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에 해당되는 글 240건

  1. 2011.03.26 [무한도전] 미남이시네요 특집+타인의 삶 특집 by 새로운목표
  2. 2011.03.19 [무한도전] 미남이시네요 특집 두번쨰 이야기 by 새로운목표
  3. 2011.03.13 [무한도전] 미남이시네요 특집 by 새로운목표
  4. 2011.03.05 [무한도전] 사생결단 특집 by 새로운목표
  5. 2011.02.27 [무한도전] 오호츠크해 특집 두번쨰 이야기 by 새로운목표
  6. 2011.02.19 [무한도전] 훗카이도 횡단열차 특집 by 새로운목표
  7. 2011.02.13 [무한도전] 동계올림픽 특집 by 새로운목표
  8. 2011.02.05 [무한도전] 무도판 TV는 사랑을 싣고 두번쨰 이야기 by 새로운목표
  9. 2011.01.30 [무한도전] 무도판 TV는 사랑을 싣고 by 새로운목표
  10. 2011.01.16 [무한도전] 타인의 삶 특집 첫번째 이야기 by 새로운목표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본방으로 챙겨보기 시작하였다..

 

알다시피 지난주에 이어 미남이시네요 특집으로 방송하였던 가운데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미남이시네요 특집+타인의 삶 특집>

 

이번주 무한도전은 미남이시네요 특집과 타인의 삶 특집으로 방송한 가운데

 

먼저 방송된 건 미남이시네요 특집이었다..

 

지난주에 이어 국내 현장투표 결과 발표로 시작한 이번 미남시네요 특집

 

현장투표는 유재석이 1위를 참여하고, 길이 7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어진

 

인터넷 투표 결과 발표에서 노홍철이 1위하는 걸 보면서 참 알수없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1,2,3위가 무려 100%중에서 84%를 나눠가지는

 

걸 보면서 4~7위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던 가운데..ㅋㅋㅋ)

 

인터넷 투표 꼴찌를 한 박명수의 모습을 보니 참 안습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또 이어진 성형외과전문의들의 의견을 보면서 나름 기대감을 가지게 했던 가운데

 

성형외과전문의들이 무한도전 멤버둘의 얼굴을 보면서 웃어야 하나

 

그런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인터넷투표에 이어서 다시한번 노홍철이 1위를 하는 걸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길이 4위를 차지하는 걸 보면서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또한 이어진 해외투표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노홍철,유재석이 1,2위를 차지한 가운데

 

정형돈이 6위를 차지한 것이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일본에서 길이 공동 2위를 차지하고 정형돈과 정준하가 6,7위를 차지

 

한 것이 놀라웠던 가운데 동남아 3개국에서의 결과 역시 길이 상위권에

 

있다는 것에 놀라움을 감출수 없다..

 

그리고 이어진 북아메리카(LA,알래스카,뉴욕)에서 LA에서 노홍철이 1위 차지하고

 

길이 3위를 차지한 가운데 정형돈이 5위로 올라온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뉴욕에서 역시 노홍철이 1위 차지하고 길이 4위를 차지한 가운데

 

알래스카에서 박명수가 0표 나왔다는 것이 참 안타까울 따름이다.

 

또 이어진 유럽.. 그리고 프랑스에서는 노홍철이 1위를 차지하였으며

 

런던과 러시아에서까지 노홍철이 1위를 차지하는 걸 보면서 확실히 노홍철의

 

얼굴이 무난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남아메리카를 거쳐 마지막으로 케냐의 나이로비와 마사이 마을에서

 

하하가 1위를 차지하였고 박명수가 4위를 차지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정준하가 꼴지를 하는 것이 참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리고 이어진 합산 결과에서 1위는 노홍철이 1위를 차지하고 유재석이 2위를

 

차지하고 하하가 3위를 차지하게 되며 1,2,3위가 결정된 가운데

 

길이 4위를 차지하고 정형돈이 5위를 차지한 가운데 박명수가 꼴찌를 차지한 모습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런 가운데 박명수와 김태호PD의 번외대결에서 승리한 박명수의 모습

 

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다.

