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곽경택
출연;김래원, 김해숙

곽경택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희생부활자>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심야 영화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희생부활자;솔직히 허무한건 어쩔수 없다>


 

 

곽경택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래원 김해숙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희생부활자>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심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독특한 소재와 김래원 김해숙 두 배우가

다시 만났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솔직히 허무한건 어쩔수 없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이 영화..확실히

독특한 소재 활용을 못한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원작도 있다는데 원작도 이런건 아니겠지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허무한 느낌은 어쩔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희생부활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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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나현

출연;한석규, 김래원


한석규 김래원 주연의 영화


<프리즌>


이 영화를 개봉전일 저녁 회차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프리즌;한석규의 연기력은 역시 인정할만 하다..>


한석규 김래원 주연의 영화


<프리즌>


이 영화를 개봉전일 저녁 회차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한석규 김래원 두 배우의 연기대결이 어떻게 나왔을까라는


궁금증이 들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역시 한석규의 연기력은


인정할만하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꼴통형사 유건이 감옥에 들어오는 것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익호의 눈에 들려고 하는 유건의 모습과 그 뒤의 숨은


이야기를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어떻게 보면 현실적이다라고 하기엔 좀 그럴수도 있는 가운데


그것을 한석규씨는 연기력으로 제대로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이야기적인 면은 호불호가 엇갈릴수 있음을 잘 보여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한석규씨의


연기력은 인정할만헀다고 할수 있는 영화


<프리즌>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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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유하

출연;이민호, 김래원, 정진영


이민호 김래원 주연의 영화


<강남1970>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강남1970-확실히 잔인하긴 하더라..>




유하 감독이 연출하고 이민호 김래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강남1970>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잔인하긴 했다는 것이다.




영화는 1970년대의 강남을 배경으로 하여 종대와 용기라는 인물이


욕망이 춤추는 땅 강남에 오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


를 보여준다.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의 마지막 이야기인 가운데 19금 영화답게 잔인한


장면들이 많이 나왔다..


아무래도 거리 3부작의 마지막 영화로써 기대 하고 본다면 그냥 그렇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한다..


잔인한것도 잔인한거지만..의미없는 배드신은 참으로 아쉽게 다가왔다


물론 이민호와 김래원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내가보기에는 욕망이 춤추는 곳


강남의 뒷모습을 잔인한 장면과 배드신으로 보여주었다 할수 있는 영화


<강남1970>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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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경수

연출;이명우

출연;김래원 (박정환 역)

     김아중 (신하경 역)

     조재현 (이태준 역)

     최명길 (윤지숙 역)

 

-17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최연진의 정체를 알게 된


이태준의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CCTV 동영상 파일이 복원에 성공하면서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쓰러져 눕게 된 박정환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정환에게 한마디를 하는 신하경의 모습은 참 짠하게 다가올수밖에 없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정말 드라마가 어찌 끝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질수밖에


없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18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전화를 받는 신하경의 모습


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윤지숙이 신하경을


차로 들이받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사경을 헤매는 하경의 모습을 보고 우는 정환의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법은 하나라고 얘기하는 윤지숙의 모습은 어불성설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태준에게 윤지숙이 뉴스를 보여주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박정환과 이태준이 같이 짜장면을 먹는 모습은 이제 이런 모습도


얼마 안 남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이번회 후반부를 보면서 과연 윤지숙의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차에서 내리때 고통스러워하는 박정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박정환과 이호성이


서로 뒤쫓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어쩌면 박정환의 마지막 발악이자 발버둥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박정환과 윤지숙이 마주보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박정환이 쓰러진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 크게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윤지숙 체포영장 서류에 싸인하고 수갑을 차는 이태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박정환이 남긴 영상을 보는 이태준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박정환의 심장을 이식하고 재판에 검사로 선 신하경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고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김래원 김아중이 주연을 맡은 sbs 드라마


<펀치>


19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의 기록을 담은 19부작 드라마로써..


한회한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 전개가 긴장감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그야말로 살을 빼고서 열연을 한 김래원의 연기가


이 드라마에서 그야말로 돋보였다고 할수 있다..


