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손영목,차이영


연출;김상협,김희원


출연; 최강희 (신은수 역) 


         주상욱 (진형우 역)


         차예련 (강일주 역)


         정진영 (강석현 역)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37회를 보게 되었다.

석방되어 돌아온 강석현을 안아주는 신은수의 모습이

참 안쓰럽게 다가오는 가운데 강석현과 신은수가 같이

있는 모습은 더욱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자신의 어린시절을 떠올리는 강일주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7회 잘 봤다


-38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38회를 보게 되었다.


이번회를 보면서 강석현이 신은수를 믿을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다시한번 가지게 해준 가운데 


진형우가 편지를 읽는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강일주가 진한 화장을 하고 누군가를 만나는 모습과


그 모습을 강일주의 남편이 보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래저래


난감해지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준다


그리고 병실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은수와 형우의 모습 그리고 그 모습을


보게 되는 석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의 관계를 예상할수 없게


되었다..


아무튼 이번 38회 잘 봤다 

-39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39회를 보게 되었다.


은수와 형우가 함께 잇는 걸 석현이 본 가운데


혼수상태에 있던 미래의 손이 움직이는 걸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미래가 손을 움직인 걸 확인한 은수의 모습은


짠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강일주가 보는 앞에서 눈을 떠버린 미래의


모습은 이래저래 더욱 태풍의 눈이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9회 잘 봤다 

-40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40회를 보게 되었다.


강일주가 보는 앞에서 눈을 뜬 신은수의 딸의 모습이


그야말로 섬뜩한 무언가를 주게 하는 가운데 공원 벤치에서


바둑을 두는 강석현의 모습은 참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누군가를 면회하고 오는 신은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신은수의 딸이 눈을 뜨게 되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무언가를 조사하던 진형우가 두장의 사진을 보고


놀라는 걸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40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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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양진아


연출;이소연


출연;신현준 (황무송 역)


      이현우 (윤시우 역)


      서예지 (심순덕 역)


        홍빈  (왕치앙 역)



이현우 서예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9회를 보게 되었다 


납치된 순덕을 구할려고 하는 시우의 모습이 무척이나


위험해보였던 가운데 무송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많이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병원에 입원한 왕치앙의 모습과 그런 그를 간호해준


심순덕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둘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순덕 아빠의 과거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이것이


그들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게 해준다


이번 9회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이현우 서예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10회를 보게 되었다 


20부작에서 16부작으로 줄어들어서 그런지 이 드라마도 이제 절반을


넘긴 가운데 학교 선생들과 얘기를 하는 무송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순덕에게 고백을 하는 치앙의 모습과 치앙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는


순덕의 모습을 보면서 치앙이 앞으로 뭔짓을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무림학교에서 무림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그것을 준비하는 무림학교 학생들의


모습에서 과연 누가 이길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합기도 고수 태오 로 첫등장하는 김동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하게 한다


시우를 만나는 무송의 모습을 보면서 왜 따로 만났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이현우 서예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11회를 보게 되었다 


시우와 순덕이 같이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무송이 순덕의 아버지를 만나는 것을 보면서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기게끔 했다..


또한 시우가 순덕을 안아주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끔 했고


그리고 무림대회 지도를 위해 특별교수로 초빙된 태오가 무송을 만나러


온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가르칠까에 대한 궁금증을 남기게 한다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시우와 순덕의 관계는 더욱 가까워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치앙과 시우가 순덕과 태오가 보는 앞에서 대결을 할려고 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이현우 서예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12회를 보게 되었다 


순덕의 공격에 능력을 발휘못하는 시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치앙의 공격을 막아내는 


것은 확실히 흥미로웠다...


