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이사랑

출연 : 김수현, 이성민, 성동일


김수현 주연의 영화


<리얼>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리얼;위태위태하다가 와르르 무너지다>


김수현 주연의 영화


<리얼>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에 봤습니다


아무래도 배우 김수현이 주연을 맡았다는 점에서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위태위태하다가 와르르 무너져버렸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느와르라는 장르를 표방했지만 액션은 우먼가


엇박자가 가득하고 느와르라고 하기에는 무언가 애매해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가 표류하는 이야기에서


고군분투하자지만 그것조차 후반부에서 와르르 무너졌다는


느낌을 받게 해주었습니다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왔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위태위태하다가


이야기가 전개되다가 와르르 무너져버린 영화


<리얼>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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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지은,김지선

연출;표민수,서수민,박찬율,이동훈

출연;차태현 (라준모 역)

     공효진 (탁예진 역)

     김수현 (백승찬 역)

     아이유 (신디 역)

-10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10회를 보게 되었다


12부작 드라마라서 벌써 끝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라준모와 탁예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백승찬이 본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라준모와 탁예진이 말다툼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로드매니저와 얘기를 나누는 신디의 모습은 많이 피곤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또한 정준영과 로이킴이 신디의 안티팬으로 특별출연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백승찬과 탁예진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백승찬과 탁예진이 그네에서 키스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이제 곧 종영을 앞두어서 그런지


몰라도 결말을 어떻게 마무리지을까라는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대표와 면담하고 난 뒤 허탈해하는 신디의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신디가 우는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마지막회는 어떻게 마무리지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라준모가 자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신디를 보호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산다라 박과 강승윤이 카메오 출연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신디의 소속사 대표가 예능국장을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든 신디 말고 자신이 새로 미는 쪽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또한 라준모와 백승찬이 같이 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송해씨가 카메오로 나온 모습은 나름 반갑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탁예진의 도움으로 인터뷰 영상 미공개분이 공개되는 것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술에 잔뜩 취한 백승찬의 모습은 내가 봐도 제정신이 아닌 것 같고 


신디와 신디의 소속사 대표가 마지막으로 마주 보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백승찬에게 예고 편집을 맡기는 라준모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에필로그를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한다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12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아무래도 출연진 면에서 김수현이 왜 금토드라마에 출연할까라는


의문 아닌 의문도 들었던 가운데 확실히 1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김수현 효과는 어느정도 봤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드라마를 보면서 김수현 쪽으로 이야기를 전개해간다는 것 역시 알수 


있었고..


물론 김수현이 잘 연기를 해주어서 나쁘지는 않았다만.. 보는 사람에 따라선


조금 아쉽게 다가올수도 있을 것 같다..


또한 후반부로 갈수록 약간은 사랑이야기에 비중을 둔 것도 조금은 그렇기도


했고...


아무튼 그럭저럭 볼만한 드라마긴 했다.


너무 기대를 갖고 보기에는 좀 그럴지도 모르겠다만


프로듀사..


이 드라마도 안녕이구나...


과연 시즌2는 나올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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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지은,김지선

연출;표민수,서수민,박찬율,이동훈

출연;차태현 (라준모 역)

     공효진 (탁예진 역)

     김수현 (백승찬 역)

     아이유 (신디 역)

-7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7회를 보게 되었다


12부작 드라마라서 그런지 벌써 절반이 지난 가운데 탁예진에게


손수건을 내미는 백승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탁예진의 마음이 라준모일지 백승찬일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신디가 탁예진과 백승찬이 탄 차에 몰래 탄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신디에게 연락을 하는 라준모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탁예진 백승찬과 어디론가 놀러가는 신디의 모습은 어린애같이


좋아보였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


-8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8회를 보게 되었다


신디와 백승찬이 함꼐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신디의 매니저


가 탁예진에게 찾아온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매니저에게 간 신디가 백승찬의 모습을 차에서 보는 것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고아라가 카메오로 나오는 것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영화관에서 기다리는 탁예진과 거리에서 기다리는 신디가 있는 가운데


과연 백승찬은 어느쪽으로 차를 몰고 갈까 그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9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9회를 보게 되었다


12부작 드라마라서 벌써 끝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신디와 예진 중에서 선택해야 하는 승찬의 고민을 보면서 어느쪽으로


