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박경수

연출;이명우

출연;김래원 (박정환 역)

     김아중 (신하경 역)

     조재현 (이태준 역)

     최명길 (윤지숙 역)

 

-17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최연진의 정체를 알게 된


이태준의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CCTV 동영상 파일이 복원에 성공하면서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쓰러져 눕게 된 박정환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정환에게 한마디를 하는 신하경의 모습은 참 짠하게 다가올수밖에 없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정말 드라마가 어찌 끝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질수밖에


없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18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전화를 받는 신하경의 모습


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윤지숙이 신하경을


차로 들이받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사경을 헤매는 하경의 모습을 보고 우는 정환의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법은 하나라고 얘기하는 윤지숙의 모습은 어불성설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태준에게 윤지숙이 뉴스를 보여주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박정환과 이태준이 같이 짜장면을 먹는 모습은 이제 이런 모습도


얼마 안 남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이번회 후반부를 보면서 과연 윤지숙의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차에서 내리때 고통스러워하는 박정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박정환과 이호성이


서로 뒤쫓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어쩌면 박정환의 마지막 발악이자 발버둥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박정환과 윤지숙이 마주보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박정환이 쓰러진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 크게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윤지숙 체포영장 서류에 싸인하고 수갑을 차는 이태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박정환이 남긴 영상을 보는 이태준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박정환의 심장을 이식하고 재판에 검사로 선 신하경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고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김래원 김아중이 주연을 맡은 sbs 드라마


<펀치>


19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의 기록을 담은 19부작 드라마로써..


한회한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 전개가 긴장감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그야말로 살을 빼고서 열연을 한 김래원의 연기가


이 드라마에서 그야말로 돋보였다고 할수 있다..


조재현과 최명길의 연기는 김래원의 연기를 잘 뒷받침해주면서 


14.8%라는 최고 시청률로 마무리지을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본 사람의 느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생이 얼마 안 남은 한 남자의


절박한 무언가와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져서 흥미롭게 볼수 있었던


드라마 <펀치>를 다 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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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경수

연출;이명우

출연;김래원 (박정환 역)

     김아중 (신하경 역)

     조재현 (이태준 역)

     최명길 (윤지숙 역)

 

-13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13회를 보게 되었다


국무총리 후보로 내정된 윤지숙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병원 진단서를 발겮나 박정환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윤지숙과 박정환이 얘기 나누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윤지숙의 아들 이상영을 차자온 박정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최연진을 만나는 박정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부정업무비리에 휘말린 박정환의 모습은 더욱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박정환이 늪으로 빠지는게 아닌가 생각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에 치달은 가운데 이태준과 박정환이 만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호성을 만나는 윤지숙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박정환과 관련된 신문기사를 보는 이태준의 모습은 박정환을


어떻게 침몰할려고 이러는건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하고 


또한 딸과 같이 바닷가로 가는 정환의 모습을 보면서 딸의 곁을 떠나야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이태준과 윤지숙이 다시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의 속이라는 게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박정환 사건의 특별검사로 윤지숙이 되는 모습에서 이야기가 어찌 전개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에 치달은 가운데 박정환과 신하경의


신인검사 임관식때의 모습으로 시작한 이번 15회..


특별검사가 된 윤지숙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조강재가 다시 잡혀가는 모습은 참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조강재와 이태준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이야기가 어찌 될런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태준과 윤지숙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진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16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조강제를 긴급체포할려


하는 박정환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같이 짜장면을 먹는 박정환과 이태준의 모습에서 참


묘한 기류가 흐르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파일이 복원되는 것을 막을려 하는 이태준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불안감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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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경수

연출;이명우

출연;김래원 (박정환 역)

     김아중 (신하경 역)

     조재현 (이태준 역)

     최명길 (윤지숙 역)

 

-9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9회를 보게 되었다


윤지숙을 만나는 박정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살날이 얼마 안 남은 박정환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태준과 윤지숙의 대결구도 역시 이번회에서 더욱 분명히


드러난 것 같고


또한 김상민을 만나러 온 박정환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이태섭 전 대표의 부인이 긴급체포되며 이태준의 입지가


좁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이태준을 만나러 온 박정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10회를 보게 되었다


국회로 향하는 정환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있게


하는 가운데 그런 가운데 동지가 된 이태준과 윤지숙이 한 자리에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정환과 얘기를 나누는 최연진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조강재와 박정환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심상치 않고


또한 최연진에게 무언가를 주는 박정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태준 윤지숙과 한 자리에 앉아있는 박정환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태준과 윤지숙이 얘기 나누는 모습이 그야말로 심상치 않게


다가오는 가운데 조강재에 대해 조사하는 신하경과 박정환의


모습은 그야말로 고군분투라고 할수 있고..