그리고 무림대회를 앞두고 닭 파티를 하는 무림학교 학생과


선생들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헀고 


또한 무림대회가 열리면서 이래저래 무림학교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음을 알게 해주었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더욱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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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윤현호


연출;이창민


출연;유승호 (서진우 역)


     박민영 (이인아 역)


     박성웅 (박동호 역)


     남궁민 (남규만 역)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일호물산 사장이 혼수상태에 빠졌고 그런 가운데


박동호가 서진우가 보는 앞에서 잡혀가는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감옥에 있는 박동호를 면회온 남규만의 모습을 보면서 뻔뻔함 그 자체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고


이인아와 서진우가 같이 있는 모습은 보기 좋으면서도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박동호의 변호사로 다시 만나게 되는 서진우의 모습은 안타까움과 씁쓸함을


동시에 느끼게 했고


이 재판결과도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진다...


-18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8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재판을 마치고 이인아와 박동호를 만나는 서진우의 표정이


썩 좋지 않은 걸 보면서 아쉬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서진우의 의료기록을 찾아보라고 하는 남규만의 모습은


서진우의 약점을 파고들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고


또한 혼수상태에 빠진 일호물산 사장이 박동호를 만나고 죽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그 소식을 들은 남규만의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충격이 컸음을


알게 해준다


또한 자신의 보좌관까지 협박하는 남규만의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한다 


화가 잔뜩 난 남규만 앞에 나타난 서진우의 모습을 보면서19회에선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이인아가 남규만의 아버지를 만나러 가고 서진우는 남규만을 만나러 온 모습이


묘한 대비를 이루게 한다...


그리고 남규만의 아버지가 남규만의 모든 직책을 박탈하겠다고 기자회견하는


모습을 보면서 남규만이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또한 남규만의 행동을 보면서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는 걸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남규만의 보좌관이 재판에 나와서 진술하는 모습은 더이상은 못참겠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검찰검문까지 유유히 따돌린 남규만의 모습은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렇지만 결국 잡히는 모습은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남규만이 탈려고 했던 헬기가 먼저 가버리면서 남규만으로써도


어쩔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결말이 어떻게 나올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 가운데


또한 재판에서도 제 성질을 못버리는 남규만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남규만의 자살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서진우가 남긴 영상을 보는 이인아의 모습을 보면서 짠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했고...


서진우와 이인아가 다시 만난 모습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음을 알게 해준다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쓰게 되었다...


유승호의 제대후 첫 공중파 드라마 복귀작으로 관심을


받은 드라마..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마무리한 가운데


드라마를 20회까지 다 보고 나서 느낀 것은 앞으로의 연기가


기대되는 유승호의 모습과 악역 남규만 역할로 자신의 진가를


재확인시킨 남궁민의 활약이 더해졌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래도 남궁민의 연기가 더해져서 더욱 드라마가 흥미로워졌다는


생각은 부인할수 없을 것 같고...


물론 어떤 연기스타일을 좋아하느냐에 따라 별로일분들도 있겠지만


적어도 나쁘지 않은 건 분명한 것 같다..


아무튼 이 드라마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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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성희,이한호


연출;김종선


출연;장혁 (천봉삼 역)


     유오성 (길소개 역)


     김민정 (매월 역)


     한채아 (조소사 역)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3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봉삼과 선돌간의 대결구도가 심상치 않음을 알수 있게 해준다..


궁궐에서 석고대죄를 하다가 비를 맞고 쓰러진 매월을 간호하는


명성황후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드라마 종영이 얼마 안 남아서 그런지 몰라도 결말을


어떻게 마무리지을까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해준다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9회 잘 봤다 

 
-40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40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민영익과 선돌이 만나는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했고 


매월에게 조소사 죽였다고 물어보는 봉삼의 모습은 단단히 작정했음을


알게 해준다...


그리고 쓰러진 매월의 모습에서 충격이 컸음을 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결말을 어떻게 마무리지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이번회를 보니


더 크게 느낄수 있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민영익과 선돌이 옥에 갇힌 천봉삼을 만나러 온 모습과


보부상들이 들고 일어난 모습을 보면서 마지막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0회 잘 봤다 


-41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보부상동료들에게 무기를 내리라고 설득하는 봉삼의


모습은 안쓰러워보였다...


