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7월 말 첫방송하여 10월말까지

방송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이제 2회를 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슈퍼스타K3를 다 보고 나니 챙겨보지 못한

슈퍼스타K부터 먼저 봐야 하겟다는 마음으로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2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인천지역,강원지역,서울지역 예선 편>

슈퍼스타k 2회의 시작은 인천지역 예선으로 나왔다..

지난회 마지막에 나온 영웅재중의 엄마의 사연과

노래를 들으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 가운데 너무 긴장한

기색이 역력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고3 최소담 학생의 모습은 나름 당당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지만 불합격한 가운데

이어 나온 박지은 양 역시 나름 열심히 했지만 불합격했다..

그리고 나서 짜증나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어서 나온 참가자는 46세 장옥희씨였다..

역시 너무 긴장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불합격했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참가자는 55세 경찰 공무원 류민향씨이다..

자신의 노래를 맛깔나게 부르면서 합격한 가운데

배틀신화에도 나왔지만 떨어졌던 김영덕씨의 모습 역시 안타까웠고

너무 마른 체형의 사람과 너무 통통한 도전자의 모습 역시

나오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진아와 윤예슬이 김민선씨가 합격했다..

그리고 같이 노래를 부르고 같이 함께 하겠다고 했던 김동균-김문석

조는 합격하게 되었다..

스티비 원더의 노래를 부른 황주호씨 역시 합격한 가운데 총 14명

만이 인천지역예선을 합격하여 슈퍼위크로 갔다..

그리고 이어 나온 지역예선은 강원지역예선이다..

이수영,이승철,바다가 지역예선 심사위원으로 나온 가운데

첫 참가자는 78세의 옥인상씨이다.. 2년전 78세였으니..

지금은 80세 되셨을것이다..

아무튼 한스밴드의 <호기심>을 부른 가운데 나름 맛깔나는 무대를

보여주면서 합격했다..

그리고 그야말로 다양한 참가자들이 나온 가운데 강원지역은

9명만이 슈퍼위크로 올라가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강원지역 예선 노래 부르시는 분들의 모습이

별로 안 나와서 아쉬웠다.

또한 이어서 나온 곳은 서울지역 2번째 오디션이다..

윤종신,이효리,길이 지역예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처음으로 나온 참가자는 길학미씨이다..

핑크색 롱스커트가 인상적이었던 가운데 거기에서 보여준

파워풀한 랩이 괜찮았던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심사위원들로부터 합격했다..

그리고 이어 나온 참가자는 13살 소년 유재덕씨이다..

기타를 치면서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를 부르는 것이 인상깊은

가운데 역시 불합격햇고

이어 나온 최은혜씨는 나름 매혹적으로 부르면서 심사를 보는 길을

유혹한 가운데 불합격했다..

그 다음 참가자는 2PM의 댄스 트레이너엿던 오명석씨였다..

노을의 청혼을 심사위원분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불합격했다.

그리고 이어 나온참가자는 방재경씨인 가운데

그의 사연을 보면서 과연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한 가운데

2회는 그렇게 마무리되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