울고 있는 엄마를 안아주는 정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태준의 오른팔을 잘라내자고 마음먹는 윤지숙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대통령 비서실장으로부터 수사 중단하라는 얘기를 들은


이태준의 모습은 어찌 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끔 한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12회를 보게 되었다


추적을 중단하는 박정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윤지숙을 만나는 이호성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태준과 노영진의 관계가 이번회에서 어떤 구도로 나올지


궁금하게 하고..퇴임사를 들이미는 박정환의 모습도 심상치 않고


그리고 조강재를 면회하러 온 이태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윤지숙을 만나는 이태준의 모습은 심상치 않고


과연 그들이 어떤 걸 작당할지 궁금하게 한다


국무총리에 내정된 윤지숙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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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경수

연출;이명우

출연;김래원 (박정환 역)

     김아중 (신하경 역)

     조재현 (이태준 역)

     최명길 (윤지숙 역)

 

-5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5회를 보게 되었다


윤지숙과 이태준의 대결구도가 이래저래 심상치 않아


보이는 가운데 무언가 각오를 단단히 하고 나타난 박정환의


모습은 심상치 않아 보인다.


신하경이 감옥에 있는 동안 신하경의 딸을 맡아주는 박현선의


모습은 이래저래 고생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서 박정환과 이태준의 대결구도가 이번회 후반부를


보면서 더욱 뚜렷해진 것 같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6회를 보게 되었다


어린 딸과 함께 있는 정환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석방된 하경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윤지숙과 마주 앉아있는 이태준의 모습은 무언가 가시


방석에 앉은듯한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박정환을 보러온 최연진의 모습에서는 이래저래 많이 답답했음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이태준이 이래저래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7회를 보게 되었다


이태섭이 강물에 뛰어들게 되는 가운데 그것을 막지못한


이태준이 괴로워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이태섭의 죽음으로 이제 이야기가 어떤 벙향으로 흘러갈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윤지숙과 박정환의 7년전


인연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길수 있게 한 것 같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8회를 보게 되었다


석방된 신하경 앞에 나타난 이태준의 심복의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윤지숙과 통화를 하는 신하경의 모습은 무언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끔 한다..


또한 윤지숙과 이태준의 대화자리를 보면서 무언가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개되어간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정환과 하경 앞에서 노래를 불러주는 딸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윤지숙과도 대결을 하는건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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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경수

연출;이명우

출연;김래원 (박정환 역)

     김아중 (신하경 역)

     조재현 (이태준 역)

     최명길 (윤지숙 역)


-1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첫회를 보게 되었다.


신하경의 딸이 타고 있던 유치원 버스가 사고를 입는 것으로


시작한 첫회, 검찰총장 후보자를 협박하라는 임무를 받은 박정환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아들의 이유로


정국현이 검찰총장 내정을 거부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윤지숙을 만나러 간 이태준의 모습은 심상치 않아 보이고


또한 사건을 수사할려고 하는 신하경의 모습과 그런 그가 마음에 안 드는


박정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검찰총장에 취임하는 이태준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2회를 보게 되었다.


청문회 증인으로 나선 하경의 모습을 보면서 쉽지 않은 결정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이태준의 검찰총장 취임식에 참석하는 박정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윤지숙과 이태준이 대립구도로 가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장민석이 불구속 되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 같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정환이 과연 살아날지 걱정스럽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3회를 보게 되었다.


수술을 받는 정환의 모습에서 과연 잘 받을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7년전의 정환과 하경의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풋풋한 그들의 사랑을 만날수


있었던 것 같고..


이태준을 법정에서 세우겠다고 하는 신하경의 모습은 그야말로


결연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나는 윤지숙과 이태준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정환을 만나는 태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신하경이 체포되는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4회를 보게 되었다.


