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우'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3.01.30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3] 첫 생방송 by 새로운목표
  2. 2013.01.22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 멘토 서바이벌 by 새로운목표
  3. 2012.11.27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3] 위대한 캠프 편 by 새로운목표
  4. 2012.11.19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3] 국내&글로벌 예선 편 by 새로운목표
  5. 2012.11.13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3] 국내&북미지역 예선 by 새로운목표

<슈퍼스타 K4>와 함께 금요일 밤 대결을 펼치게 될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3>

 

이제 15회를 보게 되었다..

 

시즌1,2 역시 나름 많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시즌3의

 

15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3;첫번쨰 생방송 편>

 

이번 위대한탄생3는 첫번쨰 생방송 편으로 진행되었다..

 

기존에 뽑힌 12명과 함꼐 추가로 4명이 더 뽑혀서 Top16으로

 

첫 생방송이 시작된 가운데

 

위대한 10대 그룹에 박수진,여일밴드,양성애가 뽑힌 가운데

추가적으로 박우철이 합격하였으며

 

위대한 20대 초반 여자그룹에 이형은,신미애,성현주가 뽑힌 가운데

한기란이 추가합격하였으며

 

위대한 20대 초반 남자그룹에 나경원,한동근,장원석이 뽑힌 가운데

소울슈프림이 추가합격하였으며

 

위대한 25세 이상 그룹에 정진철,오병길,남주희가 뽑힌 가운데

조선영이 추가합격하였다..

 

그리고 1번 한기란 2번 장원석 3번 양성애 4번 정진철 5번 신미애

6번 나경원 7번 박우철 8번 오병길 9번 성현주 10번 소울슈프림

11번 여일밴드 12번 조선영 13번 이형은 14번 한동근 15번 박수진

16번 남주희 순으로 무대가 진행되는 가운데

 

첫 생방송을 앞두고 준비를 하는 Top16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과연 생방송에서 어떤 무대와 모습이 나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1번 한기란이 자우림의 <마론인형>을 불렀다..

위대한 20대 초반 여자그룹의 추가합격자로 합격한 가운데

한편의 뮤지컬 무대같은 느낌을 줄려고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점수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심사평에선 고음이 아쉬웠던 가운데

뮤지컬무대적인 연출은 나름 괜찮았다는 평가를 심사위원들로부터 받았다..

 

2번 장원석이 팀의 <사랑합니다>를 불렀다..

무대에 앞서 가수 팀 앞에서 노래를 부른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나름 애절하게 부를려고 하는 것을 느낄수 있긴 헀지만 약간은 밋밋하다는

느낌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심사평에선 약간의 실수가 아쉬웠던 가운데 대체적으로 잘했다는

평가 역시 나왔다..

3번 양성애가 이소라의 <난 행복해>를 불렀다..

10대답지 않은 소울이 담긴 목소리를 이번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심사평에선 저음에서 나름 느낌이 좋았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아쉬운 점 역시 지적받았다..

 

4번 정진철이 유영진의 <그대의 향기>를 불렀다..

그리고 심사평에서는 이번 무대를 통해서 정진철의 매력을

느낄수 있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5번 신미애가 산울림의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 놀랄꺼야>

를 불렀다..

산울림의 노래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여 부른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리고 심사평에서는 나름 괜찮았다는 평가와 아쉬웠다는

평가가 엇갈렸던 것 같다..

 

6번 나경원이 동방신기의 <미로틱>을 불렀다..

무대를 보면서 자신만의 색깔로 해석할려고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심사평에서는 개성있으면서 그루브한 면모가 가득한 무대였다는

심사평이 나왔다..

 

7번 박우철이 김광석의 <거리에서>를 불렀다..

10대 답지 않게 애절한 감정을 표현할려고 하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심사평에선 약간 키를 높여 불렀으면 하는 아쉬움과 표정과 안

맞다는 평가를 받았다..

 

8번 오병길이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불렀다..

나름 애절한 목소리로 노래를 표현한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심사평에선 그야말로 감동적인 무대라는 평가를 받았다..

 

9번 성현주가 노라존스의 <Dont`Know Why>를 불렀다..

무대를 보면서 확실히 감미롭게 잘 소화해낸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심사평에서는 괜찮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10번 소울슈프림이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불렀다..

god의 멤버 김태우가 그들의 무대를 지켜보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god의 노래와는 다른 느낌을 줄려고 하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심사평에서는 무대를 잘 소화했다는 평가가 많이 나왔다..

