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박지은,김지선

연출;표민수,서수민,박찬율,이동훈

출연;차태현 (라준모 역)

     공효진 (탁예진 역)

     김수현 (백승찬 역)

     아이유 (신디 역)

-7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7회를 보게 되었다


12부작 드라마라서 그런지 벌써 절반이 지난 가운데 탁예진에게


손수건을 내미는 백승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탁예진의 마음이 라준모일지 백승찬일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신디가 탁예진과 백승찬이 탄 차에 몰래 탄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신디에게 연락을 하는 라준모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탁예진 백승찬과 어디론가 놀러가는 신디의 모습은 어린애같이


좋아보였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


-8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8회를 보게 되었다


신디와 백승찬이 함꼐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신디의 매니저


가 탁예진에게 찾아온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매니저에게 간 신디가 백승찬의 모습을 차에서 보는 것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고아라가 카메오로 나오는 것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영화관에서 기다리는 탁예진과 거리에서 기다리는 신디가 있는 가운데


과연 백승찬은 어느쪽으로 차를 몰고 갈까 그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9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9회를 보게 되었다


12부작 드라마라서 벌써 끝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신디와 예진 중에서 선택해야 하는 승찬의 고민을 보면서 어느쪽으로


갈지 궁금해진 가운데 백승찬 대신 라준모가 신디에게 온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탁예진과 백승찬이 함께 있는 모습은 그때 그 선택의 영향이


크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또한 신디의 소속사 대표가 신디에게 한마디 하는 모습은 단단히 화가 났음을


알수 있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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