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2.04.06 [슈퍼스타K-끝나지 않은 이야기] 5회 by 새로운목표
  2. 2012.02.24 [슈퍼스타K] Top2 by 새로운목표
  3. 2012.02.18 [슈퍼스타K] Top3 by 새로운목표
  4. 2012.02.16 [슈퍼스타K] Top4 by 새로운목표
  5. 2012.01.26 [슈퍼스타K] Top6 by 새로운목표
  6. 2012.01.18 [슈퍼스타K] Top8 by 새로운목표
  7. 2011.12.21 [슈퍼스타K] 톱10편 by 새로운목표
  8. 2011.12.07 [슈퍼스타K] 슈퍼위크 편 by 새로운목표
  9. 2011.11.23 [슈퍼스타K] 서울지역 2차예선 外 by 새로운목표
  10. 2011.11.19 [슈퍼스타K] 서울,인천,강원지역 예선 by 새로운목표

지난 2009년 7월부터 10월까지 방송하면서

 

서인국을 우승자로 배출해낸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이제 끝나지 않은 이야기 5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 끝나지 않은 이야기

 

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끝나지 않은 이야기;5회>

 

5회의 시작은 이사를 온 서인국이 장을 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마트에 가서 그야말로 가열차게 장을 보는 모습이 참 흥미롭게

 

다가오는 가운데

 

슈퍼스타K 시절 함꼐 했던 매니저가 가장 먼저 왔고 그 다음에

 

서인국과 함꼐 한 헬스 트레이너,데뷔곡을 작곡한 작곡가

 

의상 디자이너 등이 그의 집들이에 함꼐 한 모습이 참 보기

 

좋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어 조문근이 소속사를 계약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앨범 녹음을 하는 몽실이 시스터즈의 모습 역시

 

열심히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현미씨와 함께 만나서 얘기를 하는 몽실이 시스터즈의

 

모습은 참 좋아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오랫만에 자유시간을 즐기는 서인국의 모습에서

 

확실히 기분이 좋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특히 동물원에 가서 휴식을 즐기는 서인국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정선국 김주왕과 함꼐 놀이동산의 놀이기구를 타는

 

모습 역시 나름 보기 좋았다..

 

그런 가운데 슈퍼스타K Top10 멤버들이 오랫만에 만나서

 

같이 영화 '닌자 어썌신'을 관람할려고 하는 모습이 참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아무튼 5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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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7월 말 첫방송하여 10월말까지

 

방송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이제 12회를 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슈퍼스타K3를 다 보고 나니 챙겨보지 못한

 

슈퍼스타K부터 먼저 봐야 하겟다는 마음으로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12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Top2 편>

 

슈퍼스타K 12회는 Top2편으로 방송되었다..

 

서인국과 조문근 이 두명만이 남은 가운데 본 공연에 앞서 떨어진 길학미를

 

배웅해주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서인국과 조문근이 등장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어떤 무대를 할까

 

궁금해졌다..

 

아무튼 1번 조문근 2번 서인국으로 무대 순서가 결정된 가운데

 

그리고 결승무대에선 인순이가 특별심사위원에 참여한 것이 묘하게 다가온다..

또한 결승무대를 앞두고 금일봉을 가족을 위해 쓰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하는 가운데 방시혁 작곡가가 두 도전자에게 신곡을 주는

 

모습과 두 심사위원이 최후의 두 도전자를 만나는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결선1라운드는 자유곡 대결 미션으로 하는 가운데

1번 조문근은 자우림의 'Hey Hey Hey'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젬베를 내려놓고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조문근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조금은 아쉬운 점도 있지만 들을만 했다..

그런 가운데 반주에 뒤지지 않은 목소리를 가졌단 평가를 받았으며

윤종신은  93점  이효리는 95 점  인순이는 95점을 주었다...


그리고 2번 서인국은 태양의 '나만 바라봐'를 부르는 가운데

피아노를 치면서 원곡과는 다른 느낌으로 노래를 시작하는 느낌이 참으로

묘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피아노로 시작하는 느낌이 안정적이고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종신은 90점  이효리는 93점 인순이는  94점을 주었다..

