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비'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2.06.03 [사랑비]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2. 2012.05.18 [사랑비]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by 새로운목표
  3. 2012.05.04 [사랑비]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4. 2012.04.20 [사랑비]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5. 2012.04.06 [사랑비]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오수연
연출;윤석호
출연;장근석 (70년대 서인하/2012년 서준 역)
       윤아  ( 70년대 김윤희/2012년 정하나 역)
       정진영 (2012년 서인하 역)
        이미숙 (2012년 김윤희 역)

-17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서인하와 결혼을 포기하는 김윤희의 모습과 사랑을 확인하는

 

서준,정하나의 모습이 참 대비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사랑을 키워나가는 서준과 정하나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사랑은 이루어질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리고 윤희의 상태가 안 좋아지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준과 정하나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리고 서인하에게 찾아가서 고맙다고 하는 정하나의 모습에서

 

알수 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정하나와 마주치게 되는 서준의 어머니의 모습에서

 

이야기가 새로운 국면으로 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8회를 보게 되었다..

 

정하나가 서준의 집에 있는 것을 서준의 어머니가 알게 되면서

 

이야기가 새로운 국면으로 치닫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정하나와 서준의 어머니가 얘기하는 모습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그런 가운데 정하나를 마음에 두고 있는 또 다른 남자의

 

어머니가 정하나와 함께 하는 모습이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서준한테 정하나랑 헤어지라고 하는 서준의 어머니의

 

모습에서 이제 이야기가 씁쓸해지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서인하와 서준이 만나는 모습 역시 참 그렇게 다가왔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그야말로 끝을 향해서 달려가는 가운데

 

윤희의 상태를 알게 되는 준이 충격받는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하나를 위로하는 윤희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인하에게 부담주고 싶지 않다고 하는 윤희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혜정과 마주한 하나가 준과 헤어질수 없다고

 

하는 모습에서 그들의 안타까운 사랑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자기 엄마한테 거리를 갖고 얘기를 나누고자 하는 준

 

의 모습에서 마음이 얼마나 괴로운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뉴욕으로 간다고 하는 서준의 모습과 그 소문이 퍼지면서

 

그의 친구들이 얘기하는 모습에서 왠지 모를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또한 이번회 마지막 장면에서 서준과 하나가 얘기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서준이 정하나에게 미국으로 간다고 하는 가운데

 

시력을 잃는다고 하는 김윤희에게 눈이 되겠다고 하는

 

서인하의 모습은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을 향해 가면서 그들의 사랑 역시 어떻게 끝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아버지 서인하와 아들 서준이 같이 얘기 나누는 장면을 보면서

 

참 기묘한 운명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또한 같이 식사를 하는 서준과 정하나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사랑이

 

이루어질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해보게 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를 감정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았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전반적으로 드라마의 분위기가 잔잔했던 가운데 끝도 잔잔하게 마무리 지었던

 

것 같다...

 

사랑비.. 잔잔하게 적시고 그렇게 마무리지었다..

 

사랑비..안녕..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3월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영을 시작하였으며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았고 장근석 윤아가 주연을 맡아

 

많은 관심을 받은 월화드라마

 

<사랑비>

 

이렇게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이렇게 리뷰를 쓰게 되었다..

 

<사랑비>

 

배우들과 연출진의 이름값에 비해서는 시청률은 그렇게 나와주지 않은 가운데

 

이 드라마를 다 보고 나서의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자면 확실히 잔잔한 느낌

 

의 드라마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이래저래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라는 것이다..

 

아무래도 복고와 순수한 사랑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줄려고 드라마

 

이야기 전개를 해나간다는 것은 느낄수 있었지만 그것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주는데 실패했다는 것이 참 안타까울 따름이다..

 

물론 장근석과 윤아의 연기는 그렇게 크게 나쁘다고 할수는 없지만..