그런 가운데 천봉삼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죽을 순간만 기다리는


것 같아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옥에 갇힌 천봉삼을 면회온 매월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돌이가 천봉삼 대신 죽는 모습과 천봉삼이 결국 살아남는


모습은 다행이면서도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선돌이 총에 맞는 모습과 천봉삼이 누군가를 가르치는 모습을 보면서


이 드라마가 끝났음을 알게 해주었고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41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로써 10%넘는 시청률을


자랑했지만 아무래도 sbs 수목드라마에게 시청률 면에서 


밀린 느낌을 주게 헀던 가운데 뭐라 해야 할까... 너무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좀 그렇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래도 장사의 신으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주기에는 아쉬웠다는


느낌이 강했다고 해야할까...


물론 뭐 배우들의 연기는 나쁘지는 않았다만... 너무 반전의 반전을


연속으로 보여주다보니 약간 길다는 느낌도 지울수가 없긴 했다..


뭐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은 다르겠지만...


동명의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가운데 처음에 나왔던 드라마는 어떤


색깔로 나왔을까에 대한 궁금증도 들긴 헀다...


이제 부족하지만 나의 평은 이만 마무리할려고 한다


이 드라마도 이제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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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7회를 보게 되었다 

정도전에게 옥새는 언제 가져갈거냐고 물어보는 공양왕의

모습이 참 처량해보이는 가운데 이제는 정말 정도전의 시대가

열리나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해준다

땅새 아니 이방지가 정도전과 얘기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하고

그리고 공양왕과 왕에 오른 이성계의 엇갈린 희비는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조선이 만들어진 가운데 이제 이 혼란을 어떻게 잘 수습할까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갖게 해준다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7회 잘 봤다 


-38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8회를 보게 되었다

조선이 건국한 가운데 이방원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태조의 뜻과는 안 맞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이방석이 어머니와 함께 절에 다녀오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조선이 건국하긴 했지만 아직 그 논란이 없어진건

아니라는 걸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무명의 수장 연향이 이방원을 설득하는 모습과 이방석을

지키겠다고 하는 정도전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희비가 엇갈리고

아무튼 이번 38회 잘 봤다...


-39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9회를 보게 되었다

무명의 수장이 이방원을 설득한 가운데 이젠 정도전과 이방원의

대결이라는 생각을 이번회를 보고서 알수 있었다 

그리고 공신명단에 이방원이 빠지면서 이방원의 서운함도 더욱

깊어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어딘가에 있는 척사광과 공양왕의 모습이 나오는 걸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39회 잘 봤다 



-40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0회를 보게 되었다

이방지와 함께 무명의 일원을 만나는 정도전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이방간을 만나고서

아버지 이성계를 만나는 이방원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방원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그의 아내 민다경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만날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이방원과 정도전간의 신경전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더욱 뜨겁다는 걸 알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 정도전과 태조 이성계가 이방원을 보러

친히 온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0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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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성희,이한호

연출;김종선

출연;장혁 (천봉삼 역)

     유오성 (길소개 역)

     김민정 (매월 역)

     한채아 (조소사 역)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36회를 보게 되었다


민영익을 만난 천봉삼의 표정을 보면서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민영익을 만나고 난뒤 생각에 잠기는 천봉삼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구 훈련도감 군졸들이 군란을 일으키면서 길소개의 입지가 그야말로


난감해졌다는 것을 이번회를 보고서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천봉삼을 다시 만나는 길소개의 모습은 전과 다르게 그야말로


더욱 초라해보였고


그런 가운데서 길소개의 살아남고자 하는 발버둥을 볼수 있었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6회 잘 봤다 


-37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37회를 보게 되었다


보부상의 규율로 길소개를 단죄하기 위해 보부상의 단을 여는


봉삼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길소개와 개똥 아니 매월의 운명이 어떻게 될까라는


궁금증을 그들이 함께 있는 자리를 보면서 더욱 가지게 해주었고


결국 죽음을 선택한 길소개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매월을 만나는 선돌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민영익이 청나라에 보내는 밀지를 봉삼과 선돌에게 전달한 가운데


