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에 해당되는 글 240건

  1. 2011.06.04 [무한도전] 무한도전 연애조작단 두번째 이야기 by 새로운목표
  2. 2011.05.29 [무한도전] 무한도전 연애조작단 by 새로운목표
  3. 2011.05.21 [무한도전] 무한도전 야유회 특집 by 새로운목표 1
  4. 2011.05.15 [무한도전] 갱스 오브 서울 두번쨰 이야기 by 새로운목표
  5. 2011.05.07 [무한도전] 탄탄대로 가요제 디너쇼&갱스 오브 서울 by 새로운목표
  6. 2011.05.01 [무한도전] 탄탄대로 가요제 특집 by 새로운목표
  7. 2011.04.23 [무한도전] 조정 특집 두번쨰 이야기 by 새로운목표
  8. 2011.04.17 [무한도전] 조정 특집 by 새로운목표
  9. 2011.04.09 [무한도전] 쩐의 전쟁 특집 by 새로운목표
  10. 2011.04.03 [무한도전] 타인의 삶 두번째 이야기 by 새로운목표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역시 본방으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무한도전 연애조작단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지난주에 이어서 무한도전 연애조작단 편이

 

방송되었다.. 유재석팀과 하하팀으로 나뉘어져서 각 팀에 한명씩

 

신청에서 선정된 사람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번 편,

 

하하 노홍철 길 반품남 3인으로 이루어진 팀이 선정된 사람의

 

사랑을 이뤄주기 위해서 작전을 짜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품절남 팀이 작전을 짜는 모습에서 보여주는 박명수와 정준하의

 

연기는 내가 봐도 그야말로 걱정을 안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품절남팀 박명수,정준하의 행동에 반응을 보이는 그 김밥집

 

여자직원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특히 남자친구가 있다고 말한 거에서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고..

 

그 말을 듣고서 허탈해하는 품절남팀의 모습에서 의뢰인한테 어떻게 얘기

 

해야하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다시 돌아와서 대책을 협의하는 품절남 팀의 모습 역시

 

앞으로 어떻게 될까 궁금증을 더하게 해준다..

 

의뢰인한테 먼저 얘기해야 하나, 아님 정체를 밝히고 확실한 정보를

 

얻어야 하는건가 그런 것을 고민하는 모습이..

 

그리고 반품남 팀에서 사랑을 이루어주기 위해서 나선 의뢰인 은정을

 

변신시키기 위해서 메이크업 아티스트까지 나서는 모습에서

 

과연 그들의 사라이 이뤄질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의뢰인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이래저래 고민을 하는

 

그 남자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묘한 기운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그들의 사랑이 이뤄질수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보게 되면서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여자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고백을 받는 남자의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결국 이뤄지지 못했지만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그들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의뢰인 이강복씨에게 모든 상황을 털어놓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 가운데 의뢰인을 걱정하는 그녀의

 

모습이 착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역시 본방으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무한도전 연애조작단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무한도전 연애조작단 편으로 방송되었다..

 

지난해 추석 시즌 개봉하여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을 무한도전식으로 풀어낸 특집이라고

 

할수 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사랑을 이루고 싶은 사람들의 사연을 받아서

 

그중에 추첨을 통해 무한도전 멤버들이 소원을 이루게 해주는

 

특집인 가운데

 

무한도전 멤버들이 의뢰인을 찾아서 가는 모습이 비밀스럽기 보다는

 

웃기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첫 의뢰인으로 나온 이강복씨의 인상이 확실히

 

정형돈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첫 의뢰인으로 나오신 분의 얘기를 듣고 어떻게 해야할지 협의를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에서는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그렇지만 역시 첫 의뢰인이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을 모른다는

 

것이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았다..

 

그리고 이어진 두번째 의뢰녀와 무한도전 7멤버의 만남에서 의뢰녀가

 

하는 얘기를 보면서 의뢰녀가 자기가 원하는 사람과 사랑을 하고싶다는

 

감정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의뢰남의 사랑을 이뤄주게 하기 위해 프로 리포터까지

 

참여하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또한 의뢰남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나선 3인방(노홍철,하하,길)

 

의 면면이 소개되는 걸 보면서 마냥 웃을수만은 없었다..

