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펑스'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4.03.12 딕펑스 미니앨범 [Viva Primavera] by 새로운목표
  2. 2012.11.29 [슈퍼스타K 시즌4] 결승전 by 새로운목표
  3. 2012.11.15 [슈퍼스타K4] 5번째 생방송 편 by 새로운목표
  4. 2012.10.28 [슈퍼스타k시즌4] 세번째 생방송 편 by 새로운목표

딕펑스 미니앨범 [Viva Primavera]

#리뷰를 쓰기 전에

이번에 쓸려고 하는 앨범리뷰는 슈퍼스타K4에서

2위를 차지한 밴드 딕펑스의 첫 미니앨범 [Viva Primavera]이다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앨범을 듣고 나서의 각 곡마다의 나의

느낌을 짧게나마 얘기해볼려고 한다..


#Track List

1.별

이 앨범의 첫번째 트랙이다

약간은 슬픈 느낌의 멜로디에 가사를 들으면서 왠지 모르는

아픔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는 곡이 아닐까 싶다..

물론 나름 들을만 했고

 

2.ViVA 청춘

이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내가 앨범을 뒤늦게 샀는데..이 타이틀곡이 좋아서 앨범까지

사게 된 결정적인 요인이 된 곡이라고 할수 있다...

왠지 모르게 가볍게 흥얼거릴수 있으면서도 청춘을 응원하고자

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곡이 아닐까 싶다.

 

 

3.Newyorker

2분 14초의 시간의 짧은 곡으로써, 제목처럼 뉴요커로 살아가는

사람의 모습을 신나는 멜로디와 함께 표현하고자 했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었다..

 

4.난시

3번 트랙과는 다르게 시작부터 슬픈 느낌으로 시작하는 곡이다.

슬픈 느낌의 노래라서 그런지 몰라도 보컬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수 있는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5.Answer Me

신나는 멜로디때문에 그래서 그런지 내가 이 앨범에서 좋아하는

곡이 되었다... 신나는 멜로디떄문에 스트레스 쌓일때 들으면

괜찮다는 생각을 들으면서 할수 있었던 것 같고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 있겠지만...

 

6.약국에 가면

이 앨범의 마지막곡이다.

한 남자가 약국에 가게 된 사연과 그 이야기를 잔잔한 멜로디

에 담은 곡이라고 할수 있다..

나름 괜찮다고 할수 있고...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조금 늦게 산 앨범인 딕펑스 미니앨범....

6곡 정도이지만.. 나름 좋은 곡들로 채워넣었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앞으로의 앨범에선 어떤 색깔의 곡을 채워넣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나의 리뷰는 이만 써볼려고 한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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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이 넘는 참가자를 기록하면서

 

방영 전부터 그야말로 많은 관심을 받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4>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4 마지막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4;결승전>

 

슈퍼스타K4 마지막회는 대망의 최종결승전으로 꾸며졌다..

 

딕펑스와 로이킴 이렇게 두 명만이 남은 가운데

 

1번 딕펑스 2번 로이킴 이 순으로 공연순서가 정해졌다..

 

그리고 본 공연에 앞서 자신의 자작곡을 제작진들에게 들려주는 모습을

 

보면서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주게 해준다..

 

또한 윤은혜와 얘기를 나누는 Top2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줬고..

 

그런 가운데 홍대에서 공연을 하는 딕펑스와 대구에서 게릴라 공연을 하는

 

로이킴의 모습에서 그들의 인기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합숙소의 마지막날 밤에 Top12가 모여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얘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친근함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자율곡 미션에서 1번 딕펑스는 더클래식의 <노는게 남는거야>를 불렀다..

슈퍼세이브로 살아남아서 결승에 오른 가운데 그야말로 무대를 즐긴다는 것을

이 무대를 통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승철은 90점 윤미래는 94점 윤건은 95점을 주었다.


2번 로이킴은 리쌍의 <누구를 위한 삶인가>를 불렀다..