조재현과 최명길의 연기는 김래원의 연기를 잘 뒷받침해주면서 


14.8%라는 최고 시청률로 마무리지을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본 사람의 느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생이 얼마 안 남은 한 남자의


절박한 무언가와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져서 흥미롭게 볼수 있었던


드라마 <펀치>를 다 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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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경수

연출;이명우

출연;김래원 (박정환 역)

     김아중 (신하경 역)

     조재현 (이태준 역)

     최명길 (윤지숙 역)

 

-13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13회를 보게 되었다


국무총리 후보로 내정된 윤지숙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병원 진단서를 발겮나 박정환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윤지숙과 박정환이 얘기 나누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윤지숙의 아들 이상영을 차자온 박정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최연진을 만나는 박정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부정업무비리에 휘말린 박정환의 모습은 더욱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박정환이 늪으로 빠지는게 아닌가 생각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에 치달은 가운데 이태준과 박정환이 만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호성을 만나는 윤지숙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박정환과 관련된 신문기사를 보는 이태준의 모습은 박정환을


어떻게 침몰할려고 이러는건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하고 


또한 딸과 같이 바닷가로 가는 정환의 모습을 보면서 딸의 곁을 떠나야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이태준과 윤지숙이 다시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의 속이라는 게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박정환 사건의 특별검사로 윤지숙이 되는 모습에서 이야기가 어찌 전개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에 치달은 가운데 박정환과 신하경의


신인검사 임관식때의 모습으로 시작한 이번 15회..


특별검사가 된 윤지숙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조강재가 다시 잡혀가는 모습은 참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조강재와 이태준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이야기가 어찌 될런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태준과 윤지숙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진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16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조강제를 긴급체포할려


하는 박정환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같이 짜장면을 먹는 박정환과 이태준의 모습에서 참


묘한 기류가 흐르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파일이 복원되는 것을 막을려 하는 이태준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불안감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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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경수

연출;이명우

출연;김래원 (박정환 역)

     김아중 (신하경 역)

     조재현 (이태준 역)

     최명길 (윤지숙 역)

 

-9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9회를 보게 되었다


윤지숙을 만나는 박정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살날이 얼마 안 남은 박정환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태준과 윤지숙의 대결구도 역시 이번회에서 더욱 분명히


드러난 것 같고


또한 김상민을 만나러 온 박정환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이태섭 전 대표의 부인이 긴급체포되며 이태준의 입지가


좁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이태준을 만나러 온 박정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10회를 보게 되었다


국회로 향하는 정환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있게


하는 가운데 그런 가운데 동지가 된 이태준과 윤지숙이 한 자리에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정환과 얘기를 나누는 최연진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조강재와 박정환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심상치 않고


또한 최연진에게 무언가를 주는 박정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태준 윤지숙과 한 자리에 앉아있는 박정환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태준과 윤지숙이 얘기 나누는 모습이 그야말로 심상치 않게


다가오는 가운데 조강재에 대해 조사하는 신하경과 박정환의


모습은 그야말로 고군분투라고 할수 있고..


울고 있는 엄마를 안아주는 정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태준의 오른팔을 잘라내자고 마음먹는 윤지숙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대통령 비서실장으로부터 수사 중단하라는 얘기를 들은


이태준의 모습은 어찌 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끔 한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12회를 보게 되었다


추적을 중단하는 박정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윤지숙을 만나는 이호성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태준과 노영진의 관계가 이번회에서 어떤 구도로 나올지


궁금하게 하고..퇴임사를 들이미는 박정환의 모습도 심상치 않고


그리고 조강재를 면회하러 온 이태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윤지숙을 만나는 이태준의 모습은 심상치 않고


과연 그들이 어떤 걸 작당할지 궁금하게 한다


국무총리에 내정된 윤지숙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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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경수

연출;이명우

출연;김래원 (박정환 역)

     김아중 (신하경 역)

     조재현 (이태준 역)

     최명길 (윤지숙 역)

 

-5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5회를 보게 되었다


윤지숙과 이태준의 대결구도가 이래저래 심상치 않아


보이는 가운데 무언가 각오를 단단히 하고 나타난 박정환의


모습은 심상치 않아 보인다.