갈지 궁금해진 가운데 백승찬 대신 라준모가 신디에게 온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탁예진과 백승찬이 함께 있는 모습은 그때 그 선택의 영향이


크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또한 신디의 소속사 대표가 신디에게 한마디 하는 모습은 단단히 화가 났음을


알수 있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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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지은,김지선

연출;표민수,서수민,박찬율,이동훈

출연;차태현 (라준모 역)

     공효진 (탁예진 역)

     김수현 (백승찬 역)

     아이유 (신디 역)

-1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첫회를 보게 되었다


탁예진의 첫 등장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학교를 졸업하고


kbs에 입사한 백승찬의 모습에서는 앞으로 어떤 길이 기다리고 있을


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또한 인터뷰 형식을 보면서는 조금 그렇다는 느낌도 지울수 없게 하고


탁예진과 신디간의 대립관계를 보면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


게 해준다 


이번회 에필로그를 보면서 뭐라 해야할까...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벌어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2회를 보게 되었다


라준모와 탁예진의 어린시절의 모습이 나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윤여정을 만나는 라준모의 모습은 예능PD 하는것도 쉽지 않음을


알수 있게 한다 


또한 백승찬의 모습을 보면서 예능국에서 살아남는 것도 쉽지 않음을


알수 있게 해주고..


쉽지 않은 게 어디있곘냐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종방연에 참여한 여정이 하차 얘기를 그 곳에서 듣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고.. 그리고 여정이 승찬의 이름을 전화로 물어보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3회를 보게 되었다


백승찬이 예능프로그램에 나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것이 꿈이라는 것을 알고 나니 기분이 미묘해지는 것 같다..


그리고 전현무가 이 드라마를 통해서 kbs에 복귀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백승찬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자신의 안티카페에 가입하는 신디의 모습은 참 쿨하다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신디를 섭외하기 위해 노력하는 백승찬의 모습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탁예진의 집에 찾아온 백승찬의 모습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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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지은
연출;장태유
출연;전지현 (천송이 역)
       김수현 (도민준 역)
       박해진 (이휘경 역)
       유인나 (유세미 역)

-20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20회를 봤다.

 

도민준에게 가라고 하는 천송이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드라마가 끝으로 가면서 과연 결말이 어찌

 

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다..

 

그리고 구속수사는 안된다고 변호사에게 부탁하는 이재경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휘경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코피를 흘리는 도민준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마지막회는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긴 하더라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마지막회를 봤다.

 

천송이가 도민준을 바라보며 사랑한다고 하는 모습에서 왠지

 

모를 짠함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도민준이 떠난 것에

 

괴로워하는 천송이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재경의 아버지가 이재경에게 한마디하는 모습은

 

권선징악의 그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마지막회를 보면서 과연 결말이 어찌 끝날지 역시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도민준 대신 천송이가 인터뷰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산다라박이 특별등장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별에서 온 그대도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김수현과 전지현이 영화 <도둑들>에 이어 다시 만난

 

드라마로써 지난해 12월 중순 첫방송하여 2월 26일 21회로

 

종영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21회까지 다 보고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표절 논란 해서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김수현과

 

전지현의 인기 덕에 높은 시청률을 기록헀던 가운데 두 배우의

 

매력 역시 드라마에 잘 녹아들어서 많은 시청자들의 매력을

 

받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감히 해본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겠지만 뭐

 

그럭저럭 볼만하긴 헀다.

 

어떻게 보면 조금 오글거릴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두 배우의 매력

 

덕분에 나름 볼만했던 것 같고..

 

아무튼 <별에서 온 그대> 그동안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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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지은
연출;장태유
출연;전지현 (천송이 역)
       김수현 (도민준 역)
       박해진 (이휘경 역)
       유인나 (유세미 역)

-17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7회를 봤다.

 

도민준의 조선시대의 모습은 확실히 <해를 품은 달>도 떠오르게

 

해주는 가운데 도민준의 독백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다..

 

그리고 한달 뒤에 떠날려고 하는 도민준의 모습과 그런 그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는 천송이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초능력이 안되는 상황에 있는 도민준을 비웃는 천송이의 모습은

 

나름 시크한 매력을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여행을 같이 가자고 천송이에게 문자를 보낸 도민준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8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도민준의 초능력을

 

의심하는 천송이의 모습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였고

 

그런 가운데 전처때문에 수사를 받게 되는 이재경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천송이가 끓인 국을 먹운 도민준이 한 말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도민준이 쓴 일기장을 읽고있는 천송이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9회를 봤다.