 

11번 여일밴드가 이문세의 <옛사랑>을 불렀다..

그리고 심사평에서는 나름 만족스러웠던 무대라는 평가가

많이 나왔다..

 

12번 조선영씨가 영화 <드림걸스> OST를 불렀다..

멘토인 김연우가 선곡을 해준 가운데 김연우가 격려의 한마디를

해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남편 앞에서 그야말로 최선을 다한 무대를 보여준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심사평에선 소화제같은 무대와 괜찮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그리고 13번 이형은씨가 잭슨 파이브의 <I Want You Back>를 불렀다..

관객들도 같이 신나게 즐길수 있는 무대를 하고싶다는 그녀의 마음을

영상을 통해서 느낄수 있는 가운데 무대에서 역시 그런 느낌을 잘 보여주었

던 것 같다..

심사평에서 역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14번 한동근씨가 故김현식씨의 <내사랑 내곁에>를 불렀다..

무대에서 확실히 자신의 매력을 다 보여주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심사평에서 그야말로 멋진 무대라는

평가를 받았다..

 

15번 박수진씨가 원미연의 <이별여행>을 불렀다..

10대 답지 않은 허스키보이스가 무대에서 더욱 잘 빛을 발했다는

생각을 보면서 느낄수 있는 가운데

심사평에서는 괜찮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그리고 마지막 16번은 남주희씨가 YB의 <박하사탕>을 불렀다..

자신의 색깔을 보여줄수 있는 선곡을 한 가운데

무대에서 확실히 로커써의 자신의 색깔을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심사평에선 전체적으로 흥미로우면서도 멋있는 무대를 보여주었

다는 평가가 나왔다

 

그런 가운데 16명의 무대가 끝나고 단합대회를 가지는 모습을 보면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합격자와 탈락자를 발표하는 가운데

 

먼저 위대한 10대 그룹에서 박우철,박수진이 문자투표로 합격하고

양성애가 멘토선택으로 합격하고 여일밴드가 탈락했다..

 

그리고 위대한 20대 초반 여자그룹에서 이형은,성현주가 문자투표로 합격하고

한기란이 멘토선택으로 합격하고 신미애씨가 탈락했다..

 

위대한 20대 초반 남자그룹에서 한동근,소울슈프림이 문자투표로 합격하고

나경원이 멘토선택으로 합격하고 장원석씨가 탈락했다..

 

위대한 25세 이상 그룹에서 남주희,오병길이 문자투표로 합격하고

정진철이 멘토선택으로 합격하고 조선영씨가 탈락했다..

 

다음 생방송에는 Top12로 하게 되는 가운데 과연 다음 생방송에선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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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K4>와 함께 금요일 밤 대결을 펼치게 될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3>

 

이제 14회를 보게 되었다..

 

시즌1,2 역시 나름 많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시즌3의

 

첫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3;멘토 서바이벌 편>

 

이번 위대한 탄생3는 멘토 서바이벌 편으로 진행되었다..

 

김연우가 멘토로 있는 위대한 25세 이상 그룹의 멘토 서바이벌

 

이 진행된 가운데 첫 실력 테스트엔 김경호가 스페셜 멘토로

 

나온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먼저 우수가 브라운 아이즈의 노래를 두 멘토 앞에서 부른 가운데

무대 연출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멘토들로부터 받았다..

 

이어 김보선씨가 자작곡을 기타를 치면서 두 멘토 앞에서 부른 가운데

기대를 충족시킨 무대라는 것을 멘토들로부터 받았다..

 

이어 오병길씨가 옥주현의 노래를 두 멘토 앞에서 부른 가운데

비음이 지나치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조선영씨가 앨리샤 키스의 노래를 두 멘토 앞에서 부른 가운데

고음이 조금 불안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정진철씨가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부른 가운데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서 남주희씨가 앨튼 존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곡에 대한 해석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오병길의 결혼식에 간 25세 이상 그룹의 다른 참가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정겨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1;1 라이벌 미션이 공개된 가운데

김보선과 오병길이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를 부르고

남주희와 조선영이 故김현식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부르고

정진철과 우수가 에릭 클랩튼의 <Change The World>를 부르게 되었다..

최종경연을 준비하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멘토가 그들을

위해 준비한 따뜻한 선물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1;1 라이벌 미션이 진행된 가운데 김경호와 이정이 김연우와 함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먼저 오병길과 김보선이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를 불렀다..

애절한 발라드로 시작하는 부분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점차 비트가 더해지고 두 도전자의 노련미 넘치는 노래와 어우러지면서

나름 흥미로운 느낌을 더욱 주게 했던 것 같다..