 

그렇게 치열한 미남투표가 끝난 가운데 이어진 편은 타인의 삶..

 

야구선수 이숭용이 정준하랑 바꿔서 무한도전 멤버가 된 가운데

 

정준하가 없다는 걸 모르는 멤버들이 등장하는 걸 보니 절로 웃음이 나오게

 

해준다.. 저게 연예인 얼굴이 맞나 그런 생각이 들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숭용선수가 정준하의 말투를 따라하며 등장하는 모습이 나름

 

웃음을 주게해주었고,

 

매니저가 없는 정준하 대신 차량을 몰고 방송국으로 가는 이숭용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는 가운데

 

강정호 선수와 같이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정준하의 모습이 새롭게

 

느껴진다..

 

그런 가운데 정준하로부터 사전 교육을 받고 실천하는 이숭용의 모습은

 

나름 볼만했다.

 

아무튼 미남이시네요 특집이 너무 길게 나가서 타인의 삶 특집은 다음주에

 

본격적으로 나오게 된 가운데 이숭용 선수가 어떤 활약을 펼칠런지 궁금해진다..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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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역시 본방으로 챙겨보았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미남이시네요 특집>

 

이번주 무한도전은 지난주에 이어서 미남이시네요 특집을

 

방송하였다.. 지난주가 맛보기였다만 이번주에는 본격적으로

 

미남이시네요 특집에 후보에 참여한 무한도전 멤버들이

 

선거유세를 펼치고 투표를 펼치는 과정을 보여준다...

 

미남이시네요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기 위해 유세를 벌이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그야말로 웃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스태프 투표와 이대 앞 투표 결과를 보면서 묘한 느낌이 들게 해주었다..

 

그리고 초등학교에서 유세하는 모습과 초등학생들이 반응하는 걸

 

보면서 유재석과 하하가 인기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유재석의 득표수를 보면서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게 해준다..

 

2위 득표의 3배 차이이니 말이다..

 

그런 가운데 노인회관에서 유재석이 1위차지한가운데

 

정형돈의 1표는 정말 안타깝더라... 길보다 못하다는것이

 

참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리고 재래시장에서 곰탕을 먹는 박명수의 모습은 현직 대통령의 선거유세

 

할때 모습을 보는듯한 생각을 해보게 한다...

 

그런 가운데 유세하는 모습이 대부분을 차지해서 그럤던건지 몰라도

 

미남이시네요 특집을 다음주에도 만나야한다는게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최종 결과가 어찌 나올런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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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는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역시 본방으로 시청하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미남이시네요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방영전부터 많은 기사가 나오며 화제를

 

모았던 <미남이시네요> 특집으로 방송되었다.

 

수염을 붙이고 나온 정준하의 모습이 딱 순사 모습을 딱 떠오르게

 

한 가운데 이번 특집의 시작은 지난 2개월전 정총무가 쏜다 특집을

 

통해 약속했던 독후감 특집으로 진행되었다.

 

정총무에게 평가받기 위해 열심히 독후감을 쓰고 있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는 정준하의 모습이 참 대비되는 가운데

 

독후감을 발표하는 멤버들의 모습과 그것을 듣는 멤버들의 모습에서

 

나름 웃음을 던져준다..

 

특히 유재석이 발표하는 독후감이 시작부터 웃음을 안겨주었던 가운데

 

그 뒤를 잇는 하하의 독후감 역시 나름의 웃음을 주게 한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금상을 탄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던

 

것 같고.. 길의 독후감은 어떻게 해서 은상을 탔을까 궁금해지더라..