 

결선 2라운드는 2번 서인국이 먼저 신작한 가운데

방시혁 작곡가가 만든 곡 '부른다'를 불렀다...

R&B 버전으로 만들어진 곡을 서인국이 부른 가운데 나름 맛깔나게 잘 소화해준

것 같다..

후렴부분이 좀 살지않았고 경직되었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윤종신은 90점 이효리는 95점 인순이는 94점을 주었다..

그리고 1번 조문근 역시 같은 노래이지만 다르게 편곡한

'부른다'라는 곡을 불렀다...

아무래도 서인국의 노래가 더 익숙해서 약간 낯설다는 느낌도 들었지만

이렇게 방송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서인국이 부른게 나았다는 것을...

후렴 부분의 고음이 파열되는 등 목소리 컨디션이 안 좋아서 안타깝다는 평가가

나온 가운데

윤종신은 93점 이효리는  98점  인순이는  95점을 주었다

그런 가운데 Top10이 윤상의 '한걸음 더'를 부르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513 대 485  2사람의 각각 점수가 먼저 공개된 가운데

 

그에 이어서 서인국이 1등을 했다는 것을 발표하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슈퍼스타K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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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7월 말 첫방송하여 10월말까지

 

방송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이제 11회를 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슈퍼스타K3를 다 보고 나니 챙겨보지 못한

 

슈퍼스타K부터 먼저 봐야 하겟다는 마음으로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11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Top3편>

 

슈퍼스타K 11회는 Top 3 간의 경쟁으로 펼쳐졌다..

 

1번 조문근 2번 서인국 3번 길학미 순으로 경연순서가 정해진 가운데

 

사전 인터넷 투표 결과에선 서인국이 1위 조문근이 2위 길학미가 3위로 나왔다..

 

그런 가운데 본 공연 전에 당시 생방송 미션을 준비하는 그들의 영상이 나왔다..

 

서인국은 다비치, 길학미는 클래지콰이, 조문근은 다이나믹 듀오와 함꼐 하는 모습에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그리고 서로 모여서 연습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나름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한 Top3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풋풋한 모습을 만날수 잇었고

 

지금과는 다른 모습이라고 해야 하나

 

그리고 사연에 맞게 노래를 개사하는 Top3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그들의 위트를 만날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개사 미션에서 1등은 조문근이 하였다..

 

그러면서 안무팀을 쓸수 있는 특수효과권을 얻게 되었고 막바지 연습을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이겼을까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1번은 조문근과 다이나믹 듀오였다..

 

조문근이 젬베를 치면서 시작하는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조문근과 다이나믹 듀오의 무대 역시 나름 잘 어우러졌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지 모르지만..

 

분위기는 좋았지만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효리는 80점 윤종신은  88점  이승철은 75점을 주었다..

 

2번은 서인국과 다비치가 하였다...

 

'미워도 사랑하니까'라는 곡을 부르게 되는 가운데

 

다비치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서인국의 모습을 보면서 나름 안정적으로

 

잘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고음 부분과 감정표현에서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효리는 90점 윤종신은  82점  이승철은 80점을 주었다..

 

3번 길학미는 클래지콰이와 함께 하였다..

 

'Lover Boy'라는 곡을 함께 부른 가운데

 

길학미만의 색깔을 곡 안에 넣을려고 했다는 것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새로운 변신을 했다는 점에서 나름 괜찮았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효리는 95점 윤종신은  85점 이승철은  95점을 주었다..

 

그런 가운데 공포의 진실토크 시간이 이어졌다..

 

각 멤버들의 질문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이어서 Top3가 같이 '깊은 밤을 날아서'라는 곡을 함꼐 부르는 모습이 나왔다..

 

그리고 통과하는 사람과 탈락하는 사람의 희비를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슈퍼스타K 11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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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7월 말 첫방송하여 10월말까지

 

방송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이제 10회를 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슈퍼스타K3를 다 보고 나니 챙겨보지 못한

 

슈퍼스타K부터 먼저 봐야 하겟다는 마음으로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9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Top4편>

 

슈퍼스타K 10회에서 MC가 임창정에서 김성주로 바뀐 것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먼저 본공연에 앞서 슈퍼시상식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슈퍼스타K에 출연했던 오디션 참가자들이 슈퍼시상식에

 

참여하는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1번 조문근 2번 길학미 3번 박태진 4번 서인국 순으로 공개된 공연순서를

 

보면서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윤종신이 와서 격려(?)를 해주는 모습과 이승철의 곡을 불러보는

 

Top4의 모습 그리고 뮤지컬 연습까지 해보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다양한 경험을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뮤지컬 미션에서 길학미가 1위를 한 가운데 주원의 모습을 이 프로그램에

 

서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다..

