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7월부터 10월까지 방송하면서

 

서인국을 우승자로 배출해낸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이제 끝나지 않은 이야기 5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 끝나지 않은 이야기

 

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끝나지 않은 이야기;5회>

 

5회의 시작은 이사를 온 서인국이 장을 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마트에 가서 그야말로 가열차게 장을 보는 모습이 참 흥미롭게

 

다가오는 가운데

 

슈퍼스타K 시절 함꼐 했던 매니저가 가장 먼저 왔고 그 다음에

 

서인국과 함꼐 한 헬스 트레이너,데뷔곡을 작곡한 작곡가

 

의상 디자이너 등이 그의 집들이에 함꼐 한 모습이 참 보기

 

좋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어 조문근이 소속사를 계약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앨범 녹음을 하는 몽실이 시스터즈의 모습 역시

 

열심히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현미씨와 함께 만나서 얘기를 하는 몽실이 시스터즈의

 

모습은 참 좋아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오랫만에 자유시간을 즐기는 서인국의 모습에서

 

확실히 기분이 좋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특히 동물원에 가서 휴식을 즐기는 서인국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정선국 김주왕과 함꼐 놀이동산의 놀이기구를 타는

 

모습 역시 나름 보기 좋았다..

 

그런 가운데 슈퍼스타K Top10 멤버들이 오랫만에 만나서

 

같이 영화 '닌자 어썌신'을 관람할려고 하는 모습이 참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아무튼 5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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