 

류승룡이 카메오로 깜짝 등장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도민준이 쓴 일기장을 읽고 눈물흘리는 천송이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휘경이 도민준에게 자신의 마음을 하소연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이휘경이 이재경과 만나는 모습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도민준과 천송이가 같이 사진찍는 모습은 그들의 씁쓸한

 

미래를 예고하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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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지은
연출;장태유
출연;전지현 (천송이 역)
       김수현 (도민준 역)
       박해진 (이휘경 역)
       유인나 (유세미 역)

-13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3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중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는

 

도민준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한유라가 생전에

 

이재경을 만나는 모습에서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하이힐을 신고 산에 올라온 천송이의 모습은 왜 그렇게까지 해야할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천송이가 도민준을 만나고 나서 하는 행동들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4회를 봤다.

 

와이어액션에 도전하던 천송이가 촬영 중 낙상을 겪으며

 

생명이 위독해진 가운데 이재경을 만나는 도민준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이재경과 도민준의 대결구도가 이번회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드러났던 것 같고...

 

그리고 도민준의 고집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심문을 받고 있는 도민준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병상에 누워있는 천송이가 어린시절 생각을 하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5회를 봤다.

 

병실에서 아버지를 다시 만나는 천송이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사건 심문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비밀을 얘기하는 도민준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무모함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천송이를 만나러 병원에 온 도민준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였고

 

그런 가운데 천송이가 다시 깨어나서 활동을 시작할려고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6회를 봤다.

 

도민준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된 천송이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깨어난 이휘경의 모습과 이재경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나올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겨우 꺠어난 이휘경을 만나러 가는 천송이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천송이와 도민준이 같이 있는 모습은 내가 봐도 참으로 정다워보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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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지은
연출;장태유
출연;전지현 (천송이 역)
       김수현 (도민준 역)
       박해진 (이휘경 역)
       유인나 (유세미 역)

-9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9회를 봤다.

 

아파서 누워있는 도민준의 모습과 그런 그를 치료해주는 천송이의

 

모습이 참 다정다감해보이는 가운데 검사 역할을 맡은 오상진의

 

연기는 아직까지 어색하다는 느낌이 강하긴 하다.

 

아무래도 아나운서 이미지가 강해서 그랬던 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리고 부모님이 싸우는 것을 본 어린 송이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에필로그의 동그란 안경 쓴 도민준의 모습은 참 색다르게 다가왔던 가운데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0회를 봤다.

 

이휘경이 도민준의 정체를 알아보았던 가운데

 

무언가 알고싶어하는 천송이의 모습과 그런 천송이를 내치는

 

도민준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한유라와 이재경이 같이 차를 타고 어디로 가는 영상을

 

보는 도민준의 모습은 심상치 않아 보였고..

 

그리고 카메오로 등장하는 정윤기는 깨알같은 존재감을 과시해주었고

 

또한 이재경과 도민준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1회를 봤다.

 

이재경이 도민준을 죽일려고 총을 쐈지만 도민준이 사라졌다가

 

그 뒤에 나타나는 모습은 나름 신기한 느낌을 주게 했던 가운데

 

신세 좀 갚겠다고 하는 천송이의 말에 신세 안 져도 된다고 하는

 

도민준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망가지는 천송이를 천연덕스럽게 소화하는 전지현의

 

연기는 나름 괜찮았던 것 같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왠지 모르는 안타까움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2회를 봤다.

 

도민준이 누군가의 차에 치여 쓰러진 가운데 쓰러진 도민준이 갑자기

 

사라진 모습은 놀라움을 주게 하고.. 천송이와 유세미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피를 흘리는 도민준을 발견하는 천송이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하고

 

천송이의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는 이재경의 모습은 도대체 무슨 의도로

 

그러는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한유라와 이재경의 죽음에 대한 비밀이 밝혀지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주고..

 

자신의 비밀을 천송이에게 털어놓는 도민준의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큰 용기를 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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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지은
연출;장태유
출연;전지현 (천송이 역)
       김수현 (도민준 역)
       박해진 (이휘경 역)
       유인나 (유세미 역)

-5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5회를 봤다.

