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명월'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1.09.09 [스파이명월] 조금 늦은 감상평 [16회~18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2. 2011.09.03 [스파이명월]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5회] by 새로운목표
  3. 2011.08.25 [스파이명월]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4. 2011.08.05 [스파이명월]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5. 2011.07.24 [스파이 명월]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김은령,김정아
연출;황인혁,김정균
출연;한예슬 (한명월 역)
     문정혁 (강우  역)
     이진욱 (최류  역)
     장희진 (주인아 역)

-16회 감상평-

요즘 여주인공 한예슬에 대한 얘기로 이래저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월화드라마

 

<스파이명월>

 

16회를 보게 되었다..

 

명월과 류 일행이 북으로 돌아가는 일이 실패로 끝나게 되어버린

 

가운데 명월의 오피스텔로 찾아와서 청혼을 하는 강우의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오더라..

 

내가 봐도 이렇게 갑자기 청혼 얘길 듣게 되면 명월으로써는

 

당황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보게 되는 가운데 이야기 전개는

 

확실히 아쉽게 흘러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 후반부에 나온 강우와 명월이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은 묘한 느낌과 함께 과연 그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16회 잘 봤다..

 

 

-17회 감상평-

요즘 여주인공 한예슬에 대한 얘기로 이래저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월화드라마

 

<스파이명월>

 

이제 17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 보는 것도 거의 끝나가는 가운데 명월 대신 저격수의 총에

 

맞은 강우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그 이후에 서로를 믿지 못하는 류와 명월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또한 드라마가 막판으로 가면서 그 씁쓸함이 배로 다가온다는 거

 

역시 보면서 느낄수 있었고..

 

각 인물들의 관계와 갈등 역시 드라마 막판으로 가면서 끝으로 향해

 

달려가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과연 마지막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18회 감상평-

 

요즘 여주인공 한예슬에 대한 얘기로 이래저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월화드라마

 

<스파이명월>

 

이제 최종회째를 보게 되었다..

 

북으로 가기로 마음먹은 명월이 류와 함꼐 동굴에 숨은 가운데

 

그런 명월 앞에 나타나는 강우의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오게 해준다..

 

또한 그런 가운데 류와 주인아가 만나게 되는 모습은 조금 그렇게

 

다가왔고, 또한 동굴에서 한때를 보내는 명월과 강우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강우 몰래 나와서 흥신소로 가서 작별인사하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들게 했고..

 

그리고 주회장의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명월을 납치하는 모습은

 

주회장이 무언가 두려워하는 게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고..

 

주회장에게 납치된 명월을 구해주는 강우의 모습은 그녀를

 

사랑했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그 이후에 다시 만나게 되는 강우와 명월의 모습이

 

참 그렇긴 하다..

 

또한 결혼까지 하게 되는 그들의 모습 역시 그랬고..

 

아무튼 스파이명월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7월 첫방을 시작하여서

 

9월 6일 18회로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

 

<스파이명월>

 

18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스파이명월>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드라마가 아닐까 싶다..

 

한자리수로 꾸준하게 꼴찌로 달린 시청률은 둘째 치고

 

주연배우 한예슬이 촬영 불참하고 미국으로 가는 사태까지

 

일어나면서 이래저래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뭐 그런 것도 있지만 이래저래 널뛰기하는듯한 이야기 흐름

 

은 그야말로 아쉬움을 충분하게 해주었던 것 같고 한예슬과

 

에릭의 연기 역시 만족스럽다고 할수는 없었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그렇다는 느낌이 참 많이 들었다..

 

뭐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또 한 드라마를 다 봤다..

 

아쉬운 마음이 더 크긴 헀지만 그래도 볼만하긴 헀다..

 

이제 이 드라마도 안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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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령,김정아
연출;황인혁,김정균
출연;한예슬 (한명월 역)
     문정혁 (강우  역)
     이진욱 (최류  역)
     장희진 (주인아 역)

-13회 감상평-

요즘 여주인공 한예슬에 대한 얘기로 이래저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월화드라마

 

<스파이명월>

 

13회를 보게 되었다..