 

잔잔하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실려고 노력했다는 것은 느낄수 있었지만

 

어째 보는 내내 그렇게 큰 흥미를 주지 못하고 아쉬움만 가득 남겼다고 할수

 

있었던 <사랑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사랑비 안녕..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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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오수연
연출;윤석호
출연;장근석 (70년대 서인하/2012년 서준 역)
       윤아  ( 70년대 김윤희/2012년 정하나 역)
       정진영 (2012년 서인하 역)
        이미숙 (2012년 김윤희 역)

-13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3회를 보게 되었다..

 

준과 인하의 관계를 알게 되는 하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하나가 준에게 왜 헤어진거냐고 묻는

 

모습에서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서인하와 김윤희가 같이 바닷가를 거니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를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또한 서준과 정하나가 쭉 같이 가자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관계가 이렇게 지속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김윤희에게 노래를 연주하는 서인하의 모습은 풋풋한 시절을

 

잊지 못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에 등장한 서인국의 모습은 초반에 보여주었던 모습과

 

는 확연한 차이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이번회 마지막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씁쓸함으로 다가왔던 건 뭘까..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4회를 보게 되었다..

 

정하나에게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인사하는 서준의 모습에서

 

어딘가 모르게 어두운 기색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그 자리에서 서인하와 김윤희가 서로 결혼하겠다고 하는 모습과

 

아무 상관하지 않겠다고 하는 서준의 이야기가 대립 구도로 가는구나라

 

는 걸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하나가 일하러 온 것을 보고 화를 내는 서준의 어머니

 

인 유혜리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서인하와 김윤희의 결혼식 청첩장을 받게 되는 서준의 씁쓸한 모습에서

 

이제 서준과 정하나에게 참 잔인한 운명이 닥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 14회 마지막에서 서준과 서인하가 같이 얘기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5회를 보게 되었다..

 

서준과 정하나가 함꼐 있는 모습을 본 서인하의 모습에서

 

복잡미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서준과 함께 얘기를 나눈 서인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가족이 되자고 하는 서준과 정하나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서인하가 과연 김윤희와 어떤 관계로 정리하게 될지도

 

궁금하게 되고...

 

그리고 다른 캐릭터로 다시 나오는 서인국의 모습은 처음 나올때

 

랑은 다른 느낌을 주게 해준다..

 

물론 연기력은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게 다가오지만...

 

또한 드레스를 입은 김윤희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사랑이 이제서야 이루어지는건가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렇지만 서인하가 김윤희에게 하는 말을 보면서 참 안타까운

 

마음 역시 들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6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후반부로 가는 가운데 서준과 정하나의 모습에서

 

참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준이를 저버릴수 없다면서 윤희와의 결혼을 포기하는 서인하의

 

모습과 그런 인하를 위로하는 윤희의 모습에서 세월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또한 윤희에게 두번이나 이별한다고 미안해하는 서인하의 모습과

 

그런 인하를 위로하는 윤희의 모습은 사랑이라는 것이 무언가를 생각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에 서준과 정하나가 서로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는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의 사랑이 다시 싹틀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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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오수연
연출;윤석호
출연;장근석 (70년대 서인하/2012년 서준 역)
       윤아  ( 70년대 김윤희/2012년 정하나 역)
       정진영 (2012년 서인하 역)
        이미숙 (2012년 김윤희 역)

-9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9회를 보게 되었다..

 

서준과 정하나가 만나게 되는 모습을 김윤희가 보게 되면서

 

이야기가 더 복잡해지는 가운데

 

정하나와 서인하가 만나는 모습 역시 흥미로워져간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인하와 김윤희가 만나길 바라는 정하나의 이야기와

 

그런 딸의 이야기에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김윤희의 모습이 엇갈리는

 

무언가를 안기게 해준다..

 

그리고 백혜정이 아들인 서준을 불러서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참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0회를 보게 되었다

 

서준과 정하나가 진하게 키스하는 모습이 그들의 관계가 시작되었음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서로 걸으면서 얘기를 나누는 서인하와 김윤희의 모습이 참

 

보기 좋기도 하지만 참 그렇게 다가온다..