 

 

막 반품,반품 1년차,반품 2년차라는 자막이 이래저래 그런 느낌으로

 

다가와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그런 가운데 의뢰녀와 의뢰녀가 사랑을 이루고싶어하는 사람이

 

얘기나누는 모습이 과연 다음 편에서는 어떤 결과로 나올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프로그램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역시 본방으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무한도전 야유회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무한도전 야유회라는 컨셉으로

 

무한도전 멤버들이 야유회가는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리얼 시트콤이라는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무한도전 야유회..

 

차를 타고 갈때 트로트 모음집 CD에 노홍철과 연애했다가 헤어진

 

장윤정 노래가 나오는 걸 보면서 노홍철로서는 당황스럽지 않을수

 

없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버릇없는 캐릭터로 나오는 하하와 차장 캐릭터로 나오는

 

박명수의 다툼은 웃음을 주게 하면서도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 뒤에 이어서 나온 짝짓기에서 선택받지 못한 정준하의

 

모습은 참 묘한 웃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길-정형돈,노홍철-하하,박명수-정준하로 짝이 정해졌고 정준하와 박명수의

 

호흡이 안 맞는 걸 보니 과연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야유회 게임을 즐기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야유회에

 

놀러왔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점심을 먹기 위해서 입으로 종이 물기 게임을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과

 

겁을 먹은 정준하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어진 무한상사 노래자랑에서 보여주는 세대차이 역시 웃음을

 

주게 하면서도 참 공감가는 분이 많겠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준다..

 

뭐 나름 웃음을 주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웃으면서 보기에는 조금 불편한

 

부분들도 있었던 것 같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특히 직장인들에게는 공감가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으로 나온 세족식 역시 나름 코믹하게 풀어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 무한도전 연애조작단을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역시 본방으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갱스 오브 서울 두번쨰 이야기>

이번주 무한도전은 지난주에 이어서 무한도전과 빅뱅 멤버들의

대결을 그린 <갱스 오브 서울>을 보여주었다..

이번주 무한도전의 시작은 각자 무기인 가위바위보 판을 챙기고

강변북로로 향하는 무한도전 멤버와 빅뱅 멤버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 가운데 나름 많은 웃음을 만날수 있었고..

(아무래도 노홍철이 있는 무한도전팀과 정준하가 있는 빅뱅쪽

의 희비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하니 더욱 웃겼던 것 같았고..)

그런 가운데 한강 반포지구에서 만난 빅뱅멤버와 무한도전 멤버의

첫 결투자로 노홍철과 대성이 나온 가운데 사기의 신 노홍철의 면모를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빅뱅파에선 대성 대신 정준하가 나왔는데

결국 노홍철이 이기면서 일단 무도파에게 유리해졌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대성을 뒤쫓아가는 길의 모습은 무도파의 의지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는 요소 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노홍철의 트릭을 알아낸 빅뱅파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새로운 국면으로 흘러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승리가 하하를 이기게 되고 그걸을 분석하는 무도 멤버들의

모습이 흥미롭게 전개되어간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보스인 유재석이 직접 나서는 무도파와 보스인 탑이

나서는 마지막 대결 역시 흥미로웠다..

물론 무도파가 이긴 가운데 그럭저럭 볼만했다..

다음주 무한도전을 기대해보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탄탄대로 가요제 디너쇼 두번쨰 이야기&갱스 오브 서울  >

 

이번주 무한도전은 지난주에 이어 탄탄대로 가요제

 

디너쇼 그 두번째 이야기로 방송하였다..

 

가요제에 함께 할 뮤지션과 무한도전 멤버들이 선택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번 편, 확실히 정형돈과 한 커플이 된

 

정재형의 모습이 앞으로가 어찌 될런지 걱정이 되는 가운데

 

이적과 함께 할려고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유재석과 정준하 중에 어떤 멤버를 선택할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 가운데 유재석과 이적의 조합.. 과연 어떤 조합이 나올지

 

궁금해진다..

 

또한 지용앓이를 심하게 하는 박명수의 모습은  어찌

 

나올까 궁금해지는 가운데 두명한테나 거절당한 정준하와 지드래곤만

 

바라보았던 박명수 중에 어떤 사람을 택할까라는 궁금증을 들게 해준

 

가운데 박명수를 선택한 지드래곤과 스윗소로우와 한커플을 맺은

 

정준하를 끝으로 일단 탄탄대로 가요제 디너쇼가 막을 내렸다..

 

이제 앞으로 지켜볼것은 커플을 맺은 그들이 합쳐서 어떤 곡을 만들어내

 

느냐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이어진 코너는 빅뱅과 함께 한 갱스 오브 서울...