그리고 편곡과 두 사람의 호흡이 괜찮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어서 정진철과 우수가 에릭 클랩튼의 노래를 불렀다..

경쟁이라는 것을 잊고 무대를 즐기고 있다는 것을 세명의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정진철의 존재감이 덜 부각되었다는 평가 역시 나왔던 가운데

뒤로 갈수록 조금씩 흔들린다는 평가 역시 나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동갑내기 여성듀오인 조선영과 남주희가

故김현식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부른 가운데

후반부로 갈수록 그들의 시원시원한 보컬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단점이 별로 없었던 무대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무대가 다 끝나고 최종 심사를 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에서

고민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오병길,정진철,남주희가 생방송에 진출하고 김보선,우수,조선영이 탈락하는 모습

을 보면서 희비가 엇갈리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4팀의 추가 합격팀으로 어떤 팀이 뽑힐지 궁금한 가운데

 

일단 뽑힌 Top12가 스타일 변신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위대한 탄생3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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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K4>와 함께 금요일 밤 대결을 펼치게 될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3>

 

이제 6회를 보게 되었다..

 

시즌1,2 역시 나름 많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시즌3의

 

6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3;위대한 캠프 편>

이번 위대한 탄생3 6회의 시작은 위대한 캠프로 시작하였다..

 

예선을 통과한 131개팀이 위대한 캠프에 참여한 가운데 자신이 받은

 

컬러 티켓과 같은 의상을 배부받는 위대한 캠프 참가자들의 모습에서

 

치열한 위대한 캠프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그룹별 경쟁으로 위대한 캠프의 첫 미션이 시작된 가운데

 

미션 공개후 긴장한 참가자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위대한 캠프의 미션이 시작된 후 연습 삼매경에 빠진 도전자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긴장감을 느끼게 해준다..

 

먼저 첫번쨰 참가그룹은 최연소참가자가 포함된 위대한 10대그룹이다..

노란색 옷을 입은 참가그룹이다..

먼저 황샛별씨가 거미의 <어른아이>를 부른 가운데

등장때와는 다르게 리듬을 외워서한다는 혹평을 들었다..

 

이어 시드니에서 온 박하늘씨가 팝송을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예쁜 목소리 톤을 가졌다는 평과 고음에 대한 아쉬움이 동시에 나왔다..

 

이어 파주에서 온 신우영씨가 앨리샤 키스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고음에 감정과 깊이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물론 발전 가능성 있다는 평가를 받았고..

 

이거 필리핀에서 온 김영호씨 딸 김별씨가 나왔다..

역시 팝송을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노래를 즐기는 것같지 않다는

평가와 리듬감이 괜찮았다는 평가가 엇갈린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어 <세월이가면>을 부른 전하민이 나온 가운데

이은미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그렇지만 고음에서 음이탈을 하는 모습이 안타깝게 다가왔다..

 

이어 위대한10대그룹 2조가 나온 가운데

홍수선씨가 나왔다.. 한영애씨의 <누구없소>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밴드 음악을 하면 잘 어울리겠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어 김지원씨가 심사위원들앞에서 팝송을 부른 가운데

김태원과 용감한형제의 심사평이 엇갈리는 것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부산에서 온 신효기씨가 나온 가운데

 심사위원들앞에서 팝송을 부르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기성 넘치는 무대 역시 만날수있었다..

 

이어 박수진양이 나온 가운데 역시 팝송을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멘토들로부터 그 음색 잘 묻어나오길 바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어 3조가 나온 가운데 첫 참가자가 한서희양으로 나왔다..

그렇지만 아쉬운 평가를 많이 받았다..

 

그리고 인천에서 온 이학준씨가 나왔다.. 용감한형제가 부활시켜서

위대한 캠프에 합류한 가운데 뱅크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용감한형제가 격려의 말을 해준 것이 눈길을 끌게 한다

 

이어서 부산에서 온 박우철씨가 나왔다.. 그리고 긱스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선곡이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여일밴드가 나온 가운데 UV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함꼐 즐기는 무대를 보여준 가운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싱어송라이터 윤주식씨가 나왔다.. '고독의 쭈쭈바'로 좋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번에도 자작곡을 들고 무대를 보여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김재호씨가 나왔다.. 윤주식씨 같이 자작곡으로

무대에 나온 가운데 뮤지션이 될거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김예은이 나온 가운데 샘브라운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그야말로 최고라는 평가를 받은가운데

 

이어서 양성애씨가 나왔다.. 예선떄에 이어서 다시한번 괜찮은 무대를

보여준 가운데 위대한 10대 그룹의 무대가 끝났다..