 

침대에 누워있는 천송이를 바라보는 도민준의 모습과 결국 키스를 하게

 

되는 그둘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조선시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김수로의 등장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는 것 같다

 

어떻게든 무마시킬려고 하는 이휘경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것 같고

 

유석 역할로 드라마에 첫 도전하는 오상진의 모습을 보면서 모르게 어색하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었다..

 

또한 천송이의 발을 치료해주는 도민준의 모습은 나름 멋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재경을 뒤쫓다가 경찰과 같이 경찰서 가게 된 도민준의 모습과

 

천송이가 위험하다는 것을 직감한 그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6회를 봤다.

 

도민준을 뒤쫓는 형사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도민준은 어찌 되는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가운데 천송이를 구해줄려고 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홍유라의 장례식에 찾아갔다가 거절만 당한 천송이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자신의 어린시절 찍힌 사진을 보고서 놀라는 유세미의 모습을 보면서 이쪠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놀이동산에서 함께 하는 도민주 그리고 이휘경과 천송이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7회를 봤다.

 

혼자 술을 마시는 이휘경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그를 만나러 온 유세미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천송이가 도민준을 자기의 새 매니저라고 얘기하는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전개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연기를 하는 오상진의 모습을 보면서 아직까지 어색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도민준이 조선욕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또다른 느낌을

 

안겨주게 해주고..

 

그리고 유세미가 천송이와 만나서 자기가 할 말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전개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8회를 봤다.

 

천송이의 추락하는 차를 구해주는 도민준의 모습은 그야말로

 

놀랍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이재경이 천송이가 죽지 않았다는 얘기를 듣고서 놀라는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도민준과 천송이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1634년의 한양을 보여주는 모습과 도민준에게 자신에게 15초

 

만 달라는 천송이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마지막 장면은 나름 흥미로웠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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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지은
연출;장태유
출연;전지현 (천송이 역)
       김수현 (도민준 역)
       박해진 (이휘경 역)
       유인나 (유세미 역)

-1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첫회를 봤다.

 

조선시대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이번 첫회,

 

그런 가운데 천송이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남긴 글이 이래저래

 

논란을 낳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천송이와 도민준과의 첫 만남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특례입학 논란떄문에 학교에 출석하는 천송이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천송이의 어린시절과 도민준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전개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2회를 봤다.

 

도민준의 조선시대 모습을 보면서 도대체 그의 정체가 뭘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조선시대 유물을 보러온 도민준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천송이와 도민준의 관계가 나아질지 이번회를 보면서 더욱

 

궁금하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스페셜 다큐를 찍는 천송이의 모습을 보면서 이미지 변신할려고

 

참 애 많이 쓴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천송이 역할을 맡은 전지현의 모습을 보면서 나름 잘

 

연기해주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3회를 봤다.

 

천송이에게 너 누구냐고 물어보는 도민준의 모습은 도대체 무슨 의도로

 

그런 얘기를 물어보는걸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하고

 

도민준 역할을 맡은 김수현의 조선시대 역할을 맡은 것을 보면서 해품달의

 

모습도 떠오르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장영목과 대화를 나누는 도민준의 모습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하게 되는 것 같고..

 

또한 상사가 퇴근을 안했는데 먼저 퇴근할려고 하는 이휘경의 모습은 내가 봐도

 

건방지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고..

 

그리고 이휘경의 형 이재경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해줄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배가 아픈 천송이가 굴욕을 겪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의사보다 더 병에 대한 지식을 아는 도민준의 모습은 놀라움을 주게 한다

 

자신의 어린시절을 떠올리는 천송이의 모습을 보면서 도대체 뭔 사연이 있을까

 

생각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4회를 봤다.

 

장인목과 대화를 나누는 도민준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되는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천송이 스페셜을 보는 도민준이

 

과거의 모습을 떠올리는 모습에서 천송이가 도민준을 기억해낼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천송이와 한유라가 남의 결혼식에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은 어떻게 흘러갈지 걱정스러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천송이가 한유라와 대화나누는 거 영상을 보는 사람들의 모습과

 

한유라의 죽음으로 이제 이야기가 어찌 흘러갈지 참 걱정스럽다..

 

또한 도민준으로부터 나가라는 굴욕을 받는 천송이의 모습은

 

참 그렇다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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