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13.03.27 [마의] 조금 늦은 감상평 [48회~50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2. 2013.03.15 [마의] 조금 늦은 감상평 [45회~47회] by 새로운목표
  3. 2013.03.07 [마의] 조금 늦은 감상평 [41회~44회] by 새로운목표
  4. 2013.02.21 [마의] 조금 늦은 감상평 [37회~40회] by 새로운목표
  5. 2013.02.07 [마의] 조금 늦은 감상평 [33회~36회] by 새로운목표
  6. 2013.01.24 [마의] 조금 늦은 감상평 [29회~32회] by 새로운목표
  7. 2013.01.12 [마의] 조금 늦은 감상평 [25회~28회] by 새로운목표
  8. 2012.12.19 [마의] 조금 늦은 감상평 [21회~24회] by 새로운목표
  9. 2012.12.09 [마의]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20회] by 새로운목표
  10. 2012.11.25 [마의]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by 새로운목표

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48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8회를 보게 되었다..

 

관비로 데려갈려고 하는 강지녕을 막는 숙휘공주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왕에게 간청하는 백광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강지녕이 관비로 끌려가지 않고 양인으로 살아남게

 

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이제 드라마가 끝을 향해 달려가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강지녕과 혼인하겠다고 하는 백광현의 모습은 그야말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쓰러진 임금을 치료하러 온 백광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8회 잘 봤다..

 

-49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9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가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쓰러진 왕을

 

치료하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긴박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백광현의 시료를 거부하는 내의원과 혜민서 의원들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백광현을 도와주는 장인주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그런 백광현을 도와주러 온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시료를 잘 마무리할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또한 왕을 수술하기 시작하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그야말로 정신차리지

 

않으면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런 가운데 왕을 살려낸 백광현이 왕에게 청을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시료 성공에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상을 주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어의에 오른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가

 

끝나가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4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50회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가운데 어의로 올라가는

 

백광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백어의에게 잘 부탁한다고 얘기하는 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백광현이 어의로 올라간것에 대해 반대파들의

 

방해를 보면서 이제 이 드라마가 어찌 끝날지 역시 궁금해졌고.,.

 

또한 강지녕과 백광현이 결혼할수 있을까 이번 마지막회를 보면서

 

그런 생각 역시 해보았고,..

 

그런 가운데 강지녕의 곁을 떠나는 이성하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강지녕에게 가락지를 끼워주는 백광현의 모습과 결혼을 하는

 

백광현과 강지녕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이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이 드라마도

 

이렇게 끝났다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마의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해 10월 첫방을 하여 3월 25일 50회로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마의>

 

이 드라마를 50회까지 다 챙겨보고서 이제서야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마의>..비록 마지막회 시청률은 <야왕>에게 밀렸던 가운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건 확실하다.. 물론 기대만큼의 성적은

 

아니었던 건 확실하지만..

 

아무튼 이 드라마를 보고서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역시 백광현

 

역할을 맡은 조승우가 아닐까 싶다.. 그동안 영화와 뮤지컬 쪽에서만

 

활동하다가 처음으로 드라마에 나온 가운데 그는 지난해 MBC 연기대상

 

을 받을 정도로 마의에서 어의로 거듭나가는 백광현의 모습을 잘

 

연기해주었던 것 같다..

 

또한 강지녕 역할을 맡은 이요원 역시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고..

 

그랬던 가운데 숙휘공주 역할을 맡은 김소은 역시 이 드라마에서 눈에

 

띄는 요소가 아니었나 그런 생각을 해본다..

 

아무래도 이병훈식 사극 클리쉐가 이 드라마에서도 들어갔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이병훈씨 연출의 사극이 앞으로도 나올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 드라마 <마의>를 50회까지 다 챙겨보고서 써보는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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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45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5회를 보게 되었다..

 

울고 있는 강지녕을 만나게 되는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참 복잡미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비밀을 알고서 눈물을 흘리는 강지녕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대비의 증세가 나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과연 이명환의 운명 역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대비를 만나는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대비에게 눈물로 간청하는 강지녕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5회 잘 봤다..

 

-46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6회를 보게 되었다..