 

그런 가운데 하림의 특별 등장과 박명수의 치킨 두 마리 드립 역시 나름의

 

웃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이어진 독서퀴즈.. 그거도 나름 웃긴 점이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지식을 요한다는게 조금은 어렵다는(?)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길의 영어발음이 참 씁쓸한 면모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무한도전 제작진이 직접 성우까지 맡았다는 것에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진짜 성우가 한줄 알았는데 제작진이 헀다는 것에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리고 그 성우까지 하신 그 pd님이 놀러와로 갓다고 하는 자막이 나온걸

 

보면서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진 (일찍 와서) 민낯 공개해주게 해주길 바래로 시작된

 

외모순위 매기기.. 이번주의 메인이라고 할수 있다..

 

지난 일본 특집에서 나온 외모순위에 불만을 느낀 멤버들이 재투표를 원한 가운데

 

인터넷 투표 25%+길거리 투표 25%+성형외과 전문의 투표 25%+외국인 투표 25%

 

등 그야말로 큰 스케일로 정하게 되는 이번 미남이시네요 특집..

 

그야말로 1등을 차지하기 위한 멤버들의 모습이 눈물겨운 가운데

 

1등을 차지하면 1년동안 자막으로 미남 호칭을 받을수 있는 영광을

 

안은 가운데 기호 뽑기에서부터 느껴지는 치열한 경쟁은 과연 그 결과에

 

따라서 제대로 희비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된다.

 

또한 원초적인 모습으로 10개국에서 투표하다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런 가운데 과연 누가 이길까 다시한번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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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보게 되었다.

 

이번주 무한도전은 알다시피 박명수와 정준하

 

중 한명을 구해야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생결단>이 나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사생결단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지난주 예고편 봤을때부터 과연

 

명수와 준하 중 어떤 사람을 구할까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사생결단>편이 방송되었다.

 

충무로 진양상가 1동 기관실과 2동 전기실에 각각 나눠져서

 

갇혀있는 박명수와 정준하를 구하라는 미션이 다른 멤버들에게

 

떨어지면서 시작된 이번 편,

 

과연 멤버들이 누구를 구할까 궁금증을 가지고 본 가운데

 

노홍철이 먼저 향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결과로 나올지

 

궁금했다.

 

그렇지만 중간에 갑자기 박명수와 정준하가 pd와 같이 모여서

 

얘기 나누는 모습을 보니 이게 뭐냐 그런 생각을 했었다...

 

문익점과 소시지 빵점의 대결인건가 그런 생각을 여지없이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방을 바꾸어서 하는 모습 역시 멤버들은 물론 나도

 

역시 예상못하게 해주었다.

 

또한 두 멤버중 한명을 찾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해하는 거 역시 이번 편의 묘미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거기에 미션이 끝나고 눈치를 보는 멤버들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다..

 

또한 박명수가 보여주는 랩 역시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런 가운데 막판에 보여주는 미션에서 다시한번 무너지는

 

그들의 모습이 사생결단의 무언가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아 보인다.

 

머리싸움의 무언가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자기가 왜 죽은지 모르는 정준하의 모습이

 

마지막으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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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훗카이도 특집 두번째 이야기>

 

이번주 무한도전은 지난주에 이어서 훗카이도 특집 그 두번쨰

 

이야기로 방송되었다. 지난주에 이어서 하하와 길의 무한

 

지식 배틀로 시작한 이번 편, 하하와 길의 그야말로 오십보 백보를

 

달리는 오답의 향연과 그들의 경기를 지켜보는 응원군들의 모습에

 

더욱 웃음을 주게 해주었다..

 

지난주에는 별로엿는데 이번주엔 나름 많은 웃음을 얻을수 있었던

 

것 같았고...

 

특히 정준하가 코로 성냥개비를 부러뜨리는 걸 보면서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었고

 

그리고 기차를 타고 가다가 내린 텅빈 간이역의 모습은 확실히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해준다.

 

거기에 음료수와 오징어를 놓고 벌이는 게임을 보면서 큰 재미는

 

없지만 확실히 여행 분위기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았고

 

그리고 시골 간이역의 우동집에서 벌이는 외모대결을 보면서

 

뭐라고 해야하나,

 

자막에서도 나왔듯 참 무의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노긍정 선생의 모습이 합성된 다양한 지도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거기에 눈폭탄이 퍼풋는 가운데서 웃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

 

역시 그럭저럭 볼만헀다.

