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K4>와 함께 금요일 밤 대결을 펼치게 될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3>

 

이제 6회를 보게 되었다..

 

시즌1,2 역시 나름 많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시즌3의

 

6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3;위대한 캠프 편>

이번 위대한 탄생3 6회의 시작은 위대한 캠프로 시작하였다..

 

예선을 통과한 131개팀이 위대한 캠프에 참여한 가운데 자신이 받은

 

컬러 티켓과 같은 의상을 배부받는 위대한 캠프 참가자들의 모습에서

 

치열한 위대한 캠프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그룹별 경쟁으로 위대한 캠프의 첫 미션이 시작된 가운데

 

미션 공개후 긴장한 참가자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위대한 캠프의 미션이 시작된 후 연습 삼매경에 빠진 도전자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긴장감을 느끼게 해준다..

 

먼저 첫번쨰 참가그룹은 최연소참가자가 포함된 위대한 10대그룹이다..

노란색 옷을 입은 참가그룹이다..

먼저 황샛별씨가 거미의 <어른아이>를 부른 가운데

등장때와는 다르게 리듬을 외워서한다는 혹평을 들었다..

 

이어 시드니에서 온 박하늘씨가 팝송을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예쁜 목소리 톤을 가졌다는 평과 고음에 대한 아쉬움이 동시에 나왔다..

 

이어 파주에서 온 신우영씨가 앨리샤 키스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고음에 감정과 깊이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물론 발전 가능성 있다는 평가를 받았고..

 

이거 필리핀에서 온 김영호씨 딸 김별씨가 나왔다..

역시 팝송을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노래를 즐기는 것같지 않다는

평가와 리듬감이 괜찮았다는 평가가 엇갈린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어 <세월이가면>을 부른 전하민이 나온 가운데

이은미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그렇지만 고음에서 음이탈을 하는 모습이 안타깝게 다가왔다..

 

이어 위대한10대그룹 2조가 나온 가운데

홍수선씨가 나왔다.. 한영애씨의 <누구없소>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밴드 음악을 하면 잘 어울리겠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어 김지원씨가 심사위원들앞에서 팝송을 부른 가운데

김태원과 용감한형제의 심사평이 엇갈리는 것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부산에서 온 신효기씨가 나온 가운데

 심사위원들앞에서 팝송을 부르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기성 넘치는 무대 역시 만날수있었다..

 

이어 박수진양이 나온 가운데 역시 팝송을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멘토들로부터 그 음색 잘 묻어나오길 바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어 3조가 나온 가운데 첫 참가자가 한서희양으로 나왔다..

그렇지만 아쉬운 평가를 많이 받았다..

 

그리고 인천에서 온 이학준씨가 나왔다.. 용감한형제가 부활시켜서

위대한 캠프에 합류한 가운데 뱅크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용감한형제가 격려의 말을 해준 것이 눈길을 끌게 한다

 

이어서 부산에서 온 박우철씨가 나왔다.. 그리고 긱스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선곡이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여일밴드가 나온 가운데 UV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함꼐 즐기는 무대를 보여준 가운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싱어송라이터 윤주식씨가 나왔다.. '고독의 쭈쭈바'로 좋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번에도 자작곡을 들고 무대를 보여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김재호씨가 나왔다.. 윤주식씨 같이 자작곡으로

무대에 나온 가운데 뮤지션이 될거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김예은이 나온 가운데 샘브라운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그야말로 최고라는 평가를 받은가운데

 

이어서 양성애씨가 나왔다.. 예선떄에 이어서 다시한번 괜찮은 무대를

보여준 가운데 위대한 10대 그룹의 무대가 끝났다..

그리고 합격자는 양성애,여일밴드,신효기,김예은,홍수선,윤주식,박수진

,박우철이 1차합격한 가운데

이학준,이현국,김지원,김별,김제호,신우영,한서희,전하민이 2차합격했다..

그렇게 위대한 10대그룹의 1차 합격자와 불합격자가 그렇게 엇갈린 운명을

 

보여준 가운데 이어 위대한 20대초반 남자그룹이 나왔다..

그리고 1조가 나온 가운데 첫번쨰 참가자 정영윤이 강산에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그렇지만 꾸며서 연출할려고 하는듯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어서 나경원씨가 나왔다..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노래를 심사위원

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심사위원들로부터 개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안재만씨가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이 계절과 잘

어울리는 목소리라는 평가와 감정처리가 괜찮다는 평가를 심사위원들이

주었다..

 

이어 환상의 하모니를 보여준 소울슈프림이 나왔다.. 그리고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과 호평을 받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한다..

 

이어 2조가 나온 가운데 지옥의 조라고 할수 있다..

그리고 첫번쨰 참가자는 밴쿠버에서 온 캘빈 최가 나왔다..

유재하의 <그대,내품에>라는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감정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미국LA에서 온 김진영씨가 나온 가운데 그냥 그렇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권상우 도플갱어로 알려진 장원석씨가 나온 가운데

김범수씨의 '제발'을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노래를 부를때

끊기는 부분을 보완해서 연결해서 불렀음 좋겠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서 화제인물이 된 한동근씨가 나왔다.. 리틀 임재범이라는 얘기를

많이 듣게 되는 가운데 존 레전드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를려고

하는 가운데 이번 위대한탄생3가 끝났다..

다음주 위대한탄생3을 기대해볼련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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