 

그리고 이번 미션은 심사위원인 이승철의 명곡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효리 대신 인순이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거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1번 조문근은 '희야'라는 곡을 부르게 되었다..

젬베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조문근의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새로운 스타일로 해석을 나름 해냈다고 할수 있었다..

마이크만으로 홀가분하게 노래를 부르는 것도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윤종신은  89점 인순이는 85점 이승철은 85점을 주었다.. 

 

2번 길학미는 '소녀시대'라는 곡을 불렀다..

나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잘 소화해냈다는 생각도 해보긴 하지만

약간은 아쉽기도 했다..

윤종신으로부터 너무 자신의 틀로만 소화한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윤종신은 90점 인순이는 87점 이승철은 90점을 주었다..


그리고 이어서 슈퍼시상식을 가진 가운데 먼저 크레이지 보이스 부문이 열렸다..

 

먼저 루그의 <죄>를 부른 김민수씨 <텔 미>를 부른 박순옥씨  정도현씨

 

<Nothing Impossible>의 양일진씨 락통령의 고준규씨 5명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고준규씨가 크레이지 보이스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이어서 핫 이슈 부문이 열린 가운데 김현지씨,구슬기씨,몽실이 시스터즈,정슬기씨,오세영씨

 

등 이렇게 5분이 후보에 올랐다..

 

물론 구슬기씨가 핫이슈 부문에서 상을 받았고..

 

그리고 고준규씨가 <Tears>를 부르는 축하공연이 있었는데 소찬휘씨가 깜짝 등장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어서 3번 박태진이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라는 곡을 부른 가운데

무대를 즐길려고 한다는 느낌은 있겠지만 그래도 아쉽다는 생각 역시 조금

들게 해주었다..

노래 가사와 안 맞는 표정으로 노래를 불렀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윤종신은  85점  인순이는  85점   이승철은  80점을 주었다.

 

4번 서인국은 '오직 너뿐인 나를'이라는 곡을 부른 가운데

담백하면서도 깔끔하게 불렀다는 느낌을 많이 주게 해주었다..

물론 부족하다는 느낌 역시 들긴 했지만..

정공법으로 잘 밀어붙어졌다는 평가와 함께 고음이 약간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종신은 93점 인순이는 90점  이승철은  80점을 주었다..

 

그리고 이어서 슈퍼스타K 예선에 참여한 우은미 정은우 강차람 이 3사람이

 

S.E.S의 <달리기>를 부른 가운데 그냥 그랬던 것 같다..

 

또한 이어서 여인천하(김국환,정슬기,김준헌,강진아,반광옥)이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를

 

부르는 가운데 그룹 에이트가 깜짝 등장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서인국,조문근,길학미가 합격하고 박태진이 탈락하였다..

 

아무튼 슈퍼스타K 10회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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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7월 말 첫방송하여 10월말까지

 

방송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이제 9회를 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슈퍼스타K3를 다 보고 나니 챙겨보지 못한

 

슈퍼스타K부터 먼저 봐야 하겟다는 마음으로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9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Top6편>

 

슈퍼스타K 9회는 Top6의 공연으로 꾸며졌다..

 

Top6의 공연에 앞서 Top8의 생방송에서 탈락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이번 9회..

 

또한 Top6의 부모님과 나누는 토크 역시 참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1번 길학미 2번 김주왕 3번 박세미

 

4번 박태진 5번 서인국 6번 조문근

 

이 순으로 공연 순서를 결정지은 가운데 인터넷 사전투표에서는

 

조문근이 1등을 하였다..