신하경이 살인범으로 체포된 가운데 딸과의 마지막 통화를


하는 하경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아빠를 찾는 하경의 딸의 모습은 더욱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또한 눈을 뜨는 정환의 모습은 놀라움을 주게 한다..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박정환을 만나는 이태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이태준에게 신하경을 내어달라고 하는 박정환의 모습은


이제 대결구도로 가는구나라는 것을 알게 하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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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현종
주연;주원,김아중

주원 김아중 주연의 영화

<캐치미>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캐치미;확실히 두 배우의 매력은 나름 있었으나...>

주원과 김아중 주연의 영화

<캐치미>

이 영화를 개봉6일째 되는 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두 배우의 매력은 있었지만 영화 자체의 완성도는

별로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는 것이다.

프로파일러 이호태가 자신이 10년전에 사랑했던 여자 윤진숙을 다시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한집에서 동거하게 되는 윤진숙과 이호태의 모습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확실히 두 배우 주원 김아중의 소위 말하는 케미스트리는 나쁘지 않은 편이었던

가운데 주원도 나름 망가지고 웃길려고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카메오로 나온 차태현 역시 나름 활약해주었고..

그렇지만 뭐라 해야할까, 영화의 소재를 고르고서 이야기 마저 왠지 모르게

개연성 없게 흘러가서 참 그랬다.

물론 마음을 비우고 본다면야 볼만하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를 영화의 소재 선택과 완성도가

망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 영화

<캐치 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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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변성현
주연;지성,김아중

지성과 김아중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나의 PS파트너>

이 영화를 12월 6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나의 PS파트너;음악과 함꼐 어우러진 솔직담백한 19금 연애에

대한 무언가>

<청춘그루브>라는 영화로 데뷔한 변성현 감독의 첫 상업영화 연출작

<나의 PS파트너>

이 영화를 12월 6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음악과 함께 솔직담백하게 풀어낸 19금 연애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시작에서부터 19금 노출장면을 보여주었던 가운데 영화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괴로워하던 현승이 윤정의 잘못 걸은 전화를 우연히 받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사랑에 대해 솔직하면서도 담백하게 동방상련을 전화 통화를 통해

나누면서 가까워져가는 현승과 윤정의 모습을 로맨틱 코미디적인 요소로 풀어낸다.

지성과 김아중의 매력도 나름 잘 담겨져있긴 하지만 청순함과 파격적인 노출등을 보여주며

화끈한 매력 역시 넘나들은 신소율은 나름 인상깊었다..

그리고 변성현 감독의 전작 <청춘그루브>의 한 장면이 나온 것과 청춘 그루브에 출연했던 곽지민의

카메오 출연은 그 영화를 재미있게 보신 분들한테는 반가울수도 있을 것 같고..

또한 신해철 김준호 등의 카메오와 그와 곁들어지는 음악 그리고 코믹요소 역시 이 영화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싶다..

아무튼 영화를 보면서 아니 보고나서 큰 기대를 안하고 본다면 나름 깨알같은 웃음을

주게 하는 요소가 많았다고 할수 있는 솔직담백한 19금 연애의 무언가를 보여준

<나의 PS파트너>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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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희,장항준
연출;김형식,김영민
출연;박신양 (윤지훈 역)
     김아중 (고다경 역)
     엄지원 (정우진 역)
     정겨운 (최이한 역)

-1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17회째를 보게 되었다.

 

윤지훈이 파란 쿠션을 찾은 가운데 이명힌이 고다경하고 얘기

 

나누는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동생을 살릴 마지막 기회를 버린 고다경의 모습이

 

참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고다경이 어렵게 가져온 미세섬유 샘플과 파란 쿠션의

 

조직이 일치하며 잘 되나 했지만..

 

한 국과수 직원이 그것을 바꿔치기 하는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왔다.

 

그렇게 되면서 강서연 쪽은 웃게 되고 정우진 쪽은 이래저래

 

난처해졌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강서연 역할을 맡은 황선희씨의 연기 역시 섬뜩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에서 최이한과 정우진이 가까워지는 모습

 

역시 나름 눈에 띄게 해준다.

 

그리고 용의자의 뒤를 따라가던 고다경의 모습과 조금 늦게 발견하게

 

된 모습 역시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또한 김성오씨의 연기 역시 이번회에서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다.

 

그런 가운데 정우진 마저 그 묻지마 범행에 희생되는 것을 보면서

 

더욱 씁쓸함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18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이제 막판이 되어가는 가운데

 

정우진이 그 묻지마 살인범에게 습격당하는 모습이 나왔다.