쉽지 않은 곡인 가운데 나름 잘 보여줄려고 한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승철은 93점 윤미래는 96점 윤건은 95점을 주었다..

 

그리고 이어 로이킴과 딕펑스의 응원전이 나온 가운데

 

2번쨰 미션으로 자작곡 미션이 나왔다..

 

먼저 로이킴은 <스쳐간다>라는 자작곡을 불렀다..

잔잔하면서도 담백하게 노래를 부른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윤건은 96점 이승철은 93점 윤미래는 93점을 주었다..

 

이어 딕펑스는 <나비>라는 곡을 불렀다..

보컬 태현이 작사에 참여했고 건반인 현우가 작곡에 참여한 곡인

가운데 보컬 태현이 건반에 참여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한다..

윤건은 92점 이승철은 98점 윤미래는 97점을 주었다..

 

그리고 이어 시즌3 우승팀인 울랄라세션이 특별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정환을 제외하고 참여한 슈퍼스타K4 Top12의 특별한 무대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유승우를 시작으로 홍대광 연규성 정준영 허니지의 개인무대가 짧게 나온 가운데

 

이어 <붉은 노을>과 <아마추어>로 단체 무대를 꾸민 그들의 모습에서

 

훈훈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배철수씨가 슈퍼스타K4 우승자르 발표하러 온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떨린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로이킴이 우승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슈퍼스타K4도 이렇게 끝나는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슈퍼스타K4도 이제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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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이 넘는 참가자를 기록하면서

 

방영 전부터 그야말로 많은 관심을 받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4>

 

13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4 13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4;Top4>

이번 슈퍼스타k4는 Top4가 나왔다..

 

이번 본 경연에 앞서 유승우와 김정환이 탈락하고 나서 숙소를 떠나는

 

모습을 보니 참 짠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1번 딕펑스 2번 정준영 3번 로이킴 4번 홍대광으로

공연 순서가 정해진 가운데 본 경연에 앞서 Top4가 일주일동안

생활해온 모습을 보면서 과연 본 무대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궁금하게 해준다..

정준영은 윤하,딕펑스는 투개월의 김예림,로이킴은 클래지콰이의 호란

홍대광은 슈퍼스타K2의 김지수와 만나서 솔직담백한 얘기를 나누게 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깜짝 공연을 준비하는 그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첫번재는 윤하와 정준영이 나온 가운데 기다리다라는 노래를 불렀고

두번쨰는 딕펑스와 투개월의 김예림이 나온 가운데 포커 페이스라는 노래를 불렀다..

세번째는 홍대광과 김지수가 나온 가운데 밤이 깊었네라는 노래를 불렀다..

네번째는 로이킴과 클래지콰이의 호란이 나온 가운데 <Romeo N Juliet>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이 Top4의 깜짝 공연이 끝난 가운데 로이킴이 우승했다..

그리고 상금 500만원을 받아가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각 멤버별 대국민 선정곡 1~5위까지 가리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1번 딕펑스는 샤프의 <연극이 끝난 후>를 불렀다..

1980년 대학가요제 은상 수상곡인 가운데 영화 친구에도

삽입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기도 하다..

원곡과는 다른 딕펑스만의 개성을 나름 잘 살려서 불렀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이승철은 95점 윤미래는 95점 윤건은 98점을 주었다..

 

2번 정준영은 이지의 <응급실>을 불렀다..

그야말로 크게 부담을 받고 있다는 걸 느낄수 있는 가운데

락발라드적인 요소를 잘 살려서 부른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승철은 92점 윤미래는 90점 윤건은 92점을 주었다..

 

3번 로이킴은 사랑과 평화의 <한동안 뜸했었지>를 불렀다..

1위곡을 보자마자 큰일났다고 하는 로이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본무대에 디스코 형식으로 편곡한 것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이승철은 88점 윤미래는 93점 윤건은 90점을 주었다..

 

4번 홍대광은 패닉의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를 불렀다.

기타 하나로 어쿠스틱한 느낌을 잘 살려서 노래를 부른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이승철은 93점 윤미래는 92점 윤건은 88점을 주었다..