 

그런 가운데 시즌1에서의 방시혁의 모습을 보면서 지금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신인작곡가가

 

만든 노래를 듣고 자신이 직접 가사를 붙여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보면서 참 묘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부모님의 영상편지를

 

보고 우는 모습이 얼마나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었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프로듀서이기도 한 리쌍의 길이 참가자들이 부르는

 

곡을 듣는 모습은 음악인들로써의 포스를 느낄수 있었고

 

그리고 소미션 1등은 서인국이 한 가운데 생방송 전에 스타제국

 

이라는 기획사에서 Top6를 캐스팅할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묘함이 다가오게 해준다..

 

먼저 1번 길학미는 'Blah Blah'를 불렀다..

남들의 시선에도 나만의 길을 가겠다는 내용의 가사를

담은 노래로써 길학미가 직접 작사헀다..

이승철로부터 가사의 발음과 비트가 나름 괜찮았고 대중적인

느낌 역시 잘 담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승철은  85점  이효리는  85점 윤종신은 95점을 주었다..

 

2번 김주왕은 'My Story'를 불렀다..

실패한 인생이라는 비난에도 음악으로 재탄생한다는 가사를

담은 노래로써 역시 김주왕이 작사헀다..

이승철로부터 도입부는 좋았지만 가사의 내용이 공감 안된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승철은 80점 이효리는 80점 윤종신은 80점을 주었다..

 

3번 박세미는 'Liar'를 불렀다..

바람 핀 남자친구에게 보내는 최후 통첩의 가사를 담은

노래로써

이효리로부터 자기한테 맞는 가사를 썼다는 평을 받은 가운데

이승철은  75점  이효리는 80점  윤종신은 77점을 주었다...


4번 박태진은 '편지'를 불렀다..

부족한 아들이 아버지에게 보내는 감사의 마음을 가사에

담은 노래로써

이효리로부터 진지하면서도 깊이 빠져들어갔다는 평을 받은

가운데

이승철은 90점 이효리로부터 95점 윤종신은 85점을 주었다..

5번 서인국은 'Young Love'를 불렀다.

어릴적 짝사랑한 누나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가사에 담은

노래로써,

윤종신으로부터 서인국한테 가장 어울리는 풍의 노래

이긴 하지만 고음이 아쉽다는 평을 받은 가운데

이승철은 85점 이효리는 90점 윤종신은 92점을 주었다..

 

6번 조문근은 '따뜻한 노래'를 불렀다.

추운 겨울 홍대 길거리공연의 한 토막을 가사에 담은

노래로써

윤종신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스타성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승철은 90점  이효리는  95점  윤종신은 94점을 주었다.

 

그리고 이어서 계약서의 유혹 뒷 이야기를 보면서 다시한번

 

그들의 또다른 모습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서인국과 어머니가 만나는 모습에서 정을 느낄수 있긴 하지만

 

또 한편으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합격자 발표를 임창정이 아닌 안혜경이 발표하는 모습이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조문근,길학미,서인국,박태진이 합격한 가운데

 

김주왕,박세미가 탈락했다..

 

슈퍼스타K 9회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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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7월 말 첫방송하여 10월말까지

 

방송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이제 8회를 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슈퍼스타K3를 다 보고 나니 챙겨보지 못한

 

슈퍼스타K부터 먼저 봐야 하겟다는 마음으로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8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8회 편>

 

이번 슈퍼스타K는 Top8편으로 나왔다..

 

먼저 Top8의 경연에 앞서 1차 Top10에서 떨어진 2명의 도전자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였다..

 

1번 조문근 2번 박세미 3번 김주왕 4번 정선국

 

5번 서인국 6번 길학미 7번 박나래 8번 박태진

 

이런 순서로 경연울 펼치는 가운데 인터넷 사전투표에서는

 

조문근이 1등을 하였다..

 

그리고 Top8의 경연에 앞서 그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상

 

을 보면서 다시 한번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그리고 이효리가 그들의 방에 찾아온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또한 외국인 클럽에서 한 외국인 자선파티 미션을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참 쉽지 않았겠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 미션에서 승리한 정선국이 공연 순서를 정하게 되었고

 

Top8이 하게 된 미션은 아바의 히트곡 미션이다..

 

첫번쨰로 조문근이 <Honey Honey>라는 곡을 불렀다..

