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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1.11 [마의]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2. 2012.10.28 [마의]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7
  3. 2012.10.16 [마의]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9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9회를 보게 되었다..

 

우역이 광현과 지녕이 있는 곳으로 번지는 가운데

 

그것이 사람에게 번지게 되면서 위급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광현을 걱정하는 숙희공주의 모습 역시 참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우역을 막을려고 하는 광현과 지녕의 모습에서

 

그들도 옮지 않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그리고 이래저래 난처해져가는 그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지녕 마저 병에 걸린 모습이 이래저래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0회를 보게 되었다..

 

강지녕까지 전염병에 옯은 가운데 그것에 대해 원인을 생각해보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과연 어떻게 할지 궁금했던 가운데 강지녕을 치료할려고

 

하는 백광현의 모습은 참 애틋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백광현의 도움으로 쾌차를 하게 되는 강지녕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백광현을 오랫만에 보는 숙희공주의 모습에서 그를 많이 그리워했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1회를 보게 되었다..

 

숙희공주의 동물을 돌봐주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백광현과 숙희공주가 함께

 

있는 것을 보게 된 이성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 마의가 쓰러져 있는 모습을 백광현과 동료 마의들이 보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그 마의를 치료할려고

 

하는 백광현의 모습이 참 짠한 무언가를 주게 한다..

 

그렇지만 그걸로 인해 다른 동료들로부터 놀림을 받는 백광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해주었고..

 

그리고 과거에 합격한 이성하의 모습과 강지녕을 찾는 이성하의 모습에서

 

기쁜 소식을 나누고자 하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포박까지 당하게 되는 백광현의 모습은 그야말로 험난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2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이 강지녕이 보는 앞에서 포박을 당하게 되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강지녕이 양반집 규수라는 것을 눈치챈 광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백광현이 갇힌 감옥에 온 강지녕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또한 자기 아버지 이명환을 찾아가는 강지녕의 모습에서

 

백광현을 살릴려고 하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간신히 옥에서 나와 집에 머무는 백광현한테 찾아가는

 

숙휘공주의 모습은 백광현을 좋아하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앞으로 이야기가 어찌 될런지 역시 이번 12회를 보면서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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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5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5회를 보게 되었다..

 

성하가 말에 치여서 부상을 입은 가운데 그것을 보고 치료해주는

 

장인주의 모습과 그 소식을 듣고 놀라 달려오는 이명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칼에 찔려서 쓰러진 말을 살릴려고

 

하는 광현의 모습은 그야말로 눈물겹고...

 

그리고 말을 살리기 위해서 자기가 직접 침을 놓게 되는 광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성인이 된 광현과 지녕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서울에 오게되는 광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우연히 백광현과 강지녕이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6회를 보게 되었다..

 

그렇게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 강지녕과 백광현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그리고 영문도 모른채

 

잡혀가는 광현의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안습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공주의 고양이 달이를 살려내기 시작하는 광현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고양이를 치료해내는 광현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명환의 앞에서 백광현이 나타나서 말을 사흘안에 살려내겠다고

 

하는 모습에서 왠지 무모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7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이 그야말로 무모한 선택을 한 가운데 백광현이라는 사람에

 

대해 생각해보는 강지녕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백광현과의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는 강지녕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광현이 말을 치료하는 모습은 나름 조마조마함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의녀 시험을 보러 온 강지녕의 모습 역시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아버지의 비밀에 대해 얘기를 듣게 되는 강지녕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숙휘공주의 모습은 나름 밝고 쾌활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백광현이 잘못 안 했다는 것을 이명환이 알게 되면서

 

백광현이 치료한 말이 낫게 되는 모습은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렇지만 포청 사람으로부터 심문을 받게 되는 백광현의 모습과

 

백광현의 대답을 보고서 실망하는 강지녕의 모습이 묘한 대비를 이루게 해준다..

 

그리고 사복시에 가게 되는 강지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이번 7회 마지막장면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8회를 보게 되었다..

 

다시 만나게 되는 백광현과 강지녕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사복시에 들어오게 되는 백광현의 모습과 그런 백광현을

 

지켜보는 동료 마의들의 모습이 묘한 엇갈림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강지녕을 지켜보는 장인주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강지녕이 의녀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공주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지녕의 이복동생 성하가 돌아오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우역이 번지면서 다급해져가는 그들의 모습과

 

지녕 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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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1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첫회를 보게 되었다..

이명환이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이명환과 장인주가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에서

 

앞으로 그들의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엇다..

 

그리고 그 뒷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함께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그야말로 날뛰는 말을 달래주는 이명환의 모습은 참 쉽지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강도준과 이명환이 만나게 되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일들을 보면서

 

그들의 운명 역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만삭인 몸으로 남편과 도망쳐야 하는  강도준의 처의 모습은

 

어찌 모르게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엇고..

 

또한 아기를 놓고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괴로워하는 강도준의 처의 모습

 

은 왠지 모르게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2회를 보게 되었다..

 

강도준의 처가 아들을 낳은 가운데 그렇게 어린아기 두 명의

 

운명이 한순간에 바뀐 것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12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며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아직 자신의 비밀을 잘 모르는 어린 백광현의 모습은 참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그리고 도성에 온 어린 백광현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한때 동료를 죽일려고 하는 이명환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3회를 보게 되었다..

 

죽을뻔한 영달을 구해주는 백광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달이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어린 백광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자신의 비밀을 아는 그들을 죽일려고 하는 이명환의 모습이 무섭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영달 아니 어린 강지녕이 납치되는 모습은 안타까움과 씁쓸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그녀를 구해주는 광현의 모습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백광현의 아버지마저 죽을려고 하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던져주게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 역시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4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아버지가 죽은 것을 안 광현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오는 가운데 이명환에게 가게 된 강지녕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증을 갖게 해준다..

 

화살에 맞은 광현을 구할려고 하는 강지녕을 붙잡는 이명환의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리고 기적적으로 살아나는 백광현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이명환의 자식으로 들어가게 된 강지녕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커갈지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말 농장에서 살게 되는 백광현의 모습 역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백광현이 있는 말 농장에 오게 되는 이명환과 강지녕의 모습에서

 

사람의 운명이 참 알수없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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