 

이제부터 매일매일 올거라고 하는 서인하의 모습에서 그리움이 참 컸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백혜정의 모습에서 세월이 흘러도 그 감정은 변함 없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1회를 보게 되었다

 

서준과 정하나의 마음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인하와 윤희 역시 헤어지지 않기로 하면서 이제 서준과 정하나의

 

관계 역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준과 하나가 같이 있을때 하나의 엄마 윤희가 일찍 오게

 

되며 당황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리고 윤희와 같이 있는 하나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준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준이 병원에 입원한 어머니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에서

 

심경의 변화가 제대로 이루어지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번 11회도 잘 봤다..

 

-12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12회를 보게 되었다..

 

준의 마음이 왜 변했는지 모르는 하나의 모습이 참 안타까운 가운데

 

아버지한테 만나는 사람과 헤어지라고 하는 준의 모습 역시 안타까워

 

보이는 건 어쩔수 없다...

 

그런 가운데 혜정의 방해에도 계속 만나는 서인하와 김윤희의 모습에서

 

지나가는 세월만큼 그들의 사랑이 더 깊어졌음을 느끼게 해주고

 

그러는 사이 점점 멀어져가는 준과 하나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시작하는 하나의 모습이 참 묘한 운명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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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오수연
연출;윤석호
출연;장근석 (70년대 서인하/2012년 서준 역)
       윤아  ( 70년대 김윤희/2012년 정하나 역)
       정진영 (2012년 서인하 역)
        이미숙 (2012년 김윤희 역)

-5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5회를 보게 되었다

 

서준과 정하나로 변신한 장근석과 윤아의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정하나의 핸드폰이 서준 잠바의 주머니 안에

 

들어 있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거기에 사진작가로 나오는 서준의 모습은 확실히 트렌디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눈 내린 일본의 풍경은 확실히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렇게 봄에 보니 운치있어보인다는 생각을 해보았고

 

물론 실제로 살기엔 조금 어렵겠다는 생각도 들긴 하다..

 

그리고 정하나와 같이 어딘가로 가는 서준의 모습과 그둘이 툴툴거리는

 

모습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세월이 흐른 서인하의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그가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궁금하고...

 

또한 온천에 함께 있는 서준과 정하나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6회를 보게 되었다

 

온천에 함께 있는 서준과 정하나의 모습이 참 보기 좋다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는 가운데 눈 내린 일본의 풍경은 참 좋았다..

 

그리고 그들이 함꼐 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나이가 든 서인하의 모습을 보니 조금씩 그가 어떻게

 

살아왔을까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도 그림을 그리는 그의 모습을 보니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 마지막에서 서준과 정하나가 다시 만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7회를 보게 되었다

 

서준과 정하나가 다시 만나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나이가 든 김윤희의 모습을 보니 세월이라는게

 

무섭다라는 걸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어머니의 첫사랑을 찾아줄려고 하는 정하나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또한 서인하와 친구들이 오랫만에 만나서 얘기 나누는 모습에서

 

그들의 추억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윤희가 왔다는 걸 알고 놀라는 인하의 부인 혜정의 모습이

 

세월이 흘러도 그 감정은 변하지 않았다는 걸 실감하게 한다..

 

또한 정하나의 사진을 찍게 되는 서준의 모습을 보면서 그둘의 고나계

 

역시 발전한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서인하가 김윤희의 모습을 알아보고 뛰어가는 모습에서

 

절실함을 가득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8회를 보게 되었다

 

나이가 든 서인하와 김윤희가 다시 만나게 되는 가운데

 

그들이 안부를 주고 받는 모습에서 세월이 참 많이 흘렀음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해준다..