그가 치는 젬베를 이 무대에서는 빼고서 목소리만으로

승부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이효리한테 노래만으로도 괜찮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승철은 80점  이효리가 80점 윤종신은 91점을 주었다..

 

 

두번쨰로 박세미가 <Thank You For The Music>라는 곡을 불렀다..

이승철로부터 노래 선곡과 바이브레이션이 괜찮았지만 필

이 좀 더 애절했음 좋겠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승철은 85점 이효리가 70점  윤종신은 86점을 주었다..

 

세번째로 김주왕이 <Gimme Gimme Gimme>라는 곡을 불렀다..

이승철로부터 가창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승철은 75점 이효리가 80점 윤종신은 88점을 주었다..


네번째로 정선국이 <Mamma Mia>라는 곡을 불렀다..

펑크락으로 편곡한 것이 확실히 새로운 스타일로 편곡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이승철로부터 노래가 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승철은 79점 이효리는 85점 윤종신은 78점을 주었다


5번 서인국은 <Super Trouper>라는 곡을 불렀다..

이승철로부터 아직 불안하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효리로부터 보이스컬러가 괜찮다는평가를 받았다

이승철은 80점 이효리는 90점 윤종신은 89점을 주었다.

 

6번 길학미는 <Waterloo>라는 곡을 불렀다..

이효리로부터 리듬감이 괜찮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승철은 95점 이효리는 85점 윤종신은 93점을 주었다..


7번 박나래는 <S.O.S>라는 곡을 불렀다..

이승철로부터 이 노래의 느낌을 잘 못 살렸다는 평을

받은 가운데

이승철은 80점 이효리는 75점 윤종신은 94점을 주었다..


8번 박태진은 <The Winner Takes It All>이라는 곡을 불렀다..

이승철로부터 유리한 곡을 받았음에도 관중을 압도하는데 실패했던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승철은 80점 이효리는 80점 윤종신은85점을 주었다..

 

길학미,박태진,박세미,서인국,조문근,김주왕이 합격한 가운데

 

정선국,박나래가 탈락하엿다..

 

아무튼 슈퍼스타K 8회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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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7월 말 첫방송하여 10월말까지

 

방송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이제 7회를 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슈퍼스타K3를 다 보고 나니 챙겨보지 못한

 

슈퍼스타K부터 먼저 봐야 하겟다는 마음으로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7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Top10 편>

 

슈퍼스타K 7회는 지역예선과 슈퍼위크를 통해 뽑히게 된

 

Top10의 대결로 나왔다..

 

71만명중에서 뽑힌 10명의 대결을 보여준 가운데

 

mc임창정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확실히 김성주와는 다른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1번 이진 2번 박재은 3번 박태진 4번 박나래 5번 김주왕

 

6번 정선국 7번 서인국 8번 박세미 9번 길학미 10번 조문근 순으로

 

정해졌다..

 

사전인터넷투표에서는 조문근이 1위를 차지한 것을 알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공연에 앞서서 Top10이 합숙소로 향하는 모습이

 

나왔다.,. 그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합숙소 침대를 차지할려고 하는 모습이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디렉터로 참여한 방시혁의 지금과는 다른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정선국의 모습에서 지금과는 다른 뭔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

 

었던 것 같았고, 이승철과의 1;1트레이닝을 하는 도전자들의 모습에서

 

나름 진지함을 느낄수 있었다.

 

Top10중 2명이 탈락하게 되는 가운데 첫미션은 리메이크미션이었다.

 

1번 이진은 장혜진의 <마주치지 말자>를 부르게 되었고

윤종신으로부터 반주를 압도하지 못헀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승철이 80점 이효리는 90점 윤종신은 70점을 주었다..

 

2번 박재은은 김완선은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불렀다..

이승철로부터 본인만의 리메이크는 나름 괜찮았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승철은 65점 이효리는 75점 윤종신은 65점을 주었다..

 

3번 박태진은 배인숙의 <누구라도 그러하듯이>를 불렀다..

이효리로부터 여유있는 무대매너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승철은 85점 이효리는 95점 윤종신은 90점을 주었다.. 


