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김은령,김정아
연출;황인혁,김정균
출연;한예슬 (한명월 역)
     문정혁 (강우  역)
     이진욱 (최류  역)
     장희진 (주인아 역)

-1회 감상평-

<동안미녀> 후속으로 첫방을 한 드라마

 

<스파이명월>

 

첫회를 보게 되었다..

 

솔직히 에릭과 한예슬이 나온다고 해서 그렇게 큰기대가

 

되지 않은 가운데 첫 회를 보게 되었다..

 

한류단속반으로 일하는 명월은 특수공작원이 되고싶어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은 가운데 비밀경호를 하는 사람의 부탁으로

 

싱가폴에 온 한류스타 강우의 싸인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번 첫회,

 

명월이 한류스타 강우를 만나서 싸인을 받을려고 하지만

 

쉽지 않은 그 과정에서 웃음을 주기도 헀다..

 

나름 코믹적인 요소로 풀어내는 게 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남과 북 이렇게 다루는것이기에 앞으로가

 

조금 걱정스럽기도 하고 그렇다..

 

그리고 강우를 만나기 위해 옷을 뺏어입고 가면무도회에 가는

 

명월의 모습에서 절실함을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자기때문에 벌어진 일을 바로 잡기 위해서 인천항을 통해

 

들어오게 된 가운데 강우의 드라마 촬영현장에 따라갔다가

 

강우를 구해주고 사라졌고, 거기에 수술까지 받는 명월의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흥신소 주인이 나오는 걸 보면서 앞으로 그 인물이 어떻게

 

활약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동안미녀> 후속으로 나온 월화 드라마

 

<스파이명월>

 

2회를 보게 되었다..

 

병실에 같이 있는 한명월과 강우의 모습에서 묘한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흥신소주인인 한희복을 만나게 되는 한명월의 모습에 묘한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명월이 한희복에게 강우를 제거하겠다고 하는

 

모습에서 과연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까라는 궁금증

 

을 더하게 해주었고..

 

또한 떨어질뻔한 명월을 구해주는 강우의 모습은 그들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져간다는 것을 보여주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독고진 캐릭터와 이래저래 비교될수밖에 없는

 

강우 캐릭터를 연기하는 문정혁의 연기력은 그냥 그렇다고

 

해야하나?

 

아무래도 차승원이 맡은 캐릭터와 차별화되었다고 하긴 하는데

 

아직까지는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런 가운데 최류가 내려와서 한명월에게 강우를 3개월안에

 

포섭하여 자진월북시키라고 하는 모습은 앞으로 한명월의 앞날이

 

걱정되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강우에게 자기를 잡아달라고 하는 주인아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절실한 무언가를 느끼게 할수 있게 해주고..

 

그렇지만 그런 주인아의 절실함에도 강우가 주인아 앞에서

 

명월과 키스하는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동안미녀> 후속으로 나온 월화 드라마

 

<스파이명월>

 

3회를 보게 되었다..

 

최류가 한명월에게 강우와 결혼하여 자진월북하라고

 

지시를 하면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강우와 명월이 키스하는 걸 본 주인아의 모습은 참 묘한

 

씁쓸함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런 가운데 다양한 모습으로 강우에게 도움을 주는

 

명월의 모습은 강우의 눈에 들려고 하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주인아의 아버지가 최류를 영입하는 모습에서

 

과연 앞으로 어떤 결과를 보여줄런지 역시 궁금해진다..

 

또한 강우와 명월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가까워질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명월과 강우가 같이 강에서 나오는 모습을 지켜보는

 

명월의 코치 두명의 모습은 나름 감초적인 요소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명월을 경호원으로 쓰는 강우의 모습과

 

주인아를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명월의 모습에서 또한편의 묘한 기운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래도 명월과 강우가 가까워졌다는 걸 알게 되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 드라마

 

<스파이명월>

 

4회를 보게 되었다..

 

강우가 한명월을 보호해줄려고 하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정보기관에서 강우가 싱가포르에 갔다는

 

것을 알아채는 것을 보면서 일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겠다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최류와 주인아 역시 가까워지는 것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최고의 사랑과 설정이 비슷하다는 느낌은 들게 해주는 가운데

 

아무래도 이래저래 평이 엇갈리겠다는 생각 역시 보면서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강우의 보디가드 노릇을 하는 한명월의 역할을 보면서

 

언제 이런 관계가 깨질까 그런 생각이 먼저 들더라..

 

또한 파티에 함께 오게 된 강우와 명월의 모습과 같이 춤을 추는

 

그들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회한회 보면서 느껴지는 그들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런지 역시 궁금증을 더하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아쉬움이 남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던 가운데..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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