 

그리고 최이한이 겨우 찾아낸 가운데 과연 살아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 가운데 그 묻지마 살인범을 잡은 최이한의 분노를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고다경이 그 묻지마 살인범에게 하는 얘기를 보면서

 

다시한번 참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또한 그 묻지마 살인범의 소행이 계속 되는 가운데 윤지훈이

 

이명한에게 부검을 부탁하는 모습은 어쩔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명한과의 협의를 통해서 공범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고다경이 옛날 기억을 떠올리는 것을 보면서

 

또 한편으로 묘한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새로운 공범이 드러나고 그 사람의 범행을 막기 위해 분투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알수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공범인 우재원이 잡히게 되면서 다시한번 구도가

 

어찌 흘러갈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렇지만 우재원이 단독범행이라고 하면서 이우진이 풀려나고

 

이우진이 그 다음으로 노린 것은 바로 고다경이라는 것이 드러나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다음 회를 기대해볼련다..

-1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19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우진이 고다경 일하는 곳에 찾아온 가운데

 

혼자 살인했다고 한 우재원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기 어머니를 죽일려고 하는 이우진의 모습은

 

복수의 끝에서 나오는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렇지만 결국 최이한의 손에 죽게 되는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오게 해주었고

 

그리고 고다경의 아버지가 윤지훈을 초대하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명한이 강중혁에게 국과수의 독립 문제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서 실망한 이명한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이명한에게 돌아서는 강중혁 쪽 사람들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그런 가운데 윤지훈이 찾아오라고 한 강서연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윤지훈이 강서연한테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윤지훈의 모습을 본 고다경이 놀라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고다경이 부검을 맡게 되는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아무래도 다른 부검과는 의미가 틀려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말이다.

 

또한 고다경의 행동을 지지한 이명한의 모습은 다시 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부검을 하기에 앞서 부검에 대한 얘기를 생각하는 고다경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느껴지더라..

 

그런 가운데 강서연이 보여주는 모습을 비디오로 지켜보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결국 이렇게 해야 잡을수 잇을까라는 생각을 이번 마지막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강서연 역할을 맡은 황선희씨읜 연기 역시 이번 마지막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명한이 강중혁의 상대 후보에게 조작된 부검 감정서를 주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자진사퇴하고 국과수를 떠나는 이명한의 뒷모습 역시 참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마지막회도 잘 봤다..

 

물론 아쉬운 점이 없다고 할수는 없지만..

 

그동안 너무 재미있게 봐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이제 싸인도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싸인>

지난 1월 초 첫방을 시작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박신양 김아중 전광렬이 주연을 맡았으며

 

16부작에서 20부작으로 연장하고 방송사고까지 있었던

 

드라마를 이제서야 보았고 이제 20회까지 다 본 나의

 

느낌을 이렇게 얘기해보고자 한다.

 

<싸인>

 

방영전부터 <신의 퀴즈>와 관련해서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드라마였으며 중간에 연출자였던 장항준씨가 극본으로 옮기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던 가운데 이 드라마를 본 나의 느낌은

 

확실히 나름 흥미로운 드라마를 만났다는 것이다.

 

물론 아쉬운 점이 없다고는 할수 없다.. 물론 미드를 즐겨보는 사람들

 

에게는 그 아쉬움이 더 크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이 드라마를

 

통해서 느낄수 있었고..

 

그렇지만 그야말로 생방 촬영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이런 드라마를 만들어

 

냈다는 거 역시 의미있다고 할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오랫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박신양씨의 연기는 나름 괜찮았고

 

(물론 특유의 연기 패턴이 있긴 했지만..)

 

거기에 이 드라마에서 황선희 역할을 맡은 여배우 분의 연기와

 

싸이코 이우진 역할을 맡은 김성오씨의 연기 역시 나름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었다.

 

아무튼 이제서야 챙겨본  이 드라마 나름 흥미롭게 봤는데

 

20회 다 보고 나니 아쉬움만 남는구나...

 

싸인도 이제 안녕이구나 흑..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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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희,장항준
연출;김형식,김영민
출연;박신양 (윤지훈 역)
     김아중 (고다경 역)
     엄지원 (정우진 역)
     정겨운 (최이한 역)

-1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싸인>

 

이제 13회쨰를 보게 되었다..