 

그리고 서준과 정하나가 만나는 모습을 보니 그들의 부모인

 

서인하와 김윤희가 가까운 사이라는 걸 서로가 모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랑이라는 게 무엇일까 그런 생각을 다시 해보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백혜정이 어떻게든 서인하와 김윤희가 만나는 걸

 

방해할려고 하는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왔다..

 

또한 식사를 같이 하는 백혜정과 서인하의 모습에선 참 뭐라

 

할수 없는 무언가가 흐른다는 걸 느끼게 되고..

 

그리고 점점 가까워져가는 서준과 정하나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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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오수연
연출;윤석호
출연;장근석 (70년대 서인하/2012년 서준 역)
       윤아  ( 70년대 김윤희/2012년 정하나 역)
       정진영 (2012년 서인하 역)
        이미숙 (2012년 김윤희 역)

-1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첫회를 보게 되었다..

 

1970년대 서인하와 1970년대 김윤희가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뿔테안경을 쓴 서인국의 모습은 그동안 봐왔던 모습과는 다르게

 

다가왔었고 또한 서인하와 김윤희의 운명적인 만남과 그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아름다운 화면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김윤희의 일기장을 보게 되는 서인하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소개팅을 하는 서인하의 얼어붙은 표정과 김윤희를 바라보는 그의

 

모습에서 첫사랑의 묘한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인하의 친구가 우연히 윤희의 그림을 발견하게 되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앞으로 이야기가 어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2회를 보게 되었다..

 

첫회를 보면서 아름다운 사랑의 시작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1970년대의

 

풍경을 나름 잘 살려냈다는 생각 역시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서인하와 김윤희가 함꼐 학교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은 참으로 보기 좋은

 

무언가를 남겨주게 하는 것 같아보이고..

 

이제 그들의 사랑이 조금씩 싹틔어가는구나 실감하게 된다..

 

그리고 이번회에 나온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순수한 사랑에 대해 나름 잘 보여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김윤희 역할을 맡은 윤아의 청순한 매력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줬고..

 

그런 가운데 추억의 기차여행을 떠나는 서인하와 그의 친구의 모습과 함께

 

가까스로 같이 가게 된 윤희의 모습이 참 좋아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여행에서 즐거운 추억을 나누는 모습은 추억의 백미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3회를 보게 되었다..

 

친구들과 간 여행에서 군대 간다고 하는 서인하의 모습과

 

마지막으로 윤희에게 고백하는 인하의 모습이 참 아련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로미오와 줄리엣을 같이 보는 서인하와 김윤희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앞날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건 무엇인지 모르겠다..

 

또한 같이 밤 기차 여행을 떠나는 인하와 윤희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좋아보였고..

 

그런 가운데 같이 바닷가에서 노래를 부르는 그들의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자기 감정을 솔직히 말하는 서인하의 모습은

 

참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앞으로 그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심히 걱정도 되고 그런다

 

-4회 감상평-

'드림하이2' 후속으로 방송하는 kbs 월화드라마로써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

 

4회를 보게 되었다..

 

다시 만나서 서로 보고싶었다고 말하는 서인하와 김윤희의 모습에서

 

서로 좋아하는구나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윤희가 서인하를 좋아한다는 걸 알고 나서 멀어지는 친구들의 모습에서

 

참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사랑이라는 게 참 쉽지 않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그당시 금지곡인 고래사냥을 부르는 김창모의 모습은 그야말로

 

답답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휴학하고 고향에 내려온 윤희의 모습이 참 애처롭게 느껴진다..

 

참 왠지 모르게..

 

그런 가운데 윤희를 만나기 위해 윤희의 고향집까지 간 인하의 모습에서

 

그를 잊지 못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가요제 공개방송에 참여하는 인하와 동욱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로워 보였고...

 

또한 경찰에 붙잡혀간 서인하의 모습과 그를 보러 왔다가 쓰러진 윤희의

 

모습은 참 안타깝다..

 

그런 가운데 군대에 가는 서인하와 미국으로 가는 윤희의 엇갈리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2012년의 하나와 준이 만나게 되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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