 

대비가 몸져누운 가운데 그 앞에서 무를 꾾고 비는

 

강지녕의 모습에서 진한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그런 강지녕을 안아주는 백광현의 모습 역시

 

진한 씁쓸함을 안겨주게 하고...

 

또한 드라마가 끝을 향해서 달려가는 가운데 어떻게

 

끝날지 이번회를 보면서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대비가 위독한 가운데 현종과 백광현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이명환의 수하가 죽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이명환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46회 잘 봤다..

 

-47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7회를 보게 되었다..

 

드라마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 가는 가운데 떠나는 것을

 

포기한 이명환의 모습에서 체념한듯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추국을 받는 이명환의 모습을 보면서 권력의 무상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감옥에 갇힌 이명환을 만나러 간 장인주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귀양을 가서 젊은 시절의 자신을 떠올리는 이명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노비로 끌려가게 되는 강지녕의 모습과 이래저래 괴로워하는

 

이성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47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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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41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1회를 보게 되었다..

 

두창의 전염속도가 그야말로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숙휘공주 마저 두창으로 쓰러지게 되면서 백광현의 입지가

 

더욱 좁아져간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명환을 비롯한 사람들이 이것을 어떻게 악용해서

 

활용할런지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두창에 걸린 숙휘공주의 모습은 그야말로 불쌍해보이더라..

 

또한 이번 편에서 백광현과 그 삿갓남이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을

 

보면서 이번엔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41회 잘 봤다..

 

-42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백광현이 그 삿갓남이 숙휘공주에 한 행동을 알아내면서

 

이야기가 새 국면으로 흘러간다는 걸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왕에게 청을 했다가 도리어 끌어냄을 당하는 백광현의

 

모습은 참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또한 백광현이 시술에 성공하면서 이명환의 입지는 완전히

 

좁아졌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렇지만 백광현이 파직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성하에게 무언가를 건네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어떻게 이야기가 이어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42회 잘 봤다..

 

-43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3회를 보게 되었다..

 

이성하에게 무언가를 주는 백광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숙휘공주의 모습을 보면서 백광현을 정말로

 

좋아하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성하의 수사를 막을려고 하는 이명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이명환 앞에 백광현이 나타마면서 앞으로 이야기가 어찌 전개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그들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걸

 

알수 있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43회 잘 봤다..

 

-44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막판을 향해서 달려가는 가운데

 

무언가를 보고 놀라는 왕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진영을 찾는 성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명환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성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대비가 쓰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장인주를 만나는 강지녕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가 궁금해진다..

 

또한 울고 있는 강지녕을 지켜보는 백광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4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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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37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37회를 보게 되었다..

 

청나라에서 온 사신단이 백광현을 찾는 모습과

 

이명환과 왕 앞에서 백광현이 나타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희비가 엇갈리는 이명환과 백광현의 모습을

 

보며 앞으로 어찌 전개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오랫만에 다시 만나는 백광현과 강지녕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이면서도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혜민서로 다시 돌아온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이명환이

 

어떤 행동을 할런지도 궁금하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 등장한 한 인물이 수술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 인물이 어떻게 나타나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7회 잘 봤다..

 

-38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38회를 보게 되었다..

 

혜민서로 다시 들어온 백광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의문의 인물의 정체가 조금씩 드러나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무언가 심상치않다는 걸 느끼게 해주고...

 

또한 그 의문의 인물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 그것이 백광현에게도

 

영향이 갈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세자를 치료하게 된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치료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8회 잘 봤다..

-39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39회를 보게 되었다..

 

세자의 병을 치료하는 백광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과연 백광현이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래저래 힘겨워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치료가 참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그 삿갓남이 이명환에게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섬뜩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과연 백광현이 이대로 무너질런지가 궁금해지고...

 

그리고 이명환이 그 삿갓남을 쓸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백광현에게 위기가 찾아올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9회 잘 봤다..

 

 

-40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0회를 보게 되었다..

 

세자를 치료하기로 한 삿갓남의 모습과 그와 대립하는

 

백광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세자의 병이 나아지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렇지만 그 뒤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전염병이 일어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0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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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33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33회를 보게 되었다..