 

검찰 시민위원회에서 지훈이 한 말은 내가 봐도

 

이래저래 황당하다는 느낌을 느끼게 한 가운데

 

씁쓸한 느낌 역시 들게 해준다..

 

웃고있는 정차영의 모습과 허탈해하는 고다경의 대비되는

 

모습이 씁쓸함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물론 윤지훈으로써도 어쩔수 없었겠지만 말이다.

 

그런 가운데 새로운 증거를 찾기 위해서 뛰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또 한편으로 씁쓸함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이철원이 정차영에게 하는 행동을 보면서 이런 선택을

 

할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또 한편으로 안타까움을 던져주었다..

 

그리고 호프집에서 키스를 한 정우진과 최이한이 키스를 하는 모습

 

은 나름 괜찮았다 ...

 

그런 가운데 강서인이 이수정에게 온 것을 보면서 묘한 씁쓸함을

 

느낄수 있었고 최이한과 정우진이 그녀를 만나러 갔을때 얘기하는

 

것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들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윤지훈과 같이 서울로 올라가기 위해서 내려온 고다경이

 

시체를 발견하는 모습 역시 참 씁쓸한 느낌을 주었고..

 

그런 가운데 강서연이 왔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된 최이한의 모습과

 

사체를 찾아야하는 고다경과 윤지훈의 모습에서 다음회를 기대하게

 

해준다..

 

-1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14회째를 보게 되었다..

 

보험금 떄문에 다른 사람이 죽은 것을 자기 죽은 걸로 위조할려고 헀던

 

사람들의 모습은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원인이 밝혀지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서윤형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자수한 이수정이 죽고서 부검하는

 

모습에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된 것 같고..

 

또한 서윤형 사건을 재수사할려고 하는 사람과 그것을 막을려고 하는

 

사람 간의 충돌을 보면서 재수사할수 있을까라는 의문 역시 이번

 

14회를 통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이번 14회에서 보여주는 강서연 역할의 황선희씨 연기는

 

앞으로 남은 회 기대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15회째를 보게 되었다..

 

한 고등학교 여학생이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번 15회..

 

그런 가운데 서윤형 살인사건의 재수사를 할려고 하는 정우진

 

검사의 모습은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안타까움을 들게 해준다.

 

또한 강서연과 이명한이 만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이명한과 윤지훈이 만나게 되는 모습

 

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래도 이명한으로써도 이래저래 위의 눈치를 볼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고다경이 부검을 하다가 나오게 되는 고다경 과거의 모습

 

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주게 해준다.

 

옛날 기억을 떠올리는 그녀의 모습이 안타까움으로 다가오게 해주었고

 

그리고 최이한의 아버지가 정우진에게 감찰들어올수도 있다는 말을

 

하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검찰총장에게까지 가게 된 정우진의 모습과 그 앞에서도

 

재수사를 하겠다고 하는 정우진의 모습은 어찌 보면 무모하기도 하고

 

용감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것을 허락한 검찰총장의 모습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이명한이 지켜보는 앞에서 주선욱의 부검

 

을 하는 윤지훈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주선우의 부검을 한 윤지훈이 결과를 발표하는 것을 보면서 또

 

한편으로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16회쨰를 보게 되었다.

 

주선우의 부검을 한 윤지훈이 부검 결과를 발표하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고다경이 부검 결과를 조작할까

 

말까 고민하는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고다경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윤지훈에게 식물인간이 된 자신의 동생을 보여주는 고다경의

 

모습 역시 씁쓸하게 다가오게 해준다.

 

또한 그런 가운데 강서연이 주선우의 방으로 들어갔다는 증거를

 

투숙객이 보게 되면서 강서연이 소환된 가운데 그것에 충격을 받은

 

강중혁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검찰 측에서 발표한 뒤 국과수에서 발표하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렇게 되면서 이렇게 끝나는건가라는 생각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명한과 윤지훈이 토론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승리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 토론의 결과에서 이명한 쪽이 승리하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러면서 풀려나는 강서연의 모습이 다시한번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고다경 검의관이 증거물을 가져갔다는 것을 알아내면서

 

다시한번 묘하게 흘러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주선우가 윤지훈에게 남긴 편지를 윤지훈이 읽게 되면서

 

과연 앞으로 어찌 흘러갈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윤지훈이 파란 쿠션을 발견한 가운데 고다경의 집으로 직접

 

찾아간 이명한의 모습이 다음회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해진다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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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희,장항준
연출;김형식,김영민
출연;박신양 (윤지훈 역)
     김아중 (고다경 역)
     엄지원 (정우진 역)
     정겨운 (최이한 역)

-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5회째를 보게 되었다..