봉삼과 선돌이 이것을 어떻게 처리할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봉삼이 어떤 쪽으로 택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37회 잘 봤다 

-38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38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선돌과 얘기를 하는 봉삼이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우정도


이대로 끝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선돌을 보부상의 단에 세우는 봉삼이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봉삼이 준 옷을 태워버리는 선돌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대결을


예고하게 해준다 


그리고 명성황후가 환궁하면서 매월의 권력이 더욱 세어짐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선돌과 봉삼이 다시 만난 모습에서 그들의 우정은 이제 깨졌다는


걸 알수 있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3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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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손영목,차이영

연출;김상협,김희원

출연; 최강희 (신은수 역) 

         주상욱 (진형우 역)

         차예련 (강일주 역)

         정진영 (강석현 역)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33회를 보게 되었다


진형우와 신은수가 몰래 만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강석현이 어딘가로 찾아온 모습을 보면서 


더욱 복수에 복수를 부르게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이번 회를 보면서 이 복수의 끝이 어디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신은수와 강석현이 같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그야말로 미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진형우가 자신의 어린시절을 떠올리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검찰청에 온 진형우와 강석현의 모습을 보면서 그둘의 희비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33회 잘 봤다 

 
-34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34회를 보게 되었다


검찰청에서 강석현 보는 앞에서 과거 영상을 틀은 진형우의


모습에서 단단히 벼르고 있음을 알게 해주었고 진형우와 강석현


둘이 얘기를 하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감옥에 갇힌 강석현의 모습은 권력무상의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이래저래 신은수만 난감해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강일주의 의원 사무실에서 만나는 강일주와 진형우의 모습은


왜 만났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강일주와 진형우의 합동 작전으로 강일주 남편과의 별거가


성공하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옥에 있던 강석현이 신은수와의 면회 도중 쓰러지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34회 잘 봤다 

 
-35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35회를 보게 되었다


강석현이 면회 도중에 신은수 보는 앞에서 쓰러진 가운데


과연 강석현과 신은수의 운명이 어찌 될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고


또한 이번 회를 보면서 진형우와 강일주의 관계가 어떻게


될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방송에 출연한 강일주의 모습에서 의도된 무언가


였음을 알게 해주고


그리고 옥에 있는 강석현에게 면회떄 영상을 보여주는 진형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5회 잘 봤다 

 
-36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36회를 보게 되었다

강석현을 면회하러 간 진형우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 가운데 강석현과 강일주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는 미묘한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또한 혼수상태에 아직도 빠진 딸인 미래에게 스웨터를 주는

신은수의 모습은 짠한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강석현을 면회온 신은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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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윤현호

연출;이창민

출연;유승호 (서진우 역)

     박민영 (이인아 역)

     박성웅 (박동호 역)

     남궁민 (남규만 역)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3회를 보게 되었다 


남규만이 이인아의 사무실에 찾아온 모습이 놀라움을 주게 하는 가운데 


왜 찾아왔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서진우가 이야기 하는 걸 지켜보는 이인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하고 


그런 가운데 박동호와 서진우가 재판장에 서로 원고와 피고 변호사가 만나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일호물산 사장도 잡혀가는 걸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서진우가 남규만을 만나러 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래도 상대가 상대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런 가운데 서진우를 안고 우는 이인아의 모습은 짠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4회를 보게 되었다 


서진우를 안고 우는 이인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서진우에게 기억장애가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서진우 앞에서 무릎을 꾾는 박동호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서진우 앞에서는 모르는 척 잘해주는 이인아의 모습은


더욱 미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고 


그런 가운데 감옥에 있는 일호물산 사장을 만나러 온 박동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이번회 마지막에 남규만이 웃으면서 차를 타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5회를 보게 되었다 


남규만이 유유히 도망을 치는 모습과 남규만의 부하를 보고 허탈해하는


서진우의 모습이 엇갈린 희비를 주게 하는 가운데 아버지를 만나는


남규만의 모습을 보면서 남규만도 아버지는 어쩔수없이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박동호와 서진우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결국 수갑을 찬 남규만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6회를 보게 되었다 


남규만이 이인아와 서진우 앞에서 수갑을 찬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이 들게 해주었고 


그런 아들을 만나러 온 남규만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삐뚤어진 부정에 대해 생각해볼 여지를 주고...


