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박경수

연출;이명우

출연;김래원 (박정환 역)

     김아중 (신하경 역)

     조재현 (이태준 역)

     최명길 (윤지숙 역)


-1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첫회를 보게 되었다.


신하경의 딸이 타고 있던 유치원 버스가 사고를 입는 것으로


시작한 첫회, 검찰총장 후보자를 협박하라는 임무를 받은 박정환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아들의 이유로


정국현이 검찰총장 내정을 거부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윤지숙을 만나러 간 이태준의 모습은 심상치 않아 보이고


또한 사건을 수사할려고 하는 신하경의 모습과 그런 그가 마음에 안 드는


박정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검찰총장에 취임하는 이태준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2회를 보게 되었다.


청문회 증인으로 나선 하경의 모습을 보면서 쉽지 않은 결정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이태준의 검찰총장 취임식에 참석하는 박정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윤지숙과 이태준이 대립구도로 가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장민석이 불구속 되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 같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정환이 과연 살아날지 걱정스럽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3회를 보게 되었다.


수술을 받는 정환의 모습에서 과연 잘 받을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7년전의 정환과 하경의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풋풋한 그들의 사랑을 만날수


있었던 것 같고..


이태준을 법정에서 세우겠다고 하는 신하경의 모습은 그야말로


결연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나는 윤지숙과 이태준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정환을 만나는 태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신하경이 체포되는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4회를 보게 되었다.


신하경이 살인범으로 체포된 가운데 딸과의 마지막 통화를


하는 하경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아빠를 찾는 하경의 딸의 모습은 더욱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또한 눈을 뜨는 정환의 모습은 놀라움을 주게 한다..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박정환을 만나는 이태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이태준에게 신하경을 내어달라고 하는 박정환의 모습은


이제 대결구도로 가는구나라는 것을 알게 하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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