 

서울본원과 남부분원에서 같은 시간에 비슷한 사인으로 온

 

사망자들을 부검하게 된 가운데 이명한과 윤지훈의 부검결과를

 

보면서 생각의 차이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 경사가 정검사와 얘기를 나누고 정검사가 남부분원에

 

내려가게 되는 모습 그리고 한때 연인이었던 윤지훈과 얘기하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중요한 단서를 찾기 위해서 사건현장에 오는 고다경과

 

윤지훈의 모습이 묘한 긴장감을 주게 하는 가운데

 

혈액검사 결과가 나오고 고다경이 용의자의 트럭을 보고 놀라는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6회를 보게 되었다..

 

폐농장에서 백골사체가 발견되면서 사건이 새로운 전황으로

 

맞이한 가운데 당황스러워하는 이명한의 모습과 서울로 올라온

 

윤지훈의 모습이 묘한 구도를 만들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연쇄살인 유력용의자가 잡히게 되고 본격적인 부검과

 

수사가 시작되는 걸 보고서 앞으로 결과가 어찌 진행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윤지훈이 부검에 참여하게 되면서 드러나는 흔적들은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고다경이 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안수현에게

 

납치되게 되고 또한 이번 회 후반부에서 안수현 역할을 맡은

 

최재환의 모습은 좀 무섭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다르겠지만..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7회를 보게 되었다..

 

고다경이 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안수현에게 납치된 가운데

 

그에게서 도망칠려고 하는 고다경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오더라..

 

그런 가운데 이정범을 수사하는 정검사의 모습과 고다경을 찾을려고 하는

 

윤지훈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윤지훈이 고다경을 구해주고 안수현이 잡히게 되면서

 

한 에피소드가 끝나고 또 다른 에피소드가 시작되는 가운데

 

고다경의 아버지가 병실에 있는 고다경을 붙잡고 우는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오더라,..

 

그리고 특별수사팀이 해체되면서 진급이 무산된 남부분원 사람들의

 

모습이 안타까움으로 다가왔던 가운데 이번회에서 나온 윤지훈과

 

정우진의 첫 만남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윤지훈과 이명한의 대결구도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더욱

 

흥미를 돋구게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새로운 에피소드가 시작되고 이명한의 모습과 일본에

 

가게 되는 윤지훈의 모습에서 묘한 대비를 이루게 하는 가운데

 

최이한 경사의 아버지가 자기 상관이라는것을 알게 되는 정우진

 

검사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래도 정우진과 최이한씨 사이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8회를 보게 되었다..

 

조직폭력단 간의 총기사건 에피소드와 윤지훈 고다경이 가게되는

 

일본 백골사체 에피소드로 진행하게 된 이번8회..

 

일본에 와서 그야말로 소란을 벌이는 윤지훈과 고다경의 모습이

 

조금은 그랬던 가운데 상관인 최이한 경사와 얘기를 나누는 정우진

 

검사의 모습이 조금은 어색해보이는 가운데

 

한국인 백골 시체의 소재를 확인하기 위해 일본에 있는 윤지훈과

 

고다경의 모습은 과연 백골시체의 소재를 확인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점이 들게 해주는 가운데 정우진 검사의 집무실에 찾아오는 최이한

 

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하고,  최이한을 대하는 정우진의 태도

 

역시 변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래도 최이한의 아버지가 자기 상관이라는 것에서 큰 영향을 받게

 

하는 가운데 그 백골 사체의 과거를 보면서 다시한번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혼자서 정우진과 행복했었던 기억을 떠올리는 윤지훈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검찰 경찰 국과수에 맞서서 다시 수사할려고 하는

 

최이한의 모습은 무모해보이는 것 같았고, 일본에서 만나게 된

 

강서현을 뒤늦게 알아보고 잡을려고 헀지만 놓쳐버린 윤지훈과

 

고다경의 허탈한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느꼈던 가운데

 

이명한이 강의하는 곳으로 온 윤지훈이 하는 말은 앞으로의 대결구도

 

를 말해주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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