 

그리고 이어 정준영-로이킴,딕펑스-홍대광이 각각 합동공연을 하게 된 가운데

그전에 Top4가 차량을 받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정준영-로이킴이 라디오헤드의 'Creep'을 부른 가운데

락스피릿이 살아있는 정준영과 로이킴이 나름 잘어우러진 합동공연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어 홍대광-딕펑스는 걸의 <아스피린>을 부른 가운데

그야말로 다른 매력의 두 팀의 만남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합격자와 탈락자를 가리는 순간은 확실히 떨린다..

 

먼저 로이킴이 합격하고 그 다음에 정준영이 합격한 가운데

 

딕펑스가 마지막으로 합격하고 홍대광이 탈락하는 모습에서

 

참 묘한 희비가 엇갈리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슈퍼스타K4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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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이 넘는 참가자를 기록하면서

 

방영 전부터 그야말로 많은 관심을 받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4>

 

11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4 11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4;세번째 생방송 편>

 

슈퍼스타k4 11회는 세번째 생방송 편으로 진행되었다.

 

지난해 Top9에서 Top7으로 줄어든 가운데

 

세번째 생방송에서 누가 탈락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두번째 생방송과는 다르게 세번째부터는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을 진행한 가운데

 

1번 김정환 2번 허니지 3번 딕펑스 4번 홍대광

 

5번 정준영 6번 로이킴 7번 유승우

순으로 공연순서가 정해졌다..

 

그리고 세번째 생방송을 통해서 Top7에서 Top5으로

 

줄어들게 되는 가운데 본공연전 미션을 수행하는 Top7의 영상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상황극을 하는 그들의 모습은 솔직히 좀 그렇긴 하지만..

그리고 세번째 생방송의 미션은 Go Back이라는 미션으로

자신의 과거로 가보는 미션이다..


1번 김정환은 2007년 미국 유학을 갔던 17살때의 과거를 생각하며

잭슨5의 'I`ll be There'를 불렀다..

이승철은  91점  윤미래는 95점 윤건은 92점을 주었다..


2번 허니지는 2012년 9월 1일 자신들이 뭉친 때를 생각하며

빛과 소금의 '오래된 친구'를 불렀다.. 짧지만 깊은 우정을 생각하며

부르고 싶다는 그들의 말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승철은  92점  윤미래는 90점 윤건은 90점을 주었다..


3번 딕펑스는 밴드를 처음 결성했던 2006년을 생각하며

이적의 <다시 걸을까>를 불렀다.. 딕펑스의 색깔과는 다른 노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약간은 아쉽겠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주었다..

이승철은 89점 윤미래는 93점 윤건은 95점을 주었다..

 

4번 홍대광은 너무나도 추웠던 지난 2011년 겨울을 생각하며

이승환의 <가족>을 불렀다..

이승철은 90점 윤미래는 92점 윤건은 96점을 주었다..


5번 정준영은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을 불렀다..

음악을 자신의 길로 정했던 17살때를 생각하며 부른 가운데

목이 많이 쉬었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이승철은 86점 윤미래는 87점 윤건은 86점을 주었다..

 

6번 로이킴은 2001년도의 과거를 생각하면서 싸이의 <청개구리>를

불렀다..

이승철은 90점 윤미래는 93점 윤건은 90점을 주었다..

 

7번 유승우는 1년전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3때를 생각하면서

처진 달팽이의 <말하는 대로>를 불렀다..

담백하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이승철은 88점 윤미래는 93점 윤건은 92점을 주었다..

 

그리고 생방송 경연이 끝나고 단체 곡으로 델리스파이스의 <고백>을

 

부르는 Top7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이번 생방송에서 단한번 쓸수 있는 슈퍼세이브를 심사위원들이 쓰게

 

되는 가운데 딕펑스가 슈퍼세이브의 주인공이 되고 허니지가 탈락하는

 

모습이 참 짠하게 다가온다..

 

아무튼 이번 슈퍼스타K4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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