그리고 합격자는 양성애,여일밴드,신효기,김예은,홍수선,윤주식,박수진

,박우철이 1차합격한 가운데

이학준,이현국,김지원,김별,김제호,신우영,한서희,전하민이 2차합격했다..

그렇게 위대한 10대그룹의 1차 합격자와 불합격자가 그렇게 엇갈린 운명을

 

보여준 가운데 이어 위대한 20대초반 남자그룹이 나왔다..

그리고 1조가 나온 가운데 첫번쨰 참가자 정영윤이 강산에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그렇지만 꾸며서 연출할려고 하는듯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어서 나경원씨가 나왔다..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노래를 심사위원

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심사위원들로부터 개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안재만씨가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이 계절과 잘

어울리는 목소리라는 평가와 감정처리가 괜찮다는 평가를 심사위원들이

주었다..

 

이어 환상의 하모니를 보여준 소울슈프림이 나왔다.. 그리고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과 호평을 받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한다..

 

이어 2조가 나온 가운데 지옥의 조라고 할수 있다..

그리고 첫번쨰 참가자는 밴쿠버에서 온 캘빈 최가 나왔다..

유재하의 <그대,내품에>라는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감정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미국LA에서 온 김진영씨가 나온 가운데 그냥 그렇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권상우 도플갱어로 알려진 장원석씨가 나온 가운데

김범수씨의 '제발'을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노래를 부를때

끊기는 부분을 보완해서 연결해서 불렀음 좋겠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서 화제인물이 된 한동근씨가 나왔다.. 리틀 임재범이라는 얘기를

많이 듣게 되는 가운데 존 레전드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를려고

하는 가운데 이번 위대한탄생3가 끝났다..

다음주 위대한탄생3을 기대해볼련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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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K4>와 함께 금요일 밤 대결을 펼치게 될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3>

 

이제 5회를 보게 되었다..

 

시즌1,2 역시 나름 많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시즌3의

 

5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

 

위대한 탄생3 5회의 시작은 김연우,김태원,용감한형제가

심사위원을 보는 오디션으로 시작했다..

먼저 연극영화과 재학을 하는 조현경씨가 나왔다..

짤막하게 연기를 보여준 가운데 심사위원들 앞에서 기타반주를

치며 자작곡을 불렀다.. 서툰 기타연주로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가운데 부족한 발성에 대한 평가를 받으면서

김연우,용감한 형제가 Sorry를 주며 탈락했다..

 

이어 이은성씨가 나온 가운데 용감한 형제와 김태원 김연우의 신경전이

뜨겁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버클리 음대에 합격하기도 헀던 정진철씨가 심사위원들 앞에서 스티비

원더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거침없는 고음으로 노래를 부르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감동있는 목소리를 들려주면서 김태원이 왕관

을 주었지만 고음할떄 듣기가 거북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용감한 형제는 Sorry를

주었다..그렇지만 발전가능성을 보고 김연우가 왕관을 주면서 합격했다..


이어 기타반주로 자기를 소개하는 이희원씨가 나왔다.. 김연우 성대모사를

헀지만 아쉬움만 남긴 가운데 박봄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불렀다..

혼자서 승부를 걸기에는 약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김태원이 Sorry를 주었고

좀더 지켜보고싶다는 것으로 김연우가 왕관을 준 가운데 용감한 형제가 Sorry를

주며 탈락했다.. 그리고 무대 뒤에 주저앉아 우는 그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이어 이지혜씨가 나왔다.. 즉흥연기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먼저 보여준 가운데

와일드체리의 노래를 심사위원 들앞에서 불렀다..

노련미에 김태원이 왕관을 준 가운데 보컬의 매력을 받지 못한 김연우는 Sorry를 주었고

음악을 즐기는 것에서 용감한 형제가 왕관을 주면서 합격했다..

 

이어 여주에서 온 한서희씨가 나왔다.. 노래를 부르기 전에 춤을 카리스마있게 추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거미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보기드문 무대매너를 준 가운데 김태원과 용감한 형제가 왕관을 주며 합격한 가운데

김연우 역시 왕관을 주면서 만장일치 합격했다..

 

이어 시각장애인 신재혁과 김민근씨가 한팀을 이룬 러브토크팀이 나왔다..