4번 박나래는 조관우의 <늪>을 불렀다..

이효리로부터 뒤로 갈수록 기교가 많아졌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승철은 80점 이효리는 80점 윤종신은 78점을 주었다..


5번 김주왕은 비의 <I DO>를 불렀다..

이효리로부터 준비성 부족에 대해 지적을 받은 가운데

이승철은 75점 이효리는 70점 윤종신은 80점을 주었다..

 

6번 정선국은 패닉의 <달팽이>를 불렀다..

심사위원으로부터 실력발휘를 못했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승철은 70점 이효리는 80점 윤종신은 65점을 주었다..

6번무대까지 끝나고 나서 첫 무대에서 탈락할 것 같은 도전자에

대한 얘기가 나왔고 박재은이 가장 많이 탈락할거라는 예상이 나왔다..


7번 서인국은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불렀다..

이승철로부터 목소리 컨트롤에 실패하며 반주에 끌려다녔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승철은 70점 이효리는 75점  윤종신은 85점을 주었다..

 

8번 박세미는 강수지의 <보랏빛 향기>를 불렀다..

이효리로부터 고음 부분에서 약간 듣기 힘들었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승철은 80점 이효리는 70점 윤종신은 67점을 주었다..


9번 길학미는 타샤니의 <경고>를 불렀다..

이승철로부터 목소리 소스와 파워가 좋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승철은 90점 이효리는 95점 윤종신은 93점을 주었다..

 

10번 조문근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불렀다..

젬베를 치면서 부르는 그의 모습이 확실히 눈낄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이승철로부터 음악을 즐기는 것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승철 90점 이효리는 90점 윤종신은 92점을 주었다..

긴장감없이 합격자를 부른 임창정의 모습은 확실히 김성주와는

틀리구나라는 것을 다시한번 새삼 느끼게 되는 가운데

결국 이진과 박재은이 첫 무대에서 탈락하였다..

아무튼 슈퍼스타K 7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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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7월 말 첫방송하여 10월말까지

 

방송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이제 5회를 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슈퍼스타K3를 다 보고 나니 챙겨보지 못한

 

슈퍼스타K부터 먼저 봐야 하겟다는 마음으로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5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슈퍼위크 편>

 

 슈퍼스타K 5회는 슈퍼위크 편으로 방송되었다..

 

총 129팀이 슈퍼위크에서 뽑힌 가운데 김현지를 필두로

 

1조의 순서가 시작된 가운데

 

김현지는 이소라의 믿음을 심사위원들앞에서 선보였고

 

김현지의 제자 정은우는 브라운아이즈의 노래를 선보였으며

 

정선국은 팝송을 기타치면서 불렀고

 

방재경은 SES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정선국,김문석-김동균팀만 합격헀고 나머지는 탈락헀다..

 

그런 가운데 탈락하고 우는 김현지의 모습은 참 묘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하는 가운데

 

이어 2조는 구슬기를 필두로 정슬기,서인국,박세미,안소진,

 

김재이,윤제원 등이 선보인 가운데 서인국,정슬기,박세미가

 

통과하였다.. 그리고 구슬기의 탈락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았고..

 

3조는 길학미,강차람,황주호 등이 노래를 부른 가운데

 

합격은 길학미,강차람이 합격헀다..

 

박태진과 장민영이 같이 다니는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같은 조에 속한 두 명이 노래를 불렀고

 

박태진 혼자 합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4조에서는 박나래,임형지,김민선,김국환 이렇게 4명이

합격했고..

 

그리고 이어진 조에서 고영태,송성아,김주왕 등이 심사위원

 

들에게 노래를 선보인 가운데 김주왕,송성아가 합격했고

 

그리고 마지막조 역시 그야말로 다양한 도전자가 노래를 선보인

 

가운데 한명도 뽑히지 못헀다..

 

129명중 27명만이 1단계를 통과한 가운데 패자부활전에 도전

 

하는 도전자중 구슬기,정은우등 13명이 더 합격헀다..