 

명월에게 프로포즈할려고 했던 강우가 명월의 본모습을 알고 나서

 

크게 실망하는 걸 보면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최류와 같이 있는 명월의 모습을 보게 되는 강우의 모습에서

 

그들의 관계가 이제 심상치 않음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명월과 같이 있고 싶지만 거절당하고 마음이 바뀐 것 같은

 

강우의 모습과 그걸 보고 당황해하는 명월의 모습이 더욱 씁쓸함을

 

남겨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주인아로부터 최류에 대한 얘기를 듣게 되는 강우의 모습은

 

이제 강우의 의심이 또 시작되는구나라는 걸 느끼게 해준다..

 

아무래도 전과는 다르게 명월을 바라보는 눈빛 역시 의심이 가득하다

 

는 걸 알수 있게 되고..

 

또한 이번회 마지막에서 강우가 명월 앞에서 종이를 집어던지며

 

너 누구냐고 말하는 모습은 더욱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14회 감상평-

요즘 여주인공 한예슬에 대한 얘기로 이래저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월화드라마

 

<스파이명월>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막판을 향해서 달려가는 가운데 명월의 조작된 이력을

 

알아차리게 된 강우의 모습에서 이제 그들의 관계가 끝나는건가라는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되는 가운데

 

소속사의 부탁으로 공식 연인 관계를 유지하는 강우와 명월의 모습에서는

 

참 묘한 느낌을 느낄수 있게 하는 것 같았고..

 

류의 모습에서는 왠지 모르게 자신에게 지시 내려온 사항을 빨리 이행해야 한다는

 

일종의 부담감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번회 후반부에서 드러나는 이야기들을 보면서 류의 의도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점점 변해가는 류의 모습을 보는 주인아의 모습을 보면서 주인아

 

역시 류의 정체를 알아차리게 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주회장과 강우가 맞서게 되는 이번회 후반부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는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는건가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 마지막에서 강우와 명월이 다시 만나게 되는 장면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요즘 여주인공 한예슬에 대한 얘기로 이래저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월화드라마

 

<스파이명월>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3회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주회장의 덫에 걸려

 

함꼐 잡히고 마는 강우와 류의 모습에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명월이 강우와 류를 구출시키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명월의 돌변한 태도와 그런 명월을 보는 강우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게

 

묘한 씁쓸함을 남겨주게 해주고.. 왠지 모르게 이야기 흐름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이 이래저래 안타깝게 해주는 것 같다..

 

아쉬운 점도 많이 보였던 거 역시 사실이었던 것 같고..

 

그런 가운데 명월과 류와 같이 북에 올라가기 전에 주변 정리를 하겠다고 하는

 

강우의 모습 역시 솔직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주회장의 딸 주인아로 주회장과 협상을 벌이는 류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다가온다..

 

또한 이번회 후반부에서 보여주는 강우와 명월의 모습 그리고 이어진 류가

 

명월에게 총을 겨누는 모습은 이 드라마의 엔딩이 어찌 될지 걱정스럽게 해준다.

 

그리고 주회장에게 다짐을 하는 강우의 모습 역시 참 씁쓸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남은 3회 어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이번 15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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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령,김정아
연출;황인혁,김정균
출연;한예슬 (한명월 역)
     문정혁 (강우  역)
     이진욱 (최류  역)
     장희진 (주인아 역)

 

-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 드라마

 

<스파이명월>

 

9회를 보게 되었다..

 

강우가 한명월에게 가면을 벗으라고 하는 모습에서

 

이제 강우가 명월의 정체를 조금씩 알아채가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명월이 한 얘기에 화가 나있는 강우의 모습에서 과연

 

관계의 반전이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또한 렌즈를 끼고 변신하는 명월이의 모습에선 또다른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슈퍼스타 kbs 오디션 장면에서 나오는

 

개그콘서트 개그맨들의 모습을 보면서 또 한편으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오디션에 참여한 명월의 모습은 반드시 강우와

 

결혼해서 돌아가고자 하는 그 절박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우에게 연기를 배우는 명월의 모습에서

 

또 한편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오디션을 보러 온 명월의 연기는 드라마상이지만

 

참 어설프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 드라마

 

<스파이명월>

 

10회를 보게 되었다..