그리고 남규만이 서진우를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인아의 집에 쳐들어온 불량배들이 무언가를 뒤지는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또한 재판이 진행되는 걸 보면서 과연 누가 승리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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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양진아

연출;이소연

출연;신현준 (황무송 역)

      이현우 (윤시우 역)

      서예지 (심순덕 역)

        홍빈  (왕치앙 역)



이현우 서예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5회를 보게 되었다


순덕과 같이 오토바이를 타게 되는 시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시우와 치앙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을 보면서 쉽지 않은 상대들과


대결을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렇지만 서프라이즈 파티로 바뀌는 모습은 내가 봐도 황당하긴 했다


물론 어떻게 보면 나쁘지는 않지만


무언가를 기대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리고 시우와 순덕이 같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왕치앙을 연기하는 홍빈의 연기는 아직까지는 아쉽다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이번 5회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이현우 서예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6회를 보게 되었다 


주변인물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무림학교의 중간고사를 준비하는 시우와 치앙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중간고사를 잘 칠수 잇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순덕을 놓고 벌이는 시우와 치앙의 대결 역시 뜨겁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순덕이 머리를 풀고 옷을 갖춰입으니 다른 느낌이 난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이현우 서예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7회를 보게 되었다 


그들에게 새로운 탈출 미션이 주어진 가운데


과연 미션을 클리어할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미션을 통과한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채윤과 함께 있었던 사진을 보는 황무송의 모습과


왕하오를 만나는 채윤의 모습에서 앞으로 채윤이 어떤 활약(?)을


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순덕에게 키스를 시도할려고 하는 시우의 모습에서 그둘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나라는 생각을 했지만 아직 그럴려면 멀었다는 결과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시우와 치앙 그둘의 순덕을 놓고 벌이는


사랑싸움이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이현우 서예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8회를 보게 되었다 


순덕을 놓고 벌이는 시우와 치앙의 모습을 보면서


그둘의 관계가 다시 대립각으로 가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수련 여행을 온 무림학교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에피소드가


그들을 기다릴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심순덕의 아버지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처량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리고 채윤을 만나게 되는 시우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흥미로워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순덕이 납치된 모습을 보면서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납치된 순덕을 구출하고서 안아주는 시우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질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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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3회를 보게 되었다


고려의 토지대장이 정도전에 의해 불탄 가운데


정몽주가 정도전과의 과거를 떠올리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정몽주의 운명이 어떻게


갈까에 대한 궁금증을 다시금 갖게 해주었고


그리고 정몽주가 정도전 보는 앞에서 한마디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33회 잘 봤다 

 
-34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4회를 보게 되었다


연희가 분이와 함꼐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정몽주가 정도전을 심문하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윤랑과 공양왕 그리고 정몽주가 함꼐 있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비극적인 운명을 알수 있게 해주고


또한 이번회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해주었다


이번 34회도 잘 봤다 

 


-35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5회를 보게 되었다


이방지를 만나는 정도전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정몽주와 얘기를 나누는 공양왕의 모습에서 비장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방원의 모습을 보면서 미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정도전이 귀양 가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까에 대한 궁금증을


다시금 가지게 해준다 


분이와 얘기를 나누는 이방원의 모습에선 결연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몸져 누워있는 이성계를 만나는 이방원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을 보면서 정몽주의 비극이 다음회에서 어떻게 다루어질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5회 잘 봤다 

 


-36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6회를 보게 되었다 


윤랑과 이방지가 칼싸움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들의 싸움이 그야먈로 치열함을 이번회를 보고서


알수 있게 해준다 


선죽교에서 만나는 이방원과 정몽주의 모습은 돌아올수없는 비극을


만난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정몽주가 죽게 되면서 대세가 기울었음을 다시금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성계와 정도전이 만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3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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