 

그리고 박명수와 함께 한 오호츠크 랩은 그냥 그럤다..

 

특히 유빙을 밟고 뛰어가는 미션은 내가 봐도 위험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물론 안전장비를 다 갖추고 하는거이지만 그래도 위험한 건

 

어쩔수 없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온천에서 재대결을 펼치는 하하와 길의 무한 지식배틀

 

을 보면서 다시한번 쓴 웃음을 짓게 해준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무언가 지루해져가는 것을 느꼈고

 

(물론 그들을 응원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볼만하긴 헀지만...)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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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고 있는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역시 본방으로 시청하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훗카이도 횡단 특집>

 

이번주 무한도전은 오호츠크 횡단열차를 타고 훗카이도를

 

횡단하는 특집으로 진행되었다.

 

참 오랫만에 해외로 나오는 특집을 보게 된 가운데

 

시베리아 횡단열차 대신 그나마 짧은 훗카이도 횡단열차를 타고

 

가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과

 

그 열차속에서 게임을 벌이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름 볼만하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갑자기 등장한 일본판 형돈이의 모습은 그야말로

 

짧지만 아주 제대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었다.

 

유재석까지 벌칙받게 할 정도였으니

 

그렇지만 구구단을 하자 그 게임을 패러디한 여러가지 게임은 내가 봐도

 

그렇게 큰 재미는 없더라

 

너무 잔잔하고 어렵다는 느낌만 가득 들게 했으니

 

그런 가운데 이번 훗카이도 특집을 대비해서 각종 신종게임을 쏟아내는

 

박명수의 노력 역시 눈물겹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멋있는 정총무 캐릭터로 나오는 정준하의 모습 역시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훗카이도 횡단열차에서 내려서 둘러보는 훗카이도의 모습을 보면서

 

한번 가고 싶다는 생각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이번 편, 그렇게 큰 재미는 없긴 하다..

 

물론 아름다운 훗카이도 풍경과 그 풍경과 함께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은 솔직히 반갑긴 한데..

 

큰 재미가 왠지 모르게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 건 뭔지..

 

뭐 그럭저럭 볼만하긴 하다.. 무언가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훗카이도 특집인

 

건 분명한데 말이다.

 

멤버들끼리 방에 모여서 나누는 대화 역시 나름 볼만하긴 한데.. 무언가

 

큰 재미를 느끼기엔 부족하다는 느낌 역시 가득 안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길과 하하의 문제대결에서 패한 하하 쪽 응원한 멤버들의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니 씁쓸하더라...

 

길과 하하의 대결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오십보백보라는 생각만 가득 들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하하는 웃길려고 그러는건지 몰라도 오답을 말하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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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역시 본방으로 보게 되었다.

 

이번주 무한도전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며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특집>

 

이번주 무한도전은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특집으로 진행되었다.

 

방영전부터 16시간 녹화했다는 기사로 과연 어떨까 궁금증이

 

들었던 가운데 처음 각 멤버 소개부터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다.

 

첫 미션인 얼음위에서 윗몸 일으키기

 

그것도 뒷부분이 파진 상태에서 얼음위에서 윗몸 일으키기를 하는

 

멤버들의 괴로워하는 모습에서 웃음을 느낄수 있었다.

 

그들의 몸개그에 웃음을 만날수 있었다고 해야하나?

 

거기에 뒷부분이 파진걸 보면서 반전드레스의 묘미를 만났다고 할수있다.

 

그리고 꼴지를 한 박명수가 인간대패질을 하는 모습도 재미있긴 하더라..

 

무모한 도전때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고

 

그리도 두번째 미션인 침낭 봅슬레이

 

시드를 정하기 위해 얼음에 있는 자기 이름을 깨고 숫자에서 붙이는

 

모습에서 부터 시작하는 이 미션..