신하경이 감옥에 있는 동안 신하경의 딸을 맡아주는 박현선의


모습은 이래저래 고생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서 박정환과 이태준의 대결구도가 이번회 후반부를


보면서 더욱 뚜렷해진 것 같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6회를 보게 되었다


어린 딸과 함께 있는 정환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석방된 하경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윤지숙과 마주 앉아있는 이태준의 모습은 무언가 가시


방석에 앉은듯한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박정환을 보러온 최연진의 모습에서는 이래저래 많이 답답했음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이태준이 이래저래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7회를 보게 되었다


이태섭이 강물에 뛰어들게 되는 가운데 그것을 막지못한


이태준이 괴로워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이태섭의 죽음으로 이제 이야기가 어떤 벙향으로 흘러갈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윤지숙과 박정환의 7년전


인연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길수 있게 한 것 같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8회를 보게 되었다


석방된 신하경 앞에 나타난 이태준의 심복의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윤지숙과 통화를 하는 신하경의 모습은 무언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끔 한다..


또한 윤지숙과 이태준의 대화자리를 보면서 무언가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개되어간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정환과 하경 앞에서 노래를 불러주는 딸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윤지숙과도 대결을 하는건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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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경수

연출;이명우

출연;김래원 (박정환 역)

     김아중 (신하경 역)

     조재현 (이태준 역)

     최명길 (윤지숙 역)


-1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첫회를 보게 되었다.


신하경의 딸이 타고 있던 유치원 버스가 사고를 입는 것으로


시작한 첫회, 검찰총장 후보자를 협박하라는 임무를 받은 박정환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아들의 이유로


정국현이 검찰총장 내정을 거부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윤지숙을 만나러 간 이태준의 모습은 심상치 않아 보이고


또한 사건을 수사할려고 하는 신하경의 모습과 그런 그가 마음에 안 드는


박정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검찰총장에 취임하는 이태준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2회를 보게 되었다.


청문회 증인으로 나선 하경의 모습을 보면서 쉽지 않은 결정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이태준의 검찰총장 취임식에 참석하는 박정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윤지숙과 이태준이 대립구도로 가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장민석이 불구속 되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 같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정환이 과연 살아날지 걱정스럽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3회를 보게 되었다.


수술을 받는 정환의 모습에서 과연 잘 받을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7년전의 정환과 하경의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풋풋한 그들의 사랑을 만날수


있었던 것 같고..


이태준을 법정에서 세우겠다고 하는 신하경의 모습은 그야말로


결연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나는 윤지숙과 이태준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정환을 만나는 태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신하경이 체포되는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김래원 김아중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


4회를 보게 되었다.


신하경이 살인범으로 체포된 가운데 딸과의 마지막 통화를


하는 하경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아빠를 찾는 하경의 딸의 모습은 더욱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또한 눈을 뜨는 정환의 모습은 놀라움을 주게 한다..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박정환을 만나는 이태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이태준에게 신하경을 내어달라고 하는 박정환의 모습은


이제 대결구도로 가는구나라는 것을 알게 하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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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성훈
주연;김래원,이성민,이광수,지대한

김래원이 3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작품이기도 한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

이 영화를 1월 9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마이 리틀 히어로;김영광 역할을 맡은 지대한 군의 연기가 돋보였다>

김래원이 3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영화로써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

이 영화를 1월 9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김영광 역할을 맡은 지대한 군의 순수한 무언가가 나름 울리게 하는

느낌을 주었다는 것이다.

가진거라곤 허세밖에 없는 뮤지컬 음악감독 유일한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원치 않았던 김영광과 함께 파트너가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3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동안 김영광과 유일한이 함께하고 가까워져가는 과정을 휴먼

드라마 형식으로 풀어낸다.

130분 정도의 조금은 길다는 느낌의 영화에서 눈길을 끌게 한건 역시 김영광

역할을 맡은 지대한군의 순수한 무언가가 아닐까 싶다..

