬은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9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본 가운데 병원에 입원한 장혜성의 모습에

 

왠지 모르는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차관우의 뒤를 쫓는 박수하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무죄를 선고받은 민준국의 모습은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런 민준국을 변호한 차관우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또한 민준국과 대결을 펼치는 박수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칼에 찔린 장혜성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사라진 박수하의 모습과 그런 그를 그리워하는 장혜성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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