 

무한도전 7멤버와 빅뱅 5멤버가 대결을 펼치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특집

 

먼저 우리집에 왜 왔니라는 미션을 빅뱅쪽으로 갈 무한도전 멤버를 선발

 

하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과연 무한도전쪽에서 빅뱅쪽 편으로 어떤 멤버를 보낼지가 관심을 두게

 

해주는 가운데 무한도전과 빅뱅쪽에서 서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는 기대감을 안겨주게 해준다.

 

그리고 정준하가 빅뱅쪽 편으로 들어오게 되고 무한도전파와 빅뱅파간의

 

보스가 게임을 통해 정해지면서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지령이 나오고 각 팀이 전략을 세우는 걸 보니

 

더욱 흥미진진해간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빅뱅파에 들어간 정준하의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무기를 들고 가는거라서 어떤 무기를 들고 가나 궁금했었는게

 

가위 바위 보 중의 하나씩 들고 가는 무한도전 멤버와 빅뱅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의문점이 들게 해준다..

 

또한 자신이 뽑은 가위 바위 보 중의 하나로 가상 대결을 펼치는 모습은

 

과연 본 대결에선 어떤 결과로 나올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 갱스 오브 서울을 기대해보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하런지 모르겠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탄탄대로 가요제 특집>

 

이번주 무한도전은 2009년 올림픽대로 가요제 이후 2년만에

 

다시 열리는 탄탄대로 가요제 첫번쨰 이야기로 방송되었다..

 

정재형,이적,싸이,스윗 소로우,10cm 등 그야말로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뮤지션이 이 탄탄대로 가요제를 위해 나왔다는 것이 놀라운 가운데

 

뮤지션들과 무한도전 멤버들의 입담을 보면서 탄탄대로 가요제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한번 가지게 해준다.

 

특히 맨 처음에 나온 정재형씨의 모습이 나름 많은 웃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과연 어떤 뮤지션이 어떤 무한도전 멤버와 함께 가요제를 준비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지드래곤과 바다가 나오는 걸 보니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었고, 여자가수가 나온다고 하길래 기대했다가 실망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으로 들게 해준다.

 

아무래도 바다가 무도 전속가수라서 그럤던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리고 겨드랑이의 땀때문에 움츠러져있는 싸이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 가운데

 

디너쇼 2부로 무한도전 멤버들이 뮤지션들 앞에서 선보이는 무대를 보면서

 

나름 웃음을 주게 했던 가운데 (아무래도 예능이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뮤지션들이 무한도전 멤버들의 노래를 듣는 모습은 확실히 진지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그렇지만 정형돈의 노래를 듣는 뮤지션들의 모습은 확실히 정형돈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웃겼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 가운데 시작점을 놓치고 어쩜

 

부분만 부르고 만 유재석의 모습은 아깝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무한도전 멤버들의 노래가 끝나고 정재형,이적 등이 피아노를 치는

 

모습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재형에게 선택된 정형돈의 모습은 그야말로 반전이라고 할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과연 뮤지션과 같이 호흡을 맞출 무한도전 멤버는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는 프로그램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본방으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조정 특집 두번쨰 이야기>

 

이번주는 지난주에 이어서 조정 특집 그 두번째 이야기로

 

방송되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훈련받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이번 회,

 

각 멤버들의 전화를 받고 온 사람들이 나오게 되면서 더욱 활기를

 

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엠블랙의 이준,2AM의 정진운,손호영,하하 친구 근식이까지 온 가운데

 

데프콘까지 올려고 했지만 안되었고

 

그런 가운데 펼쳐진 후보선수 선발전에서 보여준 4명의 모습은

 

그야말로 최정예 후보가 모였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기에 충분헀다..

 

그리고 수상훈련을 시작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쉽지 않은 앞날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뒤늦게 나타난 데프콘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조정 멤버에

 

들어갈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그리고 다짜고짜 오디션을 하고 나서 피폐해진 그의 모습은 확실히

 

조정이 쉬운 종목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는 가운데

 

훈련을 끝내고 실제 에이트에 탑승하는 무한도전 멤버의 모습은

 

이제부턴 예능이 아닌 실전이라는 걸 실감하게 해주는 대목이었고..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조정은 이제 장기프로젝트로써

 

준비해야 하는 것이고.. 다음주 방송예정인 디너쇼에서는 어떤 재미를

 

얻을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본방으로 시청하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조정 특집>

이번주 무한도전은 올해 무한도전의 첫 장기 프로젝트중의 하나라고

할수 있는 조정 특집의 그 첫번째 이야기가 방송되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조정에 도전하게 되는 모습과 대학 선수들이 조정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참 쉽지 않을거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무한도전 멤버들의 조정을 가르치게 되는 조정

코치의 모습을 보니 확실히 미남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본격적인 조정 훈련을 받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확실히 쉽지 않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준다.

