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김은령,김정아
연출;황인혁,김정균
출연;한예슬 (한명월 역)
     문정혁 (강우  역)
     이진욱 (최류  역)
     장희진 (주인아 역)

-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 드라마

 

<스파이명월>

 

5회를 보게 되었다..

 

강우의 경호원이 있는 명월이 스턴트까지 하는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명월이 총기를 신속하게 다루는 것에 더욱 의심을 하게

 

된 강우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런지 여부 역시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싱가포르 비밀경매장에 강우가 나타난 것을 알게 된 정보 기관

 

쪽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촉이 어느 곳으로 향할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강우의 뒷조사를 하는 한명월과 그 주변 인물들의 모습 역시

 

묘하게 다가오게 해준다..

 

그리고 주 회장의 창고에 몰래 숨어서 무언가를 노리는 최류의 모습

 

역시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명월이 최류로부터 새로운 작전 지령을 전달받고 강우와

 

목검 대결을 펼치는 모습에서 묘한 기류가 흐른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또한 강우를 자기한테로 다시 오게 할려고 노력하는 주인아의 모습

 

은 사랑이라는 것이 참 무섭다는 걸 알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강우와 합방할려고 하는 명월의 모습은 보는 사람에 따라선

 

민망하다는 느낌 역시 지울수 없게 해준다.

 

또한 그 이후에 강우가 코피 흘리면서 나오는 모습은 참 처량해보였고..

 

후반부에 파파라치가 찍은 사진을 보게 되는 주인아의 놀라는 모습에서

 

강우와 명월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이제 주인아가 알게 되면서

 

어떻게 될까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 드라마

 

<스파이명월>

 

6회를 보게 되었다..

 

작가가 바뀌는 우여곡절까지 겪은 가운데 방영된 이번 6회,

 

명월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받았던 가운데

 

그런 명월과 다른 사람들에게 이 작전이 실패하면 죽는다고 말하는

 

최류의 모습은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강우를 연기한 에릭의 연기는 나름 무난하긴 하지만 그렇다 해도

 

아쉬운 점이 없다고 할수 없는 연기라고 할수 있다..

 

그런 가운데 명월과는 다르게 무언가를 노리고 있는 최류를 의심하는

 

주회장의 모습은 심상치 않다는 걸 알수 있게 해주고..

 

또한 출연스케줄을 펑크내고 아버지 산소에 찾아가는 강우의 모습과

 

그런 강우를 찾아나서는 명월의 모습에서 그들의 관계가 더욱 급진전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그들이 산소에서 겪게 되는 일들을 보면서 또 한편으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았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 명월의 뺨을 치는 강우의 모습은 내가 생각해도 의외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 드라마

 

<스파이명월>

 

7회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한명월이 강우한테 뺨을 맞게 되면서

 

도대체 왜 뺨을 맞았나 생각했는데

 

강우와 명월의 열애설 소식이 나오게 되면서 강우로써도

 

이래저래 난감한 상황에 처해져서 결국 명월의 뺨을 때리고

 

경호원에서 해고시킨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명월이 해고된 가운데 그런 강우에게 다가갈려고 하는 주인아의

 

모습 역시 더욱 절실해보인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강우의 집에 다시 들어오게 되는 한명월의 모습은

 

전과는 다른 독한 면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결국 강우가 명월이를 데리고 오는 모습과 명월이의

 

주변인물이 보여주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이번 회의 후반부에서 강우와 명월이 보여주는 모습은

 

또 한편으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래도 강우를 구할려고 하는 명월의 액션이 보여져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아무튼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 드라마

 

<스파이명월>

 

8회를 보게 되었다..

 

16부작인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보게 된 가운데

 

명월이 위기에 처한 강우를 다시한번 구해주게 되면서

 

강우의 명월에 대한 감정이 걷잡을수 없게 된 가운데

 

다시 강우의 경호원으로 들어오게 되는 명월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싱가포르로 같이 가는 그들의 모습 역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렇지만 그들이 나눈 키스로 분위기가 어색해지는 거

 

역시 씁쓸함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는 생각 역시

 

해본다..

 

그런 가운데 옥순과 희복이 강우의 마음을 알아채고

 

류와 명월을 연인사이로 위장시키는 모습에서 과연 강우가

 

어찌 대처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류와 명월을 연인사이로 위장시키면서 강우가 명월에게 넘어오나

 

헀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보여주는 강우의 모습은 이제 앞으로

 

어떤 전개로 갈지 더욱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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