 

이 미션에서 나름 많은 웃음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문제를 몰라서 오답을 얘기하는 멤버들의 모습과 거기에 문제를 못 맞춰서

 

침낭 줄을 하나씩 끊는 모습과 탈락해서 자유낙하하는 멤버들의 모습에서

 

빵빵터지는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던것 같다

 

거기에 힙합필을 만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역시 웃음을 준다.

 

이번 미션에서 가장 돋보였던 것은 4연승을 한 노홍철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맘마미아의 뜻이 어머나라는 것을 알수있었고 어머나 노래를 부르는

 

멤버들의 모습 역시 나름 볼만하긴했다.

 

세번째 미션인 즐거운 점심시간 (썰매타고 점프하는 음식을 받아라)

 

아무래도 굶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음식이 담긴 박스를 차지할려는

 

멤버들의 모습에서 절박함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정준하의 '가짜야'는 더욱 웃음을 주게 해준다.

 

혹한속에서 얼어버린 음식들과 고무 떡을 먹는 멤버들의 모습

 

과 자막 사기꾼의 자질을 잘 발휘하는 노홍철의 모습이 이 미션의

 

재미를 안겨주게 한다.

 

그리고 네번째 미션 전에 나온 정준하의 김연아 패러디는

 

확실히 정준하도 여장이 잘 어울린다는것을 만날수 있게 해준다.

 

네번째 미션인 얼음컬링

 

나름 웃기긴 했지만 YB팀 일원으로 나온 길의 마지막 모습에서

 

웃음과 함께 그야말로 민폐 길의 면모를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미션인 깃발 뽑기

 

경사가 가파른 스키점프대 밑에서 위로 뛰어서 올라가야 하는

 

그야말로 어려운 미션이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올라가다가

 

떨어지는 멤버들의 모습과 비장한 음악이 그 전 미션과는

 

다른 느낌을 주게 해준다.

 

특히 최고령 박명수의 투혼과 유재석의 모습을 보며

 

묘한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이 미션에서 민폐 면모를 보여준 길의 모습과 그런 길도

 

같이 올라가게 할려고 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유재석이 대단하다는 감정과 민폐길의 면모를 동시에 느낄수 있게 한다.

 

자신이 잡고 있는 줄을 놓는 유재석의 모습에서 더욱 짠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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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지난주에 이어 무도판 TV는 사랑을 싣고 편이

 

방송되었다.. 그리고 본방으로 챙겨본 가운데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무도판 tv는 사랑을 싣고 두번쨰 이야기>

 

이번주 무한도전의 시작은 지난주에 나온 길의 첫사랑이 등장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길이 떨려하는 모습과 어색해하는 그둘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

 

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길과 그의 첫사랑과의 짧은 만남에 이어서

 

지난회에서 그야말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노홍철이 김형선씨를

 

부르는 모습은 그녀를 진지하게 좋아하는구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내가 봐도 정신이 없을 정도로 말이다..

 

그런 가운데 노홍철이 내민꽃을 거절하는 김형선씨의 모습은

 

형선씨도 어쩔수 없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노홍철씨도 엄청 민망하겠구나 그런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이어진 박명수의 첫키스상대 진이...

 

유재석이 맡은 1989년도 박명수 역할과 박명수가 맡은 박명수의 첫키스상대

 

진이의 모습이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박명수가 나올까봐 걱정하는 장면은 뭐라 해야 하나 묘한 느낌을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명수의 과거사진을 보면서 역시 묘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사연은 이번 편을 기대하게 해준

 

정형돈이 찾는 꼬마아이 편이다...

 

15년전 5살 피아노학원을 같이 다녔던 그 꼬마아이 (지금은 19살~20살)

 

을 찾는다고 하는 가운데 재연드라마에서 여장을 한 정준하의 모습은

 

나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가운데 재연드라마에서 보여주는 내용은 확실히 민망하긴 하더라..

 

영화 아저씨를 떠올리게 해주는 가운데..

 

하하가 15년전 꼬마숙녀 문보라를 찾는 메신저 역할을 하였다.