 

청나라 황제가 백광현을 찾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백광현이 잘 해낼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황비의 병을 낫게 할려고 하는 백광현의 모습과

 

그것을 거부할려고 하는 황비의 모습이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그런 황비를 설득하는 백광현의 모습과 황비를 낫게 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지녕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런지 더욱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33회 잘 봤다..

 

-34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34회를 보게 되었다..

 

혜민서가 제 기능을 잃어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이명환의 행동 역시 진한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삿갓을 쓰고 나타난 백광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백광현이 한 환자를 고쳐낸 것의 소문이 퍼져서 양반들 귀에까지

 

들어가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이명환의 아들인 이성하가 다친 것을 백광현이 고쳐내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그 환자를 만나는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고쳐낼지

 

도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34회 잘 봤다..

 

 

-35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35회를 보게 되었다..

 

환자의 환부를 살펴보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진지함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그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고민끝에 시술을 하겠다고 하는 환자의 모습과 그런 환자를

 

위해 시술을 하는 백광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백광현의 스승이 끌려가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제 때가 되었다고 말하는 백광현의 모습과 이명환의 엇갈리는

 

모습을 보면서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5회 잘 봤다

 

-36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36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이 살린 그 우의정이 왕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가운데 그로 인해 난처해진 이명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완전히 난장판이 되어버린 혜민서의 모습과

 

그런 그 모습을 몰래 지켜보러 온 백광현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게 하고..

 또한 의원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하는 강지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청국 사신단이 오게 되고 그 자리에서 백광현이

 

이명환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정말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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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29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9회를 보게 되었다..

 

가까스로 도움을 받아 도망을 치는 백광현의 모습이 진한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백광현이 사라지면서 이명환의 기세

 

가 이제 더욱 등등해지겠다는 생각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쫓기던 백광현이 새로운 인물들을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이야기가 어찌 돌아갈런지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 인물이 옛날에 자신이 만났던 그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 백광현

 

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하고..

 

그런 가운데 남장여자로 변장한 강지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29회 잘 봤다..

 

-30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30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들이 간 만두집의 종업원이 갑자기 쓰러진 가운데 그곳에서 수슬을

 

해내는 백광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강지녕을 떠올리는 백광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3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뒤의 숙휘공주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외과술을 시도하여 성공한 백광현의 모습은 앞으로의 미래가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명환이 청국에 온다는 것을 알게된 백광현의 당황해하는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0회 잘 봤다..

 

-31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31회를 보게 되었다..

 

이명환이 청나라로 온다는 사실을 알고서 괴로워하는 백광현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오는 가운데 3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서

 

돌아가고싶지 않냐고 물어보는 스승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청나라 황비의 부골저를 고치러 온 이명환과 강지녕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과연 고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들게 해준다..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대리시료를 하게 되는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할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시한번 안타까운 느낌이 들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1회 잘 봤다.

 

-32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32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이 시료한 환자가 파상풍에 걸린 가운데

 

그 환자를 낫게 할려고 하는 백광현의 노력이 그야말로 눈물겹다..

 

그런 가운데 태의가 시료방법을 결정짓기 위해 백광현이 있는 곳과

 

이명환이 있는 곳을 방문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이명환에게 청나라 황비마마를 치료할 기회가 주어진 가운데

 

허탈해하는 백광현의 모습은 왜 이렇게 안쓰러워보이는지 모르겠다..

 

그런 가운데 백광현을 찾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에게 관심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그리고 뒤늦게 의녀가 왔다는 것을 알고서 달려간 백광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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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25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5회를 보게 되었다..

 

쓰러진 고주만의 모습을 보고 그를 치료해줄려고 하는 백광현의 모습이

 

그야말로 긴박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쓰러진 고주만의 상태를

 

보러 온 이명환의 모습과 그런 그의 모습을 보고 한마디를 하는 장인주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겨우 꺠어난 고주만의 모습과 이명환에게 찾아가서 무슨 짓을 할꺼냐고

 

물어보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이제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백광현을 구할려고 하는 고주만의 모습은 스승으로써의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고주만을 구하기 위해 위험한 외과술까지 강행하는 백광현의 모습과

 

그 이후에 벌어지는 상황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한 느낌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5회 잘 봤다..