그렇지만 무한도전 멤버들이 훈련하면서 보여주는 에피소드는 확실히

예능적인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겟지만 아직 시작이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예능적인 재미를 많이 안을수 있었던 가운데 이번회 초반에 나온

길의 행동은 확실히 보기 거슬리더라..

그런 가운데 첫 훈련을 하고 나서 점검하는 자리에서 노홍철이 밝히는

무한도전 X파일을 보면서 다시한번 웃음을 주었던 가운데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할 후보가 어떤 멤버가 될까라는 궁금증 역시 함께 들게 해주었다..

그렇지만 조정 코치의 활약이 후반부에 묻힌것이 어째 아쉬움으로 남기게

해주었던 가운데 나름 많은 웃음을 만날수 있었던 이번주 무한도전이

아니었나 싶다..

다음주에도 조정특집을 하는 가운데 어떤 결과로 다가올런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토요일이 되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본방으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쩐의 전쟁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쩐의 전쟁 편으로 방송하였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자본금 만원으로 12시간 동ㅇ안 장사를

 

하여 돈을 벌어오는 미션으로 진행한 이번 쩐의 전쟁 편은

 

각 멤버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과 고민을 보여준다..

사업을 해본 노홍철이 나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유재석과 박명수가 이래저래 고민을 하는 모습이 참으로 대비된다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자본금 만원으로 장사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돈 번다는게 참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잇게

 

해준다.

 

역시 노홍철이 장사경험이 잇어서 그런지 확실히 능력잇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박명수와 유재석이 머리띠를 파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안쓰러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길이 돈을 벌기에 맞는 모습은 그야말로 돈을 벌기 위해서 맞는거라고

 

하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선 확실히 느낌이 틀리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한다.

 

그리고 정준하 역시 나름 노력했다는 것을 이번 편을 통해서

 

느낄수 잇다.. 아무래도 사업가라고 해도 이렇게 나서서 다시 시작한다는 게

 

참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노홍철과 하하가 1,2위를 차지하고 유재석과 박명수는 몸이 아파서 녹화에

 

참여하지 못한 정형돈보다 못한 수익률을 보여주면서 그야말로 대비된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는 조정특집으로 하는 가운데, 무한도전 멤버들이 어떤 팀워크를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타인의 삶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지난주에 이어서 타인의 삶 편으로

 

방송하였다.. 지난주에는 아무래도 미남이시네요 특집 때문에

 

일부만 방송된 가운데 이번주에는 본격적으로 타인의 삶 편으로

 

방송하였다.. 정준하 대신 들어온 이숭용이 이래저래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예능감을 뽐내는 가운데 외면받는 박명수의 모습이 참

 

불쌍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넥센 히어로즈 훈련에 참가한 정준하의 모습은 흡사

 

진짜 야구선수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물론 좀 서툴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정준하 대신 무한도전 멤버가 된 이숭용 선수가 처음으로

 

나선 미션인 재개발 퀴즈.. 어떻게 보면 그렇게 큰 재미는 없긴 하지만

 

이숭용선수의 긴장하는 모습이 예능초보라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넥센 히어로즈 훈련에 참여하는 정준하의 모습은 너무 긴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그런 가운데 점심을 먹을때 송지만 선수와 농담을 나누는 정준하의 모습이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뻥을 친 넥센 히어로즈 주장 강병식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진 김장게임...이숭용선수의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던 가운데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렇지만 무를 차지할려고 하는 게임에서의 두터운 벽은 무한도전 멤버들에게도

 

참 힘겨운 벽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숭용 선수의 힘이 역시 프로야구 선수 답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몸을 풀기 시작하면서 긴장을 하는 정준하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타석에 선 정준하의 모습 역시 묘한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한다.

 

아쉽게 삼진을 당한 정준하에게 물을 건네주는 외국인선수의 모습은 참 훈훈해

 

보였고..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