심사위원들 앞에서 팝송을 부른 가운데 기타를 치는 신재혁씨의 모습에서 확실히

음악성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용감한형제가 왕관을 준 가운데 남다른 팀워크에 김태원 역시 왕관을 주며 합격한 가운데

김연우는 Sorry를 주었다..

 

그리고 시즌2에 출전했던 박지혜가 소속된 지혜&위로 팀이 나왔다..

어반자카파의 노래를 박지혜는 건반을 치면서 불렀고,유지은씨는 기타를 치면서 불렀다..

김연우는 왕관을 주었고 용감한 형제는 Sorry를 준 가운데 김태원은 왕관을 주면서 합격했다..

 

이어 41살의 김무궁씨가 나왔다.. 따귀연주를 보여주는 그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노라조의 노래를 어쿠스틱하고 허스키 보이스로 다른 색깔로

소화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김태원이 합격을 준 가운데 김연우와 용감한 형제 역시 왕관을 주면서 합격했다..

 

이어 오병길씨가 나왔다..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팝송을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가능성있는목소리에 김태원은 왕관을 주었고 김연우 역시 왕관을 준 가운데 김소현이 Sorry를

주며 합격헀다..


20살 신미애씨가 나왔다.. 울산에서 상경해서 그야말로 여러가지 일을 하는 가운데

거미의 어른아이를 불렀다.. 노래의 기승전결이 확실하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김소현이

왕관을 주었고 김연우 역시 왕관을 주며 합격헀다.. 그리고 용감한형제 역시 왕관을 주며

만장일치 합격헀다..

 

그리고 박우철씨가 나왔다.. 프라이머리의 노래를 심사위원앞에서 부른 가운데

8살 위의 형이 동생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탁월한 감수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김태원이 왕관을 주었고 김연우,용감한형제

역시 왕관을 주면서 만장일치로 합격했다..

 


UCC오디션을 통해 7팀이 한국행 티켓을 잡은 가운데 용감한형제,김소현,김태원이 심사를 보았다..

 

첫 참가자로 시즌1의 권리세씨 언니인 권리애씨가 나왔다..

노래를 부르기에 앞서 무용을 춘 가운데 신승훈씨의 노래를 심사위원앞에서 불렀다..

 

이어 필리핀에서 온 김별씨가 왔다..멘토 김태원씨와도 아는 사이인 가운데 배우 김영호씨의

딸이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앨리샤 키스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김소현은 왕관을 주었으며 김태원 역시 왕관을 주며 합격했다.. 그리고 용감한 형제는

되게 답답하다는 평가를 주며 Sorry를 주었다..

 

이어 뉴욕에서 온 마샬 방씨가 나왔다..

노래를 부르기 전에 독특한 춤을 춘 가운데 보이즈 투 맨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김소현은 Sorry를 준 가운데 용감한 형제 역시 준비미흡으로 Sorry를 주었다..

물론 김태원이 왕관을 주긴 했지만 탈락했다..

 

이어 홍대거리를 접수한 10대 밴드 여일밴드가 나왔다..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김태원이 왕관을 주었고

밴드의 팀워크가 아쉽다는 평가를 받긴 했지만 김소현과 용감한 형제 역시 왕관을 주면서

만장일치 합격했다..

 

그렇게 예선이 끝난 가운데 김태원 멘토의 부활자로 안준혁 김소현 멘토의 부활자로 마샬 방

김연우 멘토의 부활자로 이희원 용감한형제 멘토의 부활자로 이학준 이렇게 4명이 부활자로

뽑힌 가운데 다음주부터 나올 위대한 캠프가 어찌 될지 궁금하게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위대한 탄생3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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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K4>와 함께 금요일 밤 대결을 펼치게 될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3>

 

이제 4회를 보게 되었다..

 

시즌1,2 역시 나름 많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시즌3의

 

4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3;국내&북미 예선>

 

이번 위대한 탄생3 4회의 시작은 박완규 김소현 김연우가 심사위원으로

나온 국내예선으로 시작되었다..

 

첫번째 참가자는 부산에서 온 임은지씨가 나왔다. 어렸을때부터 판소리

를 한 경력을 자랑하는 가운데 장기로 퓨전 아리랑을 심사위원에게 들려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에이미 와인하우스 노래로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게 되는 가운데

김소현,박완규는 Sorry를 주고 김연우는 왕관을 주며 탈락했다..

 

이어 29살 이진혁씨가 나왔다.. 장기가 고음인 가운데 박완규앞에서 고음을

들려주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이어 김경호가 부른 '사랑했지만'이라는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김연우는 왕관을 주었고 김소현,박완규은 Sorry를 주며 역시 탈락했다..