 

강우와 인아의 열애설이 기사화된 가운데 그 소식에

 

허탈해하는 명월의 모습에 시간이 없음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제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16부작) 절반을 지난 가운데

 

한회한회 과연 명월이 강우를 사로잡을수 있을까라는 의구심

 

에서 명월이 강우에게 다가가는 과정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강우가 주인아와 함꼐 있는 모습을 보는 주인아의 아버지

 

모습을 보면서 강우에게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강우와 주인아 커플을 반대하는 두 사람이

 

안티카페까지 만드는 모습에서 또 한편의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물론 어찌 보면 유치한 방법이긴 하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강우와 주인아를 헤어지게 하는 모습은 참 안쓰러움을 주게 해준다.

 

어떻게 보면 좀 한심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을 것이고..

 

그리고 드라마 속 드라마에서 북한군 역할을 맡은 명월의 모습

 

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 후반부에 나온 명월과 강우의 총격 대결은 참

 

씁쓸함을 주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요즘 여주인공 한예슬에 대한 얘기로 이래저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월화드라마

 

<스파이명월>

 

11회를 보게 되었다..

 

본래 11회를 방송할려고 했던 월요일날 결방하고 스페셜로

 

방송되고 그 다음날 화요일날 11회로 방송된 이 드라마,

 

아무래도 그때는 한예슬이 촬영에 합류하지 않은 때라서

 

어떻게 방송되었을까 의문이 드는 가운데

 

이번 11회에 나오는 한예슬의 모습을 보면더 드라마 내용

 

과 상관없이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물론 스토리 역시 조금씩 산으로 간다는 느낌을 많이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명월을 좋아하면서도 주인아와 사귀는 척 하는

 

강우의 모습 역시 좀 그렇긴 하다..

 

그리고 드라마 속 설정을 보면서 또 한편으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또한 강우가 명월때문에 주회장의 의견에 반대하는 모습

 

이 어떻게 보면 잘 이해가 안가기도 한다..

 

아무튼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요즘 여주인공 한예슬에 대한 얘기로 이래저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월화드라마

 

<스파이명월>

 

12회를 보게 되었다..

 

강우가 충격고백과 함께 한명월을 사랑한다고 TV에서 밝히는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오게 하는 가운데

 

결국 강우에게 미치는 영향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준다..

 

또한 강우와 명월이 그런 가운데서 같이 있는 걸 보면서

 

참 어색하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그리고 강우의 그런 소식에 실신하고 병원에 누운 주인아의 모습

 

역시 걷잡을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병실에서 나갈려는 주인아를 막는 최류의 모습

 

역시 참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또한 이번회에서 드러나는 강우의 과거 역시 참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준다..

 

아무튼 <스파이명월> 한예슬이 다시 촬영장에 돌아오면서 방송이 재개

 

된 가운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이번 12회 잘 봤다..

 

다음을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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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령,김정아
연출;황인혁,김정균
출연;한예슬 (한명월 역)
     문정혁 (강우  역)
     이진욱 (최류  역)
     장희진 (주인아 역)

-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 드라마

 

<스파이명월>

 

5회를 보게 되었다..

 

강우의 경호원이 있는 명월이 스턴트까지 하는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명월이 총기를 신속하게 다루는 것에 더욱 의심을 하게

 

된 강우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런지 여부 역시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싱가포르 비밀경매장에 강우가 나타난 것을 알게 된 정보 기관

 

쪽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촉이 어느 곳으로 향할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강우의 뒷조사를 하는 한명월과 그 주변 인물들의 모습 역시

 

묘하게 다가오게 해준다..