 

그렇게 129명 중 40명이 슈퍼위크 첫날을 통과한 가운데

 

8개조 5명으로 나뉘어서 그룹 미션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문세의 <붉은 노을>,2AM의 <어떡하죠>,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

 

빅뱅 <하루하루> 쥬얼리 <슈퍼스타> 에이트 <심장이 없어>

 

박상철 <무조건> 버블시스터즈의 노래를 선택한 가운데 각 조별

 

로 연습을 하는 가운데 열심히 연습한 조도 있었던 반면

 

그야말로 연습을 포기한 조도 있었던 가운데

 

2번쨰 슈퍼위크 예선인 그룹예선 1조인 임형지를 필두로 송성아,이진,

 

박세미,전소망이 선보인 버블 시스터즈의 노래를 부른 조에서

 

박세미,송성아가 합격하고 나머지 3명이 탈락했다..

 

그리고 이문세의 <붉은 노을>을 부르는 2조는 김휘철,박나래,우은미

 

,김민선,이지혜가 노래를 부른 가운데 박나래,김휘철만이 통과하였다..

 

또한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를 부른 3조는 김준현,김국환,정슬기,

 

강진아,반광옥이 노래를 부른 가운데 이효리가 눈물 흘릴 정도로

 

감동을 받은 가운데 강진아,반광옥,김국환,김준현,정슬기 등 전원

 

합격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그리고 쥬얼리의 <슈퍼스타>를 부른 4조는 김주왕,강차람,길학미,

 

박재은,박경란이 노래를 부른 가운데 길학미,박재은만이 합격하였다..

 

또한 빅뱅의 <하루하루>를 부른 5조는 구슬기,김문석,이광민,안수민,

 

윤가영이 노래를 부른 가운데 1명의 합격자가 누구인지를 궁금한게

 

만든채 그렇게 5회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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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7월 말 첫방송하여 10월말까지

 

방송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이제 3회를 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슈퍼스타K3를 다 보고 나니 챙겨보지 못한

 

슈퍼스타K부터 먼저 봐야 하겟다는 마음으로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첫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서울지역 2차예선 外>

 

지난회에 이어서 3회의 시작은 서울지역 2차예선으로 시작되었다..

 

그런 가운데 지난회 마지막에서 잠깐 나왔던 방재경씨의

 

사연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하고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심사위원분들 앞에서 Shyne 노래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합격하였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참가자 고준규씨..

 

심사위원분들 앞에서 소찬휘의 노래를 불렀는데 노래 음색이 뭐라

 

해야 하나 독특하다는 생각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담담한 탈락소감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아카펠라 그룹 참가자들의 모습과

 

퀸의 노래를 매력적으로 소화하면서 합격헀다..

 

이어 나온 참가자는 정선국씨이다.. 슈스케 시즌3 하기전에

 

나온 슈퍼투어때 진행을 맡아서 이름은 익숙했던 가운데

 

지금과는 다른 오디션 볼떄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심사위원 분들 앞에서 나비효과 노래를 부른 가운데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그리고 이어서 나오신 김준태씨,

 

무한도전 돌 아이콘테스트에도 나온 가운데 무대 준비하는

 

거에서부터 심상치 않다는 걸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안치환씨의 노래를 불렀지만 불합격했다..

 

그리고 더욱 날카로워진 길의 눈빛과 독설을 보면서

 

뮤지션으로써의 면모를 느낄수 있었다..

 

이어 나온 참가자는 서인국씨이다..

 

심사위원 분들 앞에서 더 네임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합격했다..

 

그리고 이어 나온 참가자는 신미연씨이다..

 

디아의 노래를 불렀지만 불합격한 가운데

 

예선 참가자들의 옷 스타일을 유심히 보는 이효리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줴 해주는 가운데

 

이어 나온 참가자는 송성아씨이다..

 

부산에 올라왔다고 하는 가운데 확실히 옷차림과 외모에서

 

영턱스클럽 스타일을 물씬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지원동기를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노래를 심사위원 분들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그런 가운데 이어서 나온 임형지씨는 리한나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합격했다..

 

물론 노래를 부를떄 행동은 지적받았지만..

 

이어 나온 지역은 대전이다.

 

김수희,장윤정,서인영이 특별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첫 참가자는 초등학교 2학년 이예진씨이다..

 

백지영씨의 노래를 심사위원분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아직 나이가 너무 어려서 그런지 불합격했다..