 

특히 하하가 박지성에게 선물을 주었다고 얘기하는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다.

 

특히 퍼디낸드와 루니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다..

 

그리고 피아노 학원에 다녔을때의 정형돈의 과거 모습은

 

그야말로 소위 말하는 미친존재감이라고 할수있을만큼 앞머리부터가

 

나름 웃음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런 가운데 아무래도 정형돈의 지금 모습과 15년전 모습을 매치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내가 기대했던 분위기와는 틀린 그야말로 어색한 분위기가

 

웃음을 주긴 했다..

 

그래도 정형돈과 하하 덕분에웃음을 많이 얻었던 이번편이 아니었나 싶다..

 

다음주 무한도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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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로써 이번주에도 역시 본방으로 챙겨보게 된 프로그램

 

 

<무한도전>

 

이번주엔 무한도전판 TV는 사랑을 싣고 편으로 방송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제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무한도전판 TV는 사랑을 싣고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무한도전판 tv는 사랑을

 

싣고 편으로 방송되었다. 깔끔하게 면도하고 차려입은 길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달라보였던 가운데...

 

노홍철의 독설이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이어진 정준하의 사연.. <준하가 빚진 중국집 사장님>

 

정준하의 사연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재연 그리고 유재석이 리포팅

 

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이 들었던 가운데

 

뿅할때 편집을 안 해주는 걸 보고 나름 웃기긴 했다.

 

특히 길을 좋아한다고 하는 그 소녀팬을 보고 나서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길을 좋아하는 소녀팬이 있었다는 게

 

그렇지만 얼마 안 되는 단서 가지고 어렵게 인물을 찾고

 

정준하와 그 사장님이 20년만에 다시 만나는 모습은 짠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특히 그 사장님이 정준하와 다시 만났을때 처음 하는 말이

 

참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두번째 사연인 길의 '노란 가방 소녀'

 

박보영이 재연 드라마에서  길의 첫사랑이었던 김효진 역할을 맡은 가운데

 

확실히 박보영이 예쁘게 나왔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비록 재연드라마이지만 길과의 러브신은 확실히 무리수가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노홍철이 리포터로 나오고 노홍철 특유의 수다스러움이

 

이번 편에서 빛을 발한 가운데 그 언남고 선생님의 '현빈보다 형남'

 

이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그 첫사랑 집에 찾아갔다가

 

그 여동생과 얘기를 나누는 노홍철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허탈한

 

웃음을 주게 해준다.

 

정준하 사연이 나름 감동을 주었던 가운데 길의 사연은 노홍철의 사심

 

방송때문에 나름 많은 웃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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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mbc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역시 본방으로 챙겨보았다..

 

이번주 무한도전은 타인의 삶 편이 방송된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타인의 삶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무한도전 멤버와 일반인이

 

하루동안 일상을 바꾸어서 생활을 하게 되는 <타인의 삶>

 

편이 방송되었다.

 

박명수가 김동환 교수의 하루동안의 삶을 살고

 

그 김동환 교수가 박명수 대신에 무한도전 멤버에 끼여서

 

녹화에 참여하게 된 이번 편

 

그 일반인과 함꼐 녹화하기 위해 오랫만에 무한도전

 

초기 게임을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을 보니

 

한편으로는 반갑긴 하더라

 

무한도전의 전설의 게임을 이렇게 다시 만날수

 

있다는 것에 무한도전을 초기부터 본 사람으로써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반갑다.. 정말 반갑다는 말밖에

 

할수밖에 없다.

 

김동환 교수님도 무한도전 멤버들의 말을 잘 따라서

 

따라와서 나름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박명수가 회진을 도는 모습을 보면서

 

낯설긴 낯설더라...

 

혹시 이상한 행동 하지 않을까 유심히 지켜보게 되었고

 

(그렇지만 의사 아내를 두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런 때

 

이렇게 행동해야 겠구나 그런 생각을 하긴 했나보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고 그 다음주 타인의 삶

 

두번쨰 이야기도 기대해볼련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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