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이 넘는 참가자를 기록하면서

 

방영 전부터 그야말로 많은 관심을 받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4>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4 마지막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4;결승전>

 

슈퍼스타K4 마지막회는 대망의 최종결승전으로 꾸며졌다..

 

딕펑스와 로이킴 이렇게 두 명만이 남은 가운데

 

1번 딕펑스 2번 로이킴 이 순으로 공연순서가 정해졌다..

 

그리고 본 공연에 앞서 자신의 자작곡을 제작진들에게 들려주는 모습을

 

보면서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주게 해준다..

 

또한 윤은혜와 얘기를 나누는 Top2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줬고..

 

그런 가운데 홍대에서 공연을 하는 딕펑스와 대구에서 게릴라 공연을 하는

 

로이킴의 모습에서 그들의 인기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합숙소의 마지막날 밤에 Top12가 모여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얘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친근함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자율곡 미션에서 1번 딕펑스는 더클래식의 <노는게 남는거야>를 불렀다..

슈퍼세이브로 살아남아서 결승에 오른 가운데 그야말로 무대를 즐긴다는 것을

이 무대를 통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승철은 90점 윤미래는 94점 윤건은 95점을 주었다.


2번 로이킴은 리쌍의 <누구를 위한 삶인가>를 불렀다..

쉽지 않은 곡인 가운데 나름 잘 보여줄려고 한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승철은 93점 윤미래는 96점 윤건은 95점을 주었다..

 

그리고 이어 로이킴과 딕펑스의 응원전이 나온 가운데

 

2번쨰 미션으로 자작곡 미션이 나왔다..

 

먼저 로이킴은 <스쳐간다>라는 자작곡을 불렀다..

잔잔하면서도 담백하게 노래를 부른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윤건은 96점 이승철은 93점 윤미래는 93점을 주었다..

 

이어 딕펑스는 <나비>라는 곡을 불렀다..

보컬 태현이 작사에 참여했고 건반인 현우가 작곡에 참여한 곡인

가운데 보컬 태현이 건반에 참여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한다..

윤건은 92점 이승철은 98점 윤미래는 97점을 주었다..

 

그리고 이어 시즌3 우승팀인 울랄라세션이 특별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정환을 제외하고 참여한 슈퍼스타K4 Top12의 특별한 무대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유승우를 시작으로 홍대광 연규성 정준영 허니지의 개인무대가 짧게 나온 가운데

 

이어 <붉은 노을>과 <아마추어>로 단체 무대를 꾸민 그들의 모습에서

 

훈훈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배철수씨가 슈퍼스타K4 우승자르 발표하러 온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떨린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로이킴이 우승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슈퍼스타K4도 이렇게 끝나는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슈퍼스타K4도 이제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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