 

그리고 주 회장의 창고에 몰래 숨어서 무언가를 노리는 최류의 모습

 

역시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명월이 최류로부터 새로운 작전 지령을 전달받고 강우와

 

목검 대결을 펼치는 모습에서 묘한 기류가 흐른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또한 강우를 자기한테로 다시 오게 할려고 노력하는 주인아의 모습

 

은 사랑이라는 것이 참 무섭다는 걸 알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강우와 합방할려고 하는 명월의 모습은 보는 사람에 따라선

 

민망하다는 느낌 역시 지울수 없게 해준다.

 

또한 그 이후에 강우가 코피 흘리면서 나오는 모습은 참 처량해보였고..

 

후반부에 파파라치가 찍은 사진을 보게 되는 주인아의 놀라는 모습에서

 

강우와 명월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이제 주인아가 알게 되면서

 

어떻게 될까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 드라마

 

<스파이명월>

 

6회를 보게 되었다..

 

작가가 바뀌는 우여곡절까지 겪은 가운데 방영된 이번 6회,

 

명월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받았던 가운데

 

그런 명월과 다른 사람들에게 이 작전이 실패하면 죽는다고 말하는

 

최류의 모습은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강우를 연기한 에릭의 연기는 나름 무난하긴 하지만 그렇다 해도

 

아쉬운 점이 없다고 할수 없는 연기라고 할수 있다..

 

그런 가운데 명월과는 다르게 무언가를 노리고 있는 최류를 의심하는

 

주회장의 모습은 심상치 않다는 걸 알수 있게 해주고..

 

또한 출연스케줄을 펑크내고 아버지 산소에 찾아가는 강우의 모습과

 

그런 강우를 찾아나서는 명월의 모습에서 그들의 관계가 더욱 급진전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그들이 산소에서 겪게 되는 일들을 보면서 또 한편으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았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 명월의 뺨을 치는 강우의 모습은 내가 생각해도 의외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 드라마

 

<스파이명월>

 

7회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한명월이 강우한테 뺨을 맞게 되면서

 

도대체 왜 뺨을 맞았나 생각했는데

 

강우와 명월의 열애설 소식이 나오게 되면서 강우로써도

 

이래저래 난감한 상황에 처해져서 결국 명월의 뺨을 때리고

 

경호원에서 해고시킨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명월이 해고된 가운데 그런 강우에게 다가갈려고 하는 주인아의

 

모습 역시 더욱 절실해보인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강우의 집에 다시 들어오게 되는 한명월의 모습은

 

전과는 다른 독한 면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결국 강우가 명월이를 데리고 오는 모습과 명월이의

 

주변인물이 보여주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이번 회의 후반부에서 강우와 명월이 보여주는 모습은

 

또 한편으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래도 강우를 구할려고 하는 명월의 액션이 보여져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아무튼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 드라마

 

<스파이명월>

 

8회를 보게 되었다..

 

16부작인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보게 된 가운데

 

명월이 위기에 처한 강우를 다시한번 구해주게 되면서

 

강우의 명월에 대한 감정이 걷잡을수 없게 된 가운데

 

다시 강우의 경호원으로 들어오게 되는 명월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싱가포르로 같이 가는 그들의 모습 역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렇지만 그들이 나눈 키스로 분위기가 어색해지는 거

 

역시 씁쓸함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는 생각 역시

 

해본다..

 

그런 가운데 옥순과 희복이 강우의 마음을 알아채고

 

류와 명월을 연인사이로 위장시키는 모습에서 과연 강우가

 

어찌 대처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류와 명월을 연인사이로 위장시키면서 강우가 명월에게 넘어오나

 

헀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보여주는 강우의 모습은 이제 앞으로

 

어떤 전개로 갈지 더욱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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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령,김정아
연출;황인혁,김정균
출연;한예슬 (한명월 역)
     문정혁 (강우  역)
     이진욱 (최류  역)
     장희진 (주인아 역)

-1회 감상평-

<동안미녀> 후속으로 첫방을 한 드라마

 

<스파이명월>

 

첫회를 보게 되었다..

 

솔직히 에릭과 한예슬이 나온다고 해서 그렇게 큰기대가

 

되지 않은 가운데 첫 회를 보게 되었다..