 

그리고 이어 나온 참가자는 노래강사를 하시는 김정선씨이다..

 

물론 최선을 다하셨지만 불합격헀고

 

이어 나온 참가자는 트랜스젠더 박상미씨이다..

 

역시 나름 최선을 다해서 심사위원들앞에서 노래를 불렀지만

 

안타깝게 불합격했다..

 

이어 나온 참가자는 26세 김현지씨이다..

 

이름은 여자 이름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표정에서부터 느껴지는 슬픔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심사위원 분들앞에서 팝송을 부른 가운데

 

합격은 헀지만 크게 밝지 않은 그의 표정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또 김현지의 보컬 제자인 정은우가 그 다음으로 나온 가운데

 

역시 팝송을 불렀다..

 

그런 가운데 역시 합격했다..

 

이어 나온 지역은 부산이다..

 

윤미래,손호영,조성모가 특별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첫 참가자는 생선 장사를 하는 박선형씨이다..

 

그리고 특별 심사위원으로 폴 포츠씨가 참여한 거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다음회가 궁금하게 해준다.

 

이번 3회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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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7월 말 첫방송하여 10월말까지

방송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이제 2회를 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슈퍼스타K3를 다 보고 나니 챙겨보지 못한

슈퍼스타K부터 먼저 봐야 하겟다는 마음으로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2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인천지역,강원지역,서울지역 예선 편>

슈퍼스타k 2회의 시작은 인천지역 예선으로 나왔다..

지난회 마지막에 나온 영웅재중의 엄마의 사연과

노래를 들으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 가운데 너무 긴장한

기색이 역력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고3 최소담 학생의 모습은 나름 당당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지만 불합격한 가운데

이어 나온 박지은 양 역시 나름 열심히 했지만 불합격했다..

그리고 나서 짜증나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어서 나온 참가자는 46세 장옥희씨였다..

역시 너무 긴장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불합격했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참가자는 55세 경찰 공무원 류민향씨이다..

자신의 노래를 맛깔나게 부르면서 합격한 가운데

배틀신화에도 나왔지만 떨어졌던 김영덕씨의 모습 역시 안타까웠고

너무 마른 체형의 사람과 너무 통통한 도전자의 모습 역시

나오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진아와 윤예슬이 김민선씨가 합격했다..

그리고 같이 노래를 부르고 같이 함께 하겠다고 했던 김동균-김문석

조는 합격하게 되었다..

스티비 원더의 노래를 부른 황주호씨 역시 합격한 가운데 총 14명

만이 인천지역예선을 합격하여 슈퍼위크로 갔다..

그리고 이어 나온 지역예선은 강원지역예선이다..

이수영,이승철,바다가 지역예선 심사위원으로 나온 가운데

첫 참가자는 78세의 옥인상씨이다.. 2년전 78세였으니..

지금은 80세 되셨을것이다..

아무튼 한스밴드의 <호기심>을 부른 가운데 나름 맛깔나는 무대를

보여주면서 합격했다..

그리고 그야말로 다양한 참가자들이 나온 가운데 강원지역은

9명만이 슈퍼위크로 올라가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강원지역 예선 노래 부르시는 분들의 모습이

별로 안 나와서 아쉬웠다.

또한 이어서 나온 곳은 서울지역 2번째 오디션이다..

윤종신,이효리,길이 지역예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처음으로 나온 참가자는 길학미씨이다..

핑크색 롱스커트가 인상적이었던 가운데 거기에서 보여준

파워풀한 랩이 괜찮았던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심사위원들로부터 합격했다..

그리고 이어 나온 참가자는 13살 소년 유재덕씨이다..

기타를 치면서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를 부르는 것이 인상깊은

가운데 역시 불합격햇고

이어 나온 최은혜씨는 나름 매혹적으로 부르면서 심사를 보는 길을

유혹한 가운데 불합격했다..

그 다음 참가자는 2PM의 댄스 트레이너엿던 오명석씨였다..

노을의 청혼을 심사위원분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불합격했다.

그리고 이어 나온참가자는 방재경씨인 가운데

그의 사연을 보면서 과연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한 가운데

2회는 그렇게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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