오디션 장면을 보면서는 보이스코리아와 슈퍼스타K의 요소가 어느정도 섞였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이 영화의 본래제목이 슈퍼스타였다..)

나름 짠한 느낌의 장면과 뮤지컬 장면 등이 있어서 그런지 나름 볼만했던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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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수현
연출;정을영
출연;김래원 (박지형 역)
     수애  (이서연 역)
     이상우 (박재민 역)
     정유미 (노향기 역)

-17회 감상평-

김수현이 극본을 썼으며 김래원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드디어 17회를 보게 되었다.

 

아기를 낳기 위해 치매약을 끊고 상태가 심각해져가는

 

이서연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주변 가족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다..

 

특히 서연의 어머니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안타까움을 가득

 

느끼게 해줬고..

 

그런 가운데 서연의 모습을 보면서 왜 이렇게 씁쓸해지는건지

 

모르겠다..

 

혼자 설겆이를 하는 박지형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줬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 후반부에 나온 이서연과 이서연의 엄마가

 

만나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김수현이 극본을 썼으며 김래원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드디어 18회를 보게 되었다.

 

박지형의 부모님을 만나는 박지형과 이서연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박지형이 운영하는 건축사무소가 공모전에 당선하는 모습에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아기를 낳기 위해 치매약을 끊고 힘겹게 살아가는

 

이서연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또한 머리를 다치고 피를 흘리는 이서연의 모습은 참 묘한

 

씁쓸함을 안겨주게 해줬고

 

그로 인해 괴로워하는 박지형의 모습과 생일 케익을 받는

 

이서연의 모습에서 묘한 씁쓸함이 느껴진다..

 

그런 가운데 다시 맞선을 보는 노향기의 모습과

 

진통을 시작하는 이서연의 모습이 묘한 무언가를 남긴 가운데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김수현이 극본을 썼으며 김래원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드디어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아기를 낳은 이서연의

 

모습과 박지형과 노향기가 만나게 되는 모습이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아기를 키우는 이서연의 모습이 참 안쓰러워보이는

 

건 뭘까?

 

그리고 또한 그런 이서연을 지켜보는 박지형과 노향기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떨어져 죽을려고 했던 이서연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씁쓸함이 느껴지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아무튼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김수현이 극본을 썼으며 김래원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드디어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이서연이 그야말로 아무 생각 없이 버스를 탈려고 햇던 가운데

 

그런 이서연을 바라보는 가족의 모습에서 참 묘한 안타까움이

 

느껴지더라..

 

아무래도 힘겨워보인다는 생각 역시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그녀의 남편인 박지형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오고..

 

그런 가운데 이서연이 갑자기 없어지는 걸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이 가득 느껴졌고..

 

그리고 이서연의 모습과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괴로워하는

 

가족의 모습이 참 안타까움을 던지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느끼게

 

되는 것은 무엇이었는지..

 

아무튼 천일의 약속 마지막회도 잘 봤다..

 

천일의 약속도 이제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면서-

지난 10월 중순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월화드라마로써,

 

김수현이 극본을 쓰고 수애 김래원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천일의 약속>

 

20부작 드라마를 다 보고 나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천일의 약속>

 

솔직히 김수현이 극본한 드라마는 이상하게 정이 안 갔는데

 

이 드라마는 어찌 하다보니 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수애랑 김래원

 

의 영향이 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래도 이 드라마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를 얘기해보자면

 

김수현식 대사도 있긴 하지만 이서연을 연기한 수애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알츠하이머 병에 걸려 점점 기억을 까먹어가는 그녀의 연기는

 

다시한번 그녀의 연기력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물론 김래원의 연기력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수애

 

에 비하면 조금 그렇게 다가왔다는 생각 역시 해보았다..

 

그리고 이 드라마를 보면서 다시한번 알츠하이머 병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았다..

 

물론 아쉬운 점이 없었다고 할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천일의 약속 잘 봤다..

 

이제 이 드라마도 안녕이구나..휴..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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