 

-26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6회를 보게 되었다..

 

강지녕이 장인주에게 고주만을 살릴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얘기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강지녕에게 이 시술 그만하라고

 

하는 이명환의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백광현이 강지녕을 바라보는 모습과 좌의정이 이명환을 불러서 무언가를

 

얘기하는 모습에서 이명환이 고주만을 어찌 할런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꺠어난 고주만이 이명환에게 충고 한마디 하는 모습은 이명홴이

 

어떤 선택을 할런지가 궁금해지고..

 

그리고 백광현이 강지녕에게 하는 말을 보면서 강지녕이 어찌 할지도 궁금해지고..

 

탕약을 먹고 쓰러지는 고주만의 모습과 괴한들로부터 습격을 받는 백광현의모습은

 

참 안타깝더라..

 

그런 가운데 아직 그것을 모르는 강지녕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26회 잘 봤다..

 

-27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본 가운데 결국 쓰러진 수의 고주만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의 운명이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사라진 백광현을 찾는 강지녕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도망치다가 쓰러진 백광현의 모습과 그런 그를 찾는 강지녕의

 

모습은 왜 이렇게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하는지 모르겠다..

 

또한 백광현과 강지녕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서 놀라는 숙휘공주의 모습에서

 

이제 그가어찌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죽는 가운데서도 장인주에게 백광현을 지켜주라고 하는 고주만의 모습

 

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명환에게 직격탄을 날리는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백광현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7회 잘 봤다..

 

-28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8회를 보게 되었다..

 

이명환과 대립각을 이루는 백광현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백광현을 지켜주었던 고주만이 세상을 떠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한다..

 

또한 고주만이 세상을 떠난 이후 붙잡혀가는 백광현의 모습은

 

더욱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렇게 백광현까지 붙잡혀가고 나서의 숙휘공주와 강지녕의 모습

 

은 진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옥에 갇힌 백광현을 찾아가는 이성하의 모습은 무슨 의도로

 

그러는건지 모르겠고..

 

또한 도망치는 백광현의 모습에선 왠지 모를 안타까움이 느껴진다..

 

아무튼 이번 2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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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21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서은서가 백광현에게

 

찾아와서 충고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윤태주가 백광현에게 무언가를 각오하라고 하는 모습 역시

 

참 의미심장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백광현과 강지녕이 밖에서 만나는 모습은 참으로

 

행복해보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숙휘공주와 마주치게 되는 백광현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고..

 

그런 가운데 숙휘공주와 백광현이 같이 있는 모습이 대비한테 들킬뻔한

 

모습은 조마조마하게 다가오더라...

 

그리고 이명환이 강지녕과 이성하와 혼인시킬려고 하는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오고...

 

또한 백광현의 정체를 안 장인주가 울고 있는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남겨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2회를 보게 되었다..

 

장인주가 백광현의 정체를 알아챈 가운데 장인주가 백광현에게

 

하는 말을 보면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이성하가 아버지 이명환에게 찾아가서 물어보는 모습은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고주만과 그의 제자 백광현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또한 고주만과 장인주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장인주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는 고주만의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명환의 행동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것 같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들의 뒤틀린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3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이 결국 붙잡혀가는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의금부로 끌려가는 모습은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그 얘기를 듣고 놀라는 숙휘공주의 모습에서 어떤 대응을

 

할지 궁금해지고.,..

 

과연 백광현이 살아날수 있을런지 역시 궁금해졌고..