 

한류단속반으로 일하는 명월은 특수공작원이 되고싶어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은 가운데 비밀경호를 하는 사람의 부탁으로

 

싱가폴에 온 한류스타 강우의 싸인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번 첫회,

 

명월이 한류스타 강우를 만나서 싸인을 받을려고 하지만

 

쉽지 않은 그 과정에서 웃음을 주기도 헀다..

 

나름 코믹적인 요소로 풀어내는 게 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남과 북 이렇게 다루는것이기에 앞으로가

 

조금 걱정스럽기도 하고 그렇다..

 

그리고 강우를 만나기 위해 옷을 뺏어입고 가면무도회에 가는

 

명월의 모습에서 절실함을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자기때문에 벌어진 일을 바로 잡기 위해서 인천항을 통해

 

들어오게 된 가운데 강우의 드라마 촬영현장에 따라갔다가

 

강우를 구해주고 사라졌고, 거기에 수술까지 받는 명월의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흥신소 주인이 나오는 걸 보면서 앞으로 그 인물이 어떻게

 

활약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동안미녀> 후속으로 나온 월화 드라마

 

<스파이명월>

 

2회를 보게 되었다..

 

병실에 같이 있는 한명월과 강우의 모습에서 묘한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흥신소주인인 한희복을 만나게 되는 한명월의 모습에 묘한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명월이 한희복에게 강우를 제거하겠다고 하는

 

모습에서 과연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까라는 궁금증

 

을 더하게 해주었고..

 

또한 떨어질뻔한 명월을 구해주는 강우의 모습은 그들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져간다는 것을 보여주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독고진 캐릭터와 이래저래 비교될수밖에 없는

 

강우 캐릭터를 연기하는 문정혁의 연기력은 그냥 그렇다고

 

해야하나?

 

아무래도 차승원이 맡은 캐릭터와 차별화되었다고 하긴 하는데

 

아직까지는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런 가운데 최류가 내려와서 한명월에게 강우를 3개월안에

 

포섭하여 자진월북시키라고 하는 모습은 앞으로 한명월의 앞날이

 

걱정되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강우에게 자기를 잡아달라고 하는 주인아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절실한 무언가를 느끼게 할수 있게 해주고..

 

그렇지만 그런 주인아의 절실함에도 강우가 주인아 앞에서

 

명월과 키스하는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동안미녀> 후속으로 나온 월화 드라마

 

<스파이명월>

 

3회를 보게 되었다..

 

최류가 한명월에게 강우와 결혼하여 자진월북하라고

 

지시를 하면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강우와 명월이 키스하는 걸 본 주인아의 모습은 참 묘한

 

씁쓸함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런 가운데 다양한 모습으로 강우에게 도움을 주는

 

명월의 모습은 강우의 눈에 들려고 하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주인아의 아버지가 최류를 영입하는 모습에서

 

과연 앞으로 어떤 결과를 보여줄런지 역시 궁금해진다..

 

또한 강우와 명월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가까워질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명월과 강우가 같이 강에서 나오는 모습을 지켜보는

 

명월의 코치 두명의 모습은 나름 감초적인 요소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명월을 경호원으로 쓰는 강우의 모습과

 

주인아를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명월의 모습에서 또한편의 묘한 기운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래도 명월과 강우가 가까워졌다는 걸 알게 되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 드라마

 

<스파이명월>

 

4회를 보게 되었다..

 

강우가 한명월을 보호해줄려고 하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정보기관에서 강우가 싱가포르에 갔다는

 

것을 알아채는 것을 보면서 일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겠다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최류와 주인아 역시 가까워지는 것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최고의 사랑과 설정이 비슷하다는 느낌은 들게 해주는 가운데

 

아무래도 이래저래 평이 엇갈리겠다는 생각 역시 보면서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강우의 보디가드 노릇을 하는 한명월의 역할을 보면서

 

언제 이런 관계가 깨질까 그런 생각이 먼저 들더라..

 

또한 파티에 함께 오게 된 강우와 명월의 모습과 같이 춤을 추는

 

그들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회한회 보면서 느껴지는 그들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런지 역시 궁금증을 더하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아쉬움이 남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던 가운데..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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