 

이어 23살 강예린씨가 나왔다.. 허스키 보이스가 매력 아닌 매력이라고 하는 가운데

나미의 노래를 건반을 치며 불렀다.. 자신감 있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김연우는 발전가능성에 왕관을 준 가운데 김소현은 Sorry를 주었지만

박완규가 왕관을 주면서 간신히 합격했다...

 

이어 노원구에서 온 김태호씨가 나왔다.. 목소리가 예쁘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춤 역시 맛있게 추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린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불렀다..

박완규로부터 다짐을 하고 왕관을 받았고 김소현 역시 왕관을 주면서 합격한 가운데

김연우는 Sorry를 주었다..

 

이어 22살 장수현씨가 나왔다.. 박정현씨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심사위원들 앞에서 혹평을 받으며 김소현은 Sorry 박완규는 왕관을

준 가운데 김연우 역시 가능성을 믿고 왕관을 주며 합격했다..

 

이어 밴드 '시크'의 보컬 남주희씨가 나왔다.. 밴드 없이 혼자 노래를 부르는 가운데

김현식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김연우는 왕관을 준 가운데 박완규 역시 조언을 해주면서 왕관을 주었고

김소현 역시 왕관을 주면서 합격했다..

 

이어 배우 권해효씨 조카인 차승민씨가 나왔다..

김범수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작곡을 하는게 낫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김연우와 박완규가 Sorry를

주며 탈락하였다..

 

이어 남녀혼성듀오 블루스완이 나왔다..

고복수의 손자분인 고태욱씨가 오디션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태티서의 트윙클을 새롭게 편곡하여 불렀다..

박완규는 왕관을 준 가운데 김소현은 Sorry를 주었고 김연우는 왕관을 주면서

합격했다..

 

이어 커피향 훈남 싱어송라이터 김태형씨가 나왔다..

자신의 자작곡을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박완규로부터 극찬을 받으면서 왕관을 받았고 김소현으로부터도 인정받으며

왕관을 받으며 합격이 확정된 가운데 김연우로부터도 왕관을 받으면서 합격했다

 

김창수 조인우씨가 한 팀을 이룬 우수라는 듀오가 나왔다..

시즌1의 이태권씨와 선후배 사이인 가운데 팝송을 심사위원 들앞에서

불렀다.. 박완규가 왕관을 준 가운데 김소현은 Sorry 김연우는 왕관을 주며

합격했다..

 

이어 15살 여학생 전하민씨가 나왔다..

먼저 자작랩을 들려준 가운데 연락이 끊긴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세월이 가면이라는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15살 소녀의 목소리가 아니라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김연우와 김소현에게 극찬을 받으며 왕관을 받았으며

박완규역시 아픈 천재라고 평하면서 왕관을 주며 만장일치로 합격했다..

 

이어 미주지역 글로벌 오디션이 진행되었다..

바비킴,김태원,김연우가 심사위원으로 나온 가운데

 

첫 참가자는 LA에서 온 김진영씨가 나왔다..

9살떄 이민을 가서 11년만에 오디션을 통해 한국에 오게 된 가운데

나윤권의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다..

바비킴은 왕관을 주었고 역시 김태원 역시 왕관을 주며 합격했다..

그리고 김연우씨 역시 왕관을 주면서 만장일치 합격을 주었다..

 

이어 미국에서 온 데보라 윤씨가 나왔다..

어머니의 못다 이룬 꿈을 이루기 위해 나온 가운데 팝송을 심사위원들

앞에서 불렀다.. 깊은 바이브레이션에 대한 지적이 나온 가운데

김연우는 왕관을 주었고 김태원은 Sorry를 준 가운데 바비킴은 발전

가능성에 왕관을 주면서 합격했다..

 

이어 에릭남의 친구인 데이비드 김씨가 나왔다..

자신의 자작곡을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가수로써의 매력은 없다는 평가를 받으며 바비킴은 Sorry

김태원,김연우가 왕관을 주며 합격했다..

 

이어 뮤지컬배우를 꿈꾸는 현상희씨가 나왔다..

심사위원 들앞에서 팝송을 부른 가운데 이어 화요비의 노래를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불렀다..

감동받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김태원은 왕관을 주었고

김연우 역시 왕관을 주면서 합격이 확정된 가운데 바비킴 역시

극찬을 받으면서 만장일치로 합격을 받았다..

 

아무튼 이번주 위대한탄생3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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