 

그런 가운데 강지녕을 만나는 백광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이명환과 장인주가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백광현이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혜민서에서 서은서의 수술을 하게 되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과연 잘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백광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백광현에게 자기 과거를 얘기하는 장인주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24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 가까이 본 가운데 백광현의 과거를 얘기해주는

 

장인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그 얘기를 듣는 백광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자다가 이상한 꿈을 꾸어 깬 숙휘공주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방안에서 혼자 괴로워하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갑자기 쓰러질려고 하는 백광현의 스승 고주만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이번 24회 마지막에 쓰러진 고주만을 보고 치료해줄려고 하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과연 고주만이 살아날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2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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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17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7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이 시체실에서 사람을 살려낸 것이 여러 사람을 통해

 

알려진 가운데 그런 백광현의 모습을 보고 질투하는 동료 의생들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백광현과 강지녕의 미래를 걱정하는 장인주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리고 자신의 적이라고 할 수 있는 윤태주와의 대결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에서 서로 대진을 하게 되는 윤태주와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8회를 보게 되었다..

 

왕을 치료하라는 과제를 받은 백광현의 모습에서 과연 잘 해낼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해주었고... 윤태주와 백광현의 대결에서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왕을 입진해야하는 두명의 모습은 그들도 어쩔수없이 긴장하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그 결과를 얘기하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9회를 보게 되었다..

 

삼의사에서 백광현의 거취문제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는 가운데

 

대비 역할을 맡은 김혜선의 연기는 대비역할 치고는 조금 그렇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이래저래 코너에 몰린 백광현의 모습에서 과연

 

역전이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이명환을 찾아가서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백광현을 그리워하는듯한 느낌을 주게 하는 숙휘공주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왕이 쓰러진 가운데 그 원인을 찾기 위해 수의가 백광현에게 찾아가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기회가 올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0회를 보게 되었다..

 

수의를 대비가 가둔 가운데 이명환이 다시 왕의 진료를 맡게

 

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왕이 아직도 누워있으면서 그야말로 다급해지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왕의 의식이 돌아오면서 이제 이명환이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이명환이 왕의 시침을 할려고 헀던 것이 백광현의 행동으로

 

무산되는 것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몸져 누운 고주만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걱정스럽다..

 

그리고 드디어 회복한 왕의 모습에서 이제 백광현의 입지가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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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13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3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과 강지녕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본 이성하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혜민서 의생에 도전하기로 한 백광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렇지만 수없는 난관이 기다리고 있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잇게 해주었고...

 

그리고 백광현의 의생 시험에 도움을 주는 강지녕의 모습은

 

참 정다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혜민서 의생이 된 백광현의 모습에서 앞으로 더 큰

 

난관이 기다리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고...

 

그런 가운데 이성하와 강지녕의 얘기를 듣고 놀라는 장인주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4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의 침 놓는 솜씨에 다시한번 놀라는 강지녕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혜민서 시험 공부를 그야말로 열심히

 

해서 합격할려고 하는 백광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숙휘공주와 백광현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참 정겨워보이면서도

 

왠지 모르게 걱정되는 느낌 역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괴한에 의해 팔을 부러뜨림을 당하는 백광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팔이 부러진 가운데서도 시험을 치루는 백광현의 모습은

 

그야말로 하고자 하는 의지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백광현의 투혼이 과연 성공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던 가운데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5회를 보게 되었다..

 

팔이 다친 가운데 시험을 치루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그야말로 손의 땀을 쥐게 하는 가운데 과연 그가 성공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시험을 치루고 몸져누운 백광현의 모습이 참 안쓰러워보였고...

 

그런 그를 치료해주는 강지녕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강지녕과 대화를 나누는 백광현의 모습은 참으로 정다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혜민서에 들어가게 된 백광현의 모습과 그런 그를

 

멀리서 지켜보는 장인주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하루라도 결혼을 미룰려고 하는 숙휘공주의 모습에서

 

백광현을 사랑하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살기 위해 사람을 살릴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6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이 죽을 각오로 사람을 살려야 하는 처지에 놓인 가운데

 

어떻게 사람을 살려야 할지 고민하는 백광현의 모습에서과연

 

어떻게 살릴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죽은줄 알았던 사람이 살아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또한 숙휘공주의 모습은 확실히 천방지축다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백광현에게 혜민서에서생활하는 모습은 과연 무사히 통과할수 있을까라는

 

걱정 아닌 걱정도 되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서 시체실에 갇혔다가 그 곳에 있던 한 시체를 살려내는

 

모습은 약간 과장이 덧붙여졌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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